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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LNB, 여름철 사내이벤트로 따뜻한 마음 전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13일 무궁화LNB가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9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무궁화LNB의 ‘사내 물티슈 특별할인’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무궁화LNB는 기술개발과 변화혁신, 사회공헌을 비전으로 지난 2015년부터 성정1·2동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비롯해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설진영 무궁화LNB 대표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나눔의 뜻이 모여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주체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ESG 경영의 거버넌스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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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백석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백석동은 13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날 무더위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60가구에 음식을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배규흥·유옥숙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입맛을 돋우고 건강하게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윤석환 백석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번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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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안내판 디자인 시민투표…17일까지 온·오프라인 진행
천안시, 관광안내판 디자인 시민투표…17일까지 온·오프라인 진행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진입관문과 관광지 등에 설치할 관광안내판 디자인 선정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시민투표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천안시 관광캐릭터인 비둘기 ‘누비’ 와 아기 용 ‘또와’를 활용해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자 추진된다.시는 이번 투표를 통해 천안의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공공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결정할 계획이다.투표는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현장 투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온라인 투표는 12일부터 17일까지 천안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시는 투표 결과를 종합 검토해 디자인을 최종 보완한 뒤 제작과 설치 단계에 반영할 계획이다.정선하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은 천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기억을 남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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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교육생, 천안 한부모가족시설에 유기농 치즈 전달
공무원연금공단 교육생, 천안 한부모가족시설에 유기농 치즈 전달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1일 공무원연금공단 은퇴지원교육 수강생 60여명이 직접 만든 유기농 치즈를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공무원연금공단은 퇴직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은퇴지원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후원품은 동남구 북면의 한 목장에서 열린 ‘유기농 치즈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됐다.연금공단 측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정성껏 만든 후원품이 지역 내 한부모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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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활림건설, 천안 K-컬처 박람회 성공 기원 2000만원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 활림건설로부터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정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류경환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전용갑 활림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전달식에서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와 활림건설은 2026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천안문화재단에 전달했다.이로써 박람회 누적 지정기부금은 총 3500만원으로 늘었다.특히 지난해 금융기관 중심이었던 지정기부에 지역 향토 건설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며 민간 차원의 기부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앞서 지난 10일 조아건설이 K-컬처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지정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기부금은 박람회장 내 냉방쉼터 조성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행사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기업들의 나눔은 시민과 관람객이 쾌적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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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 ‘우리동네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환읍은 13일 ‘우리동네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성환읍은 복지취약계층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이날은 왕림1리 경로당에 방문해 긴급지원과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공적 제도를 안내하고 혈압과 혈당 측정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살폈다.또 아우내은빛복지관과 연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안내하고 함께 작성했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방법과 보안에 대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앞으로도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복지상담의 날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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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배심원 위촉… 민선9기 공약 시민 손으로 완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3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배심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시민 심의 절차를 본격화했다.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해 선발된 시민배심원은 ‘천안시 시장공약 관리지침’에 근거해 운영되며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을 직접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한다.시는 심의 결과를 실천계획에 반영해 공약을 최종 확정한다.앞서 시는 내부 보고회를 통해 출범 당시 제시한 25개 공약을 77개 실천 프로젝트로 구체화했다.이는 시민간담회 120여 회와 250여 건의 정책 제안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배심원단은 해당 프로젝트들의 실천 계획을 검토하게 된다.배심원은 오는 27일 최종 회의에서 분임별 토의와 전체 회의를 거쳐 권고안을 채택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9월 결과를 정리해 10월 공약을 최종 확정하며 확정된 실천계획서는 11월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시는 공약실천계획 확정 이후에도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시민공약참여단 활동 등을 통해 공약 이행의 속도감과 완성도를 높혀갈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공약은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완성하는 것”이라며 “시민배심원단의 활동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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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연일 폭염 속 경로당 무더위쉼터 집중점검 나서
천안시 동남구, 연일 폭염 속 경로당 무더위쉼터 집중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무더위쉼터로 이용되고 있는 경로당을 집중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동남구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0일간 관내 경로당 387개소에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운영시간 준수 여부 △냉방기기 가동 상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물 비치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특히 지도 위치와 실제 위치의 불일치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도 서비스 내 위치 정보의 정확성과 외부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도 함께 살폈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지역주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미흡한 사항은 즉각 시정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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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보육현안 및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보육현안 및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아이·교사·어린이집이 함께 안정되는 보육환경 만들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은 11일 천안시청 아동보육과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 유형별·운영 여건별로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 보육 사각지대 해소 등 천안시 보육환경 전반의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인건비 부담 가중 등 급변하는 보육환경 속에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보육인력 지원 확대와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이러한 지원이 보육교직원으로 해금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아이와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어린이집 유형이나 이용 아동의 가정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격차와 사각지대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보육지원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모든 아이가 균등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정선희 위원장은 “보육정책의 본질은 단순히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마음껏 성장하고 교직원은 보육 본연의 역할에 전념하며 부모는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생생한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천안의 보육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으로 반드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유형의 어린이집이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과 함께 짚어보고 향후 정책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장과 행정이 머리를 맞대고 지속가능한 보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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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재발방지 대책 추진…제3자 양육·장기 결석 아동 전수조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대응체계를 전면 재구축하고 제3자 양육 가정과 위기 의심 아동을 선제 보호하기 위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부터 분리보호, 사례관리, 사후점검까지 전 대응 과정을 아동 안전 최우선 체계로 개편한다.교육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보호 체계 밖에 놓인 위기 의심 아동을 적극 발굴한다.부모가 아동을 보호·양육하지 못하고 지인, 친인척 등 제3자가 양육하는 가정과 재학대 우려 아동은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월 1회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모니터링을 지속한다.특히 사례관리 중인 학대 피해 아동 가운데 제3자가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전수조사를 진행한다.복지급여 수급 가구 중 부모와 조부모 외의 제3자와 거주하는 아동의 안전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중 아동을 별도 추출해 위기 상황을 파악한다.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경찰 수사의뢰 및 전담 공무원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장기간 비공식적으로 제3자가 양육해 온 가정은 가정위탁 등 공적 보호제도로 연계해 행정 관리 공백을 없앤다.장기 미인정 결석 아동은 분기별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천안교육지원청에 협조를 요청한다.이와함께 제3자 양육 가정의 과거 신고 이력과 아동 의사를 종합 점검해 아동이 귀가를 거부하거나 반복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체적 외상이 없더라도 즉각 분리 등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현장에서 분리되지 않은 위험 의심 아동은 ‘72시간 집중 안전 확인제’를 통해 24시간 이내 1차, 72시간 이내 2차 점검을 거쳐 경찰과 분리 여부를 재논의한다.시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증원해 현장 대응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행정망을 벗어난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대응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아동 보호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다시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며 “아동의 안전을 모든 판단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