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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관내 청소대행업체 찾아 현장 근로자 격려
중부환경 방문 격려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6일 27일 이틀간 관내 청소대행업체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청소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소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오전 7시경부터 관내 청소대행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청소업무 현장을 살펴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어 청소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보다 나은 청소행정과 근무환경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틀간의 방문에는 △엄소영 의장을 비롯해 △권오중 부의장, △복아영 경제산업위원장, △김철환 행정보건위원장,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박종갑 건설도시위원장, △유영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도병국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엄소영 의장은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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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첫 회의 개최
천안시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첫 회의 개최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5일 오전 10시 행정보건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문화 조성을 위한 행동강령 준수 점검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일 위촉된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숙 위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하고 2026년 하반기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 자체점검 계획에 대해 자문했다.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및 ‘천안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행동강령의 공정한 운영과 제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외부 전문가 자문기구다.위원회는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으며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및 조사·처리,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국내외 활동 승인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게 된다.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2026년 하반기 의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자체점검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천안시의회는 오는 9월 4일까지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행동강령 준수 여부와 청렴 취약분야를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자체점검 결과를 토대로 청렴 취약분야와 개선사항을 분석하고 9월 중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점검 결과 및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추가 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행동강령 유의사항을 정기적으로 의원들에게 안내하고 공식 SNS를 통한 카드뉴스 제작·홍보와 행동강령 리플렛 제작·공유를 추진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는 행동강령 위반행위 신고 절차와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엄소영 의장은 “행동강령은 의원 스스로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이라며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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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천안 K-컬처박람회’ 다음달 2일 개막…3대 핵심 산업관 재편
K컬처박람회추진과 천안 K-컬처박람회 홍보문-국문 (천안시 서북구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를 개최한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독립기념관의 역사적 상징성과 한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열린다.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편안하며 모두가 즐기는 박람회’를 목표로 삼았다.특히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교류를 촉진하는 박람회로 전환해 천안을 대한민국 대표 K-컬처 관광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천안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반영해 기존의 다각화된 전시관을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재편하고 관내 기업 및 대학과 연계해 산업성과 체험성을 높였다.K-푸드 산업전시관은 전통 발효식품부터 미래 지속가능 식문화까지 아우르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참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K-웹툰 산업전시관은 지역 작가 특별전과 더불어 인공지능 로봇팔 캐리커처, 실시 간 라이브 드로잉 쇼를 선보인다.K-POP 팝업 전시는 관람객이 가상 아이돌 데뷔 과정을 밟는 ‘AI 몰입형 스토리텔링’체험을 제공하며 다국어 안내를 지원한다.주제전시 공간인 ‘독립의 다리’에는 유네스코 지정 2026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포토존이 조성된다.김구 선생의 얼굴을 철재 라인아트로 구현하고 저작 ‘나의 소원’속 명문장을 타이포그래피로 연출해 한류 문화의 정신적 뿌리를 조명한다.시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넓혀 판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데도 집중한다.‘천안 빵소’및 호두과자 품질인증점과 연계한 소비촉진쿠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박람회 연계 지역 하나로마트 할인행사와 문화누리카드·천안사랑카드 사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역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문화 활성화 및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심과 롯데웰푸드의 즉석 조리 및 시식 행사인 ‘라면 아이스크림 페스타’ 와 EBS·한국완구협회가 협업하는 키즈 체험 공간 ‘K-플레이그라운드’를 신설해 운영한다.40개 부스 규모의 충남식품산업박람회와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천안 파머스마켓도 행사 기간 내내 열린다.주무대에서는 2일 개막 식과 드론·레이저쇼를 시작으로 3일 K-록 콘서트, 4일 K-OST 콘서트, 5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 6일 천안 외국인 축제와 폐막 식이 이어진다.학술형 콘퍼런스를 시민 참여형으로 전환한 ‘K-컬처 토크 콘서트’에는 선재스님, 궤도, 오승환, 김원훈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시는 풍성한 전시·공연과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K-컬처 축제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관람객 체류 시간과 관광 소비를 늘려갈 계획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관람 환경과 교통 인프라도 대폭 정비했다.임시주차장 1445면을 추가 확보해 총 3845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 도심 주요 거점을 잇는 셔틀버스 노선 총 109회를 투입해 배차 간격을 단축했다.또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컨테이너형 냉방쉼터 4곳을 신설했으며 하루 2회 이상 정기 위생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박람회는 전시관의 산업적 경쟁력을 한층 집약하고 외국인 수용 체계와 관람 편의를 완비해 글로벌 한류 거점 박람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역사적 자긍심과 K-컬처의 매력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현장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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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건설도시위원장, 소상공인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박종갑 위원장은 25일 천안시 관계부서를 비롯한 천안동남경찰서 소상공인 연합회 관계자들과 ‘천안시 소상공인 안전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 취약성과 현행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범죄예방시설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 등 소상공인의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천안동남경찰서는 1인·여성·고령자 단독근무와 야간영업 등 소상공인 사업장의 특성상 범죄 발생 시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CCTV·비상벨·보조잠그장치 등 범죄예방시설 지원과 범죄예방 교육·홍보,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소상공인 측에서는 범죄예방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야간 영업점포 등을 생활안전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안전취약도를 기준으로 ‘마지막 불빛 안심점포’를 지정하고 비상벨·CCTV 등을 관제센터 및 경찰 신고·출동체계와 연계하는 한편 범죄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시설 보강과 안전진단 등 사후지원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안전지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지원방식과 제도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현행 법령과 지원제도를 활용한 사업 추진 가능성, 범죄취약도를 고려한 지원대상 선정,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및 재정부담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박종갑 위원장은 “소상공인의 안전 문제는 점포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안정적인 영업 활동과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며 “오늘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경찰·관계부서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방안이 무엇인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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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원도심 주민과 소통 간담회…주차난·도로 개선 등 청취
장기수 천안시장, 원도심 주민과 소통 간담회…주차난·도로 개선 등 청취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2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열린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에서 원도심 주민들을 만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지난달 성환·직산읍 등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중앙동과 원성1·2동, 일봉동, 신안동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배려해 저녁 시간대에 진행됐다.장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한 뒤 사전 조율 없는 즉문즉답으로 생활 불편과 지역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천안역 동부광장 일대 주차난 해소, 일봉지하차도 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다.이어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관할 부서에 즉각 검토를 지시하고 장기 과제는 추진 과정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시는 오는 26일 광덕면 문화센터, 28일 서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순회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장기수 시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천안 대전환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2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열린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주민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열린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참석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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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성 19조원 투자 지원 본격화…인프라복합동 첫 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삼성그룹이 19조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이 서북구 성성동 인프라복합동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와 연계해 추진된다.삼성전자가 10조 원을 들여 고대역폭 메모리 팹 현대화에 나서며 삼성 SDI 는 9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마더팩토리를 구축한다.첫 공사 대상인 인프라복합동은 서북구 성성동 51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3만 8200㎡ 규모로 건립되며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전체 생산 시설 조성이 본격화된다.시는 지난 7월 건축허가를 마친 데 이어 최근 착공신고 처리를 완료했다.특히 전 단계 패스트트랙 컨설팅을 도입해 허가 전 사전 검토부터 착공, 사용승인까지 기업 일정에 맞춘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공사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와 유관기관 협의를 적극 지원해 대규모 투자가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19조 원 규모의 삼성 투자가 계획을 넘어 현장에서 본격적인 공사로 시작됐다”며 “이번 투자가 천안의 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착공부터 준공까지 빈틈없는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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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딸기 꽃눈분화 검경기술 지원… 수확량 확보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15일까지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경 기술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딸기는 꽃눈분화 전 아주심기를 하면 잎만 무성해져 꽃눈 형성이 늦어지고 수확량이 크게 감소한다.이에 따라 센터는 현미경으로 꽃눈분화 상태를 확인해 최적의 정식 시기를 파악하고 수확량을 확보하기 위해 검경 기술을 지원한다.기술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대표성을 띠는 딸기 묘 3~ 5주를 센터 채소특작팀에 검사를 의뢰하면 꽃눈분화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김미란 농촌지도사는 “우리 지역에 딸기 재배 농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검경 기술 지원과 병해충 방제 및 재배 교육을 적기에 제공해 딸기의 품질과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딸기 적기 정식을 위한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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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서비스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거읍은 25일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찾아가는 이미용봉사·보건복지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성거읍 맞춤형복지팀과 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송남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기초 건강상담과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행복키움지원단은 매월 경로당과 취약가구에 방문해 이미용봉사 ‘아리따움’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함께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접근성을 높이고 있다.특히 복지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적급여와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구부영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일정에도 함께 해준 단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성길 성거읍장은 “매달 참여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과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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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테니스장 불법예약 단계별 제재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다음달 21일부터 실내·외 테니스장 불법예약 의심행위에 대해 단계별 제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불법 예약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시설 선점으로 일반 이용객의 예약기회가 침해되는 것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예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적발 횟수에 따라 3단계 제재 기준을 적용한다.1회 적발 시 전화 안내와 함께 예약이 취소되고 2회 적발 시 예약 취소와 함께 30일간 시설 예약을 제한한다.3회 적발 시에는 회원 자격이 박탈된다.2회 적발로 예약 제한 처분을 받으면 제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소명자료를 제출할 수 있으며 자료가 불충분하거나 공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처분이 확정된다.3회 적발 시에는 별도의 소명기회 없이 자격이 상실된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매크로 등을 이용한 불법 예약은 다른 이용객의 정당한 시설 이용 기회를 침해하는 행위”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엄정한 관리를 통해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예약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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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룡동, 찾아가는 ‘건강 톡톡 서비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25일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청룡 건강 톡톡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청룡동은 이날 청수건강지원센터와 함께 극동2차아파트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스트레칭 및 건강체조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맞춤형 복지상담 등을 제공했다.서비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도 배우고 평소에 궁금했던 건강관리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보건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