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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진행
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진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2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베트남과 라오스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교육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 황정옥 강사가 진행했으며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신고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자국어로 번역된 교육자료와 시각자료를 활용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키트, 이온음료, 쿨스카프, 모자, 진드기기피제 등 농작업 안전용품을 지원해 여름철 폭염 속 농작업에 따른 온열질환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야외에서 농작업을 하는 계절근로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고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국어 자료 등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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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즐기는 한여름 버스킹 나들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즐기는 한여름 버스킹 나들이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생활문화 사업 ‘마을누림’ 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여름철 관광지에 문화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지난 8월 8일과 9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열린 ‘마을누림’ 공연에서는 음악분수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공연과 음악분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남당항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관광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별도의 공연장이 아닌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이라는 관광공간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광지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음악분수라는 기존 관광 콘텐츠에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도 특징이다.‘마을누림’은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홍성의 생활공간과 관광명소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8월 남은 기간에도 △8월 16일 △8월 22일 △8월 23일 △8월 29일 △8월 30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총 5회의 공연이 이어진다.매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음악분수와 연계한 ‘마을누림’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MC, 마술쇼 등을 진행하며 일요일에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 가까이에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남당항에 음악분수와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해 관광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겠다”며 “남은 8월에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남당항을 찾아 문화도시 홍성의 여름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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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여름밤 홍주읍성 야간 영화 상영
홍주문화관광재단, 여름밤 홍주읍성 야간 영화 상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홍주읍성에서 야간 영화를 상영한다.홍주읍성 문화명소화와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영화 상영은 무더운 여름밤 홍주읍성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8월 14일 금요일에는 최근 화제작인 ‘왕과 사는 남자’△8월 15일 토요일에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군의 활약상을 담은 ‘봉오동 전투’를 만날 수 있다.영화는 저녁 7시부터 상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관람 편의를 위해 캠핑 의자와 간식도 제공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은 돗자리를 지참해 오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한편 영화 상영 기간에는 홍주의병을 주제로 한 ‘2026 홍성 국가유산 야행’도 함께 진행되어 홍주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밤이 되면 더욱 빛나는 홍주읍성에서 영화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참여해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화 상영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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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7개 읍·면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실시
홍성군보건소 7개 읍 면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실시 보건소 전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이 기간 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며 오는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7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국가암 이동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평일 근무, 생업 등으로 국가암검진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 이동건강검진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주말 이동검진은 검진기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평일 검진 참여가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이동검진 일정은 △8월 18일 서부보건지소 △8월 19일 은하보건지소 △8월 20일 갈산보건지소 △8월 21일~22일 홍성군보건소 △8월 25일 금마보건지소 △8월 26일 홍북보건지소 △8월 27일 광천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2026년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로 △일반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격년제 직장가입자, 2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가 해당된다.국가암 검진항목은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 △대장암이며 대장암 검진은 매년 1회 실시된다.검진 대상자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당일 아침 채취한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국가암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이다.특히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고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워 검진을 미루는 군민들이 많아 주말 이동검진을 마련했다”며 “건강은 미룰수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활용해 국가암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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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창업 탐방형 지역살이 ‘워크인로컬’ 8월 회차 성료
문화도시 홍성, 창업 탐방형 지역살이 ‘워크인로컬’ 8월 회차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 ‘워크인로컬’의 8월 회차를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홍성읍 홍고통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사람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 및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그중 첫 번째 경험 단계인 ‘워크인로컬’은 타지역 청년 및 참여자들이 큰 부담 없이 홍성을 방문해 지역을 탐방하고 로컬 창업의 가능성을 가볍게 타진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8월 회차에는 총 7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프로그램은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 거리 투어와 로컬 창업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 예비창업가, 로컬 비즈니스 대표와의 만남이 마련돼 홍성에서 창업을 일궈가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공유했다.이외의 시간은 철저히 참여자 중심의 자율 탐방으로 채워졌다.참여자들은 홍동마을 투어, 남당항 낙조, 이응노의 집 등 홍성의 주요 자원을 자유롭게 돌아보고 지역 창업가들의 정기 모임인 ‘반상회’를 참관하며 홍성의 실제 로컬 커뮤니티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홍성만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활발한 로컬 창업 네트워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로컬 창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재방문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홍성을 찾은 참여자들이 2박 3일 만에 지역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며 “매월 이어지는 워크인로컬이 홍성과 새로운 예비 창업가들을 잇는 든든한 연결 고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결성면, 의료봉사로 하나 된 지역사회 기관·단체 힘 모았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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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홍성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예산편성 출발
민선9기 홍성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예산편성 출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민이 군정의 주체가 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1일 군청 대강당에서 ‘제8기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본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중심 예산편성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에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향 및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제8기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주민이 참여해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단순한 의견 수렴 절차를 넘어 주민이 제안하고 직접 결정하는 참여행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고민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사업 추진 결과까지 군민에게 알리는 피드백 있는 완성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성군은 지난 7월 한 달간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 뒤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홍성군, ‘별 5개’식품안심업소 확대 나선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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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낚시어선·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실시
홍성군, 낚시어선·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0일 가을철 성어기 및 낚시어선 성수기를 대비해 관내 유일한 도서 지역인 ‘죽도’를 방문해 어선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리적 특성상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는 죽도 지역 어선들을 직접 찾아가 점검함으로써 해상 안전의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하고 ‘어선 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보령해양경찰서를 비롯해 보령어선안전조업국 등 해양 안전을 담당하는 유관기관이 총출동했다.점검반은 가을철 어선 출항 증가와 낚시객 집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 구명·소방설비 비치 상태 △기관 및 전기 설비 이상 유무 △위성조류통신장치 등 통신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교육과 함께 자율적인 안전점검 강화를 당부했다.홍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서 지역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철 성어기와 낚시 성수기는 해양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섬 지역까지 구석구석 살피는 선제적 안전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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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의 첫돌을 함께 축하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의 첫돌을 함께 축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첫돌을 맞은 아동 가구를 방문해 아이의 첫돌을 함께 축하하고 돌떡과 축하금을 전달했다.‘첫돌맞이 아동 양육지원 사업’은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홍동면에서 출생을 하고 첫돌을 맞은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 지원 대상은 4가구이다.지원 내용은 첫돌맞이 축하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저소득층 가구에는 3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수수팥경단 등으로 구성된 첫돌맞이 떡세트도 함께 준비해 전달한다.주정모 민간위원장은 “인구가 감소하는 농촌지역에서 아이의 첫돌은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뜻깊은 순간”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응원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유희전 홍동면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작은 축하와 나눔이 부모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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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충청권 문화도시 실무자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충청권 문화도시 실무자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8월 14일 문당환경농업마을 정보화교육관에서 ‘충청권 문화도시 실무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문화도시에 관심 있는 홍성군민과 일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충청권 문화도시 실무자들의 기획 역량 강화와 문화정책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문화사업 기획 전문가와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문화사업의 기획 △문화유산의 보존·활용 △인물유산의 보존·활용 △근현대 유휴공간의 보존·활용을 논의하는 강연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문화도시 실무자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홍성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 좌석을 개방했다.문화·예술·교육·지역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유산 및 스토리텔링 전문가와 실무자의 발표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8월 14일 오후 12시부터 문당환경농업마을 정보화교육관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참석이 확정된 신청자에게는 행사 2일 전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도시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열린 자리”며 “문화도시 홍성의 발전 방향과 지역문화자원의 보존·활용에 관심 있는 많은 군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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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위한 돌봄반장 간담회 개최
장곡면,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위한 돌봄반장 간담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점검하고 마을 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돌봄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마을 현장에서 헌신하는 돌봄반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장곡면 돌봄반장 20명과 면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전점검 수칙 및 모니터링 방법 안내 △마을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건 공유 △돌봄반장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총 2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장곡면 ‘돌봄반장’은 마을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핵심적인 복지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장곡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마을 구석구석을 돌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주시는 돌봄반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반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곡면 돌봄반장 제도는 2022년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4년간 이어져 오고 있으며 홍성군 11개 읍·면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주민 밀착형 마을 돌봄 모델이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