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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천연물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기업과 머리 맞댄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5일 오송 C V센터에서 도내 천연물 관련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천연물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에는 노바렉스, 휴럼, 서흥 등 도내 천연물 분야를 대표하는 10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해 세계적으로 연평균 7% 이상 고성장 중인 천연물 시장에 대응해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 환경 불확실성 확대와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는이 자리에서 올해 추진하는 ‘2026년 천연물산업 육성 기업 지원사업’5개 프로젝트를 상세히 설명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특화소재 기반 기능성원료 개발지원 △천연물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천연물 사업 다각화 지원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건강기능식품 품질 고도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건강기능식품 품질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품질 지표를 설정함으로써 도내 건강기능식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원료 표준화 및 인허가 절차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적극행정을 할 방침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천연물산업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전후방 연계 효과가 막대한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최근 중동 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충북을 전 세계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향후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제안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해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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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렴 웹진 ‘청풍’ 창간
충북교육청, 청렴 웹진 ‘청풍’ 창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청렴 정책과 활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청렴 웹진 ‘청풍’을 창간했다.웹진 ‘청풍’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청렴 정책과 감사 사례, 핵심 법령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공직사회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형 콘텐츠로 구성해 청렴의 생활화를 유도하고 단순 안내를 넘어 읽기 쉽고 활용도 높은 청렴 브랜드 웹진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웹진은 △청렴소식 △청렴기획 △청렴법령 △감사사례 △행사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과 학교의 청렴 활동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채움캔버스를 활용해 감사관과 청렴윤리팀이 직접 제작하고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청렴담당자의 감수를 거쳐 콘텐츠의 신뢰성을 높였다.웹진은 분기별로 연 4회 발행되며 창간호는 15일 발행되어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도민에게 제공된다.엄진섭 감사관은 “청렴 정책과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구성원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자 웹진을 창간했다”며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웹진 ‘청풍’을 통해 청렴 정책과 우수 사례를 꾸준히 공유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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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공공기관 연계 탐구교육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성고등학교는 15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지역 상생 융합 탐구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2~3학년 학생 104명을 대상으로 주제 선정과 탐구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동성고등학교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학생들은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과학기술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강연자로 나선 KISTEP 혁신전략기반센터 김지홍 박사는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제3차 사회문제해결 종합계획과 연계된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소개하고 기술 기반 문제 해결 사례와 연구 방법론을 제시했다.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과학기술과 연결해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탐구 주제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이 아이디어는 향후 최종 탐구 결과물로 이어질 예정이다.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국책연구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강연이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키우고 지역을 이해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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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했다.‘오후의 피아노’는 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공연은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를 주제로 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를 활용해 명화와 클래식을 연계한 구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스크린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고 이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들으며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진 예술적 경험을 공유했다.공연은 피아노 3중주로 구성됐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영을 중심으로 첼리스트 김하은, 피아니스트 허주민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연주곡은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1번’ △드뷔시 ‘골리워그의 케이크 워크’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등으로 구성돼 깊이와 대중성을 함께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도서관이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도서관은 다음 달과 10월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 ‘나도 예술가’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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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맞이 청렴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도서관 내부와 프로그램 운영 부스 일대에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행사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청렴 홍보 머리띠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일상 속 청렴이 일상 속 행복이 된다’, ‘청렴 실천, 세상을 바꾸는 힘’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다.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의 의미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단순 홍보를 넘어 체험형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이끌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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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의 힘으로 영동을 바꾼다…제안 공모로 행정 혁신 시동
참여의 힘으로 영동을 바꾼다…제안 공모로 행정 혁신 시동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과 영동군 소속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안 내용은 영동군 자치법규 및 군 자체사업과 관련된 규제 개선 과제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접수한다.참여 방법은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단독 또는 공동으로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영동군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6~7월 중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노력상 20만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군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과 공무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행정의 혁신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루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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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휴경지 경작으로 이웃사랑 실천 ‘구슬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영동읍 자조 마을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15일 주곡리 일원 휴경지에서 경작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됐던 휴경지를 정비하고 옥수수를 식재하는 등 본격적인 영농 작업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일교차가 큰 쌀쌀한 아침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구슬땀을 흘려 훈훈한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었다.이번 사업은 유휴지를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과 수확물을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고선규·박미용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영동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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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대비반 3회기 만에 합격자 배출
영동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대비반 3회기 만에 합격자 배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결혼이민자 정착 클래스 ‘국적취득대비반’ 이 교육 시작 불과 3회기 만에 합격자를 배출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영동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14일부터 귀화면접시험을 앞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국적취득대비반’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외부 강사 초빙 대신, 다년간 현장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호흡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센터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교육은 면접 심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실제 시험 환경과 유사한 문답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노하우가 담긴 세밀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자신감을 높였다.이러한 맞춤형 교육의 결실로 수업 시작 3회기 만에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 몬소캐 씨가 귀화면접시험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센터 한국어 수업 중급반 베트남 출신 쭙 씨도 귀화면접시험 합격 소식을 전했다.합격의 주인공인 몬소캐 씨는 “혼자 공부할 때는 막막했지만, 센터 선생님이 실제 면접처럼 꼼꼼하게 지도해주신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의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직원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면서 공감대 형성과 학습 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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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치료비 지원’ 추진
영동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치료비 지원’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언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언어발달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언어평가와 교육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전문적인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신청 및 지원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치료는 보호자와 협의해 선정한 외부 언어발달치료 전문기관에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로 언어평가 및 교육이 필요한 아동이 해당된다.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월 22만원의 언어발달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상자 선정은 영동군 다문화가족을 우선으로 하며 외국인 가족 및 북한이탈주민 가족도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국비 및 지방비로 언어치료 바우처를 받고 있는 경우나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 자녀생활서비스와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신청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신청 절차를 거쳐 가능하며 이후 전화 상담을 통해 센터 방문 접수가 진행된다.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치료비 납입 영수증, 치료일지 등이 필요하다.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언어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적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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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원협회 충북지회, 가정의 달 맞아 화훼상품 경쟁력 강화 나선다
“한국화원협회 충북지회, 가정의 달 맞아 화훼상품 경쟁력 강화 나선다”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내 화훼업계 대표적인 전문경영인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화원협회 충청북도지회는 공동 데몬스트레이션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가정의 달 화훼상품 경쟁력 강화와 직업윤리 구축에 나선다.한국화원협회 충청북도지회는 2026년 4월 14일 증평 서울화원 2층 교육관에서 ‘2026년 5월 가정의 달 기획상품 데몬스트레이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화훼업계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도내 11개 시.군 화원 대표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1부 행사는 국내 청년작가의 대표 주자인 송태규 작가와 이혜주 작가가 참여한 플라워 데몬스트레이션이 진행됐다.두 작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정의 달 시즌 상품 제작 기법을 선보이며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2부 ‘공동 데몬’ 시간에는 △각 회원들이 실제 매장에서 판매 예정인 기획상품을 직접 소개 △디자인과 가격,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협업 △현장 중심의 경험 공유를 통해 지역 화훼업계의 상생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정윤희 기획위원은 △네이버 광고 활용 방법과 △최근 매출 동향 분석을 주제로 마케팅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기철 지회장은 “가정의 달은 화훼업계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회원들이 함께 상품을 기획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매출 향상과 올바른 화훼산업 정착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화훼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사)한국화원협회 충북지회는 현재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도내 11개 시·군 50명의 화원 전문경영인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4년 창립 이후 충북 지역 화훼산업 발전과 도민의 꽃문화 진흥,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공동사업을 추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