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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3일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이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행사에는 트라우마센터, 경찰서 금연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부스를 운영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와 함께 열린 정신건강 체육대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신체활동을 즐기며 정신건강 회복의 의미를 나누고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편안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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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직자 생성형 AI 실습 교육 마무리…올해 500여명 이수
천안시, 공직자 생성형 AI 실습 교육 마무리…올해 500여명 이수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교육’을 마치며 올해 총 500여명의 AI 실무 인력을 배출했다.천안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된 하반기 교육을 끝으로 올해 상·하반기 생성형 AI 실습 교육 일정을 모두 마쳤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직원들의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초과정 5회, 심화과정 5회 등 총 10회차로 운영됐다.교육은 챗GPT와 제미나이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을 비롯해 AI 기반 홍보 콘텐츠 및 시각 자료 제작,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자동화 등 현업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천안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누적된 교육 성과를 토대로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분석과 정책 기획 등 고차원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AI를 행정 업무의 보조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축적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지능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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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제21회 임산부의 날 맞이 건강교실 운영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제21회 임산부의 날 맞이 건강교실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 14일 2주간 임산부의 날 홍보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홍보주간 동안 현수막 및 전광판을 활용해 임산부의 날을 홍보하고 보건소에 방문하는 임산부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임신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산모에게 좋은 식품 고르는 법’을 주제로 올바른 식품 선택과 균형잡힌 식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아기가 좋아하는 쿠키 베이킹’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배미정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가 존중받는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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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새마을금고 천안시 불당2동 취약계층 100만원 후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14일 선영새마을금고가 불당2동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김장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선영새마을금고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2000만원의 후원을 약정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유서영 선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연초에 약속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연초에 약정한 후원이 김장 지원처럼 복지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은 민간의 나눔이 지역의 필요에 응답하는 좋은 사례”며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지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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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14일부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주요 안건 처리, 현장방문 및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제293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또한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쌍용종합사회복지관민간위탁 동의안 △천안시 범죄예방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아울러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제293회 제1차 정례회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운영되며 회기 중 5일간 진행되는 시정질문을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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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천안기후위기걷기대회, 800여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10월 9일 오전 9시,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천안기후위기걷기대회’ 가 800여 시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이 주관하고 2026천안기후위기걷기대회추진위원회와 천안 NGO 센터 주최 천안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충남도회, 충남적정기술협동조합연합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참여자 모두가 추진위원이 되어 함께 행사를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시민들의 참여 의미를 더했다.이날 시민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깃발을 들고 천안종합운동장 주변 3.5km를 함께 걸었다.참가자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도시 천안을 위한 변화에 시민들이 함께하자는 뜻을 나눴다.보조경기장에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의 실천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됐다.시민들은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접하고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노력에 관심을 보였다.브라질리언 퍼커션팀 호에이와 천안시립풍물단은 흥겨운 리듬으로 행진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바투카타 퍼포먼스팀 ‘초록바람’도 행진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했다.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 박종건 대표는 “기후도시 천안은 구호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실천과 지역사회의 협력,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들의 참여를 넓히고 기후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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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산시와 도시·주택분야 협력 강화…실무 간담회 개최
천안시, 아산시와 도시·주택분야 협력 강화…실무 간담회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와 아산시가 도시·주택 분야 상생 발전과 지역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천안시는 13일 아산시와 간담회를 열고 양 시의 주요 도시개발 현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시는 주거와 산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가 밀접하게 연결된 동일 생활권인 만큼, 한 지역의 도시개발이나 기반시설 변화가 인접 지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주요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행정구역을 넘어 공동 대응이 필요한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기로 했다.천안시와 아산시는 지난해 11월 첫 교류를 시작한 이후 도시·주택 분야의 실무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양 시는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천안과 아산의 협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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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연차 공무원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정책발표회 개최
천안시, 저연차 공무원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정책발표회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저연차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인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최종발표회를 열고 6개월간 연구한 시정 혁신 정책과제를 공유했다.체인지업 미래비전단은 젊은 실무 공무원의 시각에서 참신한 시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이들은 행복복지, 경제활력, 도시교통, 문화환경, 미래성장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현장조사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을 거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왔다.이날 최종발표회에서는 5개 팀이 발굴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등을 평가했다.심사 결과,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한 시민소통형 민원안내 AI를 제안한 미래성장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금은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50만원이다.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제안된 과제들을 소관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시정 주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미래비전단은 지난 10년간 저연차 공무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시정 변화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해 온 의미 있는 연구 활동”이라며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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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일개 정책보좌관이 시청 팀장들 줄 세워 좌장 노릇… 공직 기강 붕괴” 김충구 보좌관 즉각 해임 촉구
장혁 천안시의원, “일개 정책보좌관이 시청 팀장들 줄 세워 좌장 노릇… 공직 기강 붕괴” 김충구 보좌관 즉각 해임 촉구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이 장기수 천안시장의 핵심 정무 참모인 김충구 농업정책보좌관의 거듭된 직무 권한 남용과 공직 기강 문란을 강력 규탄하며 장기수 시장을 향해 김 보좌관의 즉각적인 해임과 대시민 사과를 촉구했다.장혁 의원은 13일 낸 성명을 통해 “최근 김충구 농업정책보좌관이 자신의 SNS 를 통해 시청 8개 부서 팀장 10여명을 소집해 ‘먹거리 통합 돌봄 실무 토론회’를 열고 본인이 중앙 헤드테이블 좌장에 앉아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며 “결재권도, 지휘·감독권도 없는 별정직 자문 참모가 시장실의 문고리 권력을 등에 업고 정규 공무원들을 하수인 부리듯 줄을 세워 상전 노릇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보좌관에게는 공무원 소집·지휘 권한 단 0.1%도 없어 명백한 직권남용”장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직제와 법령상 정책보좌관은 단체장의 내부 정책 구상을 돕는 ‘자문 인력’에 불과하다는 점을 분명히 짚었다.장 의원은 “행정 조직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여러 과의 팀장들을 공식 소집하고 업무를 총괄·조정할 수 있는 권한은 부시장, 담당 국장, 혹은 기획예산 부서의 공식 결재 라인을 통해 서만 가능하다”며 “직제상 지휘권이 전무한 보좌관이 팀장들을 불러 모으고 인사권을 쥔 시장의 복심 행세를 하니 불이익을 두려워한 공무원들이 거부하지 못하고 불려 나온 전형적인 ‘비선 실세형 완장질’”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묵묵히 일하는 천안시 2500여 직업 공무원들의 자존감을 짓밟고 공직 기강을 통째로 무너뜨린 중대한 직무 권한 남용”이라고 규정했다.“언론 통제부터 공무원 줄 세우기까지 구제 불능의 상습적 월권”장 의원은 이번 사태가 결코 우발적인 일회성 실수가 아니며 이미 수차례 경고를 받았음에도 안하무인으로 반복되어 온 상습적 일탈임을 분명히 했다.장 의원은 김 보좌관의 3단계 월권 행태로 △지난 9월 지역 언론사 보도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아 “장 시장의 설명까지 들어가게 다시 편집하라”며 편집권에 개입한 ‘2026년판 보도지침 사건’△공식 결재 라인을 건너뛴 채 대외 정책 토론회 단상에 올라 마치 본인이 시정 최종 결정권자인 양 훈수를 둔 월권 △시청 8개 부서 팀장급 공무원들을 사적으로 소집해 좌장 노릇을 한 내부 직권남용을 조목조목 나열했다.장 의원은 “밖으로는 언론 통제를 시도하고 대외 토론회에서 월권을 일삼더니, 이제는 안으로 들어와 시청 팀장들까지 사적으로 동원해 줄을 세우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난 9월 기자회견을 통해 엄중히 경고했음에도 반성은 커녕 공직 사회를 사유화하는 수준으로 치달았다”고 지적했다.장기수 시장에 ‘김충구 보좌관 즉각 해임’및 ‘대시민 사과’촉구 장 의원은 이번 사태의 최종 책임은 인사권자인 장기수 시장에게 있다고 못 박았다.장 의원은 “시장이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면 심각한 ‘비선 행정의 방조’ 이며 보좌관 개인의 독단이라면 즉각적인 파면 외에는 답이 없다”며 장기수 시장을 향해 두 가지 요구사항을 천명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시 공직 기강을 무너뜨리고 직권을 남용한 김충구 농업정책보좌관을 즉각 해임·파면할 것.일개 보좌관이 시청 팀장들을 줄 세워 상전 노릇을 하도록 방치한 사태에 대해 천안시 공직자들과 71만 시민 앞에 즉각 공식 사과할 것.장혁 의원은 “시민이 위임한 공적 권력은 특정 측근의 완장이 될 수 없다”며 “무너진 행정의 원칙과 공직의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번 사태의 전말과 책임을 시의회에서 끝까지 추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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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시민과 마주앉아 ‘생활 정책’ 머리 맞댔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듣는 ‘아침시장실’ 3회차를 열었다고 밝혔다.아침시장실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발굴한 문제의식과 정책 아이디어를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열린 소통 창구다.이날 아침시장실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과 3·1절 역사·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주제로 한 시민 제안 2건이 소개됐다.제안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실행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은 제안 내용을 청취한 뒤 기존 시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현장 여건을 고려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안된 내용에 대해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반영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아침시장실 정책소통에 대한 세부 내용 확인 및 제안 접수는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팀을 통해 가능하다.장기수 천안시장은“시민의 일상에서 나온 아이디어에는 현장을 바꾸는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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