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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명절 대비 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실시
청주시, 설명절 대비 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축·수산물 제조·판매업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품목은 제수·선물용 품목인 소고기, 돼지고기, 명태, 오징어, 조기 등이며 수산물 관련 업체 30개소와 축산물 관련 업체 50개소에 대해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소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설 명절 기간에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와 혼동표시 △원산지 미표시와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환경과 안전한 축·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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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촉구 건의문 채택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촉구 건의문 채택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2025년 1월 16일 제338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위해 지급되는 보훈급여금 선택적 포기 방지를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조속 개정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채택된 건의문에 따르면, 정부의 보훈급여금이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보훈급여금이 기초생활수급자의 소득평가액에 포함되면서 고령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들이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보훈급여금을 포기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약 1,190명의 국가유공자가 보훈급여를 자발적으로 포기했으며 이 중 747명이 기초생활수급 자격 유지를 위해 보훈급여금을 포기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기자의 평균 연령은 82.9세로 고령층 국가유공자의 복지 혜택 유지와 관련된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안미선 의원은 2024년 7월 국회에서 발의된 보훈급여를 기초생활보장 소득 산정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약 3만 2천여명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실질적인 보훈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생계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괴산군의회는 이번 건의문 채택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과 복지 확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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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38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의회, 제338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2025년 1월 16일 제338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올해 본격적인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16일부터 1월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가 이루어진다.
먼저, 이번 회기 동안 괴산군 집행부는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통해 올해 추진될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의회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과 신규 사업 계획 등이 보고될 예정으로 의원들의 활발한 질의와 심의가 예상된다.
주요업무보고는 지역 현안 및 문제점 점검을 통해 주민의 요구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절차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보고 외에도 기타 조례안 심사와 5분 자유발언, 건의문 채택 등을 통해 군정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개발위원회는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속리산둘레길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고 이양재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 강화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또한, ‘보훈급여금 선택적 포기 방지를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조속 개정’ 촉구를 위한 건의문은 안미선 의원의 대표 발의로 채택될 예정이다.
김낙영 의장은 “괴산군의회는 군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집행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의회는 2025년에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정의 감시와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 행복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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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
영동군, 2025년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농업신기술 보급 및 농업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
16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구개발분야 등 5개 분야·24개 사업·61 개소에 총 사업비 17억2,130만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시범 △사과원 저온피해 경감 통로형 온풍공급 기술 시범 △이상기상 대응 시설포도 환경 개선 시범 △쪽파 연중생산을 위한 양액재배 기술 시범 △농가형 와인 제조설비 지원 등이 있다.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바탕으로 영동군 미래농업을 선도할 주요 사업들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23일간이다.
신청 대상은 영동군 농업인에 한하며 사업신청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접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각 분야별 시범사업 선정기준에 의해 서류심사 및 현지심사를 거쳐 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 고령화, 안전 먹거리 등의 현안문제로 농업인들의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늘고 있다”며 “지역실정과 기후에 맞는 신기술 보급으로 농업·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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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총력
옥천군, 2025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총력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중대재해처벌 법 시행 4년차를 맞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목표로 소속 사업장 및 도급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올해 관리감독자를 부서장에서 현업근로자 담당 팀장까지 확대 지정해 총 81명의 관리감독자 인력을 확보했으며 사업장에 대한 근로자 보호구 착용, 방호 장치 점검,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 안전·보건 확보를 보다 세밀하게 챙겨나갈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안전 전문기관과 안전건설과 중대재해팀이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위험요소가 높은 사업장 총 8곳을 선정해 안전정밀 점검으로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발굴된 위험 요소는 신속히 개선조치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으로서 군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보건 전문기관과 매월 정기적인 현장점검 및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등을 실시 해 군 소속 및 도급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상시 발굴해 개선해 나갈 것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경영 책임자로서의 의무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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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벼·옥수수 새기술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옥천군, 2025년 벼·옥수수 새기술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옥수수 작목에서 농촌진흥청과 충북농업기술원 등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홍보하며 시범적으로 적용할 농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식량작물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신기술이 옥천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보기 위해 시범사업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4개 사업에 5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벼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복합기술과 점점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해 벼 육묘 단계를 생략하고 논에 볍씨를 직접 뿌려 생산하는 기술을 시험할 예정이다.
옥수수 분야에서는 충청북도가 개발한 태양 찰옥수수를 명품화하기 위해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끝으로 벼 건조기에 미세먼지 집진장치를 설치해 벼 건조 시 농가가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비의 100%부터 70%까지 지원하며 지원 조건은 사업에 따라 다르므로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들은 사업 신청 전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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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하는 청년 여러분, 입영지원금 신청하세요~
입대하는 청년 여러분, 입영지원금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에게 10만원의 입영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으며 입영하는 현역병, 사회복무요원이다.
입영통지서를 수령한 날부터 신청 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로 입영 전까지 신청하지 못하면 입영 후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다.
입영통지자 본인이 신분증과 통지서 향수OK카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생애 1회 10만원이며 신청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된다.
지급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향수OK카드에 충전됨으로 대상자들은 신청 전 향수OK카드 발급이 필수이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라며 안전건설과 안전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국가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군에서 지원해주는 입영지원금이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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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연 168,000원으로 확대 지원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9세~24세 여성 청소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 지원법에 해당되는 저소득층에게 위생용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해 주는 것이다.
신청 방법은 금년부터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된다.
기존 등록 주소지로 된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했으나 편의를 위해 개선됐다.
지원 금액은 전년보다 연 12,000원이 증액되어 올해는 연 168,000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자격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1회 신청으로 추가 신청없이 24세까지 지원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신청이 접수되자마자 바우처가 지급됨으로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이 없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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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괴산허브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 단체와 약 39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생산적 일손봉사, 반찬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괴산군의 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총회에서 협의회는 2024년의 주요 활동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5년에는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에는 여성토크콘서트와 기념행사를 주관하며 이를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방침이다.
송 군수는 “그동안 적극적인 활동으로 괴산군 발전에 기여해 주신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명자 회장은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5년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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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마을 수도시설 수질검사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 및 소규모 수도시설 18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마을 및 소규모 수도시설은 지방상수도나 광역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서 주민들이 지하수나 계곡수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급수시설이다.
괴산군은 수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검사에서는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물질, 심미적 영향물질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검사 결과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한 시설 보완 및 긴급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이후 재검사를 통해 적합성을 재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수질검사와 함께 현장 점검도 병행되며 군은 소독시설의 작동 상태, 소독약품의 적정 투입 여부, 시설물의 노후화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해 유지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신인섭 수도사업소장은 “마을 및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시설과 수질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