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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AI·재테크·숏폼 제작 등 청년 맞춤형 교육 확대
홍성군, AI·재테크·숏폼 제작 등 청년 맞춤형 교육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상지원 프로그램 △취업준비 교육 △사회초년생 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이 있으며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 등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청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홍성군에 거주하는만 15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혜전대학교와 내포 소재 충남청년센터 등에서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혜전대학교 또는 고용24,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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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어울림 한마당 성료
홍성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어울림 한마당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0일 홍성군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이순미 회장을 비롯한 회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어울림 한마당’을 주제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행사에서는 당진시 손풍금 아코디언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1부에서는 화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콩주머니 표적 맞히기 게임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노래 전주 듣고 맞히기 게임을 진행해 회원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홍성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2018년 처음 구성돼 현재 26개 동아리, 26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또한 예술분과와 학습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예술분과는 복지시설 버스킹 공연 등을, 학습분과는 어린이집 체험활동 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처음으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동아리 회원 여러분이 주인공인 자리”며 “앞으로도 동아리가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발전해 홍성군 평생학습 저변 확대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어울림 한마당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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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홍북읍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홍주초등학교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홍북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200여명의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와 지역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주민총회에서는 홍북읍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지역 현안 및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가 공유됐으며 주민자치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의제에 대한 주민투표 결과 ‘낡은 전기시설 교체 지원사업’ 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2027년도 주민자치 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향후 주민자치회에서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또한 ‘운동하는 홍북, 건강한 일상 만들기’ 와 ‘폐건전지 모아모아 자원순환 사업’ 이 각각 2순위와 3순위를 차지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정윤 홍북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주민총회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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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수국, 밤에는 야경”…홍성군 서부해안, 올여름 꼭 가봐야 할 서해안 관광명소로 인기
“낮에는 수국, 밤에는 야경”…홍성군 서부해안, 올여름 꼭 가봐야 할 서해안 관광명소로 인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 서부해안권이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감성적인 야간 콘텐츠를 앞세워 올여름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낮에는 수국이 물들이고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남당항과 홍성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한 홍성군 서부해안권은 천수만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다양한 해양관광 인프라를 갖추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홍성스카이타워는 개장 2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돌파하며 홍성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최근에는 타워 주변 해안공원 수국단지가 절정을 눈앞에 두면서 여름철 ‘인생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푸른 서해 바다와 형형색색의 수국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으며 해안 산책로 곳곳마다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밤이 되면 서부해안의 분위기는 또 한 번 달라진다.홍성스카이타워는 화려한 경관조명을 밝히며 서해안의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로 변신한다.스카이워크와 전망공간에서 바라보는 천수만의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낭만을 선사하며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있다.또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역시 야간에 음악과 미디어 조명이 어우러진 물놀이 음악분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밤하늘 아래 형형색색으로 펼쳐지는 분수와 이벤트 조명 연출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남당항의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가족 관광객은 물론 연인들의 야간 데이트 명소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홍성군 서부해안권은 봄철 해안 나들이와 캠핑, 여름철 물놀이·수국·야경, 가을철 남당항 대하축제와 미식 관광, 겨울철 천수만의 고즈넉한 겨울바다까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서부해안권 주요 관광지에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충해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서부해안권은 해양산책로와 축제, 체험, 먹거리, 야간관광이 어우러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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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기간제 근로자 모집
홍성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기간제 근로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의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사실 안내, 자동차 번호판 영치 보조, 납부 안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원 중심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의·상습 체납에 대한 징수 효과를 높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현장 조사 및 안내 업무를 수행할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원서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채용 일정과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와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군 김명호 세무과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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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주민자치회, 과천시 중앙동 선진지 견학 통해 자치역량 강화
구항면 주민자치회, 과천시 중앙동 선진지 견학 통해 자치역량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 주민자치회는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주민 주도 사업 추진 사례, 주민총회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사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받으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과 주민자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유재호 구항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주민자치의 성공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습득한 우수사례가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돼 더욱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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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 감사와 사랑 전한 하루, 결성면 효사랑 경로잔치·단오축제 성료
어르신들께 감사와 사랑 전한 하루, 결성면 효사랑 경로잔치·단오축제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20일 ‘제4회 효사랑 경로잔치’ 와 ‘제8회 단오축제’를 함께 개최하며 700여명의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는 효사랑 경로잔치와 문화재보호회가 주최하는 단오축제를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특히 군립오케스트라의 품격 있는 공연과 청운대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 평양예술단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더했고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방정복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효사랑 경로잔치와 단오축제를 함께 개최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결성면기관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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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 민선 9기 공약 154건 신속 검토 완료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 민선 9기 공약 154건 신속 검토 완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 이행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홍성군은 지난 11일 박 당선인의 공약사항 154건에 대한 부서 지정과 1차 검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타 지자체에 비해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검토가 완료된 배경에는 지난 6월 자체 업무보고 시점부터 후보자별 공약을 선제적으로 함께 검토해 온 군의 치밀한 사전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이번에 검토된 공약은 총 154건으로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7대 분야로 구성됐다.보건·복지·교육 25건 △문화·체육·관광 23건 △읍·면 균형발전 23건 △도시·환경·교통 22건 △생명산업·농어촌·축산 21건 △행정·안전·혁신 21건 △지역경제·일자리 19건 등이다.특히 검토회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각 공약사업에 대한 비전과 정책방향 및 실천전략을 직접 제시하는 등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높은 전문성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공약의 실천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과감한 통폐합과 조정도 지시했다.‘청년 창업특구 및 로컬 스타트업빌리지 조성’, ‘청년 주거패키지 및 청년창업 세제지원 프로그램’, ‘청년 창업·취업 및 구직 교육 프로그램 운영’등 개별적으로 제시된 청년 관련 공약을 종합적인 청년 지원 정책으로 연계·추진할 것을 주문하는 등 20개 공약에 대한 종합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또한 예산 절감을 위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과 ‘농산물 품목별 공동작업장 설치’의 공동 추진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아울러 ‘홍성군 전체 마을회관 그린 리모델링 및 급식비 지원’등 다수 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7개 사업에 대해서는 보다 책임감 있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 체계를 통합·분리하는 등 전면 재정비하도록 지시했다.박 당선인은 이날 홍성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경제 분야에서는 △기업유치 및 창업지원센터 설치를, 교육·체육 분야에서는 △체육중학교 유치 △홍성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을 강조했다.또한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내포터미널 신축 △교통량 분산을 위한 홍성읍~홍북읍~금마면 간 도로 연결망 구축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있음을 밝혔다.군은 이번 1차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2차 심층 검토에 돌입한다.이어 오는 8월 중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토론식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후 10월 중 공약을 최종 확정하고 민선 9기 군정을 이끌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공표한다는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공약은 군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홍성의 미래를 바꿀 이정표”며 “군 공직자들의 치밀한 사전 준비 덕분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검토가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닌 군민들이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계획을 완성해 10월 중 군민들에게 당당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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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업 ㈜이에스케이블·광천우리맛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
홍성군 기업 ㈜이에스케이블·광천우리맛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소재 기업인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두 기업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열린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증 수여식’에 참석해 지정증을 수여받았다.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지역 지정기업 32개사에 대한 지정증 수여와 함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성장 가능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수출지원 사업이다.올해는 전국 500개사 내외의 우수 중소기업이 선정됐으며 수출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이에스케이블은 광섬유·광케이블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왔다.광천우리맛김은 지역 특산품인 광천김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개척과 제품 경쟁력 향상에 힘써 왔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수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선정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사업 우선 선정, 해외마케팅 지원, 정책금융 및 보증·보험 우대, 정부 연구개발 사업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정으로 홍성군에서는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는 지역 제조업과 식품산업의 우수한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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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회관, ‘클래씨타-K로의 여정’ 관객 만난다
홍주문화회관, ‘클래씨타-K로의 여정’ 관객 만난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7월 18일 오후 2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작 클래씨타-K로의 여정을 선보인다.전문예술단체 케이락컴퍼니의 머리글자인 ‘K’는 한국 전통음악의 극한과 궁극을 상징하며 부제인 ‘K로의 여정’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가는 우리의 여행을 뜻한다.이번 공연은 한국음악을 바탕으로 각 장르 간의 균형미가 돋보이는 새로운 음악적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그룹 케이락컴퍼니가 국악과 클래식, 한국무용과 팝페라까지 각 장르 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경쾌함과 흥겨움이 특색인 밀양 아리랑을 첼로의 진한 선율로 재해석한 ‘발라드 오브 밀양’과 강원도 민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재즈로 담아낸 ‘아리랑 5’, 강렬한 탱고 풍의 원곡에 전통 장단이 더해져 동서양 음악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느낄 수 있는 ‘산체스의 아이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케이락컴퍼니 단원 중 일부는 2018 평창동계패널림픽 폐막 공연 및 KBS ‘불후의 명곡’, EBS ‘SPACE 공감’등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왕성히 활동 중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의 유통 확대를 목표로 지역민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들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홍성군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순수예술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