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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오감만족체험’ 추진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오감만족체험’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오후 면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오감만족체험 특화사업을 진행했다.특화사업 ‘오감만족체험’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통해 조성된 예산으로 운영되며 일상에서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오감만족체험’특화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매곡면 향기센터에서 도마 만들기를 체험하면서 오랜만에 따듯한 정과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숙자 위원장은 “이번 오감만족 특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으셨길 바란다”고 전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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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6일 충주 탄금공원에서 개최했다.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장애인협의회와 장애인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봉사자와 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 유공자 5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충주시 장애인 후원회는 장애 학생 6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특히 이날 행사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별도 식사석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 배식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2부 행사에서는 택견 시연, 마술 공연, 장애인 단체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 작품 전시 △권익활동 캠페인 △장애인 스포츠 체험 △보장구 무상 수리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엄창수 회장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차별 없는 평등한 기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소통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삶의 질을 높이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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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급식지원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딸기 따기’체험 성료
충주시 급식지원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딸기 따기’체험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른 먹거리 체험인 ‘아빠와 함께하는 딸기 따기’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와 맞춤형 식단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중앙탑면 소재 갈마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12개소의 만 1~2세 영유아와 아버지 등 총 41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수확 체험’과 다양한 색깔 채소·과일의 영양학적 가치를 배우는 ‘컬러푸드 이야기’ 교육으로 구성됐다.또한 체험 후에는 ‘엽서 그림 그리기’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농작물을 함께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제철 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아빠들이 육아와 식생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센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다각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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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체험·문화 활동 맞춤형 지원 확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속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도교육청은 매년 1300여명의 학업중단 학생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학습 단절과 진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직속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직속기관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난해 6개에서 올해 15개로 늘려 교육 체험 문화 진로 영역 전반에서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학생수련원 가족캠프 △해양교육원 해양체험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 진로체험 △진로교육원 직업체험 △교육도서관 독서 문화 프로그램 △교육문화원 공연 △자연과학교육원 과학 수학 체험 △국제교육원 체험 영어교실 △중원교육문화원 인문 독서 프로그램 등 직속기관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교통비 진로개발비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동행카드’ 사업을 운영하고 스마트기기와 교과서 지원을 통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보완할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속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교를 떠났다고 해서 성장의 기회마저 단절되어서는 안 된다”며 “직속기관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단 한 명의 학교 밖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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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영동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일간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상 문제점을 찾아 개선점을 제시하고 집행실적 및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해 예산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검사위원으로는 영동군의회 김은하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이승주 의원과 성영근·이철호·김기열·장길호·이준철·전재현 등 재정·회계분야 경험을 갖춘 전직 공무원 6명이 위원으로 선임돼 총 8명으로 구성됐다.검사 항목은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계속비 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의 결산 등 재정운영 전반이다.군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살핀다.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사전교육을 이수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결산검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군은 검사를 완료하면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 결산승인을 득해 군민들에게 공시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각 부서에 결산자료 작성방법 등을 교육·안내하고 수회의 검증을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결산검사를 준비해왔다.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효율적인 재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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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행…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영동군,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행…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보다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종합대책’과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에 따른 것으로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지난 14일부터 군청과 읍·면, 사업소, 군의회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수신되는 모든 행정전화 통화를 녹음 중이다.다만, 발신 통화 및 직원 간 통화는 녹음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통화 연결 전 ‘민원 처리법에 따라 더 나은 상담 서비스를 위해 통화 내용이 녹음된다’는 안내 멘트를 제공해 민원인에게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녹음된 통화 내용은 1년간 보관되며 민원 분쟁 발생 시 사실 확인 및 증거자료로 활용된다.녹음 정보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열람 및 제공이 가능하나, 목적 외 사용은 엄격히 제한된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행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전한 민원 문화 조성에 기여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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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 백년 배꽃 ‘절정’…세기를 품은 봄의 장관 선사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 백년 배꽃 ‘절정’…세기를 품은 봄의 장관 선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이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과일꽃이 만개한 가운데, 수령 100년이 넘는 ‘백년배’나무가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과일나라테마공원은 과일이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 과일의 고장’ 영동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관광지다.봄철을 맞아 공원 전역에 배꽃을 비롯한 자두,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과일꽃이 피어나며 자연 속 힐링 공간이자 학습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공원의 상징인 ‘백년배’나무는 1910년대 초반 식재된 것으로 약 20그루가 현재까지 남아 한 세기를 견디며 영동 과수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수고 3~3.5m, 둘레 120~150cm에 이르는 이 나무들은 110년이 넘는 세월에도 불구하고 매년 봄이면 화사한 꽃을 피워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백년배 나무는 최근 포토존과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되면서 방문객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산책로 주변으로 이어지는 봄꽃과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과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군은 체계적인 전정과 병해충 관리 등을 통해 백년배의 생육 환경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황금빛 열매를 맺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백년배 나무는 단순한 과수가 아닌 영동의 역사와 생명력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봄에는 꽃으로 가을에는 열매로 사계절 내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과일나라테마공원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과일나라테마공원은 8만 7천여㎡ 규모로 조성된 농촌체험 관광지로 레인보우식물원, 바나나정원, 체험형 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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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원대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북교육청, 중원대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중원대학교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교육을 통해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공동 개발 △중원대학교 스마트팜 거점 교육센터 기반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스마트농업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 연수 지원 △지역사회 산업 연계 교육 거버넌스 구축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교육은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기반”이라며 “대학의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스마트농업은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지역과 함께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학교, 산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해 학생들이 스마트농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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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현장 소통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부권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4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 에 따른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정기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평가 대상과 기법, 절차,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이어 2부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도급인 안전 보건 조치 사항, 산업재해 발생 보고 및 조사 지원 절차, 근로자 특수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10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14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에 이어 이날 중부권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산업안전보건은 단순한 작업 환경 관리를 넘어 근로자의 건강과 현장의 모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 관리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실천하는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연수와 컨설팅, 위험성 평가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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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여고 벚꽃 속 일본어 수업 교실 밖에서 배우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여자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일본어과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16일 2~3학년 일본어 선택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일본어 야외수업을 운영했다.이번 수업은 일본의 대표적인 봄 연중행사인 ‘하나미’를 주제로 기획됐다.학생들은 벚꽃이 만개한 보은 일대에서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착용하고 일본어 말하기와 쓰기 활동을 체험했다.학생들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상황에 어울리는 일본어 표현을 직접 말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연계된 언어 사용 경험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이번 수업은 지역의 봄 풍경을 활용해 운영되며 학생들의 활동이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공유되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활동 결과는 학교 홍보 자료로 활용돼 보은여고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규성 보은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환경에서 외국어를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