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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향기와 한돈의 풍미가 가득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만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5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민의식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국악과 한국인의 솔푸드인 한돈과의 특별한 결합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와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악과 한돈의 결합을 위한 콘텐츠 및 이벤트 공동 기획, 명예홍보대사 및 기념품 제작 등을 통한 공동 브랜딩, 한돈농가 및 한돈협회 소속 회원의 엑스포 단체 관람 등 상호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정영철 공동조직위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돼지고기 브랜드 한돈과 국악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색적인 제휴 마케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 나가길 기대며 한돈과 국악 산업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손세희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은 “한돈자조금이 엑스포 성공지원 기관으로 함께한 것은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지키고 널리 알리려는 농가들의 뜻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한돈과 국악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전통문화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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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75세까지 확대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6일 지난 1월 8일부터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시작된 2025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신청이 오는 2월 21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2년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을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확대하고 본인부담액 2만원을 폐지해 바우처 카드 지원액 17만원을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김영환 지사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영농활동을 하는 여성농어업인의 사기 진작과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에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이번 기회에 수혜대상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년보다 2,000명이 늘어난 전체 37,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충북 도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20세 이상~75세 이하으로 농가당 농지소유면적 50,000㎡ 미만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 여성농어업인이다.
행복바우처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21일까지 접수받고 사용처는 의료·유흥·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안경점 등 전 업종으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대상 여성농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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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북의 대기질은 어느 해보다 깨끗했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2024년 충북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7㎍/㎥로 2015년 측정을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충북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5년 30㎍/㎥에서 꾸준히 감소해 2021년 20㎍/㎥까지 낮아졌고 이후 3년간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4년에 추가로 감소해 17㎍/㎥를 기록했다.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좋음’ 등급 일수는 지난해 197일로 2023년의 156일보다 41일이 증가했으며 이전 최고치였던 2021년의 173일보다도 24일이 더 많았다.
초미세먼지 등급은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으로 구분되며 ‘나쁨’ 이상일 경우 실외 활동을 제한하는 등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또한, 2024년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 결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주의보 등 발령 횟수도 크게 감소했다.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주의보 등 발령 횟수는 총 21회로 전년도 48회 대비 27회 감소했다.
특히 발령 일수는 충북의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이 3권역으로 시작된 2019년 이후 최저치인 11일을 기록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도내 도시대기측정소 31개소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이 자료를 선별·검토 후 국립환경과학원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초미세먼지 농도의 감소는 대기질 개선 정책의 효과와 더불어 국외 미세먼지 유입 빈도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2025년에도 충북의 정확한 대기질 측정과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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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첫 회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 나갈 첫걸음으로 김수민 정무부지사의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 과학기술 진흥과 혁신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심의 안건으로는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충청북도 2024년 추진실적 및 2025년 시행계획’ 이 다뤄졌으며 보고 안건으로는 ‘충북과학기술혁신계획 수립 현황’ 이 보고됐다.
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역 과학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과학기술은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충북이 디지털 전환과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를 통해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 중심의 혁신 동력을 확보해 충북이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는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시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따라 2014년 최초 구성됐으며 도내 과학기술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선도해 온 핵심 기구다.
아울러 제6기 위원회는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충북의 과학기술 진흥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자문·심의하며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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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마트팜 딸기 첫 수출, 6년 만에 수출길 열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6일 청주시 가덕면 스마트팜 농가인 베리원 농장에서 수확한 딸기 151kg이 인도네시아로 시범 수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2019년 이후 중단되었던 충북 딸기 수출이 재개됐다는 점과 충북의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딸기가 처음으로 수출길에 올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충북 딸기는 국내에서 인기가 높고 판로확보도 수월하기 때문에 최근 해외 물류비 부담이 급상승하고 일부 국가에서 검역 등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 중심의 유통만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이번 딸기 수출 재개로 당도와 품질면에서 인정받는 충북산 딸기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수출 품종인 ‘설향’은 당도가 높고 향미가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품종으로 수출국가인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수출분은 전량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딸기로 온도, 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병충해 발생이 적고 일정한 당도와 크기를 유지해 해외시장에서 충북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 재개가 물류비 인상, 비관세장벽 확대 지속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딸기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수출국 발굴 및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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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마트농산 분야 2600억원 집중 투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스마트농산과는 올해 사업추진 전략을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구축’ 으로 정하고 5개 분야 84개 사업에 국·도비 등 2,600억원을 투입한다.
도 스마트농산과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5개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농업 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성장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 고도화 △식량안보 기반 및 농가 소득·경영 안정망 구축 △지역 맞춤형 고품질 원예·특작 생산 기반 확충 △스마트 농업생산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농업 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레이크팜 저탄소 농업단지 신규 조성,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유기질비료 등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인 소득 안정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 친환경인증농가 환경보전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추진한다.
둘째, 성장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농업기반 고도화를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지원하고 충청북도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셋째, 식량안보 기반 및 농가 소득·경영 안정망 구축을 위해 벼 육묘장 신축 및 노후시설 개선,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특수미 단지 육성 등을 추진하고 논 타작물 재배, 전략작물 직불금, 농기계 임대 사업소 설치,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기계 지원 등 영농 효율화 및 기계화 촉진을 도모한다.
넷째, 지역 맞춤형 고품질 원예·특작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 기반 지원,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과수 시설현대화 사업,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지원, 인삼·버섯 생산시설 현대화 등을 추진하며 마지막으로 스마트 농업생산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배수개선사업,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시설을 확충해 나가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2025년은 충북형 스마트농업의 고도화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기반을 마련해 충북 농업이 우리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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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이다.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25,378건 / 4억 3,500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당시 과세 대상인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소지자로 지난 13일 납세고지서가 발송됐으며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 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인터넷 지로 납부, 금융기관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고지서가 없더라도 본인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CD/ATM기에서 납세자 본인에게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전자납부와 자동이체 모두 신청하면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둘 중 하나만 신청하면 25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홍보를 위해 관내 주요 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했고 납부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납부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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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빛낸‘제천4-H 청년농업인’, 농업의 미래를 밝히다
2024년을 빛낸‘제천4-H 청년농업인’, 농업의 미래를 밝히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4-H연합회 청년농업인들은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과 도전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농촌의 젊은 리더들로 한 층 더 성장했다.
농촌융복합산업, 농식품가공업, 스마트팜, 치유농업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제천의 농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제천4-H회 청년들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농촌융복합 우수 스타기업’ 선정을 시작으로‘충북4-H 경진대회’학술경진 부분에서 2명이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으며 ‘제44회 차세대농어엽경영인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는 등 눈에 띄는 성과와 활약을 선보였다.
또한, 작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해 추진한 ‘영파머스마켓’과 청년농업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자 제작에도 적극 참여해 숨어있던 제천 청년농부들의 활동을 소개했다.
이와함께, 호반호텔앤리조트와 MOU를 체결해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지역 농산물로 플리마켓과 먹거리축제 기획, 리조트 내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납품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원 제천시4-H연합회 회장은“제천 청년농업인들의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다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기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2025년에도 농업과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4-H연합회 청년농업인들은 2024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계획 중에 있으며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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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창규 제천시장,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인사를 나누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서울노인요양원, 이하의 집을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근무 환경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시설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김창규 시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복지에 애쓰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설날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22일까지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 780세대와 사회복지시설58개소, 장애·보훈단체 19곳에 위문활동을 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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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7일부터 30일까지 내수 진작과 민생경제 안정 및 시민 안전보장을 위한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연휴 동안 예상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귀성객 수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재난상황실 △쓰레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수도반 △하수도반 △도로안전반 △교통대책반 △영원한 쉼터 △가스공급 대책반 등 총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시민 불편 사항 및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시민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민생과 물가 안정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지역 물가 안정대책반 운영, 설 성수식품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여객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명절 복지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돌봄 이웃세대,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위문품 전달 행사를 진행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약국은 제천시 보건소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포털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설 연휴가 길어진 만큼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시민 중심의 종합대책을 추진해 제천시를 찾아오는 귀성객들과 우리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