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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서해 최북단 격렬비열도서 영토수호 의지 다져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서해 최북단 격렬비열도서 영토수호 의지 다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자문위원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 서해 영해 수호의 최일선인 격렬비열도의 전략적 중요성과 해양영토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해양경계와 영토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토수호의 상징성을 몸소 체험했다.이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손태극기와 민주평통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주진익 협의회장은 “격렬비열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해양영토이자 서해 안보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견학이 자문위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격렬비열도의 등대처럼 꿋꿋하고 변함없는 통일 의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윤 충남부의장은 “동해의 끝인 독도는 많이 찾지만 서해의 끝은 쉽게 가기 힘든 곳”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서해의 요충지를 자문위원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으며 홍성군협의회가 충남 최고의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사업과 평화통일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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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사업 ‘2관왕’…충남 유일 종합 최우수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사업 ‘2관왕’…충남 유일 종합 최우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6월 30일 서울 GS 타워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과 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2관왕을 달성했다.홍성군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종합부문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표 우수사례로는 ‘찾아가는 통합 금연사업’ 이 꼽혔다.흡연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과 주민 참여형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흡연율을 1년 만에 21.0%에서 17.3%로 3.7%포인트 낮추며 목표치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사업 대상자를 전년 대비 4배로 확대해 상시 비대면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그 결과 참여자의 72.5%가 건강행태를 한 가지 이상 개선했고 건강위험군의 70.2%는 건강위험요인이 개선되는 등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기여했다.홍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군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더욱 촘촘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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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철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홍성군, 여름철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6월 29일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신리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및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시설의 누전차단기와 접지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놀이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보고 체계와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체계를 함께 살폈다.박성철 부군수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 시설은 무엇보다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해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안전한 어린이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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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3년 연속 충남 최우수 시군 달성
홍성군,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3년 연속 충남 최우수 시군 달성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안전교육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홍성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제7조 및 제17조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안전교육 추진실적 △안전교육 기반 조성 △안전교육 관심도 △안전교육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점검은 기관의 안전교육 정책 추진 실태를 진단하고 역량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홍성군은 2025년도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뮤지컬 공연을 개최해 재난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에는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화재 대피 미로체험, 완강기 사용법 교육, 하임리히법 체험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홍성군 어린이 안전골든벨’행사를 재미있는 안전 퀴즈 형식으로 개최해 어린이들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모든 정책의 근간은 안전인 만큼 군민들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하반기에도 체험형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 추진해 안전한 홍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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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에피소드 광천살이 3기’ 참가자 모집
문화도시 홍성, ‘에피소드 광천살이 3기’ 참가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인 ‘홍자람’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에 머물며 지역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3기_사진편 참가자를 오는 7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진 중인 ‘홍자람’ 사업은 홍성의 고유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자생기반을 다지기 위한 문화도시 거점 프로그램이다.특히 앞서 진행된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 모집에는 10명 정원에 43명의 청년이 지원해 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로컬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3기 ‘사진편’은 참가자들이 4박 5일간 광천읍에 직접 머물며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시장과 상인들의 삶, 지역의 일상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해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모집 대상은 로컬콘텐츠와 사진 기록에 관심 있는 청년 10명이며 모집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다.선정 결과는 7월 6일 개별 발표되며 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광천 일대에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숙소와 활동 공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여건이 제공된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지난 1기 모집에 보내주신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3기 ‘사진편’에서도 청년들이 광천의 숨은 매력과 사람들의 온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며 광천의 새로운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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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3기 참여자 모집
홍성군,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3기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텐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는 홍성군 문화유산과의 지원을 받아 예술과 명상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싱잉볼 명상을 체험하며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홍성군민 10명으로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프로그램은 오는 7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1부에서는 미술관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 2부에서는 싱잉볼 명상클래스를 통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바쁜 일상과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지친 주민들이 예술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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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을 위한 ‘시원·든든 간식 나눔’ 실천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을 위한 ‘시원·든든 간식 나눔’ 실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금마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금마면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간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평소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부녀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마을별로 2가구씩 직접 선정한 총 50여 가구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냉면과 영양 보충을 위한 두유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나 간식을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시원한 냉면과 두유를 전해주고 말벗도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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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6일 광천문예회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관내 150여명의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충실히 받아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해 어린이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 안전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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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주민자치회,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개최
홍성읍 주민자치회,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홍성읍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2026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전통 장 담그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에 따라 고춧가루와 메줏가루 등 재료를 배합해 직접 고추장을 담그며 전통 장류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또한 전통 장 문화의 의미와 지역 농산물의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 식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완성된 고추장은 참가자들에게 제공돼 각 가정에서 숙성한 뒤 맛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체험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고추장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4회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들이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9월 추석을 앞두고는 주민 150여명이 참여하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도 개최하는 등 올해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성낙홍 홍성읍 주민자치회장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직접 배우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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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체감형 ‘일상 속 만성질환 지원체계’ 한층 강화
홍성군, 주민 체감형 ‘일상 속 만성질환 지원체계’ 한층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건소 중심의 건강관리를 생활권으로 확대하고 청장년층과 근로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체감형 건강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이처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가 중요한 것은 만성질환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질환이기 때문이다.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니다.평소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실제로 홍성군의 2025년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25.5%로 전국과 충남 평균보다 높으며 당뇨병 진단 경험률도 10.2%로 전국, 충남 평균을 웃돈다.반면 혈압수치 인지율은 충남 평균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혈당수치 인지율은 충남 평균보다 낮아 자신의 건강수치를 알고 생활 속에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측정에서 실천으로'이어지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혈압·혈당 확인부터 상담까지, 조기발견 관리체계 강화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건강수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이를 위해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와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의심군과 등록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검사 결과 안내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식습관, 운동, 복약관리, 정기검진 필요성 등을 함께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등록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경동맥초음파, 안과검진, 미세단백뇨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등 4종의 합병증 검진비를 지원해 중증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하고 있다.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일상 속 건강관리 확대 군은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은 보건소 앞 야외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특히 기존의 내소 중심 서비스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건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장에서 확인된 고혈압·당뇨병 의심자와 건강위험군은 보건소 상담, 만성질환 등록관리, 모바일헬스케어, 금연클리닉 등 관련 사업으로 연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지속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내포신도시에 조성된 ‘스마트 헬스케어존’에서는 주민 누구나 혈압과 체성분 등을 자유롭게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청장년층·근로자까지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확대 홍성군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청장년층과 근로자를 위해 ICT 기반 모바일헬스케어 사업과 사업장 웰니스데이를 운영하고 있다.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20~50대 청장년층에게 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24주 동안 전문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직장생활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또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장 웰니스데이는 지난해 5개소에서 올해 7개소로 확대됐다.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직업환경과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청장년층의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건강문화 확산과 디지털 혁신으로 건강도시의 위상을 높이다 홍성군보건소는 하반기에도 만성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기 캠페인을 집중 추진해 정기적인 건강수치 확인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10월 홍예공원 걷기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와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건강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함께 AI 기반 만성질환 관리모델 실증에도 나선다.AI 키오스크와 개인 맞춤형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해 주민의 건강수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건강코칭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질환을 발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지속관리가 핵심”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확대해 건강도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