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읍, 공익직불제 대면교육 실시
홍성읍, 공익직불제 대면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성읍은 관내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공익직불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직불금 신청자가 이수하지 않을 경우 수령액의 10%가 감액되는 만큼,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온라인 이수가 원칙이지만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은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홍성읍에서는 어르신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공익직불제 제도와 농업인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이현주 홍성읍장은 “직불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이 교육 미이수로 직불금이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 미이수자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단 한 명의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
광천라이온스클럽, 취임 축하 쌀 20포 기탁
광천라이온스클럽, 취임 축하 쌀 20포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에서는 지난 13일 광천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백미 20포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난 6월 10일 열린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백미는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제49대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김장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천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4
-
박정주 홍성군수, 첫 읍·면 순방 화두는 ‘소통과 경청’
박정주 홍성군수, 첫 읍·면 순방 화두는 ‘소통과 경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정주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 이다.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취임식에서 군민께 드린 약속과 각오를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제 목소리로 직접 전하고 싶다”는 박 군수의 강한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박 군수는 첫 순방지인 갈산면에서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그 시간을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미래산업화 △복합 정주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 육성 △원도심 활성화 △군민 중심 열린행정 등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했다.소통 방식뿐만 아니라 행사장 환경도 한층 부드러워졌다.군은 현장 여건이 허락하는 갈산면과 광천읍 등의 대화장에서 기존의 무겁고 답답한 일자형 테이블 배치를 벗어나 개방감을 주는 소형 원형 테이블을 새롭게 도입했다.주민들과 시선을 한 뼘 더 가까이 맞추고 이웃처럼 편안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박 군수의 의지가 행사장 곳곳에 반영됐다.이번 순방은 지난 13일 갈산면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갈산면을 첫 방문지로 선정한 것은 당시 수해를 겪은 홍북·금마 등 피해 주민들을 대표해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박 군수는 “도 행정부지사 시절 수해 현장을 살피며 가슴 아팠던 기억이 생생하다. 지난 1년간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해 주신 갈산면 주민을 비롯한 모든 수재민 여러분께 가장 먼저 찾아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첫 방문지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읍·면 순방은 △읍·면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민선9기 군정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지역 기관·단체장과의 소통 오·만찬 순으로 진행되며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순방을 통해 질책이든 의견이든 가리지 않고 경청해 그 귀중한 목소리를 민선9기 홍성군의 훌륭한 정책으로 실현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13
-
홍성군, 공동주택 손 끼임 방지장치 설치기준 마련
홍성군, 공동주택 손 끼임 방지장치 설치기준 마련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최근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손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공동주택 손 끼임 방지장치 설치기준을 마련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공동주택의 실내 출입문은 문이 닫히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는 손 끼임 사고에 취약해 방지장치 설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현행 국토교통부 고시 실내건축의 구조·시공방법 등에 관한 기준에는 “거실 내부에 설치하는 출입문의 고정부 모서리면에는 손 끼임 방지장치를 설치한다”고 규정해 손 끼임 방지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그러나 설치 의무만 규정하고 있을 뿐, 구체적인 설치 위치와 방법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아 설계·시공 및 사용검사 과정에서 해석의 차이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홍성군은 관련 법령의 취지를 반영하면서도 현장에서 일관성 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손 끼임 방지장치의 설치 위치, 설치 방법 및 적용 범위 등을 구체화한 자체 설치기준을 마련했다.이번 기준은 공동주택의 설계부터 시공, 사용검사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시공 품질을 높이고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치기준 마련으로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보다 명확한 기준을 적용해 어린이 등 입주민의 손 끼임 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안전관리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홍성군, 민선9기 첫 제헌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홍성군, 민선9기 첫 제헌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경일을 기념하고 헌법 제정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군 전역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특히 박정주 군수는 제헌의 가치와 군민 화합의 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당초 제헌절 당일인 17일에만 게양하던 방식을 벗어나, 제헌절 이전인 13일부터 제헌절 이후인 21일까지 태극기를 ‘미리, 그리고 더 오래’걸어놓도록 특별 주문했다.9일간 이어지는 이번 태극기 물결을 통해 군민들의 나라사랑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박정주 군수는 “태극기의 핵심 문양인 ‘태극’은 음과 양의 조화를 통해 만물이 생동하며 발전하는 ‘하나됨’을 상징한다”며 “제헌절은 단순히 법을 세운 날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들이 법과 질서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공동체를 완성한 날”이라고 제헌의 의미를 강조했다.이어 “민선 9기 홍성군은 헌법의 핵심 가치인 ‘공화’정신을 바탕으로 질서 속에서 군민이 하나 되는 대화합을 이뤄낼 것”이라며 “군 전역에 휘날릴 태극기처럼 하나됨의 에너지를 원동력 삼아 홍성군의 도약과 획기적인 군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군은 13일부터 주요 간선도로변에 가로기를 전면 게양해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 읍·면의 협조를 통해 관내 가정마다 태극기가 오랜 기간 아름답게 휘날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등 군민 동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7-13
-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위한 무료경로식당 운영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하며 많은 어르신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무료경로식당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1식 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다.복지관은 균형 잡힌 식단과 따뜻한 식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육통스님은 “취약계층 어르신뿐만 아니라 일반 어르신들도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어르신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
홍성군, 첫 ‘2026 홍성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홍성군, 첫 ‘2026 홍성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2026 홍성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며 지속 가능한 인구도시 홍성의 미래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홍성군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기념행사는 ‘아이 키우기 좋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인구 문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인구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과 홍성군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인구정책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퍼포먼스, 홍성군 인구정책 비전 선포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저출생 극복과 가족문화 확산, 고령사회 대응, 청년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이주민·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등 인구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인구정책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저출생 극복 기여 분야 : 정승찬·김소영 부부, 김해숙 △가족문화 확산 분야 : 이재규 학생, 이선희 △고령사회 대응 분야 : 백미경 강사 △지역사회 상생 분야 : (사)홍성이주민센터 주연우, 집단지성 김정아, 행복한 미래 이유진, 한솔외식산업개발센터 조정민, 장곡면 도산2리 이장 임응철, 은하면 주민자치회장 김지세, 일진전기 등이 수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홍성군은 이날 ‘아이 키우기 좋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인구정책 비전으로 공식 선포하고 머물고 정착하는 인구활력도시 생애 연속성이 이어지는 인구안심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청년·경제도시 다양한 인구구조에 대응하는 포용·상생도시 등 4대 전략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인구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소라 강사가 ‘인구변화, 나는 함께하는 ’를 주제로 인구변화를 위기가 아닌 함께 준비해야 할 미래의 과제로 바라보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행사장 로비에는 부서별 인구정책 홍보 공간을 마련해 출산·보육, 여성 취업, 청년, 보건, 귀농·귀촌,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인구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인구 문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이번 인구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과 함께 홍성의 미래를 생각하고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
홍성군,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담당자 교육 실시
홍성군,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담당자 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 행동매뉴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구성 및 작성 기준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와 부서별 역할 △행동매뉴얼 현행화 및 관리 방법 △재난안전통신망 활용과 상황보고 체계 △최근 재난 대응 사례를 활용한 실무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행동매뉴얼의 정기적인 현행화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체계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담당자 교육과 행동매뉴얼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 성료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인 ‘홍자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년들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지역에 직접 머물며 광천의 일상과 공간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체류형 프로젝트로 운영됐다.특히 모집 당시 10명 정원에 43명의 청년이 지원해 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문화도시 홍성이 추진하는 로컬 체류형 프로그램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참가자들은 4박 5일 동안 오서산, 광천천, 광천문화시장 일대 골목 등 광천 곳곳을 누비며 자연과 계절, 사람들의 일상을 각자의 시선으로 사진에 담았다.또한 자율 출사와 함께 전문가 사진 강의, 지역 탐방,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록된 사진과 참가자들의 체류 이야기는 향후 광천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사진집과 전시 콘텐츠로 제작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청년들이 직접 머물며 발견한 광천의 일상과 풍경이 사진집과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을 연결하는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3
-
홍성군-청운대 산학협력단, ‘성장레벨 UP 미션’ 으로 아동 건강 챙긴다
홍성군-청운대 산학협력단, ‘성장레벨 UP 미션’으로 아동 건강 챙긴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 발육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특화사업인 ‘성장레벨 UP 미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주사회적협동조합 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와 장곡 신나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과 1:1 맞춤형 영양 상담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성장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홍성군보건소 위생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돼 전문성과 행정적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홍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아동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균형 잡힌 식사 구성 △나트륨 줄이기 △올바른 식사 예절 등을 중심으로 영양교육을 진행했으며 비만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 스트레칭 밴드와 줄넘기 등 운동 교구 및 건강 간식을 지원했다.센터는 오는 9월 3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변화를 재측정하고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 함으로써 건강관리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생활 습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우리 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운대학교의 전문적인 위탁 운영과 보건소 위생팀의 지원을 결합해 체계적인 영양·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올바른 식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