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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충청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저소득 밀집 지역과 복지위기 의심 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저소득 가구 470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또한 고독과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분과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표창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현주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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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참여예산 현장 모니터링 실시
홍성군, 주민참여예산 현장 모니터링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 및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본회의에서 의결한 사업대상지 7개소를 지난 8일 방문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단이 읍·면별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모니터링단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및 집행 상황 △사업 목적과 내용의 적정성 △주민 이용 및 체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군은 이번 현장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사항과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 및 읍·면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향후 주민참여예산 운영에도 반영할 계획이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고민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주민 중심의 참여제도”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이 지역에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사업 개선과 정책에 다시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형식적인 참여를 넘어 주민이 예산 전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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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 6위 달성
홍성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 6위 달성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달성하며 충남 체육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32개 전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인 74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홍성군은 금메달 22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35개 등 총 72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점수 37,200점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2위, 2024년 7위, 2025년 8위에 이어 꾸준히 상위권 진입의 기반을 다져온 값진 결과다.특히 신규 참가 종목인 ‘승마’ 가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고득점을 견인했고 체조·태권도·합기도가 3위, 볼링·댄스스포츠가 4위, 산악·야구·육상·탁구·농구·패러글라이딩이 5위에 오르는 등 총 12개 종목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지난 수년간 꾸준히 상위권 진입의 기반을 다져온 홍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10만 군민에게 자부심과 화합의 계기를 선사했다. 특히 홍성군과 체육회, 각 종목단체의 긴밀한 협력 속에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과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742명의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헌신,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는 홍성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육회의 체계적인 현장 밀착 케어, 그리고 선수단의 피땀 어린 훈련이 어우러진 결실”이라며 “내년 논산시 도민체전에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한 최상의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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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 5분 자유 발언
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 5분 자유 발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km,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내포신도시 환승센터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 직선거리는 약 6.7km지만 버스로는 1시간 33분이 걸리는 반면, 비슷한 거리인 홍성터미널까지는 23분에 불과한 현실을 제시하며 지역 간 교통·생활권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또한 홍북읍 대동사거리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는 직선거리 약 5.1km에 불과하다며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라고 강조했다.지도 위에서는 가까운 거리지만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거리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내포신도시가 인구 4만명의 충남혁신도시로 성장한 반면 대동리 주민들은 지난 20년간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제약과 기다림을 감내해 왔다는 점도 짚었다.신도시의 성장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고 홍북 원도심과 금마면까지 그 효과가 이어져야 진정한 균형발전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홍성군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내포신도시와 대동리, 화양역, 금마면을 연결하는 도로를 반영하고 과거 무산된 제3진입도로 계획을 다시 검토해 서해선 화양역이 광역교통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홍양저수지와 철마산 3·1공원, 봉수산 등 금마면의 관광·문화자원과 주변 산업단지 등 기존 기반을 내포신도시와 연계해 하나의 광역생활권으로 만드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도 제안했다.특히 “대동리를 개발하자는 것이 아니라 계획하자는 것”이라며 “계획 없는 개발은 난개발이 되지만 계획 있는 개발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을 잇는 관문인 대동리를 하나의 발전축으로 계획할 때 직선거리 5.1km는 단절의 거리가 아닌 사람과 도시, 미래를 잇는 희망의 거리가 될 것”이라며 “지금 계획하지 않으면 다음 기회는 또다시 20년 뒤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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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회는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행정복지위원회는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홍성군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최선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산업건설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조례안,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임이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개인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9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10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부서별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1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의결을 진행한 후,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 및 의결할 예정이다.또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총 19개소의 군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9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32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박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 종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의 행복과 홍성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한다를 주제로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위해 GTX-C의 연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2027년 충청유니버시아드, 2029년 전국체전, 2031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개교 등 대규모 행사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앞둔 지금이 GTX-C 연장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충남도청 소재지로서 홍성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홍성역’을 ‘충남도청’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국토교통부·충청남도·예산군과 협력해 GTX-C 연장 및 역명 변경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어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도시계획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내포신도시와 화양역, 금마면을 잇는 연결도로를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하고 과거 무산된 제3진입도로의 재추진을 요청했다.또한 금마면의 관광·문화자원과 산업기반을 내포신도시와 연계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홍성군의회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의회는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이 있더라도 특정 지역에 부담과 희생이 반복적으로 집중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홍성군민의 생존권·재산권·환경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동의 없는 입지선정 및 건설 절차 즉각 중단 △특정 지역에 전력망 확충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전력망 구축계획 전면 재검토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요구했다.이번 결의안은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발의했으며 채택된 결의문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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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 5분 자유 발언 GTX-C 홍성 연장, 충남혁신도시 완성 위한 게임체인저
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 5분 자유 발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GTX-C 홍성 연장과 홍성역 명칭 변경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의원은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로 ‘GTX-C 홍성 연장’을 제시했다.현재 GTX-C의 천안·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 흐름에 홍성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홍성 역시 GTX-C 연장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국가 광역교통망 확충 논의에 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29년 전국체전, 2031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개교 등을 언급하며 지금이 광역교통망 확충을 준비해야 할 ‘골든타임’ 이라고 밝혔다.GTX-C가 홍성까지 연장되면 수도권과 지역 대학 간 접근성이 높아지고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확대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GTX-C 연장에 발맞춰 현 ‘홍성역’의 명칭을 ‘충남도청역’ 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충남도청 소재지라는 지역의 위상을 철도 이용객과 국민에게 명확히 알릴 필요가 있다며 홍성군이 주민 의견 수렴 등 역명 변경을 위한 관련 절차에 조속히 나설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이고 도시는 요구하는 만큼 발전한다”며 집행부가 충청남도와 국토교통부, 인접 예산군과 협력해 GTX-C 홍성 연장을 위한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충남도청역’에 멈추는 그날까지 군민과 함께 끝까지 달리겠다”며 “의회 역시 10만 군민의 뜻을 모아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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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홍성군의회,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회가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대해 의회 전체의 뜻을 모아 강력 대응에 나섰다.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이번 결의안은 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 2~신서산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함께 군산~북천안, 청양 2~고덕 3 등 추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홍성군이 지속적으로 송전선로 건설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회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이 단순한 전력시설 설치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경관 훼손, 전자파에 대한 주민 불안, 토지 이용 제한과 재산권 침해 우려 등 주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이 있더라도 특정 지역에 그 부담과 희생이 반복적으로 집중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국가적 필요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일수록 지역 주민의 충분한 이해와 동의,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가 전제돼야 하며 지역의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홍성군의회 의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홍성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환경권을 위협하는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지역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동의 없는 일방적인 송전선로 입지선정 및 건설 절차 즉각 중단 △특정 지역에 전력망 확충 부담이 반복적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전력망 구축계획 전면 재검토 및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홍성군의회는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명분 아래 홍성군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환경권을 보호하고 지역의 일방적인 희생을 막기 위해 의회 차원의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번 결의안은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발의했으며 홍성군의회 전체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채택된 결의문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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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새우젓 라떼·광천김 타코 선보여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1단계 과정으로 기획된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5기_F B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단계별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홍자람’의 첫 관문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모인 청년 10명이 4박 5일간 광천읍에 머물며 지역의 식문화 자원을 탐색하고 새로운 F B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요리, 디저트, 음료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광천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김과 토굴새우젓 등을 기존의 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미식 콘텐츠로 재해석했다.청년들은 △광천김 타코 △김밥 타르트 △쉘 위 토굴 △광천샌드 △새우젓 솔티드 카라멜 크림 라떼 △광천 막걸리 빙수를 개발해 익숙한 특산물의 무한한 비즈니스 확장성을 증명했다.청년들은 아이디어 구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조리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 초청 ‘미니 시식회’를 열어 실제 시장 반응을 확인해 호평을 얻었다.특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이번에 발굴된 청년들의 참신한 미식 아이디어들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향후 홍성군의 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대중에게 선보이는 방안을 적극 논의 중이다.이를 통해 메뉴의 시장성을 한층 폭넓게 검증하고 로컬 F B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광천김과 새우젓 등 이미 잘 알려진 자원도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을 거치면 타코나 라떼 같은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했다”며 “이 빛나는 결과물들이 지역 축제를 통해 널리 대중성을 검증받고 나아가 실제로 로컬 F B 창업과 정착으로 단단히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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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워케이션’ 성황리 마무리
문화도시 홍성, 로컬 창업 육성 첫 단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1단계 과정으로 기획된 체류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문당 워케이션 빌리지 2회차’를 홍성군 홍동면 문당마을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단계별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홍자람’의 첫 관문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로컬워커들이 유기농업특구인 홍동면 문당마을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경험하고 로컬 창업의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기획됐다.지난 8월 27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IT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수도권 30대 청년 7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에너지 토큰’ 제도를 활용해 장곡꽃밭책방, 문당쌀이야기카페 등 마을 곳곳을 자율적인 업무 공간으로 삼으며 일과 쉼의 리듬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휴식을 넘어 참가자들의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눈에 띈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설문에서 “로컬 창업은 농업 중심일 것이라는 편견이 깨졌고 다양한 분야의 젊은 창업가들을 보며 연고가 없는 지역에서의 창업과 정착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영농조합법인 홍성환경농업마을과 협력해 향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이후 회차에서는 단순 체류를 넘어 참여자의 전문성과 지역 농가 및 로컬 브랜드의 실제 과제를 연결하는 실무 협업 프로젝트로 확장해, 실질적인 예비 창업 인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이번 홍동면 워케이션은 수도권 청년들이 홍성의 매력을 직접 체감하고 로컬 창업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발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1단계 지역살이 경험이 단순한 힐링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망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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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장곡리 출신 전용덕 회장, 명예면장 위촉
은하면 장곡리 출신 전용덕 회장, 명예면장 위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5일 은하초등학교 은하관에서 열린 ‘제4회 은하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전용덕 ㈜풍림공조시스템 회장을 은하면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박정주 홍성군수와 강승규 국회의원,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용덕 명예면장은 은하면 장곡리 장촌마을 출신으로, 은하 대하초등학교와 광흥중학교, 홍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건설공학대학원을 수료했다.현재 ㈜풍림공조시스템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건설최고위과정 총교우회 회장, 구로구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홍주장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기업 경영과 사회공헌,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날 전용덕 명예면장은 고향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은하면 주민자치회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용덕 명예면장의 위촉을 축하하며 “명예면장이라는 역할을 맡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고향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은하면 발전을 위해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용덕 명예면장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에서 명예면장으로 위촉돼 가슴이 벅차다”며 “이렇게 크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은하면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명예면장직을 맡아주시고 주민자치회 발전기금까지 기탁해 주신 전용덕 명예면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은하면 발전과 주민 화합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은하면은 앞으로 명예면장과 지속적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출향인과의 교류 확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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