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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6월 13일 특별 국악 공연 개최
청주오송도서관, 6월 13일 특별 국악 공연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13일 오후 1시 도서관 1층 개방형 로비공간인 ‘아뜨리움’에서 청주시립국악단을 초청해 시민들을 위한 특별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오송도서관에서 열린 청주시립국악단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국악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청주시립국악단만의 깊이 있는 색채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가 시민들에게 선보여진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모집을 우선 실시한다.사전 접수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사전 예약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공연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오송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에 힘입어 올해도 도서관의 중심 공간인 아뜨리움에서 청주시립국악단의 무대를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열린 공간에서 우리 소리의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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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공원 7곳 어린이 물놀이장 7~8월 무료 운영
청주시, 도심 공원 7곳 어린이 물놀이장 7~8월 무료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51일간 도심 주요 공원 7개소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7개소에서 약 8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던 물놀이장을 올해는 운영 효율과 시민 서비스를 한층 높여 다시 선보인다.운영 장소는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대농근린공원·문암생태공원·정중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각리근린공원 7개소로 4개 구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운영 시간별 이용 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이며 그 외 6개소는 각 200~300명으로 운영 시간별 최대 1400여명이 이용 가능하다.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시간씩 3회로 나누어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물놀이장은 사전예약 30%, 현장 선착순 입장 70%로 운영할 계획이며 6월 중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예약시스템을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일원화하고 청주시민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지역 주민 우선 이용 기반을 마했였다.시 관계자는 “도심 속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올해도 무료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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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폭염·호우 가축 피해 막는다… 80억원 투입 선제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일 ‘축산분야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 대응에 나섰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길어지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축산농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충북에서는 최근 2년간 폭염으로 199농가에서 60만6230마리의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닭·오리·메추리 등 가금류 피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연도별로는 2024년 87농가에서 34만2043마리, 2025년 112농가에서 26만4187마리의 폭염 피해가 발생했다.이 가운데 가금류 피해는 2024년 34만879마리로 전체의 99.7%, 2025년 26만617마리로 전체의 98.6%를 차지해 폭염에 취약한 가금류 사육농가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호우 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2024년에는 가축 폐사·유실, 벌통 유실, 축사 파손 등 총 27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2025년에도 가축 폐사와 축산시설 피해가 이어져 장마철 침수와 전기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올해 축산농가 재해 예방과 경영 안정을 위해 4개 사업에 약 80억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가축재해보험 지원 1440호, 가축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30호, 축사 지붕 열차단 도포제 시범사업 50호, 축사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지원 26호 등이다.가축재해보험은 축산농가의 자연재해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가입비의 85%를 지원하며 가축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사업은 축사 온도조절 관련 설비 설치비의 50%를 지원한다.축사 지붕 열차단 도포제 시범사업은 축사 내부 온도 상승을 줄이기 위한 지붕 도포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축사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은 누전·합선 등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한 개보수 비용의 70%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도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폭염대책비를 6월 중 시군에 배정해 폭염 취약 축종과 피해 우려 농가에 신속히 투입할 방침이다.도는 이미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축산농가 95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5월 15일에는 여름철 축산분야 재해예방대책을 수립해 시군에 시달했다.또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축산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해 폭염·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응급 대응에 나선다.이날 영상회의는도 농정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도내 전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충북본부 축산사업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기관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폭염·호우 피해 예방대책, 가축 폐사 발생 시 신속 대응방안, 농가 현장 홍보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도는 폭염 피해가 큰 가금류 농가를 중심으로 축사 환기시설과 급수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시군과 농협·축협을 통해 농가에 긴급 관리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농가에는 축사 내부 온도 저감을 위한 지붕 단열 보강, 물 뿌리기, 환기팬 가동, 신선한 물 공급, 비타민·전해질 등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급여를 적극 홍보한다.집중호우에 대비해서는 저지대 축사와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정비, 축대·지붕·벽체 점검, 사료 보관시설 침수 예방, 전기시설 누전 점검,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 확인 등을 중점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벌통 유실과 축산시설 파손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고정 상태와 주변 배수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도록 시군과 농가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엄주광도 축수산과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고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축산농가의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땀샘이 없어 더위에 취약한 가금류는 밀식 사육을 자제하고 평시 대비 70~80% 수준으로 입식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어 “농가에서는 충분한 환기와 급수, 지붕 단열 보강, 전기시설 점검, 배수로 정비 등 여름철 관리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충북도는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호우로 인한 축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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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충북의 미래 과학자” ‘찾아가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과학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 중이다.올해 체험교실은 지난 4월 10일 충주 은혜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도내 11개 시군 20개 기관에서 초등학생 3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찾아가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진이 직접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보건·환경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초등학교 10개소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1회당 약 120분 동안 보건 분야와 환경 분야 이론·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보건 분야에서는 현미경을 활용해 모기와 진드기 등 질병 매개체를 관찰하고 올바른 손씻기 전후의 세균 변화를 비교하는 체험을 실시한다.또 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환경 분야에서는 먹는물의 종류별 특성과 잔류염소 측정을 통해 안전한 물의 개념을 배우고 수돗물 생산 과정과 간이정수기 만들기 실험을 통해 물의 정화 원리를 체험한다.생활 속 교통소음과 층간소음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소음측정기를 활용해 직접 비교 측정하는 활동도 진행된다.지난 2012년부터 ‘찾아가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299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해 참여기관과 민원인·어린이 등 46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7%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연구원은 프로그램을 과학체험 시설 접근이 쉽지 않은 소규모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헌표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현재 진행 중인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증축동에 별도 과학체험수업 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연구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오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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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비브리오균 등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여름철 기온과 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증식 우려가 커짐에 따라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유통 판매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초여름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데 따른 선제 조치다.도는 수산시장, 대형마트, 수산물 판매업체 등 유통·판매업소를 44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수거·검사 68건와 현장 위생점검을 병행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수거항목 : 넙치, 전어, 돔, 조피볼락, 장어, 오징어, 낙지, 소리 등 해양수산물 중점 검사 항목은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등 여름철 수산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식중독균이다.도는 유통·판매 중인 어패류와 활어 등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하고 판매업소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수조 위생관리, 조리도구 위생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피부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 또는 수산물 취급 과정에서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되면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패혈성 쇼크로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장염비브리오균 역시 오염된 수산물을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설사,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수산물 구매 후 보관·조리 과정에서 온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균 증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구매부터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도는 검사 결과 부적합 수산물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을 즉시 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정보는 충청북도 누리집 및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도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도민 홍보도 병행한다.주요 예방수칙은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수산물 구매 후 신속히 냉장 보관하기 △조리 전후 손 씻기 △칼·도마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 및 세척·소독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이나 오염 가능 수산물 접촉 피하기 등이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여름철에는 기온과 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유통·판매 단계에서의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수거검사와 현장점검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민들께서도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수산물 보관·조리 과정에서 위생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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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 인식개선 특강 참가자 모집
충주시, 장애 인식개선 특강 참가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5일까지 ‘장애 인식개선과 학습자 이해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장애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장애 학습자 이해와 장애 친화적 교수법’을 주제로 △장애 친화적 수업 운영 전략 △포용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방법 △학습자 특성 이해를 통한 평생학습 참여 지원 방안 등을 다룬다.특히 강의를 맡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이희은 교수는 성인학습자 교육참여동기와 교수법 등을 연구해 온 교육 전문가로서 장애 인식개선 교육과 교수법 코칭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심도 깊은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수강 대상은 충주시 평생학습 사업에 참여 예정인 강사와 학습동아리 회원, 장애인 평생교육과 인식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며 모집 인원은 80명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수강자는 선착순으로 선발한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평생교육 현장의 강사진과 시민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한층 키우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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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6월 1일 첫 시행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6월 1일 첫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해당 학년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원 △중학교 2·3학년 월 7만원으로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에 매월 충전되는 방식이다.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을 비롯해 영화관·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체능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현재 등록된 가맹점은 총 156개소이며 가맹점 현황은 충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가맹점을 연중 수시 모집 중으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분야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카드 잔액 조회는 코나카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학생 시기는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원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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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민 혈관건강수업’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민 대상 혈관건강수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한 대면 강좌 방식으로 진행한다.올해 강좌는 지난 5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다음 강좌는 오는 6월 10일 진행될 예정이다.강좌에는 대학병원 교수와 약사, 영양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심뇌혈관질환의 이해를 비롯해 의약품 복용법, 식단 관리, 재활 운동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강좌 시작 1시간 전에는 부대 행사로 ‘자기혈관 숫자알기’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의 건강 관리를 다방면으로 돕는다.강좌 참여 시민은 현장에서 무료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혈관건강수업은 충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충주시보건소 전화예약 또는 충주시 통합예약사이트 내 보건교육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자신의 혈관 수치를 정확히 알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건강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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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7월 22일까지 52일간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산업별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과 각종 연구·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충주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 1만6684개소이며 온라인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종사자 수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외국인 종사자 현황, 인공지능 활용 여부, 스마트 공장 운영 여부, 로봇 활용 여부, 무인매장 운영 여부 등 최근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새롭게 포함해 실효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국가 통계”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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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족 AI앨범 제작’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AI 기술과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결합한 미래대응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충주시 평생학습관은 1일부터 ‘가족 AI 앨범 제작기: 시간을 담는 세이브 로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우리 가족 평생학습 성장로그’ 사업을 진행하면서 첫 번째 핵심 프로젝트로 AI 앨범 제작을 기획했다.이는 교육부의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과 발맞춰, 미래 신성장 동력인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가족애 및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등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이다.‘시간을 담는 세이브 로그’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가족의 역사와 추억을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로 재창조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이뤄진다.모집 대상은 충주 시민 중 35가정으로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프로그램은 교육 대상과 일정에 따라 △모바일로 완성하는 가족 AI 앨범 △클릭 가족 AI 캠프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신청기간은 오는 8일까지이며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1가정당 3개 과정 중 1개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오는 8월 1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열리는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전체 성장 로그 사업에 참여한 다른 가족들과 학습의 결실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교육은 AI 기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디지털 문해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과 기술을 밀착시킨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평생학습 도시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