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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사랑의 배추심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면은 28일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사랑의 배추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40여명은 이날 동면 송연리 일원에서 배추, 무 등 600포기를 심었으며 오는 10월 수확해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최범석·이인숙 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으로 심은 배추를 잘 키워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노순래 동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면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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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31일부터 제291회 임시회 운영
천안시의회, 31일부터 제291회 임시회 운영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제291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조례안과 결의안·건의안 등을 심사한다.이번 제291회 임시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조례안을 비롯해 지역 현안과 관련한 결의안·건의안을 채택하고 10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정책자문단 등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 1인가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도시개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본회의에서는 △천안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비롯해 총 3건의 결의안·건의안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10명의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서 교육, 복지, 교통, 문화,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현안을 제시한다.5분발언 주제로는 △'의회를 시민 곁으로'-시민참여와 소통 시스템 구축 △천안시 초·중학교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제언 △어린이공원의 효율적 재정비를 통한 '가족공원'구축 제안 △천안시 보행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후 보행시설 관리체계 개선 제언 △AI 시대, 천안시는 사람을 키우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흥타령의 도시 천안, 국악진흥의 토대 마련 촉구 △청룡동 경로당 신설 촉구 △천안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 제언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공공 산후돌봄 강화를 위한 천안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제언 △천안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의 형펑성 확보를 위한 제언이 예정되어 있다.제291회 임시회는 9월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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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천안시 초·중학교 학습권 보장에 관한 연구모임’
천안시의회 ‘천안시 초·중학교 학습권 보장에 관한 연구모임’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천안시 초·중학교 학습권 보장에 관한 연구모임’ 이 지난 8월 26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아름드리공원 공동사용 및 천안불무중학교 모듈러 교실 설치 관련 공청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에는 이교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혁·김세환·이영재·황경수·김재구·장래홍 의원이 참석했다.연구모임은 공청회에 앞서 사전회의를 열고 모듈러 교실 설치의 필요성과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 주민 우려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공청회 패널로는 이교희·장혁 의원이 찬성 측에, 김세환 의원이 반대 측에 참여해 모듈러 교실 설치의 필요성과 우려 사항에 대해 각각 의견을 제시했다.설치 방안에 대한 입장은 달랐지만,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큰 방향에는 뜻을 같이했다.이교희 대표의원은 “이번 공청회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 교육시설 확충의 필요성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우려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찬성과 반대라는 입장을 넘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 혁 의원은 불당동 지역의 중학교 과밀과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의 학년과 상황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현재 중학생에게는 통학지원 확대와 과밀 교육환경 개선을, 초등학교 고학년에게는 모듈러 교실과 체육공간 확충을, 저학년에게는 학군 분리 및 중학교 신설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김세환 의원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기존 재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환경이 희생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모듈러 교실 설치를 추진할 경우 학부모와의 충분한 소통을 비롯해 대체 체육공간 확보, 과밀학급 해소, 급식·보건 등 학교 기반시설 확충과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시 초·중학교 학습권 보장에 관한 연구모임’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을 보장하고 합리적인 중학교 배정 및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출범했으며 앞으로 중학교 배정 및 통학 실태, 학령인구 변화와 학교 수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군 조정, 학교 신설·증축, 배정방식 개선 및 통학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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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함께하는 한끼 떡 나눔’ 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27일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함께하는 한끼 떡 나눔’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정성껏 준비한 떡과 밑반찬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떡과 반찬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부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소외되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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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AI 활용해 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관리 지원에 나섰다.시는 27~ 28일 초등학생 230명을 대상으로 ‘AI 아동·청소년 성장관리 지원사업’1차 검진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과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AI 기반 건강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성장예측과 건강위험요인을 파악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단순 신체 계측 중심의 건강검진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신장과 체중, 체질량지수 등 신체정보와 건강 관련 설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성장예측 및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검진 결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1차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영양 및 신체활동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연계해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오는 12월에는 2차 검진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전후의 변화를 확인하고 사업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비만 등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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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총인구 71만명 돌파…기업 유치·자연증가 견인
천안시 총인구 71만명 돌파…기업 유치·자연증가 견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총인구가 지난해 5월 7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71만명 선을 돌파했다.시는 24일 현재 총인구가 71만 54명을 기록하며 71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천안시 인구는 2020년 68만 5595명에서 2023년 69만명, 지난해 12월 말 70만 4843명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70만 9679명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인구 증가는 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와 제5산업단지 확장 등 기업 유치와 산단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아울러 지난해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내국인 정주 인구와 함께 외국인 주민 유입도 인구 증가를 뒷받침했다.지난달 기준 관내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6.1%인 4만 3237명으로 산업단지 및 서비스업 취업과 12개 대학 유학생 유입이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시는 외국인 주민 4만명 시대에 발맞춰 36억원을 투입해 생활·행정정보 리플릿을 16개국 언어로 확대하는 등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23개를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 6월 선정된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에 2030년까지 국비 4000억원 등 총 6109억원을 투입해 불당동과 아산 배방·탕정 일원의 교통·재난·행정 체계를 개편한다.GTX-C 천안 연장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인구 71만명 달성은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며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으로 100만 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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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원봉사단, ‘집중호우 피해’ 자매도시 통영 찾아 수해복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남 통영시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수해를 입은 통영시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추진됐다.봉사자들은 통영시 수해 현장에서 토사와 잔해물을 치우고 침수지역 및 피해 가구 주변을 정비했다.천안시와 통영시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통영시민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일상 회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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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 보호 슬로건 공모 최우수작 선정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 보호 슬로건 공모 최우수작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개인정보 보호 슬로건 공모전에서 ‘개인정보, 시민이 맡긴 신뢰이다’ 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개인정보 유출과 오·남용 사고를 예방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임직원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작품 ‘개인정보, 시민이 맡긴 신뢰이다’ 가 개인정보를 시민이 공사에 맡긴 신뢰로 표현한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공사는 수상작은 사내 홍보와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고 보호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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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내년도 농업·농촌 맞춤형 교육 공모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내년도 농업·농촌 맞춤형 교육 공모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도 농업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농업·농촌 교육 수요조사 및 공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도 신규 교육과정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조사를 추진하게 됐다.수요조사와 공모는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며 오는 10월 5일까지 홍보문 내 정보무늬 접속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농업기술센터 지소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센터는 최근 5년간의 교육과정 분석 결과와 수요조사, 공모 제안 접수를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박정수 농촌지도사는 “교육과정 분석과 수요조사, 공모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민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농업인 교육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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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민·관·공 합동 봉사 프로젝트’로 안전점검 나서
천안문화재단, ‘민·관·공 합동 봉사 프로젝트’로 안전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6일 ‘민·관·공 합동 봉사 프로젝트’를 통해 성환문화회관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재단은 공공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간 전문기관의 기술 재능기부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북지회, 천안시자원봉사센터와 손을 맞잡았다.점검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북지회 소속 안전진단 전문인력 11명이 나서 성환문화회관의 전기, 소방, 건축, 기계설비 등 전반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재단에 제시하기로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안전기관의 기술력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처 제공 △민관 협력 네트워크 및 공식 인증 등 민·관·공이 합동한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북부지회와 천안시자원봉사센터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품질의 재능기부를 받게 됐다”며 “성환문화회관을 시작으로 다른 공공문화시설까지 안전 파트너십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