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전시 대비태세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8일 전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올해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통합 상황 조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연습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부서별 임무 수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을 거쳐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군·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해 협업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아울러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과 대피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방위의 핵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전시대비계획을 보완하고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디지털 시민성 PBL 참가자 모집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디지털 시민성 PBL 참가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디지털 시민성 기반 PBL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청소년들이 학교생활 속 문제를 탐색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송과 뮤직비디오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활동이다.특히 국어와 음악 교과를 연계한 체인지메이커 활동으로 구성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대상은 11~13세 청소년이다.다음달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생각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천안시립합창단, ‘2026 대한민국합창대제전’ 참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시립합창단이 다음달 10일부터 11일까지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합창대제전’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합창지휘자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24개 시립 및 전문 합창단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합창 축제다.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기간 중 함께 개최된다.천안시립합창단은 행사 둘째 날인 다음달 11일 무대에 올라 흑인영가 Ain’t No Grave Can Hold My Body Down과 댄 포레스트의 Shalom을 연주한다.이날 천안시립합창단 차영회 예술감독은 12개 참가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의 지휘를 맡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차 감독은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직전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 간 합창문화 교류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차영회 예술감독은 “천안시와 시립합창단의 음악적 역량을 알리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365일 시민 곁으로”… 천안 공공시설 36곳 문 넓힌다
정책기획과 365 공공시설 확대개방 안내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 36개소가 공휴일과 정기 휴관일에도 문을 열고 365일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공공시설 365일 확대 개방’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 주요 시설이 정기 휴관일과 공휴일로 연간 40~60일가량 문을 닫아 발생했던 시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방 대상은 도서관, 박물관, 체육시설, 청소년·청년·어린이시설 등 총 36개 핵심 공공시설이다.8월에는 1일부터 천안시신방체육관,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천안반다비체육센터, 천안시 도솔광장 인공암벽장, 천안시 실내배드민턴장, 천안야구장, 코리아풋볼파크 생활체육시설이 개방한 데 이어 15일에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문을 연다.9월에는 7일 천안박물관, 천안흥타령관, 천안홍대용과학관을 시작으로 19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과 안서이음이 개방된다.28일에는 아우내·청수·두정·쌍용·직산·중앙·신방·성거·도솔도서관 등 9개 도서관이, 30일에는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가 순차 개방한다.10월 1일부터는 천안한들문화센터, 천안국민체육센터,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시북부스포츠센터, 천안승마장 등 체육시설이 문을 연다.이어 천안시 청소년수련관, 태조산 청소년수련관, 천안시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 성정청소년 문화의집 등 청소년시설 4곳도 개방한다.시는 시청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누리소통망에 정보무늬를 넣어 시설별 개방 일정과 휴무일 등 상세 정보를 안내한다.QR코드를 스캔하면 전용 누리집으로 연결되며 시민들은 이곳에서 시기별 개방 시설과 시설별 휴무일 등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향후 현수막과 홍보물을 통한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공공시설 확대 개방으로 생활 밀접형 공공서비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시민 삶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공공시설 365일 확대 개방은 단순한 운영 시간 연장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며 “공공시설 확대 운영과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 공무원과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운영 방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천안시, 충남도와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공동 추모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14일 법정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피해 사실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그동안 천안시와 충남도는 기관별로 행사를 이어오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공동 추모문화를 제안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공동 개최가 성사됐다.시는 이번 행사가 광역·기초 지자체가 함께 ‘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책임과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시장과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기존 교육 일정에 따라 별도 행사를 연 충남도교육청도 천안시와 충남도의 협력 취지에 공감해 내년부터 행사에 합류할 계획이다.아울러 천안시는 기림의 날을 맞아 14일 시청 봉서홀에서 ‘위안부’피해자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 ‘작은바다’를 공연하고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시는 시민과 미래세대가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기림의 날의 의미를 널리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장기수 시장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를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천안시는 명예 회복과 역사교육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위안부 기림의 날 기념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기억하고 함께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시민이 체험 활동을 통해 위안부 기림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현장 체험 부스에서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와 응원 나무 메시지 작성 활동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키링과 메시지를 직접 제작하며 기림의 날의 뜻을 되새겼다.정화진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를 기억하고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천안시, 국산목재 활용한 ‘친환경’ 어린이집 리모델링
천안시, 국산목재 활용한 ‘친환경’ 어린이집 리모델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산림청 주관 ‘어린이놀이시설 목조화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국산목재를 활용한 어린이집 실내공간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산림청은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아이들이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2월 천안시 백석동 소재 에꼴어린이집이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와 시비, 자부담 등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마쳤다.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집 내부는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아이들이 자연소재인 목재를 가까이 접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친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목재는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소재”며 “앞으로도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4
-
천안시,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 도시가스 요금 ‘11억원’ 환급 성과
하수시설과 천안시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에 공급되는 도시가스의 적정용도 조정으로 가스요금 11억원을 환급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의 주된 운영 목적이 고형연료 제조가 아닌 하수슬러지 처리인 점을 주목했다.이에 관련 법령을 검토한 결과 가스용도를 기존 ‘산업용’에서 ‘일반용2’로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최종 변경을 이끌어냈다.시는 도시가스 적정용도 변경으로 지난 5년간 과납부됐던 가스요금 약 11억원을 환급받게 됐다.또 8월 기준 단가가 산업용 대비 일반용2가 저렴해 월 4000만원의 이상의 가스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환급금과 절감 예산은 시민들을 위한 하수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현장의 안전보건 예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법령 분석과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수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4
-
천안박물관, 천안시수어통역센터와 협약… 장애인 문화접근성 높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박물관은 14일 천안시수어통역센터와 장애인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종택 천안박물관장과 이병헌 천안시수어통역센터장은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배리어프리 서비스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박물관 전시에 대한 수어해설 영상 제작·보급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공동행사 개최 △장애인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협약을 통해 장애가 있는 관람객도 박물관의 전시와 문화유산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박물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4
-
천안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자료·사진 전시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 천안에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독립운동 자료 및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광복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하고 천안시가 지원하는 이번 전시는 백범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을 기념해 그의 주요 활동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전시는 김구 선생 관련 자료와 순국선열들의 활동을 담은 사진 등 50여 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17일까지는 천안아산역, 18일부터 24일까지는 천안역에서 각각 순회 전시된다.14일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광복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열고 전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윤석구 광복회 천안시지회장은 “이번 전시가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은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의미가 큰 지역인 만큼, 나라를 생각하는 뜻깊은 광복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