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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단오축제 앞두고 환경정비 나서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단오축제 앞두고 환경정비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7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성읍성 둘레길과 석당산 일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탐방객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고 둘레길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다가오는 단오축제를 앞두고 결성읍성과 석당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결성읍성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석당산 둘레길과 함께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이번 환경정비는 문화유산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백승직 위원장은 “결성읍성과 석당산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단오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의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기 위해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오축제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결성의 역사와 정취를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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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눈길’
서부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청사를 방문하는 국가유공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이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우선주차구역은 청사 출입구와 가까운 위치에 마련돼 국가유공자가 보다 편리하게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주차구역 바닥면에 전용 표시를 도색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일반 민원인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서부면은 이번 전용 주차구역 설치를 통해 일상 속에서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청사를 방문하는 유공자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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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50플러스 스쿨’ 수강생 모집
홍성군, ‘2026년 50플러스 스쿨’ 수강생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중장년 군민의 성공적인 인생 전환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여름 단기 강좌인 ‘2026년 50플러스 스쿨’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50플러스 스쿨은 은퇴 전후 인생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후생활 준비를 지원하고 건전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50대 이상 학습자를 우선 선발하며 20~40대 학습자들도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14개 강좌,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접수는 홍성군평생학습관 2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현장 접수 : 6월 22일 ~ 24일 09:00~오후 6시 6월 25일 09:00~오후 3시 온라인 접수 : 6월 22일 ~ 24일 09:00~ 상시 접수 6월 25일 오후 3시 마감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중장년 군민들이 사회에 재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부 프로그램은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강의계획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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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운대학교, 경계선 지능인 청년 여가문화 멘토링 운영
홍성군-청운대학교, 경계선 지능인 청년 여가문화 멘토링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7일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협력해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경계선 지능인 청년 여가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일반 청년들이 일상적인 경제활동과 대인관계를 형성하며 사회생활을 이어가는 것과 달리,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은 사회적 관계 형성과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이들에게는 일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또래와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절실히 요구된다.이에 홍성군은 청운대학교 지역혁신지원팀과 협력해 대학생 멘토 7명과 경계선 지능인 청년 6명을 연계하는 멘토링 사업을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총 7회기에 걸쳐 숲 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맞춤형 여가문화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의 사회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멘토와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운대학교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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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주민자치회, 강원도 선진지 견학 통해 자치역량 강화
광천읍 주민자치회, 강원도 선진지 견학 통해 자치역량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7명이 참여했으며 지역별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정책 추진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광천읍에 적용 가능한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강원도 내 주민자치 우수사례 운영지와 지역 활성화 관련 시설 등을 방문해 주민 주도형 사업 운영 방식과 마을공동체 형성 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 사례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특히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중심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위원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주민자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니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업이 얼마나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광천읍에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위원은 “우리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아이디어를 잘 접목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성찬 광천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다양한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하며 광천읍의 자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에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천읍 여건에 맞는 주민참여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자치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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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주민자치회, 면민체육대회 대비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서부면 주민자치회, 면민체육대회 대비 환경정화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다가오는 면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행사장인 서부초등학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원과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체육대회를 찾는 주민과 내빈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 환경과 진입로를 집중 정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여건 조성에 힘썼다.참여자들은 체육대회가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을 살피며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주민자치회 김관진 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모든 분들이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며 “체육대회가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면민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행사”며 “주민과 내빈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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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젊어진 스마트 군정으로 소통행정 기대감 ‘상승’ 행정통 박정주 홍성군수, 민선 9기 정책 구상 ‘눈길’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박정주 민선 9기 홍성군수 당선인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정책 구상에 돌입했다.이번 업무보고는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박 당선인은 행정 효율성과 군민 수혜도를 중심에 두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첫째는 군민, 둘째는 군정발전에 필요한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하며 사업별 필요성과 군민 체감도를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부서 중심 보고에서 벗어나 행정·복지·경제·농축산 등 주요 분야별 현안을 종합적으로 조율하며 실용주의 중심의 정책 재설계를 주문했다.경제·기업 분야 박 당선인은 경제 도약을 통한 경제주체별 소득 증대를 제1공약으로 삼고 있다.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홍성사랑상품권’의 연간 발행 규모 확대 검토를 지시했다.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모바일 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 지류형 상품권 발행 비중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전통 시장 활성화와 홍주성 복원을 연계해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시장별 특화 콘텐츠 개발 △주차장 및 편의시설 등 환경 개선 △지역 축제 및 문화 행사와의 연계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 촉진 등 청년과 체류형 관광객이 찾아오는 ‘젊은 시장’ 으로의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아울러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기업 유치 대책을 촉구했다.특히 홍성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견기업과 관련해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관계기관 인력풀을 가동해 지휘부가 직접 유치 전면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또한 7월 중 조례를 제정해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센터와 투자유치 전문위원회를 만들어 포상금이 지급되는 시스템이 가동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행정 혁신 및 재정 투명성 확보 박 당선인은 불필요한 내부 행정을 최소화해 공직자 부담을 줄이고 그 역량을 군민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민원 처리 과정에서도 단계별 피드백을 강화해 민원인이 처리 과정을 체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융합행정을 주문했다.청사 이전에 따른 클라우드 구축 및 전산장비 교체 비용을 시나리오별로 면밀히 검토하도록 했으며 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내 미사용 공유재산 현황과 활용 계획을 별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수요자 맞춤형 교통·복지 체계 구축 복지 및 교통 분야에서는 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벗어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여러 부서에 분산된 유사 교통·복지 사업의 중복 여부를 전면 재정립하고 원거리 통학 고등학생과 학부모, 어르신 등 실제 수요자 입장에서 대중교통 체계전반을 재설계하도록 했다.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관련해 “단순히 이용 횟수를 일괄 제한하는 식의 행정편의주의적 대책은 지양해야 한다”며 거동 불편자와 인지장애인 등 취약 유형별 난이도에 따른 차등 지원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또한 치매 노인의 거주 형태와 가족관계를 반영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을 주문했다.노인복지회관 입지와 관련해서는 대한노인회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 편의를 높이고 주차공간 확충 등 이용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설계할 것을 당부했다.농·축·수산업 미래 먹거리 확보 및 환경 개선 1차 산업 분야에서는 지역 맞춤형 미래 정책과 환경 문제 해결을 동시에 강조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과 통합 RPC 설립 등 농업 정책 전반의 타당성을 검토하도록 했으며 지역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축산 악취 저감 대책 마련도 강력히 촉구했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홍성군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군정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공직자 중심 행정이 아닌 군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이 집행되고 정책이 체감될 수 있도록 실용주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수요자 입장에서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며 “군민께서 오케이 하실 때까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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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산마늘 수확철 맞아 수확 기계화 연시회 개최
홍성군, 홍산마늘 수확철 맞아 수확 기계화 연시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5일부터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 됨에 따라 17일 금마면 일원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마늘 수확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난지·한지 겸용 품종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마늘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줄기절단기와 수집형 수확기,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등 다양한 마늘 수확 기계의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특히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 중인 인발·수집형 수확기도 함께 선보여 수확 기계화 기술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을 높였다.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철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늘 수확 기계화는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연시회는 수확 기계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계화 확대 방안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시기에 농업인들이 수확 기계화 기술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외신도 주목한 홍성 청년실험 청년이 지역을 살린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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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위한 실무협의회 첫걸음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위한 실무협의회 첫걸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7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제1회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위원 소개와 운영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 현황 및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강사 인력풀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및 정보 공유 체계 마련,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홍성군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장애인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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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홍성군,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과 육아용품 가격 부담 증가에 따른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존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영아 양육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통해 기저귀 구매비를 월 9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11만원의 조제분유 구매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대상 가정이 필요한 시기에 편리하게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입할 수 있다.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군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은 물론, 경제적 이유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기저귀와 조제분유는 영아 양육에 꼭 필요한 필수품인 만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