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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도시락’ 사업 추진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도시락’ 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저소득 30가구에 초복 맞이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에서 2022년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위원들은 저소득 가구에 보양식을 전달하고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고제평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삼계탕 꾸러미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영수 공공위원장은 “전달한 삼계탕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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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벼 도열병 예방 위한 예찰·방제 당부
음성군, 벼 도열병 예방 위한 예찰·방제 당부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상 여건으로 벼 도열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상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벼 도열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곰팡이병으로 잎이나 줄기, 이삭 등에 회색 방추형 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기온이 높고 비가 자주 내릴수록 빠르게 확산하며 특히 질소비료 과다 사용이나 통풍이 잘 안되는 논에서 피해가 커질 수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논 상태를 자주 살피고 병해 유무와 상관없이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도열병이 의심될 경우 즉시 등록 약제를 사용해 방제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하면 병해 저항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번갈아 사용해야 하며 질소비료도 적정량만 시비해 작물의 웃자람, 도복, 각종 병해 발생을 줄이는 등 생육 단계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방 방제와 꾸준한 예찰이 도열병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요청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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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운영
윤건영 교육감,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오송유치원을 방문해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유치원 교사들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서이초 사건 이후 교육감이 학교를 직접 찾아 교원들과 소통하는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5교, 2024년 4교, 2025년 5교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교사들은 △유아 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와 관련한 학부모와의 갈등 및 심리적 부담 △학부모 민원 대응으로 인한 행정업무 증가와 업무 소진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 장치와 지원 체계 마련 △상호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사들의 교육활동이 침해받지 않도록 교육과정 관련 민원 대응과 생활지도 지원, 법률·심리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하겠다”며 “교육기관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하는 법령 제·개정과 아동학대 신고 이전 ‘전문가판단위원회’ 운영 필요성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지속적으로 제안하는 한편 서로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기적으로 수렴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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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베란다 정원 가꾸기’ 참가자 모집
2026년 베란다 정원 가꾸기’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30일 ‘베란다 정원 가꾸기’ 교육을 운영한다.‘초록빛 싱그러운 베란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베란다라는 일상 속 주거 공간의 환경적 특징을 짚어보고 대표적인 관엽식물을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소규모 베란다 정원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특히 실내 공기 정화와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관엽식물 정원의 종류를 살펴보고 올바른 조성법과 계절별·환경별 관리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수해 초보자도 가정에서 건강한 관엽식물 정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8일까지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박경애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베란다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관엽식물 정원과 교감하며 초록빛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도민이 교육에 참여해 가정 내 건강한 정원문화가 정착되고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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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 중 ‘일본뇌염 바이러스’ 최초 검출
도내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 중 ‘일본뇌염 바이러스’ 최초 검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4월부터 추진한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를 위한 모기 발생 조사 사업’을 통해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충북 지역 철새도래지에서 최초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청주에 소재한 철새도래지 3지점과 도심 지역 1지점을 대상으로 트랩을 설치해 모기 밀도 변화를 조사하고 병원체 6종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뎅기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 일본뇌염바이러스, 황열바이러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치쿤구니야바이러스 특히 철새도래지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철새와 매개 모기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 지역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빨간집모기’는 도심 내 유기물이 풍부한 고인 물에 주로 서식하는 특성을 가진 모기로 주변에서 흔히 발견되는 종이다.이번 충북 지역의 빨간집모기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향후 빨간집모기에 대한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렸을 때 발생하며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에 그친다.다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가정 내 방충망 정비 및 고인 물 제거 △물림 이후 심한 발열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아울러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아영 질병조사과장은 “모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철새를 흡혈한 뒤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 만큼, 바이러스 유입을 신속히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내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모기물림 예방 수칙을 각별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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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식품부 ‘농촌협약’ 체결 287억 투입 정주여건 개선
영동군⇔농식품부 ‘농촌협약’ 체결 287억 투입 정주여건 개선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농촌협약은 농촌 공간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각 시군에서 지역의 특색과 현황을 반영해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해 정부와 지자체가 정책적인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농촌생활권을 활성화하는 제도이다.군은 지난해 5월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해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287억을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주요사업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을 추진한다.농촌 지역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복지·정주환경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이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농촌도시로 도약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정영철 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추진 기틀을 마련했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복지 서비스 혁신으로 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영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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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충청북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배구장 설치 필요성 공감대 형성
제천시-충청북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배구장 설치 필요성 공감대 형성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3일 이상천 제천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만나 제천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시설 구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학교복합시설 내 배구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배구장 설치와 관련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 시설 규모 및 공간 배치, 사업 추진 절차 등 구체적인 사항은 관계기관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교육청 및 제천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를 통해 지역의 교육·체육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실무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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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면 취약계층 합동 봉사활동 시행
송학면 취약계층 합동 봉사활동 시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는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수립해 실질적인 지원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한국전력 제천지사는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송학면 지역의 도움이 절실한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소외계층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국전력 충북건설강원지사, 한전 MCS 제천지점과 합동으로 송학면 일원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한전 제천지사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추진했으며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내 도움이 절실한 복지소외계층 주민을 발굴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20가구를 대상으로 한전 제천지사,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 한전 MCS 제천지점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지원활동을 펼쳤다.후원물품 구매는 한전 직원들이 매달 적립한 기금으로 시행했다.2026년 7월 21일 10:20 송학문화센터에서 송학면장, 송학면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후원물품 전달식”이 거행됐으며 행사에서는 그동안 발굴된 복지소외 가구에 대한 후원물품이 전달됐으며 전달식 이후에는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알리기 위한 가두캠페인이 진행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후 한전 제천지사 사회봉사단과 한전 MCS 제천지점은 선정된 취약가구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노후된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한전 제천지사 임병근지사장은 “앞으로도 한전은 지역 복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방면의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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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내수면 어업인과 정책간담회 개최
제천시, 내수면 어업인과 정책간담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6일 청풍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강종선 소장과 청풍면 최준식 면장을 비롯해 박헌영 지역구 시의원,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및 제천시낚시협회 위원장과 총무 등 20여명이 참석해 어업 현안과 관련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어업 관련 주요 사업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어업인들은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토종어류 자원 회복을 위해 치어 방류와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수상레저와 불법낚시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책 마련과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건의했다.강종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업인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내수면 어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회의에 참석한 박헌영 시의원은 “어업인의 생업과 직결된 현안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특히 치어 방류와 외래어종 퇴치사업 확대 등에 대해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과 내용을 공유하는 등 관련 부서와 함께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어업인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제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어업인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제천시의회와 협력해 치어 방류와 외래어종 퇴치사업 확대 등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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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제천시는 7월 23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3월에 제정된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을 수립해 농촌의 삶터,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025년 5월 농촌협약 대상 공모에 선정된 이후 전담조직인 농촌상생과에 농촌활성화팀과 농촌재생 TF 팀을 재구성했다.또한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협약지원센터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는 등 협약체결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에 총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을 추진한다.또한 협약사업과 연계해 378억원 규모의 농촌유휴시설 활용사업, 농촌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농촌형 교통모델, 농촌환경보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사업과 연계사업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575억원에 달한다.이로써 제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의림생활권 농촌협약을 포함해 8개 읍면 지역에 총사업비 113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하며 농촌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거점지역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서비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서비스 공급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농촌협약은 제천시 농촌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부면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농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기반 확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긴밀히 협력해 협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