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군, 소통과 참여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홍성군, 소통과 참여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17일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청렴 관련 고민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규정과 절차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질문하고 다양한 사례를 함께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직원들이 이름을 적지 않고 직접 작성해 제출한 질문에 박정주 군수가 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질문을 미리 고르거나 조율하는 절차를 두지 않아 직원들이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궁금증과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질문은 업무 처리 과정과 부서 간 협업, 조직문화 전반에 걸쳐 나왔다.박정주 군수는 규정을 몰라서 생기는 문제보다 알면서도 말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가 더 크다며 직원들이 부담 없이 질문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일이 먼저라고 답했다.이어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청렴 퀴즈가 진행됐다.직무 관련자와의 식사, 경조사비, 가족이 관련된 계약 등 판단이 필요한 사례를 문항으로 구성했으며 스피드 퀴즈와 OX 퀴즈를 통해 관련 기준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묻고 업무와 밀접한 사례를 퀴즈로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청렴을 일상적인 업무와 연결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물어보기 쉬운 조직일수록 일이 매끄럽게 돌아간다”며 “묻는 것이 어려워지면 결국 혼자 판단하게 되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담당자에게 남는다”고 말했다.이어“직원들이 부담 없이 질문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묻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부터 걷어내고 소통을 바탕으로 일상 속 청렴이 실천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8
-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3분기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추석 명절 소외계층 지원 결과와 다가오는 4분기 사업 추진계획 및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 연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협의체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노후 주택 파손으로 어려움을 겪은 주거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사랑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했다.지붕 누수 긴급 보수와 화장실 단열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8가구를 지원했다.지붕 보수 공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본부 등 지역 단체가 힘을 보태며 훈훈함을 더했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가전제품·가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가정방문 똑똑 마음 톡톡’ 사업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행복나눔 빨래방’ 운영 물품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쳤다.윤준희 민간위원장은 “올여름 유례없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위원님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에 취약계층의 주거 위기를 해소하고 풍성한 명절 나눔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장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속한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돌봄 지원에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 연휴 동안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18
-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홍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한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4분기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주요 성과로는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홍동면의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해 △첫돌맞이 아동양육 지원 △아동 체험학습 ‘신나는 여름방학’△이웃살핌 손길 프로젝트를 추진한 점이 꼽혔다.특히 ‘이웃살핌 손길 프로젝트’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해 위생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한 사업이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주거환경을 직접 살피고 함께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어 4분기에는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배달 △이웃살핌 손길 프로젝트 △사랑의 난방유 지원 △크리스마스 아동 의류쿠폰 지원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춰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소 주관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자살 위험에 처한 이웃이 보내는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을 비롯해 안전하게 질문하고 경청하는 태도, 전문기관에 적절하게 연계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주정모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유희전 홍동면장은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노인시설 3곳과 아동·청소년 시설 5곳을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이용 아동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추석 명절 온정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매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노인시설에는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아동·청소년 시설에는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선진 광천읍장은 “지역의 따뜻한 온기가 잘 전해졌기를 바라며 외롭지 않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차대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니어봉사단, 공감사랑나눔회와 연계해 ‘사랑의 반려식물 가꾸기’행사를 통해 홀로 생활하는 노인 가구에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외로움 해소와 이웃 간 소통에 힘썼다.행사 후에는 정기회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분과, 자살 예방 분과, 축제 추진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장을 선출하는 등 더 세밀하고 발전적인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는 데 함께 뜻을 모았다.
2026-09-18
-
홍성군 두리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동상 수상
홍성군 두리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동상 수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 장곡면 두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동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대규모 시설 유치나 외형적 성과 중심의 농촌 개발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일상적 공동체 회복과 생태 순환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두리마을의 변화는 지난 2016년 마을 내에서 고독사가 잇따라 발생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주민들은 “다시는 이런 슬픔을 반복하지 말자”며 자발적으로 모여 어르신 안부 확인과 반찬 나눔을 시작했다.이는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인 ‘활력 교실’을 거쳐 매주 수요일 마을 주민 전체가 모이는 공동급식으로 발전했다.공동급식 식재료를 자급하는 과정에서 마을 공유지에 닭장과 텃밭이 조성됐다.가정에서 발생한 음식 부산물은 닭의 먹이로 닭의 분뇨는 텃밭의 거름으로 활용하는 마을 내 소규모 자원순환 체계가 구축됐다.또한 마을 논 한쪽에는 생태 둠벙을 조성하고 수초를 심어 잉어·미꾸라지·민물새우 등이 서식할 수 있도록 하는 자연 복원 방식을 도입하고 이를 농사와 식재료로 다시 연결했다.마을의 자립 기반 역시 소박하지만 견고하게 마련됐다.주민들은 분리수거장을 가꾸고 폐비닐과 고철을 모아 연간 140만원 안팎의 마을 기금을 자체적으로 조성하고 있다.공병과 우유팩을 모아 쓰레기봉투로 교환하는 등 쓰레기 소각 관행을 줄이는 환경 개선 성과도 거뒀다.권영란 홍성군 농업정책과장은 “두리마을은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소소한 일상을 함께 가꿔 낸 자율형 공동체 사업의 귀감”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외형적 성과에 치우치지 않고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마을만들기 정책이 군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두리마을은 ‘자발·자급·자립’을 바탕으로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8
-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 위한 K-POP 건강댄스 동아리 운영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 위한 K-POP 건강댄스 동아리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한국K-POP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K-POP 건강댄스 동아리’를 신설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모집한다.신청은 10월 7일까지이며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동아리는 오는 10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이번 건강 동아리는 국내 최초의 K-POP 전문 특성화고인 한국K-POP고등학교와의 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중적이고 역동적인 K-POP 댄스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한국K-POP고등학교 전공 학생들이 동아리 강사 및 멘토로 직접 참여해 안무 지도와 재능기부를 펼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전문적이고 활력 넘치는 댄스 교육을 제공하고 전공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봉사 기회와 현장 실습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상생형 건강 모델’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한국K-POP고등학교와의 뜻깊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전문기관 및 학교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 체감형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8
-
홍성군, 노후 관광지 정비로 남당항을 관광지답게 새단장
홍성군, 노후 관광지 정비로 남당항을 관광지답게 새단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대표 관광지인 남당항에 위치한 서측 방파제 입구 진입도로의 노후된 해안경관을 정비해 관광객이 안전하게 걷고 바다를 즐기며 머물 수 있는 새로운 경관거리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도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주민의 의견과 참여를 바탕으로 남당항 서측 방파제 입구와 연결되는 북측 해안도로 일원의 노후 시설과 경관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특히 기존 차량 중심의 단순한 도로 공간에서 벗어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천수만의 아름다운 바다와 주변 해안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곳은 그동안 노후된 도로 주변 환경과 낙석 위험,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사설 안내판과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등 경관 개선이 시급히 필요한 곳이었다.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관광지다운 조화로운 경관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블록과 바닥재 등을 활용해 노후 공간을 깔끔하게 정비하고 무지갯빛 야간경관을 조성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특히 주변 상가와 조화를 이루는 이색적인 경관과 휴식 공간은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군은 이번 경관거리 조성을 단순한 도로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남당항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 구축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수산물 먹거리타운, 남당무지개도로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들이 걷고 경관을 감상하고 먹거리를 즐기고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 동선을 형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주변 음식점과 수산물 판매점, 카페, 숙박시설 등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 소비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관광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이번에 조성된 남당항 경관거리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걷고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후된 관광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홍성군의 대표 관광지들이 외부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
박정주 홍성군수, 홍성을 넘은 광역행정으로 지역 상생 모델 제시
박정주 홍성군수, 홍성을 넘은 광역행정으로 지역 상생 모델 제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정주 홍성군수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웃한 예산군과 청양군의 협력을 이끌어 내며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IC 설치를 위한 광역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홍성군에 따르면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동홍성IC 설치 문제에 대해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홍성·예산·청양 3개 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끌어 내면서 사업 추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동홍성IC는 충남 내륙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고 홍성·예산 동부지역과 청양지역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나, 그동안 사업 추진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이에 박정주 군수는 취임 후 동홍성IC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시설이 아닌 홍성·예산·청양 3개 군 주민과 기업이 함께 이용하고 지역 상생발전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광역교통시설이 되어야 한다는 데 중점을 두고 인접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그 결과 9월 홍성·예산·청양 3개 군은 동홍성IC 설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간 교통 접근성 개선과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협약을 완료했다.현재 홍성군은 장곡면 천태리 일원 지방도 619호선과의 연계를 포함한 동홍성IC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IC의 구체적인 위치와 설치 형식, 명칭 등은 3개 군의 의견을 종합하고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장래 교통수요와 지역 여건, 고속도로 운영체계 및 스마트톨링 등 향후 기술·운영 환경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IC 설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홍성군은 3개 군 간 공동 협의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서부내륙고속도로 와 동홍성IC의 위치와 설치 형식 등에 대해 협의하고 공동으로 국·도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 등 관련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동홍성IC 설치사업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동홍성IC가 설치되면 충남 내륙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돼 홍성·예산 동부지역과 청양지역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기업의 물류 이동 편의가 높아져 물류비용 절감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돼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기존 서해안고속도로를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망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와 충남 내륙지역 간 연계성이 강화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18
-
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 임원진 구성하고 환경정화 활동 전개
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 임원진 구성하고 환경정화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5일 회의를 개최하고 조현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구성한 뒤, 홍성군청 신청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부회장 2명과 총무 1명을 선출하고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회원 확대 방안과 회원 관리 등 조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했다.또한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 취약계층 나눔, 재능기부 등 홍성 지역 여건에 맞는 활동을 발굴하고 청년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회의를 마친 회원들은 홍성군청 신청사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조현희 회장은 “회원들과 청년새마을연대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모키움사업을 비롯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대학생과 지역 청년의 참여를 확대해 환경정화와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6-09-18
-
홍성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폐회
홍성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폐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회는 9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32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했다.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있게 심사한 결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12건과 산업건설위원회 11건 등 총 23건을 원안가결 했다.특히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군정 주요 사업장 18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원별로 지역 현안과 사업 특성에 맞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제시했다.박만 의원은 결성향교를 방문해 충청남도 기념물 제134호인 결성향교의 보존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전통문화 행사의 재개 및 계승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으며 문병오 의원은 내포파크골프장 조성지를 방문해 파크골프장 조성의 조속한 추진과 주차장 확보를 요구했다.이정희 의원은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찾아 이름에 맞는 운영과 진입로 개선을 촉구했으며 권영식 의원은 국가유공자 묘역 조성지를 방문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위한 상징성 있는 추모 공간의 추가 조성을 요구했다.김은미 의원은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지를 방문해 차고지 조성 현황을 살피고 차고지 인근 교차로 문제 해결을 위한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신동규 의원은 철마산 3.1공원을 방문해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철마산 역사공원 조성에 많은 관심을 요구했고 송효진 의원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부속 공간 확장 이전지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공간 활용 계획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신경진 의원은 도산리1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차 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살펴보고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마을회관의 신축을 건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홍북읍 홍성고사거리를 찾아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설치를 촉구했으며 임이재 의원은 홍주성 천년여행길 황톳길을 찾아 야간환경 개선과 주차장 확보, 배수보강 등 황톳길 개선 사항을 요구했다.최선미 의원은 놀궁리 해상파크를 찾아 시설물 관리의 철저를 기하고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박만 의장은 이날 제32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살피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력해 더 나은 군정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행부에 세심한 행정적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폐회식 5분 발언에서는 송효진 의원이 “홍성 원도심 10년 대전환 계획”수립을 촉구하며 라는 주제로 홍성 원도심의 지속적인 쇠퇴를 막기 위해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난 종합적인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청년 및 생산성 있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상설시장과 전통시장의 통합 및 먹거리 타운 조성, 홍주성과 원도심 상권 연계, 오관지구 재개발 재검토 등 네 가지 방안을 제안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홍성 원도심 10년 대전환 계획수립과 과감한 정책적 결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2026-09-1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