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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서 20가족 참여…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초등학교 2·3학년 청소년과 보호자 20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열었다.오는 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과 보호자의 자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년 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프로그램은 청소년 미디어 집단상담, 자녀양육 보호자 교육, 가족 유대감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및 명랑운동회 등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스마트폰이 필수 도구가 된 만큼 가정 내 올바른 사용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가족 간 대화와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9~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심리상담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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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의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상황 보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직자 안보교육과 국가 비상대비체계,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및 근무 요령 안내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통해 시스템 활용법을 익히고 상황 관리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시는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전환 절차 연습, 실제 훈련 및 도상연습,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자의 임무를 명확히 하고 비상대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실제 상황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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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 영어독서와 회화 과정으로 초급 2개 강좌와 중급 1개 강좌로 구성됐다.초급 강좌에서는 영어원서 ‘Journey in the Wizarding World’ 와 영어 그램책 ‘Intro Storybook’을 함께 읽으며 기초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중급 강좌에서는 그림책 ‘The World Through Our Senses’를 함께 읽으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의견을 나누며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게 된다.수강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청수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영어 독해 능력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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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면,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하는 ‘무지개꿈자람학교’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입장면은 7일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 아동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무지개꿈자람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입장면과 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행정복지센터에서 아동 50여명과 함께 요리와 제과·제빵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지개꿈자람학교를 통해 아동들이 진로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영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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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도솔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도솔도서관에서 만나는 여름 한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도서관은 기존에 운영 중인 독서노트 프로그램과 새롭게 조성한 관내 열람용 서가를 연계해 △독서 한 장, 부채 한 장 △한 권 읽고 두 권 빌리고 △여름 한 페이지, 책 세 권 △나의 여름은 무슨 색일까?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사를 통해 아동 및 여름도서를 대출하거나 독서노트를 작성하면 스티커와 투명부채 등을 제공한다.또 나의 여름을 상징하는 색을 선택한 후 이유와 추천도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대출 두배’, ‘연체 면제권’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충미 도솔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 도솔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독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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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공주 단원들과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 공동무대 펼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5~ 7일 꿈의 무용단 천안이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국 꿈의 무용단과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및 관계자 830명이 참석해 예술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합동공연에서는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꿈의 무용단 천안의 활동과 공연 소식은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친구들과 예술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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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2동,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부살펴
천안시 부성2동,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부살펴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부성2동은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 주민들을 찾아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안부를 살폈다.부성2동은 이날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고립우려가구 등 취약계층 33가구에 방문해 여름이불과 쿨토시, 손수건, 쿨스프레이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또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했다.부성2동은 정기적인 전화와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변기순 부성2동장은 “폭염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전망 구축으로 모두가 안전한 부성2동은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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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온돌봄학교 농촌체험프로그램 마쳐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온돌봄학교 농촌체험프로그램 마쳐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온돌봄학교와 연계한 1학기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센터는 초등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역 농촌체험농장을 활용한 온돌봄학교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학기에는 온돌봄학교 11개소에서 학생들과 함께 작은 텃밭상자에 농작물을 직접 심고 수확하며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충남형 온돌봄거점센터와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학기에는 온돌봄학교 4개소를 추가 운영해 학생들의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천안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지난 6월 열린 농촌체험프로그램 홍보행사에서 천안교육지원청 온돌봄학교 실장 40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프로그램과 농촌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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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m 민심 외면한 고장 난 시장 비서실, 즉각 대대적 재편하라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이 불당동 대형 상수도관 파열 사고 피해 현장 방문 과정에서 불거진 천안시장 비서실의 무능과 불통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비서실의 즉각적인 인적·기능적 재편을 촉구하고 나섰다.장혁 의원은 6일 개인 블로그 및 언론을 통해 [장혁의 시각] '1.6km를 외면한 고장 난 비서실, 불통 시정의 병풍으로 전락했습니까?'라는 제목의 입장을 발표했다.장 의원은 “불당동 호반써밋플레이스 상가 침수 피해로 상인들이 영업 중단의 피눈물을 흘린 지 한 달 만에 현장 간담회가 열렸고 늦게나마 장기수 시장이 현장에서 '최대한 보상 협조'의사를 밝힌 것은 다행”이며도, “이번 사태의 본질은 시정의 핵심 보좌 기관인 시장 비서실이 완전히 고장 난 채 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장 의원은 비서실의 5대 핵심 기본 기능을 조목조목 대입하며 총체적 무능을 지적했다.△ 일정 관리 및 정무 보좌 마비: 담당 부서에서 정상적으로 조율한 8월 3일 오후 5시 30분 현장 방문 일정을 비서실이 누락해 사과 한마디 없는 '일방적 노쇼'참사를 초래했고 이튿날 보도된 일정과 실제 진행 시간조차 맞추지 못해 행정 혼선을 야기한 점.장 의원은 특히 “비서실이 정무 판단을 거쳐 정상적으로 일정을 잡았음에도 시장이 개인적인 다른 일정을 소화하느라 불당동 현장 방문을 취소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마저 든다”며 시장의 일정 취소 배경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민심 창구 및 소통 기능 상실: 시청과 현장의 물리적 거리는 1.6km에 불과함에도 “공식 일정으로 잡힌 적 없다”며 책임을 회피해 상인들에게 '1만6000km'의 심리적 거리를 느끼게 한 점, 그리고 애태우며 관심을 가져온 지역구 의원에게조차 일정 고지가 전혀 없었던 불통 행정을 꼬집었다.△ 의전 및 부서 간 소통 불능: 실무 부서와 K-water 간 전달 착오라며 책임 전가에 급급하고 시장 동선 및 시정 소통을 제대로 조율하지 못한 점.장혁 의원은 “시장의 보상 의지가 아무리 높다 한들, 비서실이 서류와 언론 플레이 뒤에 숨어 민심을 외면하고 사업 부서에 책임을 떠넘기는 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오롯이 70만 천안시민의 몫”이라며 “장기수 시장은 시민과 시장 사이의 눈과 귀를 가리는 비서실을 즉각 인적·기능적으로 대대적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비서실의 불통과 무능에 굴하지 않고 불당동 피해 상인들의 정당한 보상과 영업 정상화가 완결되는 날까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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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천안시의원, 성성동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총회 및 발대식 참석
천안시의회 이영재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이영재 의원은 지난 3일 성성동 신협 2층에서 열린‘성성동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총회 및 발대식’에 참석해 상인회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행사에는 성성동 상인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인회 출범을 기념하고 골목경제 경쟁력 강화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영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성성동 상인회가 하나로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 추진될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와 각종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성성동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골목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그동안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오며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행정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제도적 개선과 행정적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이영재 의원은 “상인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새겨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될 것”이라며 “성성동이 시민들이 즐겨 찾고 다시 찾고 싶은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인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