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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기철 앞두고 급경사지 안전관리 총력
홍성군, 우기철 앞두고 급경사지 안전관리 총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우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낙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낙석, 붕괴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살폈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등급 대상지는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관리되는 곳으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응급조치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성철 부군수는 “우기철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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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했던 야간시장에 활력… 청춘장 ‘마라야주’, 7천만원 지역소비 창출 눈길
한산했던 야간시장에 활력… 청춘장 ‘마라야주’, 7천만원 지역소비 창출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상인, 대학, 지역이 함께 만든 야간 콘텐츠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았다.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청년이 지역 전통시장 변화의 주체로 참여하며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홍성군에 따르면 3주간 운영된 ‘청춘장마라야주’에는 총 3750여명의 방문객이 홍성상설시장을 찾았다.행사 기간 동안 시장 먹거리와 체험,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약 7천만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이뤄지며 지역경제 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마라야주’는 홍성의 익숙한 소주와 맥주 문화를 청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컬브랜드 콘텐츠다.단순 먹거리 판매 중심의 야시장 형태를 넘어 공연, 버스킹, 체험,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외부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이 시장의 소비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연결자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청년들은 콘텐츠 기획과 현장 운영, 홍보, 참여 프로그램 구성 등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과 새로운 소비층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이를 통해 야간 유동인구가 적었던 홍성상설시장은 ‘잠시 들르는 시장’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시장’ 으로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행사 기간 운영된 추억의 게임 프로그램 수익금 100만원은 홍성사랑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소비와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이라는 의미도 더했다.청년이 기획한 콘텐츠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과 공동체 가치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홍성상설시장 상인회는 도시재생, 청운대학교, 청년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도 마련했다.앞으로 청년 창업, 문화콘텐츠,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청년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상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총괄 운영을 맡은 커피오감 김두홍 대표는 “마라야주는 단순한 야시장 행사가 아니라 홍성상설시장을 청년 창업 실험공간, 시장 상인 협업공간, 야간 문화 체류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였다”며 “3주간의 운영을 통해 청년 유입, 외부 방문객 증가, 지역 소비 확대, 상인 매출 증대, 청년 창업 아이템 실증, 공연·체험 콘텐츠 결합,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복합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청년과 상인이 함께 지역을 살리는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마라야주’는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홍성상설시장을 중심으로 청년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 문화시장 모델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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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도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홍성군, 2026년도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올해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22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홍성군 주민소득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융자지원 규모는 총 3억원으로 개인은 최대 5000만원, 법인 및 단체는 최대 1억원까지 연 2%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 상환이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군민으로 △농어업·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 지원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자립기반 구축이 가능한 농어업·축산업 시설 △새로운 소득사업 개발·운영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영세상인 등 운영 개선 자금이 필요한 사업자 등이다.다만, 융자 신청 시 담보능력을 갖춰야 하며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소모성 물품 구매, 단순 급여·사무관리 등 일반 운영자금 및 채무변제 목적의 신청은 제외된다.융자 대상자는 신청 마감 후 현지실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홍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이후 수탁금융기관인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의 최종 검토를 거쳐 융자가 시행될 예정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해 군청 자치행정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군청 자치행정과 새마을자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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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6월 1일 운행 시작
홍성군,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6월 1일 운행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2026년 6월 1일 오전 9시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한 ‘바우처택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바우처택시는 평소 일반택시로 운영되다가 이용 대상자가 바우처택시 콜센터를 통해 배차를 신청하면 바우처택시로 전환되어 운행하는 방식이다.군은 이를 통해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주민 중 △보행상 중증장애인과 △임산부이다.이용 및 내포신도시 일원이며 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게 기본 2km까지 1300원이다.이후 1km당 130원이 추가되며 1일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회당 최대 이용요금은 2600원으로 제한해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바우처택시 이용 신청 및 등록 관련 문의는 홍성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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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문화체험 서포터즈 로컬매니저 31명 위촉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문화체험 서포터즈 로컬매니저 31명 위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5월 22일 오후 6시 30분 청운대학교 은천관 109호에서 로컬 문화체험 지원 사업 ‘홍스테이’로컬매니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홍스테이’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이를 홍보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체험 서포터즈 ‘로컬매니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소재 직장·학교 재직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로컬매니저를 모집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1명을 선정했다.이날 위촉식은 △로컬매니저 대상 웰컴키트 배부 △위촉장 수여 △전년도 우수 로컬매니저 사례 공유 △사업 개요 및 활동 가이드라인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선정된 로컬매니저들은 앞으로 문화답사와 네트워킹 회의 등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홍성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홍성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 홍성의 ‘홍스테이’ 사업을 통해 홍성의 일상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로컬매니저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뜻깊은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로컬 문화체험 지원 사업 ‘홍스테이’관련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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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병오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20주년 제향 거행
홍성군, 병오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20주년 제향 거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홍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홍주의병의 넋을 기리는 ‘병오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20주년 제향’ 이 오는 6월 1일 오전 11시 홍주의사총에서 거행된다.이번 제향은 을사늑약 체결 이후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어난 홍주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주의병유족회와 홍주향교 유림, 광복회, 보훈단체를 비롯해 홍성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묘역 참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는 1906년 병오 홍주의병이 창의·거병한 지 12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홍주 병오의병은 민종식 의병장을 중심으로 일제의 침략에 맞서 봉기해 홍주성을 점령하며 강렬한 항일투쟁을 전개했으며 이후 전국 의병전쟁과 항일무장투쟁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홍성에서는 병오의병보다 앞선 1895년 김복한 선생 등을 중심으로 한 을미의병이 일어나 충청권 최초의 의병 활동으로 기록되고 있다.두 차례에 걸친 홍주의병은 한용운, 김좌진, 윤봉길 의사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진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홍주의사총 제향은 전국 의병전쟁의 도화선이 된 홍주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랑스러운 홍주의병사를 재조명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홍주의병의 역사를 널리 선양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유족 및 군민을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오는 9월 병오 홍주의병 120주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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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중기부 유망골목 유형 1차 선정…홍고통 상권 활력 기대
홍성군, 중기부 유망골목 유형 1차 선정…홍고통 상권 활력 기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 유형 공모사업에 신청한 홍성읍 원도심 홍고통 골목 및 홍성상설시장 일원이 1차 선정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특색을 기반으로 골목형 상점가와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전국 50곳 내외를 최종 선정해 개소당 최대 5억원 규모를 지원한다.홍성군은 홍성읍 원도심 내 홍고통 일원 로컬스타트업빌리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로컬창업기업 집적지를 기반으로 기존 개별 점포 중심의 창업 구조를 넘어 골목 단위 상권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로컬창업 테스트베드 판로 확장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구축해 청년 창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상권의 자생력 확보와 골목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로컬창업기업 육성 △골목상권 브랜딩 및 마케팅 강화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 인프라 확충 △창업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홍고통 골목과 홍성상설시장을 연계한 지역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최종 선정될 경우 청년 로컬창업기업 유입 확대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는 물론, 방문객 증가와 지역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고통 일원은 청년 로컬창업과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 점포를 넘어 골목 단위의 상권 생태계를 구축하고 홍성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로컬브랜드 상권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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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소년수련관, 문화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문화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사회복지법인 유일원 야외무대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꿈의 향연의 일환으로 내일을 향한 울림, 찾아가는 ‘새나’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클래식 음악 공연을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새나’단원들과 찬조 공연팀 ‘라별’응원단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고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는 유일원 이용자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예술 참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소년 단원들은 연주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는 음악을 매개로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홍성군청소년수련관 이순원 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문화 소외 공간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사회복지법인 유일원 김구 대표이사는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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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홍성상설시장번영회, 상설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가 홍성상설시장번영회와 손잡고 홍성상설시장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홍성상설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홍성상설시장번영회와 ‘홍성상설시장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사업 및 각종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홍성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협력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박동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앞으로 홍성상설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성상설시장번영회 임흥순 이사장은 “홍성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아직 시설과 인프라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임기 동안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홍성상설시장번영회는 ‘2026년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참여사업’의 일환으로 시장 내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공동 추진 중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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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신청 접수
홍성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농·어촌의 고령화와 계절적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추가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신청은 지난해 정규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어번기 인력난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가 및 농·어업법인이며 홍성군청 인구전략담당관 외국인정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업 분야의 파종·관리·수확 등 농작업과 어업 분야의 수산물 생산·양식·가공 등의 업무에 투입되며 근무 기간은 최대 8개월이다.근로자 도입은 △MOU 체결 외국 지자체 주민 초청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2026년부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본계획에 따른 제도 변경 사항이 적용된다.신규 추천의 경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2촌 이내로 제한되며 재입국자는 기존과 같이 4촌 이내까지 허용된다.근로시간은 하루 7~8시간, 주 35시간 이상 보장되며 2026년 고용노동부 고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또한 참여 농·어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3대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아울러 법무부는 지자체별 관리 역량 등을 고려해 하반기 계절근로자 추가 배정 규모를 산정할 예정이며 홍성군도 최종 배정 결과에 따라 농·어가별 배정 인원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추가 배정을 통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농·어가에도 근로자 고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법무부의 최종 배정 결과에 따라 인원이 조정될 경우에도 농·어가별 수요와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배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