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서 20가족 참여…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 지원

정상섭 기자

2026-08-07 09:52:12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초등학교 2·3학년 청소년과 보호자 20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열었다.

오는 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과 보호자의 자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년 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미디어 집단상담, 자녀양육 보호자 교육, 가족 유대감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및 명랑운동회 등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스마트폰이 필수 도구가 된 만큼 가정 내 올바른 사용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가족 간 대화와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9~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심리상담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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