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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대학 탐방 및 진로 탐색’ 운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관내 청소년들이 대학 탐방을 통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학 탐방 및 진로 탐색’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소재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대학 입학 희망 학생으로 학교별 15여명이며 탐방 학교 또한 학교별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을 선정했다.
오는 19일 충북산업과학고 학생들의 대전보건대 탐방을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 예정이다.
8월에는 옥천고등학교, 청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서울대 및 한국과학기술대를 방문한다.
학과 소개 및 체험, 캠퍼스 투어, 선배와의 만남 등 일정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학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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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15회 포도·복숭아 축제 안전 관리에 최선 노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8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2024년 제4차 옥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8월 2~4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옥천군의 대표 특산물인 포도·복숭아 등 품질 좋은 상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노래자랑 및 초대 가수 공연도 진행해 인근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날 심의회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인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질서유지, 교통 대책,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의 적정성,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안전사고 보험 가입 여부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황규철 군수는 “우리 군 대표 지역축제인 포도·복숭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안전한 환경에서 재밌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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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댐 주변 지역 신규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1억9800만원 확보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대청댐 주변 지역 신규 지원사업’에 안남면 둔주봉 수세식 공중화장실 사업으로 공모, 최종 선정돼 약 1억 9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4년 대청댐 주변 지역 신규 지원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의 주민지원사업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복지에 기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옥천군은 지난 6월, 옥천 제1경 안남면 둔주봉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변 지역 주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안남면 둔주봉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 사업’을 공모했다.
안남면 둔주봉은 한반도 지형을 축소해 놓은 형상으로 연간 4만 여명이 방문하는 옥천군의 대표 관광지다.
그간 둔주봉에는 재래식 간이 화장실만 설치돼 있어 방문객과 주변 지역 주민들의 이용 불편이 있었으며 강우 시 상수원으로 이용되는 대청호의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둔주봉 방문객들의 불편을 덜고자 군은 지난해 공중화장실 설치 대상지 매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안남면 연주리 일원에 공중화장실 설치를 위한 상수도 급수공사, 토목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로부터 1억 9800만원 가량을 교부받게 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이 붙어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최순이 환경과장은 “한반도를 품은 옥천 제1경 안남면 둔주봉에서 관광객들이 청정 옥천을 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깨끗한 행락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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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조성을 위해 마련한 ‘2024년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5일과 12일에 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원과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제작한 강화된 중대재해처벌 대응 방안에 관한 동영상 시청과 박지요 강사의 농작업 사고 유형별 예방 이론 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 이수자는 총 132명으로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시 지역농협에 수료증을 제출하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의 경우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양성한 농업인 안전리더들이 지역 내 마을 4곳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교육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을 시연했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 지원으로 농업인의 재해 유병률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해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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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음성군,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 부문에서도 음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음성군지회가 공익형 단일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의 올해 노인일자리사업량은 전년대비 437개 늘어난 3932개이며 수행기관 2개소와 협력, 152억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소득 확대에 이바지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정된 음성형 노인일자리 선도모델사업은 음성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음성시니어클럽이 협력관계를 맺고 국비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복지와 안전 지원을 위한 일자리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그 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최우수 수상은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수행기관과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일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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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상주단체 한국무용공연‘고립’상연
공연장 상주단체 한국무용공연‘고립’상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공연장 상주단체로 활동 중인 무용 단체‘단아트컴퍼니’가 무용공연‘고립’을 무료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보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창작 작품으로 현대인의 모순되고 거짓된 측면을 풍자해 무용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화려한 퍼포먼스, 조명, 음악을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설립된 단아트컴퍼니는 제36회 한국무용제전 최우수 작품상 등 다수의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 ‘보은을 담아내다’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단아트컴퍼니 김민우 감독은 “이번 공연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 스스로가 몰입해 작품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무용이라는 예술이 보은 군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9일 보은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오후 2시와 4시 2회 상연하고 상연 시간은 60분으로 별도의 티켓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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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연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에서 결초보은상품권 사용 제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023년도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 대해 결초보은상품권 사용을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른 것으로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한다는 지역화폐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실행된다.
군은 지난해 30억원을 초과한 25개 가맹점에 상품권 이용을 제한했고 올해 12개 가맹점이 추가되면서 총 37개 가맹점에서 상품권 이용이 제한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가맹점은 사전 예고 및 의견 청취 기간을 거쳐 오는 31일부터 결초보은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자동 취소되며 해당 목록은 보은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초보은상품권 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10% 할인 적용을 받아 구매한 상품권은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없고 농업인 공익수당 등 정책발행금 또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방석종 경제전략팀장은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결초보은상품권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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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직원 심리치유 캠프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과 18일 1박 2일간, 클럽이에스제천리조트에서 교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온전한 나를 위한 쉼표 교직원 심리치유 캠프’를 실시했다.
학생 자살 시도 및 위기학생 지도 경험 또는 학생 교육 활동 중 불가피한 심리적 상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교직원에게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게 해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1박 2일간 숙박형으로 실시하며 △퓨전국악 뮤직 힐링 테라피 △심리회복 힐링 심리극 공연 △글라스 아트 공예 테라피 등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를 완화사키고 마음의 근력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연속에서 힐링 산책을 하며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사색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승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선생님은 “과잉행동, 부적응 학생 등이 있는 학급을 맡아 지도하느라 번아웃이 와서 긴장 이완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번 캠프에서 마음 에너지를 충전한 느낌이다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고위험 학생 지도로 인해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교직원 심리치유 캠프가 선생님들에게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전문의 상담, 심층 심리평가, 학교방문사업, 위기학교 긴급 현장지원,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 등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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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울산에서 개최된 제98회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총회에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카지노업 설치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촉구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현재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게임제공업, 사행행위 등의 설치를 제한하고 있으나, 카지노업에 대한 제한 규정은 없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카지노 건축허가 추진에 대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의견 수렴 △청주시, 경찰청 등 유관 기관에 의견 질의를 진행하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법률 개정에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송재봉 국회의원은 지난 6월 10일에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대한 의원발의를 진행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충북교육청은 전국시도교육청의 공동대응을 위해 이날 열린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 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원안가결되 교육부에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사행행위와 유사한 카지노업을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제한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법률 개정을 제안했고 앞으로도 학교 주변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 13일 학교 인근에 카지노 시설이 입점하는 것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17일청주시는 카지노 입점을 불허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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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수상
제천시, 2024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수상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1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24년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지역발전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에서 주최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뛰어난 경영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제천시는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한 △공격적인 투자유치 및 관광객 유치 △스포츠 마케팅 △전통시장 러브투어 △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 제천화폐 ‘모아’500억원 발행 등의 시책이 높이 평가되어 상을 받게 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와 제천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3조원 투자유치, 1일 5천명 체류관광객 유치 등 목표 궤도에 진입한 성과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제천시 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민선8기 2년 동안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기본 축이 되는 투자유치에 집중해 공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 결과 약 2조 1,40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뤘으며 지난해 방문 관광객 1천만명을 달성했다.
또한, 소비승수효과가 높은 전국규모의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난해 약 40만명이 제천에 머물면서 약 887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으며 2025 아시아롤러선수권 대회, 2025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유치해 2025년 2,600여명 이상의 아시아 선수단이 제천시에 머물면서 지역경제의 소비 활성화를 견인 할 예정이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