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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열린학교, 검정고시반 전격 개강…맞춤형 지원으로 합격 정조준
“충주열린학교, 검정고시반 전격 개강…맞춤형 지원으로 합격 정조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열린학교는 2026년 제2회 검정고시를 대비한 검정고시반 수업을 4월 14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학습자들은 각자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설렘과 새로운 각오로 다시 배움의 길에 나섰다.이번 개강은 제1회 검정고시 이후 약 1주간의 휴식기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학습자들은 정해진 교육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을 시작했다.충주열린학교는 검정고시 대비를 위해 교과별 맞춤형 수업과 학습 진도 관리, 개별 상담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학습자 간 협력 학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정진숙 충주열린학교장은 “학습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체계적인 지도와 관리로 검정고시 합격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충주열린학교는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교육 운영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학습 기회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 나눔 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한글반, 초 중 고 성인 검정고시, 초 중등학력인정, 감자꽃중창단,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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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참여
충주문화관광재단,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참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및 음악교실 프로그램 보조 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백인욱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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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수습 총력
충북도,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수습 총력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난 4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새벽 상가건물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도는 14일부터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 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피해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도는 이를 위해 지난 13일 오후 2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한 데 이어 피해 인근주민 대상 심리상담 수요조사 등 홍보에 집중했다.또한, 청주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 재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 사항 및 관련 규정 사전안내와 피해주민 대상 재난 심리상담 운영, 실시간 피해 상황 확인 등 신속 복구 지원에 들어갔다.13일 오후 재대본은 2차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철거 인력 60여명과, 장갑 500개, 마대자루 100개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또 경찰, 소방 등 공무원 130여명도 피해수습 현장에 참여, 14일 현재 폭발로 인한 다량의 유리 파편 등 잔해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인근 아파트의 파손 창호 철거도 완료했다.아울러 파손된 차량, 폭발 잔해물 등으로 차량 통제되었던 도로도 복구를 완료하는 등 피해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통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했다.한편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는 2026년 4월 13일 03시 59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발생했으며 13일 22시 기준 부상자 16명, 차량 32대, 아파트 126건, 상가 33건, 주택 101건으로 총 292건이 접수됐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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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환경 대전환 82.3억원 투입
청소년 성장환경 대전환 82.3억원 투입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최근 5년간 도내 청소년 인구가 25만4519명에서 22만8223명으로 10.3% 감소하는 등 인구 감소가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82.3억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본격적인 청소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다.이번 예산은 △청소년육성기금 전출금,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구성되며 이 중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은 청소년육성기금으로 추진된다.충청북도는 학습·문화·휴식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확충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 50억원 그간 청소년육성기금은 14억원 규모로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50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급변하는 정책 수요에 맞춰 유연하고 신속한 청소년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이번 충청북도의 파격적인 투자로 도내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추가 조성된 기금의 1호 사업은 청소년들의 학습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이다.도내 12~18세 청소년 중 전국 최대 규모인 5000여명 대상으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를 연간 1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해당 학습시설이 없는 시군에는 도서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참여기구인 꿈드림 청소년단이 제안한 정책을 반영했으며 늘어나는 학습 공간 수요에 대응하고 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 조성과 연계해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 23억원 청소년들의 거점 공간인 청소년복합문화센터에 23억원을 투입해 내부 시설을 확충한다.미디어아트 전시실, 디지털 성문화 체험관, 댄스 스튜디오, 밴드 및 음악 녹음실, AI 창작·체험존, 동아리 활동실 등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충청북도에서는 총사업비 183억원을 들여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23억원은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과 층별 공간 구성에 필요한 전자기기, 기자재, 가구 등 내부 시설 구축에 활용된다.4월 중 공사를 발주하고 오는 7월에는 공공형 스터디카페를 포함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학습·문화·동아리 활동 공간을 갖춘 청소년 전용 공간을 개관할 예정이다.청소년복합문화센터 리모델링 사업위치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동 102번지 사업기간 : ‘23년 ~ ’ 26년 총사업비 : 183억원 사업규모 : 부지 2239㎡, 연면적 4738.56㎡ -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청소년종합진흥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 9억원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시군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전액 도비로 시설비를 지원해 추진중에 있다.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는 기존의 정적인 학습 공간에서 벗어나 그룹 스터디룸과 카페형 휴게공간을 함께 마련해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또한, 청소년육성기금 사업인‘청소년 학습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학습권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시군 수요조사를 반영해 조성이 필요한 지역에는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 : 3천만원 사회와 단절된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일하는 꿈퍼’ 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지역 차원에서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청소년들은 공동작업장에서 간단한 제조 작업 등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일 경험을 쌓고 사회성을 회복하게 된다.또한,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사업 과 연계해 향후 진로 탐색 및 사회 진입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예산 추가 확보로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든든한 버팀목을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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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국악’과 충주 예술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 우륵 국악단’ 단원 모집
‘K-국악’과 충주 예술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 우륵 국악단’ 단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5년 올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가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국악 예술가 발굴에 나선다.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국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우륵국악단”신규단원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단순한 악기 교육을 넘어, 충주의 고유한 문화 자산인 ‘우륵’의 정신을 계승하고 체계적인 국악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선발된 청소년들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총 7개 파트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게 된다.특히 기초를 넘어 실기와 창의적 표현이 결합된 심화 중심의 교육과정은 청소년들이 향후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징검다리가 될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국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선발된 단원들은 5월 입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11개월간 충주시 우륵당에서 매주 월요일 전문적인 지도를 받는다.특히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소속 예술감독과 파트별 전문 강사진의 1:1 밀착 멘토링은 물론, 국내 정상급 국악 단체와 함께하는 ‘1박 2일 마스터 클래스’등 평소 접하기 힘든 고품격 심화 교육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등 지역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도 쌓게 된다.문화도시센터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난해 이미 22명의 단원을 대상으로 총 28회의 체계적인 교육과 감동적인 창단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이러한 검증된 교육 노하우와 눈부신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국악의 깊은 맛을 느끼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창단 연주회를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국악 미래 인재 양성의 희망을 목격했다”며 “국악을 사랑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연주하고 창작하고 싶은 충주 청소년들의 뜨거운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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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 블루베리 재배 농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챙긴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블루베리 재배 농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챙긴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괴산군블루베리연구회 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인 농작업 안전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해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농작업 위험요인 분석 및 개선 △개인보호장비 보급 및 착용 생활화 △작업장 안전시설 장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개선 △안전교육 실천 캠페인 등이다.Ā 특히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가지를 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허리와 어깨 관절의 무리를 줄이고 작업장 내 미끄러짐이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해없는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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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울림하우스 23세대 48명 4월 중순부터 순차 입주
보은군, 어울림하우스 23세대 48명 4월 중순부터 순차 입주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입주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오는 4월 중순부터 총 23세대 48명이 세대별 희망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보덕초등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112억 5000만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주거시설과 농업경영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농업·주거 융복합 거점이다.군은 이번 입주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해 농촌 생활로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 마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앞서 군은 귀농·귀촌인의 초기 주거 지원 확대를 위해 보은읍 중동리에 총사업비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2동을 신축하고 4월 초 2세대 3명의 입주를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내북면 이원리 일원에 조성 중인 ‘행복보금자리 주택’은 조성 완료 시기에 맞춰 5월 중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할 예정으로 보은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를 대상으로 공급된다.해당 주택은 전용면적 66㎡ 규모로 보증금 620만원, 연세 150만원 수준의 조건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이처럼 군은 소규모 주거 지원부터 집단형 주거시설까지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울림하우스 입주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와 농업이 연계된 정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보은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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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관내 장애인, 취약계층 가구, 청소년 가구 등 80여 가구를 대상으로 멸치, 콩자반, 장조림, 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봄철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김문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온정을 나누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안전지역연대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알뜰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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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만들기 성공 노하우’ 전수
‘마을만들기 성공 노하우’ 전수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금왕읍 용계2리 신개천 마을이 지난 12일 보은군 산외면 가고리 마을 주민 30여명을 맞이했다.이번 방문은 보은군 가고리 마을의 환경개선과 주민화합을 위한 벤치마킹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음성군 금왕읍 용계2리의 독창적인 마을경관 조성 사례와 주민 참여형 사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금왕읍 용계2리는 지난 2018년부터 깨진 항아리, 청바지, 폐자원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마을경관 조성’을 통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구축해 큰 주목을 받아왔다.또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 ‘신개천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숙원이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등 주민 주도형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이날 방문한 보은군 가고리 마을 주민들은 용계2리 마을 곳곳을 돌며 업사이클링으로 꾸며진 독특한 경관 시설물을 견학하고 주민들이 직접 일궈낸 마을 변화의 현장을 눈에 담았다.유승희 금왕읍장과 이진의 마을만들기 추진위원장, 정용호 용계2리 이장은 “마을만들기사업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금왕읍 용계2리를 방문해주신 보은군 가고리 마을 주민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견학에서 느낀 현장의 경험이 가고리 마을만들기사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가고리 마을 관계자는 “충북을 대표하는 우수 마을인 금왕읍 용계2리의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용계2리의 업사이클링 경관 조성과 주민 중심의 사업 추진 방식을 우리 마을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한편 금왕읍 용계2리는 지난해 선정된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을 올해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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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원순환가게’ 시범운영
충주시, ‘자원순환가게’ 시범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후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보상 교환 가능 품목은 △알루미늄캔 △철캔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등이다.품목에 따라 kg당 100원에서 최대 700원까지 포인트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은 종량제봉투로도 교환이 가능하다.상세 일정은 전용 앱 또는 시청 자원순환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2024년부터 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의 경우, 지난해에만 1만 1801명의 시민이 참여해 74만 6000여 개의 페트병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른 보상 포인트 지급액은 약 740만원에 달한다.시는 올해도 도비 5000만원을 확보해 관내 대학교 등 거점 지역에 무인회수기 5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존 무인회수기의 다량 보상 한계와 캔류 보상 불가에 따른 불편함을 자원순환가게가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원 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