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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서 나무랑 놀자’논산시 ‘조물조물 나무놀이터’ 성황
‘휴양림에서 나무랑 놀자’논산시 ‘조물조물 나무놀이터’ 성황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8월 초부터 2주 간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한 ‘조물조물 나무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물조물 나무 놀이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체험 행사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 기간 유아 161명, 청소년 154명, 성인 50명 등 총 365명이 참여했으며 창의력을 높이는 ‘카프라 쌓기’ 와 함께, 여름철 피서지 특성을 고려한 ‘편백 큐브 방향제 만들기’ 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편백 큐브와 천연 기름을 활용한 방향제는 피서지에서 유용한 천연 모기 퇴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가져갈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유익한 추억을 선사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국산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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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금 관리 전수 점검으로 회계 투명성 강화
논산시, 공금 관리 전수 점검으로 회계 투명성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방정부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 점검’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전국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 점검 지침에 따라 추진된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금 관리 전수 점검 TF’를 구성하고 15개 읍면동과 3개 사업소·직속기관 등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e호조 시스템 예금주와 금고 은행 실제 예금주 일치 여부 △거래처명과 예금주명 불일치 여부 △지출 관련자의 개인 계좌 사용 여부 △기관 명의 보통예금 계좌의 부당 지출 여부 등이다.특히 1인 전담 업무 구조로 관리·감독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일선 기관을 중심으로 자금 지출 과정과 회계처리의 적정성을 자세히 살피고 있다.점검반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제공받은 지출 데이터를 토대로 현장을 직접 찾아 증빙서류와 금고 은행 거래 내역을 대조하고 실제 통장 원본까지 확인하는 등 강도 높은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점검 총괄 담당자는 “회계 담당자의 일탈이 공직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계처리 전반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며 “단순한 데이터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거래 내역과 증빙자료까지 꼼꼼히 살펴 회계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점검 과정에서 미비점이나 지적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또한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연계 강화와 지출 결재권자를 대상으로 한 회계교육 확대 등 관리체계를 보완해 ‘투명하고 청렴한 논산’을 구현할 계획이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읍면동 1차 점검에 이어 오는 9월 4일까지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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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렴 행정·비리 예방 성과 인정’ 충남도 평가 2년 연속 1위 쾌거
논산시, ‘청렴 행정·비리 예방 성과 인정’ 충남도 평가 2년 연속 1위 쾌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시·군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자율적 내부 통제프로그램인 ‘청백-e 시스템’을 통해 공직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평가는 △청백-e시스템 처리율 △자기진단표 작성률 △개인별 윤리활동 실적 관리율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진다.논산시는 시스템 활용도와 부서별 자체 점검 강화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100점 만점을 달성했다.이는 지난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평가 지표를 완벽하게 충족해 거둔 값진 결과다.특히 시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부적정 행정 처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체계’를 확고히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1위는 물론 100점 만점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우리 시 모든 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내부통제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노동조합과 ‘갑질 등 부당행위 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부서와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우수 사례를 타 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청렴 행정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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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을지연습 3일차 공습대비 대피훈련 및 전재민 수용구호 실제훈련 실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6년도 을지연습 3일 차인 20일 전시 국가 총력전 이행 태세를 확립하고 전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습 대비 대비훈련’과 ‘전지 전재민 수용 구호 실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훈련은 단순 비상 대비 차원을 넘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공무원과 시민이 직접 비상 상황을 체득하는 실전형·체험형 훈련으로 추진됐다.이날 오후 2시 민방위 경보 발령과 함께 본청 전 공무원이 본관 지하 1층 구내식당으로 신속히 대피했다.현장에는 백성현 시장이 직접 방문해 대피 상황을 점검했으며 논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정윤혜 소방장을 교관으로 초빙해 화재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등 비상시 행동 요령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논산시민운동장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을지연습의 핵심인 ‘전시 전재민 수용 구호 실제 훈련’ 이 본격 전개됐다.훈련에는 논산시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등 10개 관계 기관 및 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내빈들이 참관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실제 훈련은 전시 재난 발생 시 전재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참가 기관들은 △전재민 신원확인 △건강검진 △구호물자 배부 △주·부식 배부 △감염병 대응 △심리 안정 지원 등 총 6단계의 구호 체계를 완벽히 수행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논산시는 오후 2시부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제 훈련과 연계한 ‘전시 전재민 수용 구호 시민 홍보 체험존’을 운영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방독면 착용법을 배우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는 등 전시 비상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생종 능력을 익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3일 차 연습은 공직자의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남은 을지연습 기간까지 철저히 임해 어떠한 비상사태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안보 역량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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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산소금문학관, 루프탑시네마“기억의 밤”개최
강경산소금문학관, 루프탑시네마“기억의 밤”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제2회 루프탑시네마‘기억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경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운영되며 강경의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와 역사문화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루프탑시네마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선정해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우리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날인 9월 4일 오후 7시에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신념과 희생을 그린 영화 영웅을 상영하며 이어 9월 5일 오후 7시에는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조선어사전 편찬에 나선 사람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말모이를 상영한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루프탑 시네마‘기억의 밤’을 통해 시민들이 영화를 매개로 우리의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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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배리어프리 음악극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 공연 성료
논산문화관광재단, 배리어프리 음악극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 공연 성료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배리어프리 음악극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 공연 2회차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추진하는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마련한 공연이다.국내 유일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연주와 동화 낭독이 어우러진 무대로 지역 장애인 단체와 어린이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112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공연 당일에는 논산시사람꽃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작품 전시와 재능기부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은 공연뿐 아니라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지역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직접 보고 들으며 눈을 반짝이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인어공주 이야기를 음악과 낭독으로 새롭게 만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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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우림바이오와 친환경 특허균 기술이전 협약 체결
논산시, 우림바이오와 친환경 특허균 기술이전 협약 체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우림바이오와‘특허균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시가 보유한 특허균주의 사업화 및 농가 보급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우림바이오는 ‘2020 대한민국 녹색 우수기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는 우수 친환경 기업이다.이번 협약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자체 연구·개발한 특허 균주의 실용화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2021년 1차 협약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박기례 팀장이 연구 개발한 특허균을 우림바이오에 이전해 상품화했으며 이번 2차 협약에서는 2024년 특허 등록된 NS-nema07를 포함해 총 2종의 특허 기술을 이전한다.특허균 NS05 균주는 작물 생육 촉진과 흰가루병, 탄저병, 시듦병 등 주요 병해 예방에 효과가 있고 NS-nema07은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한 살선충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2종의 특허균을 관내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해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가속화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에 고품질 농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특허 기술 사용료 및 제품 판매액이 3%를 시 세외수입으로 확보해 지자체 재정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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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 전 항목 ‘A등급’ 획득
논산시,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 전 항목 ‘A등급’ 획득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8개 토양 화학성분 분석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9개 도농업기술원과 159개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이 제공한 2종의 미지의 토양 시료를 분석하고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등 8개 항목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우수한 토양 분석 능력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센터는 매년 6500점 이상의 토양을 분석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토양관리와 현장 기술 지도를 시행해 안정적인 영농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 검정을 매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500g 이상의 토양 시료를 채취해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 관리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토양 분석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적정 시비와 토양관리를 지원하겠다”며“현장 중심의 과학영농을 통해 농가 소득 증가와 친환경 농업 실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토양 검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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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및 기관장 도상연습’ 개최
실전 중심의 비상대비태세 점검-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을지연습 2일 차를 맞아 전시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 현안 과제 토의’ 와 ‘기관장 과제 도상연습’을 잇따라 실시했다고 밝혔다.1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시 현안 과제 토의는 논산시에 대량의 전재민이 발생·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이날 논산시 주요 간부 공무원과 제3585부대 1대대,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재민 구호 대책 등 현안 과제에 대해 기관별 역할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어 오후에는 기관장 과제 도상연습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지휘·보고 체계를 점검했다.김종수 논산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연습에서는 가상으로 부여된 위기 상황에 따라 상황 파악부터 부서 간 협조, 초기 대응 및 관계 기관 공조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점검하며 실무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각 기관과 부서 간 협조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찾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종수 부시장은 “실제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과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전과 같은 태세로 문제점을 자세히 도출하고 보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대처가 가능하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논산시는 이번 연습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자세히 살펴 향후 충무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비상대비체계의 실효성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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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의 부흥기를 기리며 ‘강경 뱃길 낙화놀이’ 열려
강경의 부흥기를 기리며 ‘강경 뱃길 낙화놀이’ 열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경 뱃길 낙화놀이’ 가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개막일인 8월 28일 저녁 7시 30분 금강 뱃길로 이어지는 강경읍 대흥천 구간에서 펼쳐진다.낙화놀이는 전통 한지에 숯가루를 넣어 만든 낙화봉에 불을 붙이면 불씨가 꽃잎처럼 흩날리며 강물 위로 천천히 떨어지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불꽃놀이다.화려하게 터지는 현대식 불꽃놀이와는 달리, 은은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마치 수천 송이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강경 뱃길 낙화놀이는 점등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이 환경보존의 의미를 담아 직접 참여하는 EM흙공 던지기 퍼포먼스와 함께 자연환경 보전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은 8월 28일~29일 9월 4일~5일 2주에 걸쳐 4일간 진행되며 역사와 문화, 야경이 어우러진 다양한 8夜 프로그램을 통해 강경만의 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첫 날 펼쳐지는 ‘강경 뱃길 낙화놀이’는 8야 프로그램 가운데 [야경]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강경 뱃길 낙화놀이는 강경포구가 지역경제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시절의 역사와 정취를 담아 기획했다”며 “강경 대흥천 위로 꽃비가 흩날리는 아름다운 장면을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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