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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합건물 관리인 대상 ‘찾아가는 실무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 달 말까지 집합건물 관리인 3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리비 부과와 회계 처리, 관리단 운영, 정보공개 등 현장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관리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각 건물 관리인과 일정을 사전 조율한 뒤 담당 직원이 해당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관리인의 권한과 의무, 관계 법령, 관리단 운영, 관리비·회계, 정보공개, 분쟁 예방 등 실무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루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한다.시는 이번 교육 결과와 수렴된 현장 의견을 분석해 2027년 집합건물 관리인 교육사업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행정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관리인의 역량이 곧 투명한 집합건물 관리로 이어진다”며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관리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하는 관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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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 슈엔, 천안시복지재단에 300만원 후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15일 중식당 슈엔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2017년부터 재단에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슈엔은 연말을 맞아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재단은 꾸준한 나눔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슈엔을 ‘복지동반자’로 선정했다.송훈 슈엔 대표는 “연말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중식당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는 “2017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슈엔이 복지동반자로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재단도 오랜 후원자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업체로서 오랜 시간 조용히 나눔을 실천해 온 슈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나눔을 이어가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365 행복천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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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 재가노인 건강용품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병천면은 15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저소득 재가노인 건강 지원사업 ‘걱정말아요 그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재가노인 30명을 대상으로 건강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또 생활실태를 살피며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실시했다.현진옥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건강용품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행복키움지원단이 되겠다”고 말했다.윤대영 병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이 이뤄지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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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봉명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취약계층 따뜻한 나눔 전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봉명동 15일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위원회는 겨울철을 앞두고 전기담요와 라면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과 계절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현수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오랜기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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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정성담은 매실청·견과류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15일 새마을부녀회가 ‘정성담은 매실청·견과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가을을 맞아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매실청과 견과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정현정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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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면 새마을남녀협의회, 4분기 사랑의 반찬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북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5일 4분기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관내 6개 마을 취약가구에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 분기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담은 음식을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조영동·김동년 회장은 “올해의 반찬 봉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보고 기뻐해 주신 덕분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한철 북면장은 “한 해 동안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매 분기 빠짐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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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기획전 연계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립미술관은 기획전시 ‘눈금 없는 자 : 분류 이전의 것들’ 전시 기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어린이를 위한 ‘키즈 워크숍 : 도슨트와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열린다.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오는 17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체험프로그램인 ‘최희정 작가와 함께하는 갈라테이아 무드등 만들기’ 가 진행된다.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무드등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 동안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만 12세 이하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전시해설’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8일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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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엄기환 의원,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 촉구
천안시의회 엄기환 의원,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 촉구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0월 14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엄기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를 촉구하고 출퇴근 시간대 일부 급행전철을 시범 정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엄기환 의원은 성환역·직산역·두정역·천안역 가운데 직산역에만 급행전철이 정차하지 않아 주민들이 급행 이용을 위해 인근 역으로 이동하는 등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이용객 수만으로 정차 필요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인근 역으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잠재수요와 급행 정차 이후 발생할 신규수요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성환·직산 일대 산업단지의 고용인원이 약 1만 7700명에 이르는 만큼 향후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통근수요 증가 가능성도 검토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엄 의원은 오전 출근시간과 오후 퇴근시간에 일부 급행전철을 직산역에 시범 정차시키고 일정 기간 이용객 증가와 인근 역에서의 전환수요, 열차 운행시간 변화 등을 분석해 확대 여부를 판단하자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종합적인 타당성 검토와 출퇴근 시간대 시범정차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천안시에는 관계기관에 시범정차를 공식 건의하고 수요조사와 함께 산업단지 연결 버스노선 및 환승체계 개선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엄 의원은 “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에는 그에 걸맞은 교통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직산역 급행전철 정차를 통해 주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며 천안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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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황경수 의원, 이면도로 일방통행 전환으로 안전한 통학로 보도 설치 제안
천안시의회 황경수 의원, 이면도로 일방통행 전환으로 안전한 통학로 보도 설치 제안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0월 14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황경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이면도로 일방통행 전환과 보도 설치 방안을 제안했다.황 의원은 두정동 부성초등학교와 오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상가 골목의 현장 사진을 차례로 제시했다.그는 “학교 쪽에 보도가 없어 아이들이 갓길을 따라 혼자 등교하고 보호자의 손을 잡고 주차된 차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며 “모두 우리 지역 아이들이 매일 걷는 통학로”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는 927건으로 한 해 전 526건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또 지난 9월 9일 황 의원이 주관한 오성초등학교 통학환경 개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이 통학로 불안을 호소하며 우회전 신호등 등 도로 시설물 보강을 요청했다고 전했다.당시 황 의원은 “시설물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아이들이 걸을 안전한 보도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황 의원은 올해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예방 대책을 언급하며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의 54%가 보행 중 사고였고 정부도 학교 주변 보도와 방호울타리를 늘려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그러나 황 의원은 “통학로에 있는 도로는 양쪽에 이미 건물이 들어서 있고 양방향 두 개 차로가 도로 폭을 모두 쓰고 있어, 현실적으로 보도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양방향 통행을 일방통행으로 바꾸면 차로 하나가 남고 그 폭을 이용해 연석으로 분리된 보도를 만들 수 있다”며 “도로를 넓히거나 땅을 살 필요가 없다”고 제안했다.일방통행 전환에 따른 불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황 의원은 “반대 방향 차량은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하고 주민과 상가의 주차 문제도 생길 수 있어 그 불편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며도 “그 불편보다 아이들을 비롯한 보행자의 안전이 먼저”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모든 골목에 일괄 적용하기보다 학교에 인접한 도로와 주요 통학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학교를 둘러싼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묶어 한 방향으로 도는 순환 동선을 만들면, 차량의 우회 거리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황 의원은 천안시에 △보도가 없는 주요 통학로의 학교별 현황 조사 및 일방통행 전환으로 보도 설치가 가능한 구간 발굴 △주민·상인 의견 수렴과 경찰·교육지원청 협의 절차 마련 △여건이 맞는 구간부터 시범사업 추진 후 효과를 확인해 확대 여부 판단 등 세 가지를 요청했다.끝으로 황 의원은 “땅을 사지 않아도, 도로를 넓히지 않아도, 도로를 나눠 쓰는 방법을 바꾸면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걷는 길을 만들 수 있다”며 “도로는 만들면서 인도는 만들지 않는 행정은 바뀌어야 한다”고 천안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시범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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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태룡 의원,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 시범사업 제안”
천안시의회 김태룡 의원,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 시범사업 제안”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0월 14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태룡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RFID 종량제 시범사업 도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김태룡 의원은 천안시가 2013년 7월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봉투 방식을 전면 시행해 왔지만, 봉투 방식은 실제 배출량과 비용 부담을 정확히 연계하기 어렵고 세대별 감량 실적을 파악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 사용은 비닐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봉투의 제작과 폐기에도 비용과 환경 부담이 따른다고 덧붙였다.대안으로 제시한 RFID 종량제는 음식물을 배출할 때마다 무게를 측정하고 실제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김 의원은 한국환경공단의 감량 효과 분석에서 RFID 도입 후 평균 36.1%의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고 소개했다.또한 충남 82개 단지와 인근 아산시 17개 단지에 RFID 종량기가 설치돼 있지만, 천안시에는 아직 설치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다만 전면 도입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도 짚었다.천안시 소관부서 자료에 따르면 관내 공동주택에 RFID 종량기를 전면 도입할 경우 초기 설치비만 약 6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이에 김 의원은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해 감량 효과와 비용의 적정성, 주민 만족도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단계적 확대 여부와 구체적인 적용 방식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일은 음식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들어간 자원과 에너지의 낭비를 줄이고 폐기물 처리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이라며 “RFID 종량제 시범사업으로 천안시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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