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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문성동, ‘행복 문성빵’ 나눔으로 따뜻한 안부 전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문성동은 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행복문성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23년부터 행복문성빵 나눔 사업을 통해 직접 빵을 만들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2000개 이상의 빵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원했으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치아건강이 좋지 않은 대상자들에게는 대체 영양식을 제공하는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있다.권숙자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직접 만든 빵을 나누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만큼 맛있게 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정현 문성동장은 “빵 나눔은 단순한 식품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모두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문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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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1동 주민자치회, 단국대와 함께 노후 담장 탈바꿈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1동은 지난 4일 주민자치회가 단국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노후화된 담장에 벽화를 그리며 마을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우리동네 담장 가꾸기’ 대상으로 쌍용지하도 인근에 위치한 오래된 담장을 선정하고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학생 6명과 지난달 19일부터 물청소를 시작으로 기초작업, 채색 작업을 순차적으로 마치며 벽화를 완성했다.주민자치회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벽화를 그릴 수 있도록 교통상황을 살피며 힘을 보탰다.박낙근 주민자치회장은 “청년들과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 담장을 가꾸다 보니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낙후됐던 담장이 이제 마을의 자랑거리가 됐다고 생각하니 뜻깊다”고 말했다.유혜린 쌍용1동장은 “물청소부터 벽화 완성까지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와 재능기부로 힘써주신 단국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 만든 벽화가 쌍용1동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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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춤추다’ 천안흥타령춤축제 성황리 종료…00만명 방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화려한 춤사위로 천안 도심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바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이 닷새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일부터 개막한 이번 축제에 총 00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무대 위 공연을 지켜보던 단순 관람형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호흡하는 ‘체험·참여형’축제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즐긴 무소음 DJ파티와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춤판을 벌인 랜덤플레이댄스, 공원 주 순환로를 활용한 능소전 이동형 퍼레이드 등이 축제장 전역에 배치돼 시민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을 잇는 이원화 운영으로 인파 집중을 분산시켰으며 신부동 거리 퍼레이드와 연계해 축제의 파급효과를 도심 상권까지 넓혔다.또한 먹거리 구역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정착시키고 불꽃놀이를 대체한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이며 친환경 축제 모델을 구축했다.이와 함께 5대륙 24개국 25팀이 참가한 국제춤대회와 16개국 댄서들이 맞붙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국제춤축제연맹 총회 등이 성황을 이루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확고히 다졌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기간 천안을 찾아 열정을 나눠준 00만 국내외 관람객과 시민, 그리고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차별화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세계적인 춤의 도시 천안의 위상을 더욱 굳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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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온 가족 찾는 71만 공공축제, 최소한의 ‘공공성’과 ‘청소년 보호선’ 지켜져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이 지난 10월 3일 밤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펼쳐진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야간 기획공연의 부적절한 무대 연출을 지적하며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의 공공 문화 기획 난맥상을 강하게 비판했다.장혁 의원은 5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적 예술 공간이나 독립된 성인 전용 클럽에서 향유되는 서브컬처와 헌법상 표현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마땅하다”며도, “하지만 흥타령춤축제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온 가족 3대가 함께 모이는 71만 천안시민 모두의 공공 축제”고 강조했다.이어 “성인 클럽이나 특정 관객층을 대상으로 소비될 법한 자극적인 퍼포먼스가, 아무런 연령별 관람 가이드라인이나 공간 분리조차 없이 무방비로 열린 야외 메인 무대에 여과 없이 올려졌다”며 “이는 천안시 문화 행정의 철학 부재이자, 공공 예산이 투입되는 시민 축제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전지대를 방기한 명백한 행정적 기획 실패”고 꼬집었다.실제로 축제 직후 천안 지역 학부모 커뮤니티와 단체 대화방 등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러 갔다가 당황스러워 서둘러 자리를 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건전한 대중 콘텐츠는 부족하고 공공 축제의 품격이 무너졌다”는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와 우려가 빗발쳤다.이에 장 의원은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에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했다.△해당 야간 기획공연의 섭외 배경, 심의 절차, 예산 집행 내역의 투명한 공개 △향후 시 주관 모든 대형 축제에 대한 ‘청소년 보호 및 연령별 관람 가이드라인’, ‘공간 분리 운영 매뉴얼’ 제도화 △보여주기식 자극적 기획을 지양하고 71만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품격 높은 문화 콘텐츠로의 축제 본령 회복 등이다.장혁 의원은 “다양성이라는 이름이 다수 시민과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정서적 안전을 침해하는 명분이 될 수는 없다”며 “다가오는 시의회 회기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출연진 선정 기준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천안의 공공 축제가 상식과 품격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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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16개국 비보잉 배틀·무소음 파티…주말 열기 절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이 열리고 있는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대에서 4일 세계 최정상급 스트릿댄스 배틀과 이색 댄스 파티가 잇따라 펼쳐졌다.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 특설무대에서는 16개국 비보이·비걸 100명이 참가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 이 열렸다.1대 1배틀 예선을 통과한 상위 16명이 토너먼트로 맞붙은 본선 무대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윈드밀과 파워풀한 프리즈 등 고난도 기술이 쏟아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2026년 대만과 2027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브레이킹 세계대회 본선 진출권이 주어졌다.같은 날 저녁 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에서는 주변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고 즐기는 이색 ‘무소음 DJ파티’ 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무선 헤드폰을 착용한 관객들은 DJ KALI, LiFY, 봉기가 들려주는 트렌디한 비트에 맞춰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춤사위로 잔디마당을 가득 채웠다.외부로는 음악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헤드폰 속 리듬에 몸을 맡긴 수백 명의 관객이 일제히 점프하고 환호하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이 밖에도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는 라틴 5종목의 화려한 선율 속에 ‘천안 볼룸댄스 그랑프리’ 가 열려 축제의 다양성을 더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세계적인 스트릿댄서들의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이 직접 온몸으로 참여하는 이색 파티가 어우러져 천안 전역이 거대한 춤판으로 물들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국경과 세대를 넘어 누구나 춤으로 하나 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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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설화에 세계 춤 얹었다…천안삼거리공원 야외 퍼레이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의 대표 설화 ‘능소전’과 해외 무용단이 결합한 대규모 이동형 거리 퍼레이드가 4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펼쳐졌다.이날 삼거리공원 일대에는 축제 참가 해외 무용단 600여명이 동참하는 해외팀 퍼레이드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행렬 선두에서는 고유 설화 능소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출연 배우 20명이 길잡이를 맡았다.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출연진의 뒤를 따라 아르헨티나, 세네갈,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등 5대륙 23개국 무용단이 고유의 화려한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행진을 이어갔다.참가자들은 선큰광장을 출발해 중앙광장, 문화테라스, 가변형광장으로 이어지는 공원 주 순환로 약 900m 구간을 돌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행렬 중간 주요 거점마다 멈춰 서서 선보인 ‘2분 릴레이 전통 춤 공연’에서는 국가별 특색이 담긴 역동적인 몸짓과 타악기 선율이 터져 나오며 공원 일대를 거대한 야외 축제장으로 탈바꿈시켰다.이동형 뮤지컬로 새 옷을 입은 능소전의 입체적 서사 위에 각국의 다채로운 춤사위가 얹어지면서 휴일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과 나들이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인 능소전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춤 문화를 한 무대에 녹여낸 화합의 장”이라며 “도심 공원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춤의 향연을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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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직접 무대로… K-POP 랜덤댄스·EDM으로 달아오른 ‘천안의 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이 K-POP과 EDM 리듬에 맞춰 관람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춤을 추는 참여형 무대를 선보였다.3일 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 일원에서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야간 참여형 프로그램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져 가을 밤하늘을 달궜다.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랜덤플레이댄스’에는 150여 곡의 K-POP 음악이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즉석에서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자유로운 배틀 무대를 연출했다.천안종합운동장 메인무대에서는 기획공연 ‘DANCEFLEX: EDM 흥 나잇’ 이 개최됐다.카주쇼타임, 보리, 대녤, 라라 등 국내 유명 DJ 군단이 무대에 올라 강렬한 디제잉과 드랙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스탠딩존을 가득 채운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낮 동안 도심 전역으로 분산되었던 축제의 열기가 야간에는 양대 거점의 빛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늦은 시간까지 천안의 가을 밤 문화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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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공원까지 춤판 확장…흥타령춤축제 외연 넓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이 주말을 맞아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넓히며 축제의 열기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했다.축제 사흘째인 3일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청소년 스트릿댄스 경연과 e스포츠 리듬게임, 대규모 민속 군무가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져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축제 무대로 합류한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는 전국 16개 시·도 청소년 대표들이 맞붙는 ‘스트릿댄스 팔도 대항전’ 이 열렸다.지역 간 문화 교류와 차세대 춤꾼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5인 1조 토너먼트 배틀 방식으로 치러졌다.비트에 맞춰 쏟아내는 화려한 프리스타일 무브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삼거리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는 천안 능소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동형 뮤지컬 ‘능소전’ 이 거리 행진을 펼쳤다.관객과 눈을 맞추며 이동하는 마당극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희가 공원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며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는 리듬게임과 춤을 결합한 체감형 e스포츠 대회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 이 열렸다.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국내외 실력자들은 마스터부와 루키부로 나뉘어 현란한 발놀림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는 ‘국제춤대회’1차 본선 A조 경연이 진행됐다.천안시립무용단을 비롯해 슬로바키아, 파나마, 그리스 등 13개 팀이 출전해 각국 고유의 전통춤에 현대적 창작을 가미한 무대로 선보였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주말을 맞아 도심 종합운동장과 역사적 정취를 지닌 삼거리공원 양쪽에서 세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배치했다”며 “두 곳의 행사장을 잇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이용해 천안의 다채로운 춤판을 막힘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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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건설도시위원장,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방안 논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박종갑 위원장은 18일 천안시 관계부서 및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천안시지회 관계자들과 ‘천안시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상이군경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상이군경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이군경회 천안시지회는 상이군경의 희생과 공헌을 지역사회가 기억하고 후세에 계승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천안시 차원의 ‘상이군경의 날’지정 필요성을 제안했다.참석자들은 이를 중심으로 기념일 지정의 필요성과 상징성, 기존 보훈정책과의 관계, 다른 보훈단체와의 형평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상이군경에 대한 예우와 공훈 선양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기념일 지정의 적정성과 추진방식에 대해서는 국가 차원의 논의와 지역 차원의 선도적 추진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향후 관련 단체와 집행부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박종갑 위원장은 “상이군경에 대한 예우는 단순히 특정 단체를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문제”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관련 단체와 충분히 협의해 상이군경의 역사성과 특수성을 반영하면서도 보훈정책 전반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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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한목소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남과 대전, 세종,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박수현 충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는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전국 연구·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국가 연구기관인 만큼 국토 중심부인 천안이 최적지라는 데 뜻을 모았다.천안이 수도권과 충청, 강원, 영·호남을 잇는 교통망과 산업 연계성을 갖춰 전국 단위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천안시는 그동안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병원을 중심으로 치의학 연구·임상 기반을 다져왔다.이를 토대로 충북 오송의 바이오, 대전의 연구개발, 강원 원주의 의료기기, 수도권의 사업화 역량을 하나로 묶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는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중부권 바이오 육성 전략과도 맞물려 힘을 얻고 있다.천안의 입지·산업적 강점뿐 아니라 대통령 지역공약에 따른 정책적 당위성도 강조됐다.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는 제20대와 제21대 대통령 지역공약에 연속 반영된 국가적 약속인 만큼, 정부 정책의 신뢰성과 공약 이행의 일관성 차원에서도 천안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충청권 시·도지사들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에 한목소리를 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천안의 지리적 강점과 전국 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국가 치의학 산업을 이끄는 중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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