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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학년별 맞춤 학교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학년별 맞춤 학교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이 29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학교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총 545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세분화해 진행했다.△4학년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소통·배려 교육 △5학년은 미디어 리터러시 기반 역량강화 교육 △6학년은 영화를 활용한 역사인식 교육을 각각 실시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 능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왔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영화를 통해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발표에 자신감이 생겼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즐거웠다”등 참여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랐다.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학교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주도적 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 청소년교류활동, 인증프로그램, 문화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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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록우산 충주후원회, 지역 아동들과 아름다운 동행
충주시 초록우산 충주후원회, 지역 아동들과 아름다운 동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메가박스 연수점에서 초록우산 충주후원회 주관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 및 후원약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인솔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 문대식 초록우산 충주후원회장, 주경식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장, 강희숙 충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특히 초록우산 충주후원회에서는 올해 충주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약속하는 ‘2026년도 총 후원약정금 3억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1부 아동 후원약정금 전달식과 인사말씀에 이어 2부 아동 영화관람과 함께 풍성한 간식을 진행해 참석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동들을 함께 보듬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초록우산 충주후원회는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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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주시,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설계공모 심사를 완료하고 디앤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설계공모에는 총 4개 업체가 참여했다.시는 29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건축계획, 공간 활용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동선 계획, 공공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공정하게 종합 심사했다.최종 선정된 디앤비건축사사무소의 당선작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성을 강화하면서도 이용자 중심의 공간구성과 효율적인 동선체계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성과 개방성을 균형 있게 계획했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커뮤니티 공간을 효과적으로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은 수영장, 늘봄교실, 노인건강복지관, 부설주차장 등을 포함한 연면적 약 7746㎡ 규모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약 41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대한수영연맹 공인 3급 인증을 목표 설계되는 50m 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조성해 학생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생활체육 및 수영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문 체육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며 나아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복지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 SOC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공공성과 이용 편의성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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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첨단소재 AX 플랫폼’ 공모 선정
충북도, ‘첨단소재 AX 플랫폼’ 공모 선정 국비 146억원 확보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18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첨단소재의 설계·분석·검증 등 전주기를 혁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산업현장에 실증하는 사업이다.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추진되는 AX 기반 소재 혁신 사업으로 지역 주도의 첨단소재 AI 전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작년부터 충북도ˑ청주시ˑ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건의해 정부예산 반영을 이끌어낸 이후 공모 선정까지 이어진 것으로 기획부터 유치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국가 소재산업 혁신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사업 초기부터 공동 전략을 수립해 온 LG AI 연구원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국가대표급 AI 역량을 보유한 LG AI 연구원은 충북의 3대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을 담당하며 소재 개발 전주기의 지능화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마중물 삼아 △AI 기반 소재 설계 및 성능 예측 △자율실험 기반 검증 △수요기업 참여형 실증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소재 개발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AX 체계로 전면 전환하고 연구개발 기간 단축과 기술 경쟁력 극대화를 도모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수요기업으로 동참해 생태계 확장에 힘을 싣는다.개발된 기술이 실험실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 즉각 적용되는 ‘실증 중심 혁신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첨단기술의 산업적 확산이 한층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충북이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고 평가하며 “LG AI 연구원을 비롯한 수요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별 특화 AI 모델과 실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충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소재 AX 혁신의 1번지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주관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비롯한 참여기관 및 수요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증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이를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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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1개 시군 경관관리 기준 새로 짠다 제2차 경관계획 의견수렴
충북도, 11개 시군 경관관리 기준 새로 짠다 제2차 경관계획 의견수렴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 경관·도시 분야 전문가,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청북도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경관법 제11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산업단지 확대와 광역교통망 변화 등 도내 공간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11개 시군의 경관관리 방향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제2차 충청북도 경관계획’은 경관법에 따른 5년 단위 타당성 재검토 의무에 따라 2020년 수립된 제1차 법정 경관계획을 재정비하는 후속 계획이다.도는 제1차 계획 수립 이후 산업단지 조성 확대, 광역교통망 확충, 대규모 개발 수요 증가 등 도내 여건 변화가 빠르게 진행 됨에 따라,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군 간 균형 있는 경관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발표된 계획안에는 △충북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광역 경관구조 설정 △대규모 개발에 대응한 시군별 중점경관관리구역 확대 및 개편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경관 가이드라인 정비 △도와 시군이 연계하는 협력 관리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이어진 전문가 토론은 황재훈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배웅규 중앙대학교 교수, 심경미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지남석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진은미 에스지이앤지 대표, 채민규 명지대학교 교수 등 경관·도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토론자들은 청주권역 등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의 산림·수변·도로축 중심 관리 방향에 공감하면서 광역 차원의 경관영향 관리와 사전 조정체계를 보다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또한 시군별 행정 여건과 경관관리 역량 차이를 고려해도 차원의 공통 운영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시군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6월 5일까지 추가로 접수되는 도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도의회 의견 청취 및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하반기 중 계획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은 6월 5일까지 충청북도 건축문화과로 전자우편이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유광재도 건축문화과장은 “국토교통부 제3차 경관정책기본계획의 방향과 긴밀히 연계하고 공청회에서 모인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북의 수려한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곳곳의 정체성을 담은 창조적인 경관을 창출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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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부여 교육 및 홍보
제천시, 2026년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부여 교육 및 홍보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여성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공인중개사 13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법 제14조에 따라 공동주택을 제외한 건축물에 동·층·호 정보를 부여하는 법정주소로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우편물과 택배를 정확하게 수령할 수 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주소 정보가 세분화돼 생활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세주소 부여 현황은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의 경우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제천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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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복지재단, ‘제천복지아카데미’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 실시
제천복지재단, ‘제천복지아카데미’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8일 제천남부사회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지역 사회복지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천복지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중심의 서비스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인 조윤산 강사가 ‘사회복지와 인권’을 주제로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침해 사례와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복지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현장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인권교육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신길순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관계를 형성하는 공간인 만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종사자와 이용자가 함께 존중받는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인권교육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필수 법정 의무교육인 점을 고려해 현장의 교육 수요와 일정 편의를 반영해 연간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번 1차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2차 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소식은 카카오톡 채널과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제천복지재단으로 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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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락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노인주거환경개선사업‘디자인하우스’추진
명락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노인주거환경개선사업‘디자인하우스’추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제천복지재단에서 주최한 ‘2026년 노인주거환경개선사업 디자인하우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을 성공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총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대상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했다.지원 대상 어르신은 노후화된 주택 구조로 인해 단열이 전혀 되지 않아 동절기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또한, 위생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한 악취 및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최근 대퇴부 골절 수술 후 회복 과정에 있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복지관은 이번 공사를 통해 도배·장판 교체, 씽크대 교체, 창호 교체 공사를 진행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생활하게 된 어르신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배기환 명락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어르신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어르신의 생활 의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주거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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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완료”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완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제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맞춤형 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디자인하우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거 취약 독거노인 가구의 욕실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좋은이웃들’ 사업 대상자 가운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1가구를 발굴해 지원한 것으로 노후된 욕실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디자인하우스’ 사업은 주거 취약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생활 지원, 재래식 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제천복지재단은 지역 내 저소득 노인가구를 추천받아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욕실 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 가구는 미끄럼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양순경 회장은 “이번 디자인하우스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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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은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제천시 자은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금성면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자은사 주지 석구 대종사 큰스님이 지난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제천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봉축법요식은 ‘마음은 평안, 세상은 화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자은사 신도를 비롯해 인근 요양시설인 요한네집의 천주교 수녀들도 함께 참석해 종교를 초월한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봉축법요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화합 행사가 마련돼 서로 다른 종교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석구 스님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석구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석구 스님은 희망나눔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초 대한적십자사 제천지구협의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