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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2동 주민자치회, 어르신들과 함께 문화 소통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2동은 12일 주민자치회가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 영화보러 갈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이날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영화 ‘아버지의 집밥’을 관람하고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승준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로 5번째 행사를 진행하면서 어르신들께서 먼저 기다려주시고 반겨주시는 것 같아 뜻깊다”며 “영화도 즐겁게 관람하시고 맛있는 식사도 나누시면서 즐거운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이웃들과 어울려 문화생활을 즐기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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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도시’ 천안 빵빵데이 17일 개막…‘체험·지역 상생’ 복합문화축제 도약
‘빵의 도시’ 천안 빵빵데이 17일 개막…‘체험·지역 상생’ 복합문화축제 도약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 대표 빵 축제인 ‘2026 빵빵데이 천안’ 이 대규모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복합문화축제로 규모를 키워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장기수 천안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빵빵데이 천안’의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빵빵데이는 지역의 우수한 빵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장해온 데 이어 올해는 ‘보고 맛보고 만들고 즐기는’복합문화축제로 한층 더 확대 운영된다.특히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제안한 디자인을 적용해 축제 홍보물부터 현장 연출, 여권형 스탬프 투어까지 ‘빵의 왕국에 입국해 다양한 빵을 경험하는 여정’ 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하며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빵마켓에는 신규 참여 업소 12곳을 포함한 지역 대표 동네빵집 53개소가 참여해 특색 있는 대표 빵과 우리 쌀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대표 빵 전시관에서는 베이커리 경연대회 수상작과 공예작품, 빵마켓 참여업소 대표 빵, 해외빵 등 총 58점을 전시해 빵의 예술적 가치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전한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됐다.시는 지난해 420팀 수준이던 체험 규모를 올해 13종, 800팀으로 늘렸다.호두과자, 미니도넛, 피자, 곰돌이 컵케이크 등 일반 베이킹 체험을 비롯해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8개국 해외전통빵 만들기를 운영해 문화적 다양성을 더했다.이번 체험에는 옛날호두과자와 뚜쥬루과자점, 백석문화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참여한다.지역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하는 연대·상생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행사장 한편에는 천안 배, 포도, 호두, 와인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농부장터’17개소가 들어서며 남양유업과 신세계푸드, 시가 투자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인 이너사이드 등 기업들이 참여해 이벤트와 제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축제 기간의 소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할인 행사도 추진한다.축제 기간 빵마켓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해당 참여 빵집을 다시 방문하면 1만원 이상 빵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빵네컷 사진관, 빵여권투어단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17일 개막식에서는 ‘빵의 헌장’낭독과 축하공연에 이어 드론 1000대 및 불꽃드론 60대가 투입되는 드론라이트 쇼가 펼쳐지며 18일에는 지역 장애인 예술단체의 ‘행복 굽는 빵 음악회’ 가 열려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 빵빵데이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빵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 기업,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빵의 도시 천안에서 특별한 여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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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홍익표 정무수석 면담…GTX-C 천안 연장 국비 반영 건의
장기수 천안시장, 홍익표 정무수석 면담…GTX-C 천안 연장 국비 반영 건의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이재관·이정문 의원과 전은수·허영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했다.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며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덜고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국가재정사업 반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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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까지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삼거리 갤러리에서는 10월 7~ 11일 ‘펜으로부터’, 10월 28일~ 11월 1일 ‘우리가 함께 바라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서북갤러리에서는 △10월 14~ 18일 ‘제18회 마중물전’△10월 21~ 25일 ‘제5회 추억스케치 정기전 △10월 28일~ 11월 1일 ’발달장애 비장애 art collaboration project’ 전시가 열린다.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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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대관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한국창조미술협회 충남지회의 ‘한국창조미술협회 충남지회 창립전’은 10월 9일까지 개최되며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출품한 6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어선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전한다.홍창호의 ‘유토피아 - 부유하는 상처’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유토피아’ 와 ‘부유하는 상처’를 주제로 일상의 오브제와 사진 이미지를 재구성해 현실과 이상, 완전성과 불완전성의 경계를 회화적으로 탐구한다.사회복지법인 한빛인의 ‘제11회 그리다방네모展 [보통의 기적]’은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며 발달장애 작가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기쁨과 감정, 익숙한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내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예술로 선보인다.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관람료는 무료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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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누리별장애인복지관 증축 개소… 장애인 돌봄·자립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새롭게 단장한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주간이용시설’을 8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나선다.이날 개소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장애인 복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안락한 휴식처가 될 복지관 이용시설을 살펴보며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시는 성인 최중증장애인의 돌봄과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관 이용시설을 증축해 이용 공간을 확보하고 전문 종사자를 증원했다.복지관 이용시설에서는 최중증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돌봄서비스와 맞춤형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의 기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증축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세심한 맞춤형 복지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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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6~ 8일 독립기념관에서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충청남도연합회·천안시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충청남도·천안시가 후원했다.대회에는 전국농촌지도자 회원과 관계자 1만 5000여명이 참석해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촌지도자의 헌신을 되새겼다.대회에서는 농촌지도자 대상 훈장·포장·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 포상과 함께 식량주권 독립을 상징하는 횃불 제막 퍼포먼스를 통해 식량주권 독립을 천명했다.국가 책임 재해예방·농기계 안전제도 마련 토론회에서는 안전한 농촌 일터를 만들기 위한 예방 체계 방안을 논의하고 안전 실천을 확산했다.이와 함께 충청남도·천안시 전시홍보관에서는 AI 기반 미래농업, 스마트팜 등 농업 혁신 사례와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농기계·농자재 및 업체 홍보관, 17개 시도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 전시관,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송용수 한국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장은 “독립의 정신이 깃든 천안에서 전국 농촌지도자가 함께 식량주권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국에서 오신 농촌지도자들이 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업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농업·농촌을 지켜온 전국 농촌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식량주권을 지키려는 농촌지도자들의 뜻이 천안에서 하나로 모인 만큼 하늘그린을 비롯한 천안 농특산물의 가치도 전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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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주관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
천안시, 충남도 주관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는 충청남도 주관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충남 16개 시·군·구 지적직 공무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시에서는 서북구 민원지적과 박종익·박준호 주무관과 본청 토지정보과 김기현 주무관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출전해 GNSS 측량장비와 드론을 활용한 정확한 지적측량성과 검사 결정 및 영상 촬영, 후처리 작업 등을 완벽히 수행하며 최신 지적측량 기술 역량을 발휘했다.대표팀은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서북구와 본청 간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대응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수상에 따라 대표팀은 내년에 열리는 ‘2027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서북구는 앞으로도 GNSS 측량장비를 활용한 지적측량 현지검사를 실시해 신뢰성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정우 서북구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수상은 서북구와 본청이 뜻을 모아 협업하고 직원들이 평소 최신 측량 기술을 연마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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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병원체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대표적이다.최근 3년간 국내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72.1%가 9~ 11월 가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감염 위험요인이 농업활동, 텃밭, 제초작업 등 야외활동인 만큼 △긴팔·긴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숲 작업 시 돗자리 활용 △귀가 후 샤워 및 옷 세탁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면 5~ 15일 정도의 잠복기 후 38도 이상의 고열, 위장관계 증상, 피로감, 근육통 등의 증상이 동반할 수 있으며 증상이 느껴질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누구나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다”며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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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꽃길따라 걷는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
천안시 신안동, 꽃길따라 걷는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천안천 산책로에 가을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신안동은 신부동 일원 천안천 산책로 왕복 1.5km 구간에 가을 대표하는 코스모스를 식재하며 화사한 산책로를 조성했다.산책로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힐링의 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책로를 찾은 한 주민은 “만발한 코스모스를 보며 걸으니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산책을 나오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다”고 말했다.임홍섭 신안동장은 “천안천 산책로가 언제든 찾아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신안동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꾸기와 다양한 꽃길 조성을 통해 신안동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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