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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 신청
괴산군, 2025년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 신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5년도 귀농·귀촌인 주택 신축 설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괴산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괴산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에 신축한 주택에 대한 설계비를 지원한다.
특히 전년도에 설계를 완료했더라도 해당 주택이 2025년에 신축됐다면 준공 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사업 총 예산은 4,000만원으로 총 20개소에 주택당 최대 20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신청자는 준공 후 전입을 완료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귀농귀촌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25년에도 더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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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2948만원 부과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551건에 1억 2,948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 면허소지자가 대상이며 면허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가까운 은행 등 수납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카드소지자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군청,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납부하면 된다.
또한,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간 경과 시 3% 가산세이 부과됨에 따라 군은 납세자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안내문,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타 등록면허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로 문의 하면 된다.
방태석 군 재무과장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전자고지 신청 등 세액공제 혜택을 적극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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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겨울철 썰매장, 겨울철 놀이공간으로 인기만점
보은군 겨울철 썰매장, 겨울철 놀이공간으로 인기만점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보청천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겨울철 썰매장이 아동·청소년의 겨울철 놀이공간으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눈썰매장을 무료로 운영해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힘든 학부모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에게 놀이공간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개장 후 지난 14일까지 7900여명의 인파가 눈썰매장을 방문했다.
주변 지역에 입소문이 나 첫 주말 1400여명, 둘째 주말 1700여명, 셋째 주말에 2100여명이 방문하는 등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날이 따뜻해지는 이번 주말과 설 연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군은 썰매장을 특색별로 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스노우존에 눈썰매장 대형슬로프, 눈놀이터, 회전썰매 △얼음존에 얼음썰매장과 얼음슬라이드 △놀이존에 범퍼카와 에어바운스 등을 배치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주말 및 설 연휴에 아이들을 위해 삐에로의 아트풍선 및 페이스페인팅, 마술사의 길거리 마술쇼 등 특별 행사도 열려 즐거움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아울러 썰매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매점 및 휴게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매점에서는 만두, 소시지, 핫도그, 어묵, 컵라면 등과 각종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별도로 푸드트럭존을 추가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썰매장은 지난달 28일 개장해 2월 2일까지 37일간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일을 제외한 주말, 토·공휴일 설 연휴 등은 정상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총 3회차 운영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회차당 90분 운영에 30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별도의 예약 없이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 하상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해 편리하게 겨울철 썰매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썰매장 운영의 개선 방안을 찾고 민원의 즉시 처리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나은 썰매장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한 방문객은 “아이가 아직 어려 음식부터 옷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 준비가 잘 되어있어 걱정 없이 놀았다”며 “아이와 함께 맘껏 즐길 수 있었고 먹거리도 가까운 곳에 있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눈썰매장을 마련했다”며 “운영 기간 안전관리와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겨울철 놀이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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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군은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인 보탬e 농업장비 지원사업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특히 2023년까지 진행됐던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을 재추진한다.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은 예비 귀농인에게 영농 기술 및 경영 마케팅 등에 필요한 영농실습교육과 함께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인적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모집 인원은 멘토 5명, 멘티 10명 등 총 15명으로 이들은 오는 3월부터 1일 4시간 이상의 작물재배기술 교육 및 영농실습과 지역주민과의 교류 행사 참여 등을 진행한다.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멘토의 경우 담당 멘티 한 명당 최대 80만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되며 멘티의 경우 최대 6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멘토에는 5년 이상 영농경력을 갖춘 농업인, 멘티에는 음성군에 정착한 10년 이내의 귀농인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4일까지로 사업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함께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및 군청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매년 2600여 가구가 음성군에 귀농·귀촌을 하고 있다”며 “이번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을 비롯해 귀농귀촌인의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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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 첫 전시.‘음성의 도시 풍경과 자작나무’
2025년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 첫 전시.‘음성의 도시 풍경과 자작나무’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음성군청 2층 복도 갤러리에서 1분기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미술협회음성지부 신재흥 화가의 개인전으로 ‘음성의 도시 풍경과 자작나무’를 주제로 고향을 향한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다양한 작품 40점이 전시됐다.
신재흥 작가는 음성에서 활동하는 지역 화가로 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장, 한국예총 음성지회장을 역임했으며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음성군 청사 복도 갤러리는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해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군은 향후 2분기에는 사진작가협회 사진전, 3분기에는 미술협회 작품전, 4분기에는 문인협회 시·수화전을 복도 갤러리 전시로 계획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매년 복도 갤러리를 운영하며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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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이다”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2만 9089건, 3억 5006만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2만 8041건, 3억 3343만원 보다 1048건, 1664만원이 증가한 규모다.
이는 그동안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공장등록, 각종 인허가 건수 증가 및 이동통신 무선국개설 등 신규 면허 등록 건수의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기준 각종 개별법에서 행하는 면허를 받은 개인과 법인으로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한 납부 또는 농협 가상계좌 입금, 인터넷 지로사이트, 위택스, 지방세 ARS조회납부시스템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 또는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이번에 부과한 등록면허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으로 반드시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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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이용 아동 모집
음성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이용 아동 모집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일 감곡면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개소하고 이용 아동 모집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준공된 감곡어울림센터 2층에 141㎡의 규모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 공간을 마련했다.
돌봄센터에서는 센터장과 돌봄 교사가 학습 및 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군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위탁기관을 모집한 결과, 행복모아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게 됐다.
이용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이달부터 이용 아동 20명을 수시 모집하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개소하는 다함께돌봄센터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6월 음성읍 설성어울림센터 1층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해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 내 돌봄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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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IB 준비학교 8개교 선정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공모를 통해 2025학년도 국제 바칼로레아 준비학교 8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3교 △중학교 5교 등 8개교이다.
IB 준비학교는 도교육청 자체 지정 준비단계로서 학습공동체 중심으로 IB 프로그램에 대해 탐구하고 월드스쿨 수업을 참관하며 벤치마킹하는 등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IB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IB 학교는 관심학교와 후보학교를 거쳐 월드스쿨 인증 순으로 이루어지며 현재 IBO에 공식 등록한 관심학교는 5교이다.
관심학교에서는 IB 철학을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 연수와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후보학교 신청을 준비한다.
지난해에 선정한 IB 준비⸱관심학교 9교와 3월에 개교하는 단재고를 포함해 올해는 18교로 확대해 IB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준비학교와 관심학교를 거쳐 후보학교까지 단계별로 학교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및 학교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다”며 “깊이 있게 탐구하고 토론하는 IB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2월 12일 온라인으로 IB 한국 사업 개발 매니저의 전문가 특강과 13일 준비학교 업무담당자 워크숍 등을 통해 내실있는 IB 학교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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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서경초에 초등 학력도약 이음교실 격려차 방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서경초등학교를 방문해 5, 6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은 기초학력 도달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현재 수준보다 더 높은 학력수준으로 도약하는 것을 돕는 기본학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서경초등학교는 5학년 4학급, 6학년 5학급 등 총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외부강사 없이 5, 6학년 담임교사와 영어, 과학 전담교사가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1월에 졸업하고 3월 중학교 입학 전까지의 공교육 공백기를 채울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2학기 총괄평가 등을 통해 기본학력을 확인하고 학생의 희망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겨울방학 중 맞춤형 피드백과 다양한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경초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 프로그램에는 △맞춤형 교과보충 △코딩-엔트리를 이용한 재미있는 수학, 과학 융합수업 △문해력을 키우는 창의 독서교실 △햄스터로봇을 활용한 SW수업 △STEAM 과학교실 △AI펭톡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영어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5년 충북교육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추구하며 교육의 평등성과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방학기간이 길수록 가정의 사회·경제·문화적 배경에 따라 학력격차가 벌어질 수 있지만,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통해 교육사각지대를 극복하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해 공교육의 품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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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무료법률상담실 오픈… 세무분야 전문성 강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에도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민사, 형사, 가사 등 일상 속 전반적인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전문가와 일대일 대면 상담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달에 하루 운영해오다 시민 호응에 발맞춰 지난해부터는 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 이틀로 확대됐다.
올해에는 기존 변호사, 법무사 외에도 세무사를 상담관으로 위촉해 회계·세무 분야 전문성을 강화했다.
올해 함께하는 상담관 수는 총 72명이다.
또한 시는 온라인 신청 창구를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신설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무료법률상담실은 청주시민, 청주시에 주소를 둔 기업체 직원, 시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상담하고자 하는 달의 1일부터 전화, 온라인, 방문 중 편한 방법으로 예약하면 된다.
상담 장소는 제2임시청사이며 1인당 약 30분 동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서비스는 시 행정에 의해 피해를 입은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라며 “올해에도 법률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