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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산양삼협회 제5대 충청북도지회장에 이현수 회장 취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산양삼협회 충청북도지회는 지난 29일 단양 장다리식당에서 제5대 충청북도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현수 신임 회장은 지난 4월 29일 제천에서 열린 한국산양삼협회 충청북도지회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제5대 충청북도지회장으로 선출됐다.특히 산양삼의 본고장을 지향하는 단양군에서 충청북도지회장이 배출되며 지역 산양삼 산업의 위상 강화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양삼은 단순한 임산물이 아니라 우리 산과 자연이 품은 귀한 생명 자원이자, 국민 건강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이어 “청정 자연 속에서 정성으로 키워낸 산양삼은 대한민국 임업의 미래 경쟁력이자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산업”이라며 “앞으로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또한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도지회를 이끌어가겠다”며 “산양삼 생산 기반 안정화와 유통 활성화, 소비 확대는 물론 산양삼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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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재고액 등 26개 특성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된다.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문답 방식으로 진행한다.최종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 운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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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지역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단양 올누림센터에서 관내 유관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2026년 단양군 지역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관·단체 간 정보 공유와 업무 연계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비롯해 (사)단양신활력사업단,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 단양군가족센터, 단양관광공사, (사)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 단양노인복지관, 충주댐노인복지관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 8개소의 기관장과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단체의 설립 목적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사업 성과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이어 단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 방향과 기관 간 연계 가능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각 기관과 단체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단양군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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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우량 단양마늘 생산 기반 다진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종구 생산·공급 체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2026년산 단양마늘 우량종구를 생산할 종구전문생산농가 9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3개 농가에서 올해 9개 농가로 대폭 확대된 규모로 고품질 단양마늘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종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종구는 마늘의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우량종구의 안정적인 확보는 단양마늘의 균일한 품질 유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군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개 농가를 대상으로 2차 현장심사를 실시했다.특히 외부 전문위원 3명을 위촉해 심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현장심사에서는 타 품종 혼입 여부, 흑색썩음균핵병 발병 여부, 재배포 장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한지형마늘의 특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종구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심사 과정에는 마늘연구회 회원들이 참관해 선정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최종 선정된 9개 농가에서 생산되는 우량종구는 오는 8월 중 약 11톤 규모로 수매될 예정이다.수매된 종구는 9월 중 관내 마늘 재배농가에 공급돼 단양마늘의 균일한 품질 확보와 안정적인 생산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윤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구는 마늘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생산농가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단양마늘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우량종구 생산·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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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 청주독서대전’ 슬로건 공모
청주시, ‘2027 청주독서대전’ 슬로건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7 청주독서대전’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열기를 높이고 책과 독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독서대전은 지난해 ‘독서 산책: 책속을 거닐다, 독서와 노닐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시는 독서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격년제 개최 방침에 따라 ‘2027 청주독서대전’을 2027년 4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청주독서대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출품작은 책과 독서문화의 가치를 짧고 간결하게 담은 문구여야 하며 한글·영문·각종 기호를 사용할 수 있다.또한 청주독서대전의 행사 취지와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독창성과 차별성을 갖춘 내용이어야 한다.접수는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설문 링크 또는 QR 코드로 연결되는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와 내·외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 총 9건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작에는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총 2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당선된 슬로건은 2027 청주독서대전 공식 슬로건으로 채택돼 홍보물, 현수막, SNS 등 각종 홍보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주오창호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장은 “2027 청주독서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책문화예술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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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먼저 6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해 생산한 비료를 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토양의 지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가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인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2종인 △가축분퇴비 △퇴비다.비종에 따라 20kg 포대당 최대 1600원까지 지원되며 신청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그동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사업 시행 전년도 11월에 신청을 받아왔으나, 올해부터는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시기가 초여름으로 앞당겨졌다.이에 따라 신청 시기의 비료 가격과 실제 공급 시기의 가격은 일부 달라질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신청 시기가 수개월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이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간과 방법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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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산책로·하천변에 친환경 포충기 추가 설치
청주시 보건소, 산책로·하천변에 친환경 포충기 추가 설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친환경적인 위생해충 방제를 위해 영운천변, 가경천변, 석남천 산책로 율량천변 등 민원다발지역에 포충기 32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포충기는 자외선을 이용해 모기 등 해충을 유인·포집·방제하는 장비다.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추가 설치분을 포함해 총 141대의 포충기를 운영하고 있다.포충기는 가로등 점등·소등 시간에 맞춰 오는 11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모기를 유인·포집하는 DMS 10대와 해충기피제 분사기함 20대도 함께 운영하며 위생해충 방제에 힘쓰고 있다.상당보건소장은 “포충기 설치를 통한 친환경 해충 방제로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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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물놀이 지역 수질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추진되며 미원면 옥화대 등 주요 물놀이 지역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전문 수질검사 업체를 통해 물놀이 지역의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검사는 6월에는 월 2회, 본격적인 물놀이철인 7~8월에는 주 1회 실시할 계획이다.검사항목은 대장균이며 수질 권고기준은 100 당 500개체수 미만이다.시는 검사 결과 권고기준을 초과할 경우 현장에 물놀이 자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 누리집에도 관련 내용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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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플리마켓’ 개최, 육아용품 나눔·공연·체험 한자리
30일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개최, 출산·육아용품 등 판매 다양한 행사도 운영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30일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도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충북도청 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내 영유아 가정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산·육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나누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사)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며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장난감, 영유아 의류, 문구류, 각종 소품 등 다양한 출산·육아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문화광장 815에서는 마술쇼와 버블쇼 등 공연이 열리고 삐에로 풍선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신관 문화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정글의 법칙’ 이 공연되며 대회의실과 문화광장에는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회전라이더 등 놀이시설이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충북소방본부와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의 협조로 영유아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와 어린이 성문화체험 이동형 체험관도 운영해 가족 참여형 행사로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도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학부모와 원장·교사 등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은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서동경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플리마켓이 출산·육아용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양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과 기부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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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다시 사람과 공간으로’, 늘어나는 빈집 문제 해법 찾는다
‘빈집 다시 사람과 공간으로’, 늘어나는 빈집 문제 해법 찾는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9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 충북 실정에 맞는 빈집 관리·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충청북도,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북대학교 도시재생학 학과간협동과정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도시재생 관계자, 전문가, 도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빈집은 단순히 낡고 비어 있는 건축물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쇠퇴, 주거환경 악화,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등과 연결되는 지역사회 주요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범정부 차원의 빈집 관리 종합계획이 발표되고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는 등 국가 차원의 제도적 대응도 본격화되고 있다.도는 도내 빈집이 5005호에 이르렀고 이는 2017년 1957호에서 7년 사이 3048호가 증가한 것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먼저 국토연구원 박정은 연구위원은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과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빈집 정비 관련 제도 변화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이어 충북연구원 최정현 연구위원은 ‘충청북도 빈집 현황 및 정책 제언’을 통해 도내 빈집 실태와 정책 과제를 설명했으며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장미 센터장은 ‘빈집 재생 활용 사례’를 주제로 강진군의 빈집 재생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발제 이후에는 변혜선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세종연구원 이자은 책임연구위원, 한국부동산원 조병호 연구위원,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권규상 교수, 청주시정연구원 도시공간부 채성주 수석연구위원이 참여해 ‘충청북도 빈집 활용을 위한 관리방향’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현황파악을 위한 통합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역 사회에 필요한 주민 거점시설 및 공공 인프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도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도시재생 정책과 빈집 관리·활용 방안 마련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정부의 제도 변화와 연계해 도내 시군 여건에 맞는 빈집 정비·활용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유광재도 건축문화과장은 “빈집 문제는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며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정책 제언들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정부의 제도와 연계해 충북만의 차별화된 빈집 관리 및 재생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