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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기려
홍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기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오전 9시 40분 홍성군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묵념 사이렌에 맞춰 1789부대의 조총 발포와 함께 1분간 묵념을 실시한 뒤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날 추념식에서는 이용록 군수의 추념사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홍성군지회 권희준 회장의 추도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김경선 시인의 헌시 낭송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산화하신 영웅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명예 선양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전체를 대상으로 보훈수당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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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4-H회, 환경정화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4-H 회원 및 지도자 130여명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와 내법리, 홍성역 일원에서 ‘홍성군 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을 펼치며 4-H 이념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사)홍성군4-H본부가 주최한 이번 ‘홍성군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은 농업기술센터의 지원 아래 4-H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학교 4-H, 대학 4-H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화합 속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가자들은 환경교육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의류 폐기물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익혔다.이어 회원들은 사전에 직접 만든 EM 흙공을 삽교천 일원에 투입하는 하천 정화 활동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EM 흙공은 유용미생물과 황토 등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하천에 투입되면 미생물 활성화를 통해 수질 정화와 악취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농촌지역 생태계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회원들은 내법리와 홍성역 주변으로 나누어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홍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홍성역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4-H 회원부터 청년4-H연합회원, 4-H본부 회원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해 4-H 조직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환진 (사)홍성군4-H본부 회장은 “이번 환경실천 활동은 4-H 회원들이 지·덕·노·체의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농촌사회를 이끌 환경리더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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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과수화상병 첫 발생…확산 방지 총력
홍성군, 과수화상병 첫 발생…확산 방지 총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일 금마면 부평리 소재 사과 과원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발생 과원에는 즉시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현재 공적 방제작업이 진행 중이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병으로 현재로서는 치료방법이 없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발생 과원 반경 2km 이내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예찰반을 운영해 추가 감염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또한 과수화상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방제 약제에 더해 추가 방제 약제를 공급해 일제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서는 농업인과 농작업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준수사항은 △농작업자 대상 식물병해충 예방교육 연 1회 이상 이수 △작업자·작업복·작업도구·장비 및 과원 출입구 수시 소독 △개화기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한 적기 약제방제 실시 △건전 묘목 사용 및 의심 묘목 즉시 신고 △주기적인 자가 예찰 및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약제 방제·소독 등 영농일지 기록 관리 △지역 간 작업자 이동 최소화 및 작업 이력 관리 강화 △매개곤충 차단 및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등이다.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와 사과 과수원에서 잎이 검게 변하거나 줄기와 가지가 말라 죽는 증상이 보일 경우 과수화상병을 의심하고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해 달라”며 “농가에서는 작업자와 장비 소독, 영농일지 작성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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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문예회관 가득 채운 웃음과 감동…‘어르신들을 위한 콘서트’ 성황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은 문화 소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공연인 ‘어르신들을 위한 콘서트’를 지난 5일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로 꾸며졌다.이날 무대에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4 출신 가수 윤태화와 헬로트로트 출신 김도하가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친숙한 트로트 명곡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만들어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난타팀은 힘찬 북소리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광천의 케이팝고등학교 댄스팀은 젊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을 선보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공연이 끝난 뒤에도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어 행복했다”,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물받은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어르신들을 위한 콘서트’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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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열정으로 하나 된 은하면…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웃음과 열정으로 하나 된 은하면…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에서는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지난 5일 은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내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은하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여름의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면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응원으로 활기차게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읍·면장 등 많은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면민 화합의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체육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줄다리기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계주 등 생활체육 종목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고 응원과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메우며 공동체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이어 열린 장기자랑에서는 면민들이 숨겨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주민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고 행사장은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김상두 체육회장은 “오늘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은하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된 힘을 보여주어 뜻깊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무엇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즐겁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오늘 보여준 면민들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은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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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동명의 노후차량도 지분 50% 이상이면 폐차 길 열린다
홍성군, 공동명의 노후차량도 지분 50% 이상이면 폐차 길 열린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6월 3일부터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동명의 노후 자동차의 경우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없어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폐차 및 말소등록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종전에는 공동명의로 등록된 자동차를 폐차하고 말소등록하기 위해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했다.이로 인해 공동소유자 중 일부가 연락 두절되거나 행방불명된 경우 사실상 운행이 불가능한 노후 차량임에도 말소등록을 하지 못해 처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등 군민들의 재산상 피해와 행정력 낭비가 발생해 왔다.그러나 이번 법 개정안 시행으로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동의를 받은 소유자 지분의 합이 50% 이상이면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신청 대상은 차령을 초과해 환가가치가 남아 있지 않다고 인정되는 노후 자동차로 승용차는 11년 이상, 경·소형 승합차와 화물·특수자동차는 10년 이상 경과한 차량 등이 해당된다.요건을 갖춰 말소등록을 신청하면 등록관청은 말소등록 신청 사실을 90일간 공시하며 해당 기간 내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최종적으로 말소등록이 처리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으로 공동소유자 간 분쟁이나 연락 두절로 장기간 처리가 지연되던 노후 자동차를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군민들의 자동차세 등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관내에 등록 자동차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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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선정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6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10주간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년기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근감소증과 골다공증 등 노년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 낙농가와 유가공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육통 관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낙농가 및 유가공 산업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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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집×아이콩아트센터, 촉각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 성료
이응노의집×아이콩아트센터, 촉각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지난 5월 17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촉각 중심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미술전문교육기관 아이콩아트센터와 전 입주작가가 함께 기획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아이콩아트센터의 감각 탐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자연과 예술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5월 17일 오전 어린이반과 오후 성인반, 5월 31일 오전 성인반과 오후 어린이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이응노의집 야외 공간에서 나무를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촉각을 중심으로 자연을 탐색한 뒤, 자신이 느낀 감각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각 중심의 인지 방식에서 벗어나 촉각을 비롯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나무를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손과 몸으로 직접 느끼는 존재로 마주하며 나무의 결, 온도, 시간의 흔적 등을 감각적으로 탐색했다.특히 나무의 밑동과 표면을 손으로 느낀 경험을 시각적 이미지로 전환하는 드로잉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했다.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각의 기억과 경험을 표현하는 과정에 집중하며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나무를 만지고 느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예술이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활동만은 아니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응노의집에서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인 참가자 역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를 오랜 시간 손으로 느끼고 관찰하면서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감각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수행할 수 있는 교육적 역할을 보여준 사례”며 “어린이와 보호자, 성인 참가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향후 프로그램 재개를 요청하는 의견도 많았다”고 밝혔다.이어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올가을 추가 프로그램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감각과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응노의집은 전시뿐 아니라 교육·체험·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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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래 세대와 함께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홍성군, 미래 세대와 함께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이자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탄소중립 생태교육에 본격 나선다.홍성군과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일 목화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친환경농업 실천지원사업’의 첫걸음으로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월 모심기를 시작으로 10월 가을 추수까지 벼 재배 전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아이들이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생태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학교와 지역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로 운영돼 농업과 교육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순환체계 구축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서울·세종 등 도시지역 초등학교와 홍성군 내 초등학교·유치원·공공기관 등 총 8개소다.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우리 농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참여 학교와 지역 친환경농업 단체 간 자매결연을 통해 학교급식에 지역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연계하고 농촌체험·추수행사·직거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은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탄소 저감형 농업 실천과 생태환경 교육을 접목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키워보는 과정을 통해 저탄소 농업이 지구를 살리는 올바른 길임을 배우고 나아가 친환경농업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유기농업특구에 걸맞은 친환경농업 정책과 학교 연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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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홍성공업고등학교 학생 118명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으로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의 미래,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결성면민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방정복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결성면민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성면은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