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불당2동, 저소득가구 아동 참고서 구입 쿠폰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2동은 1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저소득가구 아동을 위한 참고서 구입 쿠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교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책으로 자라는 아이들’행사를 마련하고 아동 20명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참고서 구입 쿠폰을 전달했다.행복키움지원단은 특정 제품이 아닌 직접 필요한 참고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쿠폰 형태로 지원했으며 쿠폰은 지역제휴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오승준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동들이 방학동안 필요한 참고서를 부담없이 마련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0
-
천안중앙보청기, 천안시 중앙동 난청어르신 보청기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중앙동은 천안중앙보청기가 저소득 난청 어르신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천안중앙보청기는 경제적 부담으로 보청기를 마련하기 어려운 저소득 난청 어르신의 청력 개선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은영 천안중앙보청기 대표는 “경제적 사정으로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해 답답해하시는 어르신에게 도움이 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창호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마음과 선물은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어르신 생활안전 교육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북면은 1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천안시복지재단의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용암2리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낙상 예방 △폭염 대응 요령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송인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고령화 사회 속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지원단이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철 북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0
-
천안시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7일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학계 교수 2명, 법조계 변호사 4명, 언론계 기자 2명, 시민단체 1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따라 행동강령의 공정한 운영과 제도개선을 위한 외부전문가 자문기구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 공정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된다.위원회는 주로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 △조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그 밖에 조례 운영 및 이행을 위해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외부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과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미흡했던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청취·수렴해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앞으로 행동강령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07
-
천안도시공사,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천안도시공사,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공사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ESG 책임경영을 정착시키고 전 영역에 걸쳐 실질직 개선 성과를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받아 3년 만에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주요 성과로는 △AI 보이스봇·챗봇 기반 지능형 민원대응체계 운영 △신비전 ESG혁신계획 수립 △ 온실가스 감축률 향상 △ 2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기관 선정 △직무중심 인사관리 전환 △재무리스크관리위원회 신설 등이 꼽혔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7
-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를 고의로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현장 체납처분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 5일 오전 6시부터 지방세 총 2억 7500만원을 체납한 고액 체납자 4명의 주거지를 찾아 가택수색을 벌이고 재산 은닉 여부와 생활 실태를 조사했다.수색 결과 취득세 약 2500만원을 장기 체납하고 납세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체납자의 승용차를 현장에서 압류해 족쇄를 채우고 강제 공매 절차에 착수했다.이에 해당 체납자는 아파트 담보대출로 체납액을 납부하겠다며 공매 유예를 요청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본인 소유 재산 없이 상속을 포기한 채 상속재산을 점유 중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 회피 여부를 조사했다.시는 법률 검토를 거쳐 채권자대위권 행사와 상속재산 대위등기 및 압류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양도소득세 등 국세 불복 절차가 진행 중인 체납자는 향후 결과에 따라 지방소득세 변동 여부를 확인한 뒤 추가 조치할 방침이다.천안시는 가택수색 외에도 징수기동팀을 통해 임대수익이 발생하는 신탁재산 계좌를 직접 압류·추심하는 방식으로 총 5건, 4억 2200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계좌 제공을 거부할 경우 신탁재산 공매를 병행하는 등 강제 징수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고의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은 물론 체납차량 공매, 명단 공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출국금지 요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오병창 세정과장은 “성실 납세자가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고의적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강력한 체납처분과 다양한 징수 기법으로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천안시, 시내버스 AI 안전시스템 도입 후 사고 감소 효과
천안시, 시내버스 AI 안전시스템 도입 후 사고 감소 효과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시내버스에 ‘AI 영상분석 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운용한 결과, 도입 초기 대비 3분기 차 기준 42.3%의 사고 감소 효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9월 시내버스 200대에 AI 영상분석 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졸음운전, 신호위반, 급출발 등 24개 안전지표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해 왔다.운행거리 1000km 기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3개 분기 동안 지표를 분석한 결과, 관내 3개 운수업체 모두 운전자 안전점수가 도입 초기 대비 10% 이상 향상됐다.24개 안전 성과지표 중 운수 3사 전체에서 22개 항목이 긍정적 수치를 기록했다.업체별로는 새천안교통과 보성여객이 20개, 삼안여객이 17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승객 만족도와 직결되는 주요 위험 운행 행위가 초기 대비 대폭 줄어 급가속은 20.6%, 급정지는 14.3%, 급감속은 9.4%, 급출발은 9.1% 각각 감소했다.반면 과속은 8.9%, 안전거리경보는 8.6% 증가했다.시는 이 같은 사고 감소 효과 분석 결과를 운수종사자 친절수당 지급 제도와 연계해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미설치된 시내버스 200대에도 시스템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AI 안전시스템 지표 점수를 운수종사자 친절수당 제도와 연계해 활용하고 있다”며 “운전 패턴 분석으로 안전 운행을 유도하는 것은 시민과 승무원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시내버스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천안시, 폭염 장기화에 대처상황 점검 회의…취약계층 등 관리 강화
천안시, 폭염 장기화에 대처상황 점검 회의…취약계층 등 관리 강화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14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여름철 폭염대책기간에 맞춰 부서별 대처상황을 공유하고 폭염 장기화에 따른 중점 점검사항을 논의했다.독거노인과 비정상거처 거주자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실외작업장을 대상으로 가장 더운 시간대 작업 중지와 휴식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아울러 농업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읍면동별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낮 시간대 영농작업 중단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석필 부시장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한다”며 “시민들도 폭염 중대경보 발효 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7
-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환경 훼손을 막고 피서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광덕 해수천과 목천 마검천 일원 등 피서객 방문이 많은 주요 하천과 계곡이다.시는 충청남도 및 중앙부처 현장점검과 연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시는 하천과장을 총괄로 3개 반, 9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운영해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한다.피서객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순찰과 수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구역 내 평상·그늘막 등 불법시설물 무단 설치, 하천 출입로 차단, 미신고 음식점 영업 등 불법 상행위다.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정비 요구에 응하지 않는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며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일 동남구 광덕면 일원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장석진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해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표지판 설치 상태 △구명환, 구명로프 등 안전시설 비치 여부 △안전관리요원 근무 및 비상연락체계 운영 상황 등이다.천안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김석필 부시장은 “천안시는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