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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산면 새마을협의회, 학산면 휴경지에서 감자 심기 행사 펼쳐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협의회, 학산면 휴경지에서 감자 심기 행사 펼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협의회는 25일에 학산면 일원에서 감자 심기 행사를 했다.이날 29여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학산면 내 휴경지인 아암리 897-2번지에 감자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파종한 감자는 추후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 및 학생들을 돕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정하 회장과 장지윤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풍작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에 앞장서는 학산면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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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운영
괴산군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4월부터 괴산군립도서관에서 영유아, 임신부, 양육자, 시니어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에 걸쳐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그림책’을 테마로 책꾸러미 배부 그림책 잇다 큐레이션 꾸러미 대출 그림책 연계 부모교육 유아 대상 책놀이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군은 4월 10일부터 관내 거주하는 영유아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조기 독서 습관 형성과 임신부의 독서 태교를 돕기 위해 그림책 2권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생애주기별 맞춤형 그림책 5권을 담은 ‘그림책 잇다’큐레이션 꾸러미 대출 서비스도 운영한다.세대별 관심사와 정서적 특성을 반영한 그림책을 통해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양육자를 위한 ‘마음을 읽는 그림책 이야기’를 진행해 부모의 공감 능력과 양육 역량 강화를 돕는다.6~7세 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 ‘마음 쑥쑥 그림책 놀이터’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연계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상상력과 정서 발달을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운영 일정 등은 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송인헌 군수는“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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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한파 차단하는 ‘스마트 승강장’ 5개소 구축… 대중교통 쉼터 역할 톡톡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버스 정류장에 ‘스마트 승강장’5개소를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군은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승강장에 최신 냉난방 시설을 갖춰 폭염이나 혹한기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승강장 내부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대중교통 이용객의 보행 안전을 높였다.군은 유동 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괴산읍 내 주요 거점 5곳에 승강장을 우선 설치했다.위치는 동부리 699-1 화랑마트 앞 동부리 577-8 영빈장 앞 동부리 659-5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서부리 415-4 문무아파트 앞 동부리 706-7 괴산지구대 앞이다.또한, 관광 명소인 수옥정관광지 일원에 스마트 승강장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스마트 승강장 설치를 추진했다”며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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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휴양랜드, 낮엔 꽃길, 밤엔 감성 빛..봄 힐링 관광지로 눈길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낮엔 꽃길, 밤엔 감성 빛..봄 힐링 관광지로 눈길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 좌구산휴양랜드가 완연한 봄기운 속에 낮과 밤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좌구산 일대는 산수유 개화를 시작으로 목련과 벚꽃, 각종 야생화가 잇따라 피어나며 4월까지 봄 풍경을 이어간다.숲길과 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 가벼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해가 진 뒤 드러난다.별천지공원과 삼기저수지 일대에 조성된 경관조명이 은은하게 켜지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산책로가 펼쳐진다.과하지 않은 빛이 숲과 어우러지며 차분한 야경을 만들어내, 낮과 밤 모두 머물며 즐기기 좋다.여기에 산책의 여유를 한층 더해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달 26일부터 ‘좌구산 숲길 따라 마음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좌구산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걷는 힐링 트래킹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산림치유 콘텐츠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숲길 걷기를 통해 자연 속 휴식을 경험한 뒤 꽃차 체험, 족욕 테라피, 공예 활동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기업 공공기관 학교 동호회 등 단체를 대상으로 회차별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좌구산휴양랜드는 낮에는 꽃이 있는 숲, 밤에는 빛이 있는 공간으로 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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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화재 예방 선제 대응 강화
증평군, 화재 예방 선제 대응 강화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화재 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내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관리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시설별 안전 점검 체계를 정비하고 점검 이후 관리 보완 절차까지 이어지는 예방 중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군은 부서별 점검반을 구성해 소관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 예방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군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전문적인 안전 진단이 필요한 경우 증평군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해 민 관 합동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김두환 부군수는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적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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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다가구주택 상세주소 직권 부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세대 수가 많은 다가구 건축물 16곳을 우선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도로명주소 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붙는 동 층 호 등의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 등 각종 행정업무에서 활용되는 법정 주소다.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의 경우 건물 내 세대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별도로 상세주소를 신고하거나 지자체가 부여해야만 동 층 호 정보가 공법상 주소로 인정된다.이 때문에 상세주소가 없는 주택에서는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지연되거나 오배송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건물 내 정확한 세대 위치 파악이 어려워 응급상황 시 소방 경찰 등 긴급 대응 기관의 신속한 출동에도 제약이 따를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별 위치 정보를 명확히 정비해 주소 체계의 정확도를 높이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재난 안전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는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주소 체계의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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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불안 우울, 학업 스트레스 등 심리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 결과를 토대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검사는 청소년의 특성과 심리 상태를 고려해 U I학습유형검사 KIPR교우관계검사 행복지수검사 SCT문장완성검사 등으로 진행됐다.센터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방식과 대인관계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추가 검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변화된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과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 시 개인 상담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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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속 생활민원 해결 ‘착착’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전등 콘센트 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수리반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한 현장 출동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리반은 지난해 5월 운영 이후 연말까지 총 2279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며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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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귀농 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준공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5일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서 ‘귀농 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이번에 조성된 귀농 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은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총사업비 77억 6500만원이 투입됐다.시설은 연면적 8074 규모에 스마트온실 3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과채류 실습농장 2개 동과 양념채소 실습농장 1개 동으로 운영된다.과채류 농장에서는 고추 가지 등을, 양념채소 농장에서는 쪽파 갓 등을 재배할 수 있다.특히 임대형과 교육형이 결합된 구조로 조성돼,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이 실습과 영농을 병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군은 오는 4월 중 임대농을 모집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 확대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실습농장은 보은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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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향한 열기 고조"…충주열린학교, 검정고시 응원 나서
"합격 향한 열기 고조"…충주열린학교, 검정고시 응원 나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4일 충주열린학교에서는 4월 4일 시행 예정인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합격을 지원하기 위한 '합격증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시험 대비 전략 안내와 학습 계획 점검, 격려 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특히 충주열린학교 운영위원회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떡과 과일을 준비해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학생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긴장을 완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조보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수험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합격증진대회는 수험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험 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 나눔 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한글반, 초 중 고 성인 검정고시, 초 중등학력인정, 감자꽃중창단,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