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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고 비경쟁 독서토론으로 사고력 키운다
충북여고 비경쟁 독서토론으로 사고력 키운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여자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한 비경쟁 독서토론: 함께 읽고 생각 깊이 더하기 프로그램을 4년째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충북여고는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2~3학년 희망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은 관심 분야별로 모둠을 구성해 책을 선정하고 개별 독서와 활동지 작성, 모둠 토론 등을 통해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다.특히 박홍규 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인문·과학·리더십·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와 진로 삶의 가치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2학년 한예령 학생은 “고전문학과 리더십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삶의 가치와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박홍규 충북여고 교장은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북여고는 비경쟁 독서토론 외에도 작가 초청 특강과 인문학 심포지엄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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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보건교사 응급의료 실무역량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예측 불가능한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교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보건교사 응급의료실무 전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교사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1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를 우선 선발해 학교 현장 적응과 실무 경험 향상을 지원하며 원거리 교사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1·2기는 충주시 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운영하고 이후 연수는 단재교육연수원과 충북교육청환경교육센터 등에서 진행된다.연수는 현직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김지훈 코스모스메딕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학교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된다.이론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수당 참여 인원을 30명 이내로 구성해 체험형 맞춤 실습 교육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내·외과적 응급상황 대응 실습으로 구성된다.참가 교사들은 심정지와 호흡곤란, 중증 외상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과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게 된다.또한 응급처치 절차와 초기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히며 학생 생명 보호를 위한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보건교사는 학생 건강과 안전의 최일선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무 연수를 확대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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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미래인재 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진로교육원과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은 미래세대의 창업가정신 함양과 실용 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창업체험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다음과 같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초·중·고 학생 대상 창업가정신 및 창업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운영 함으로써 미래 인재의 가치창출 역량, 도전역량, 자기주도 및 집단창의 역량과 같은 창업가정신 핵심역량 함양에 기여했다.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협약기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의거해 본 협약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한다.제3조 업무 협약 사항은 다음 각 호와 같으며 세부 실행방안은 상호 협의해 정하기로 한다.1. 초·중·고 학생 대상 창업가정신 함양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2. 창업체험교육 전문강사, 대학생 멘토, 교육 콘텐츠 등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공유 및 지원 3. 교원 대상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연수 및 창업체험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력 4. 청소년 창업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사·네트워크 추진 5.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제4조 협약기간은 협약 체결 일로부터 2년으로 하며 기간 종료 전까지 상호 협의해 연장할 수 있다.제5조 본 협약기간 동안 알게 된 상대방의 정보를 해당목적 이외에 사용하거나 상대방의 사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 해 서는 안 된다.본 협약의 성립과 성실한 이행을 위해 업무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각각 1부씩 보관하기로 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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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다채움 활용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희망학교 90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다채움 활용 연수를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다채움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4월부터 7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학교별 실습 환경과 요청 사항을 사전에 파악한 뒤 학교 상황에 맞는 내용과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연수에서는 △다채움 핵심 기능과 사용자별 활용 방법 △교육 유형별 활용 사례 △채움콘텐츠 및 채움클래스 실습 △스스로채움 기반 자기주도학습 지원 기능 △채움모니터·채움책방·채움캔버스 등 연계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한다.특히 2026년 새롭게 선정된 104명의 다채움 선도교원이 학교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기능과 실제 적용 방법을 함께 안내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6월 1일에는 경산초등학교에서 연수가 진행됐다.참가 교사들은 다채움 활용 사례와 에듀테크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은 교사가 깊이 있는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 맞춤형 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수·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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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숫자 너머의 이야기’주제로 6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교육도서관, ‘숫자 너머의 이야기’주제로 6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6월을 맞아 숫자 너머의 이야기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북큐레이션은 수리력과 금융 이해력을 주제로 수학과 데이터, 경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며 숫자 속 의미를 읽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했다.유·초등 어린이 대상 도서는 돈과 숫자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캐릭터와 함께 쉽고 즐겁게 배우는’어린이 경제학 △우리 마을에는 100명이 살아요 △세계로 떠나는 수학 도형 여행 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 대상 도서는 수학과 금융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스매틱스 1: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편 △문과생의 수학 공부 △‘EBS 다큐프라임’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돈의 얼굴 등 10권을 선정했다.성인 대상 도서는 숫자와 데이터를 생활과 경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 △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등 10권을 선정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숫자를 읽는 힘은 곧 세상을 이해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추천도서가 학생과 가정, 학교 현장에서 수리력과 금융 감각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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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센트럴밸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각 기관 및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대규모 투자를 앞둔 입주기업들이 신공장을 원활히 가동할 수 있도록 필수 인프라인 도시가스 공급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해 11월 ‘투자애로 해소 TF’를 갖고 관계 주체 간 회의를 통해 각 당사자의 입장을 적극 조율했다.또한 공사를 위한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산업단지 시행사, 가스 공급사, 입주기업 간 합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협약에 따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입주기업인 씨앤씨인터내셔널과 유니바이오팜은 상호 합의한 내용에 따라 가스 공급설비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가스 배관 설치 공사는 수요기업의 가동 목표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도시가스 인프라 확충 협약으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신공장과 유니바이오팜의 식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두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1400억원에 달한다.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주시가 글로벌 뷰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병대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기관과 기업이 상호 양보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청주를 찾은 기업들이 인프라 문제 등 경영상 애로를 겪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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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병원·대형건물 등 70개소 레지오넬라균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월 한 달간 병원과 대형건물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이나 급수시설 등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물방울이나 먼지를 통해 호흡기로 흡입되면서 감염되는 질환이다.특히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면 냉각탑수 등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상당보건소는 지역 내 병원, 노인요양시설, 대형건물 등 70개소를 방문해 냉각탑, 저수조, 급수시설 등의 물을 채수할 예정이다.채수한 검체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청소와 소독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여름철 냉각기 사용 증가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검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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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장운동경기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일 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스포츠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선수단의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미래성인지연구소 소장인 최미내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최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 유형을 소개하고 2차 피해의 유형과 예방 방법 등을 설명하며 선수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청주시는 스포츠 현장의 폭언, 폭력, 성폭력 등 인권침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도자와 선수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스포츠 폭력 및 성폭력 상담센터’를 설치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체육교육과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 인권보호와 안전한 직장 및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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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늘도 그린” 6월부터 시민실천형 챌린지 추진
“청주시는 오늘도 그린” 6월부터 시민실천형 챌린지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청주시는 오늘도 그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챌린지 명칭인 ‘오늘도 그린’은 친환경을 뜻하는 영어 단어 ‘그린’과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청주시의 맑은 미래를 ‘그려 나간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거창한 목표보다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챌린지는 6개월간 매월 5일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이달의 그린 미션’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미션은 시기별 특성을 반영해 수송, 자원순환, 에너지, 친환경 소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실천수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제시되는 미션을 실천한 뒤 인증 사진을 지정된 온라인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누적 득점 상위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또한 6개월간의 챌린지가 종료되는 12월에는 전체 누적 참여 횟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참여자 115명을 선정하고 총 155만원 규모의 청주사랑상품권를 특별 지급할 예정이다.시상은 △완벽하게 그린상 5만원 △멋지게 그린상 3만원 △꾸준히 그린상 1만원 등으로 구분해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족, 이웃과 함께 혜택도 받고 환경도 지키는 뜻깊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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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의류협회와 의류수거함 주변 환경정비 진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일 청주시 재활용의류협회와 합동으로 2분기 일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의류수거함이 불법 투기를 유발한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수거함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상습 무단투기로 평소 민원이 잦은 흥덕구 봉명동 일대에서 진행됐다.청주시는 종량제봉투와 수거용 마대를 지원했으며 재활용의류협회 소속 사업자들은 자발적으로 의류수거함 주변 쓰레기 수거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수거함 사업자들이 단순한 영업 주체를 넘어 지역 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동네 환경지킴이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그동안 불법으로 난립해 운영되던 의류수거함을 정비하기 위해 사업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 말 자율협회 구성을 완료하고 노후 수거함 교체와 신규 설치 등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 바 있다.분기별 일제 환경정화 활동은 시와 재활용의류협회 간 협의에 따라 추진되는 수거함 주변 정비 활동의 일환이다.시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청주시 전역으로 확대해 약 한 달간 시행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수거함 주변을 관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환경정화 활동은 의류수거함 주변 불법 투기 문제를 줄이고 민관이 함께 깨끗한 도심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끈끈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