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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부문 사례관리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9일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 협력과 부서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해 ‘제3차 공공부문 사례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시청 통합사례관리 부서를 비롯해 동남구·서북구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천안시 드림스타트 등 복지·보건 분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 위기가구 지원 절차와 협업 방안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 분담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는 개별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업을 강화해 위기가구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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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함께하는 한끼 떡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29일 새마을부녀회가 ‘함께하는 한끼 떡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떡과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가을의 풍요로움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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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남면 행복키움지원단, 복지현장 견학으로 역량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남면은 29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충남 서천군 복지마을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복지마을 내 노인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운영 사례를 배우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되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면의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영하 성남면장은 “복지마을의 다양한 시설과 사업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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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읍, 하반기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목천읍은 29일 하반기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목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 목천보건지소, 아우내은빛복지관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참석해 올해 변경된 보건·복지 서비스를 공유했다.또 위기가구의 다양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호명 목천읍장은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현장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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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29일 주민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신안동은 이날 신안23통 경로당에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별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특히 현재 이용하고 있는 복지서비스와 추가적인 지원 필요 여부 등을 확인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건강관리를 지원했다.임홍섭 신안동장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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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8만 청년 에너지를 골목상권으로 잇는 ‘천안형 대학-지역 상생 축제’ 제안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8만 청년 에너지를 골목상권으로 잇는 ‘천안형 대학-지역 상생 축제’ 제안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대학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천안형 대학-지역 상생 축제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김철환 의원은 최근 충북 괴산군의 홍보 영상이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며 주목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인구감소와 지역상권 침체를 겪는 지역일수록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기보다 기존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안 북부지역 역시 청년 유출과 골목상권 침체를 겪고 있지만, 천안에는 11개 대학과 8만여명의 청년이라는 소중한 자원이 있다”며 “이 많은 청년과 대학의 에너지가 지역상권과 충분히 연결되고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이 천안시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제시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천안시가 추진한 총사업비 2천만원 이상 2억원 이하의 소규모 축제는 50건으로 총 32억원이 투입됐으며 순수 시비만 23억원을 넘었다.그러나 이들 축제가 지역상권에 미친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분석은 대부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대학 협력사업의 지역사회 연계 필요성도 강조했다.최근 3년간 천안시는 대학들과 27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국·도비 매칭을 포함한 RISE 및 산학 R D 사업 등에 투입되는 총사업비 규모도 770억원에 달한다.김 의원은 “다양한 대학 협력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그 성과가 캠퍼스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는 아직 부족하다”며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지역상권과 연결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첫째, 성환읍에서 대학 축제와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상생 모델을 시범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남서울대와 연암대 축제 기간에 맞춰 성환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연계해,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청년 소비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구상이다.둘째, 천안시의 축제 지원 방식을 ‘상생 매칭형’ 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기존 소규모 축제 보조금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라, 흥타령춤축제와 K-컬처박람회 등을 통해 축적한 천안시의 안전·교통·홍보 역량을 대학 축제에 연계해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축제의 완성도와 투자 대비 효과를 높이자는 취지다.김 의원은 “천안의 문제는 자원의 부족이 아니라, 가진 자원을 지역과 제대로 잇지 못하는 데 있다”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담장을 허문다면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이 생기고 청년들에게는 천안에 머물 새로운 이유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성환에서 시작될 상생 모델이 직산과 입장, 나아가 천안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실행을 부탁드린다”며 5분발언을 마쳤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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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윤철상 의원, “반려동물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성숙한 장례문화 필요 ”
천안시의회 윤철상 의원, “반려동물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성숙한 장례문화 필요 ”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철상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는 현실에 맞춰,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시민들이 적법하고 책임 있게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과 관련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윤철상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를 언급하며 “우리나라에서 현재 거주지에서 반려동물을 직접 양육하는 가구의 비율이 29.2%에 이르는 만큼 이제는 반려동물을 기르고 보호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사후 장례와 마지막 이별에 대해서도 정책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오랜 기간 함께 생활한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보호자에게 상당한 정서적 상실을 가져올 수 있다며 반려동물 장례를 단순한 사후 처리 절차가 아니라 보호자가 충분히 애도하고 반려동물과 마지막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시민들이 허가받은 동물장묘업체 현황과 이용 가능한 시설, 장례절차 등 공신력 있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천안시 여건에 맞는 중장기적인 반려동물 장례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윤 의원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는 반려동물을 기르고 보호하는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의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함께하는 것”이라며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적법한 방법으로 마지막 이별을 함께할 수 있으면서 비반려인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도 함께 존중받는 것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의 방향”이라고 말했다.끝으로 “천안시가 변화하는 반려문화에 발맞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장례정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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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도병국 의원,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읍·면·동장 직렬 기준 재검토해야”
천안시의회 도병국 의원,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읍·면·동장 직렬 기준 재검토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병국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 여건에 맞춰 읍·면·동장 직렬 지정 기준과 범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도병국 의원은 먼저 읍·면·동을 “주민의 작은 불편부터 긴급한 현안까지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읍·면·동장 직위에 어떤 직렬을 지정하느냐에 따라 해당 직위에 임용될 수 있는 직렬의 범위가 정해지는 만큼, 직렬 지정은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조직 운영의 폭과 인사 선택의 범위를 결정하는 제도적 문제라고 설명했다.현재 천안시는 31개 읍·면·동장 직위 가운데 18개 직위는 4개 직렬, 13개 직위는 3개 직렬로 지정돼 있다.도 의원은 평택시와 전주시는 모든 읍·면·동장 직위를 4개 직렬로 지정하고 있고 고양시와 아산시도 대부분의 직위를 4개 직렬로 지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도 의원은 현행 직렬 지정 기준이 마련된 이후 천안시의 조직과 행정 기능이 변화한 만큼 이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현행 직렬 지정 기준은 2022년 정비됐으며 이후 천안시는 여러 차례 조직개편을 거쳤다.이에 따라 달라진 행정 기능과 업무, 행정수요를 반영해 기존 직렬 지정 기준이 현재의 조직 운영에 적절한지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도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이 조직도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읍·면·동장 직렬 지정 기준까지 함께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조직 운영의 틀과 인사 운용의 폭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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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영재 의원, “성성호수공원, 랜드마크로 키워야”… 4가지 방안 제시
천안시의회 이영재 의원, “성성호수공원, 랜드마크로 키워야”… 4가지 방안 제시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이영재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성성호수공원을 ‘한 번 가본 공원’ 이 아닌 ‘다시 찾고 싶은 공원’ 으로 만들기 위한 네 가지 방안을 천안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성성호수공원은 천안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성한 수변생태공원으로 천안8경 중 제6경으로 꼽히는 대표 명소다.다만 많은 시민이 찾는 데 비해 야간 콘텐츠와 편의시설은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이영재 의원은 “매일 새벽 성성호수공원을 걸으며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께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바로 이 공원에 대한 것이었다”며 “한 번 가본 공원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먼저 “성성호수공원은 천안시 용역보고서에서도 호수 자체를 야간 목적지로 만드는 콘텐츠가 없다고 진단하고 있다”며 음악분수와 영상·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한 야간경관 조성 방안을 제안했다.다만 생태계 영향과 인근 주거단지의 소음·빛공해 피해를 고려해 사업 추진에 앞서 타당성조사와 생태계 영향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진행 중인 수질개선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악취 문제 해결도 촉구했다.이 의원은 “최근에도 상류 수로에서 악취 민원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천안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물재이용시설 설치사업에도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성성호수공원의 명소화를 위해 △ 음악분수·야간경관 조성을 통한 랜드마크화 △ 수질 개선사업마무리 및 악취 문제 해결 △ 편의시설 확충 및 주변 상권 연계 강화 △ 시민 의견 상시 반영 체계 마련 등 네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이 의원은 “지난 8월 20일 성성1번가가 골목형상점가로 등록됐다”며 “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상권으로 이어지고 다시 공원을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음악분수든 편의시설이든 방향을 정하는 것은 결국 이 공간을 매일 이용하는 시민”이라며 주민 설문조사와 공청회 등 시민 참여 창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끝으로 “성성호수공원은 71만 천안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성성호수공원이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5분발언을 마쳤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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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세환 의원, “아산 열병합발전사업, 행정경계 넘어 천안지역 영향도 검증해야”
천안시의회 김세환 의원, “아산 열병합발전사업, 행정경계 넘어 천안지역 영향도 검증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세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서 추진 중인 열병합발전사업과 관련해 천안지역에 미칠 영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관련 정보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세환 의원은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위험을 과장해서도 안 되지만, 시민들의 우려를 근거 없는 불안으로 치부해서도 안 된다”며 “확인할 것은 확인하고 부족한 설명은 채우는 것이 행정과 사업자의 책임”이라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사업지는 행정구역상 아산이지만 환경의 영향과 시민의 생활권은 행정경계에서 멈추지 않는다”며 천안시민에게도 충분한 설명과 참여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질소산화물·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이 천안지역에 미칠 영향 △기존 발전시설과 주변 개발사업을 포함한 누적 환경영향 △사고 발생 가능성과 비상대응체계 등 안전대책을 객관적인 수치와 자료를 바탕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천안시가 관계기관과 사업자에게 관련 자료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어떤 검토가 이뤄졌는지와 시민 의견이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시민이 알기 쉽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사업지가 아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천안시민의 걱정을 외면해서도 안 되고 반대로 우려만으로 결론부터 정해서도 안 된다”며 “그래서 필요한 것은 검증과 공개, 그리고 시민의 참여”고 말했다.끝으로 “시민의 불안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외면이 아니라 확인이고 갈등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배제가 아니라 소통”이라며 천안시와 관계기관, 사업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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