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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조성… 갑질·을질 근절 청렴교육 실시
논산시,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조성… 갑질·을질 근절 청렴교육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7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신규 임용자 및 승진자 등 총 1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패방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공직사회 내 청렴 리더십을 확립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직원들의 윤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넘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근절, 그리고 최근 공직사회 내 새로운 갈등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부당한 ‘을질’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도 병행하며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이와 함께 공익신고 보호 제도와 다양한 현장 사례를 살펴보며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시 관계자는 “청렴한 조직문화는 위에서부터의 솔선수범과 아래서부터의 상호 존중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갑질과 을질이 없는 배려 넘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논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고위공직자와 신규 및 승진자에 대해서는 대면 교육을 진행하는 등 청렴 행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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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한 특례보증 지원 지속
논산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한 특례보증 지원 지속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7일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례보증 지원은 신용이나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논산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출연한다.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24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논산시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으로 1개 업체당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으로 보증기간은 최장 5년이다.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논산지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지난 2013년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최초 협약을 체결한 이후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해 왔다.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상반기 18억 1200만원 출연에 이어 하반기에는 하나은행과 각각 1억원씩 공동 출연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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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국립현대무용단 MOU…"수도권-지역 무용 교육 격차 허문다"
논산문화관광재단-국립현대무용단 MOU…"수도권-지역 무용 교육 격차 허문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6일 (재)국립현대무용단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무용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수도권에 집중된 현대무용 인프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논산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및 공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청소년 무용 교육 연계 및 전국 네트워킹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및 국립현대무용단 교육 프로그램 ‘무용학교’유통 거점화 △우수 레퍼토리 공연 유치 및 관객 개발 △지역 무용예술가 역량강화 멘토링 및 연수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재단에서 운영 중인 ‘꿈의 무용단 논산’단원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무용단 창작 거점 공간인‘댄스하우스’연계 협력수업을 진행하고 이를 전국 거점 네트워크로 확장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차별화된 무용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무용학교’ 프로그램을 논산을 중심으로 유통·거점화 지원하고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한 중기적 관점의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공동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이외에도 국립현대무용단의 우수 레퍼토리 공연을 논산시에 우선 유치하는 방안을 지속 협의하고 오픈렉처·안무가와의 대화·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연계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점차 확대해 논산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한층 높여갈 방침이다.아울러 지역 무용 강사 및 아티스트를 위한 기획·창작 프로세스 교류, 리허설 참관 등 현장 중심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주요 협력 과제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국립현대무용단과의 협력을 통해 논산이 충청권 무용예술 교육의 중심 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동·청소년부터 지역 예술가,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에서 현대무용의 매력을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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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수고를 나누고 마을의 정을 잇다
‘농사의 수고를 나누고 마을의 정을 잇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 연산백중놀이보존회, 전통 잇는 정기공연 개최 농사의 수고를 위로하고 마을의 정과 흥을 나누던 연산백중놀이가 정기공연으로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연산백중놀이보존회는 17일 연산면 일원에서 회원과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연산백중놀이 정기공연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보존회 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장 수여, 대회사와 축사, 연산백중놀이 정기공연 등이 이어졌다.감사장은 연산백중놀이보존회 김용욱 회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수상자 5명은 연산백중놀이의 기록과 보존에 힘쓰고 각종 공연과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연산백중놀이는 고된 농사일을 해오던 머슴들이 음력 7월 15일 백중날 하루 휴가를 얻어 흥겹게 놀던 풍습에서 비롯된 전통 민속놀이로 조선시대부터 약 500년간 연산 지역에서 전승돼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를 지내고 효자·효부에게 상을 내리며 불효자를 벌하고 한 해 동안 농사를 잘 지은 머슴을 뽑아 상을 주는 등 당시 공동체의 생활상과 가치관을 놀이로 담아내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1991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됐으며 현재 1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보존회가 꾸준한 연구와 전승 활동, 교류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정기공연은 선조들이 농사의 고단함을 달래고 이웃과 기쁨을 나누던 백중놀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특히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전통문화의 계승을 넘어 지역주민 간 따뜻한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연산백중놀이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이자, 농사의 수고를 위로하고 이웃 간 유대와 나눔을 실천하던 공동체 문화의 모습을 담고 있다”며 “전통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계신 보존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시도 연산백중놀이가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꾸준히 전승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전통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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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새내기 공직자와 함께 적극행정 실천 다짐
논산시, 새내기 공직자와 함께 적극행정 실천 다짐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산 베니키아호텔 일원에서 임용 3년 이내 새내기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새내기 공직자 적극행정 워크숍’ 2회 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1회차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새내기 공직자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 마인드와 청렴의식을 갖춘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첫날에는 적극행정 제도와 우수사례를 다룬 ‘국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을 비롯해 ‘슬기로운 청렴생활’,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위한 공직예절 교육 등 새내기 공직자의 공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워크숍 둘째 날에는 서산 해미읍성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살펴보고 새내기 공직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은 법령과 절차를 충분히 검토하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며 “책임을 두려워해 주저하기보다 시민을 위해 소신 있고 과감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AI 등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새내기 공직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에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서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고 도전하며 책임지는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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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33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논산시, 제33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전문 농업인을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논산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33회 논산농업대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선발 기준은 △논산시에서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춰 3년 이상 해당분야 영농에 종사한 자 △지역 농촌을 리드하는 45세 이하의 농업인 △과학영농과 신기술 실천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 등 논산 농업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농업인이다.또한 △평소 근면, 성실하고 검소한 생활로 주위의 존경을 받으며 모범적인 가정을 꾸려가는 농업인 △부부 수상자의 경우, 이전 수상 후 3년 이상 지난 경우도 해당한다.시상 분야는 △식량작물 △딸기 △채소·특작 △과수 △축산 △융복합 농업 △농업여성 △청년농업인 △특별상 등 9개부문이다.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8명을 시상한 바 있다.추천권자는 읍·면·동장, 지역 농업협동조합장 및 농업인 단체장이며 분야별 후보자를 발굴해 소정의 서류를 10월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기술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현지조사 및 심의회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며 11월 중 개최되는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한마당’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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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추석 연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논산시, 추석 연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음식 조리와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할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설사·구토·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명절에는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거나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어 음식 조리와 보관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준비하지 않기 △칼·도마 조리 후 소독, 식재료별로 도마 분리 사용하기 등이다.추석 연휴에는 살모넬라균감염증과 비브리오패혈증 등의 감염병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살모넬라균감염증은 날계란·덜 익힌 계란·육류 섭취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 식재료를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고 교차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될 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건강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6대 예방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설사·구토 등 유사 증상이 2명 이상 발생해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논산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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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오가는 추석, 전통시장으로 장 보러 오세요
정이 오가는 추석, 전통시장으로 장 보러 오세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 육군병장 봉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논산시지회, 논산시엄마순찰대연합회, 논산시 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 체육회, 논산시 지역자활센터, 논산문화관광재단 등 9개 기관·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석해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 여러분과 상인분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통시장은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 사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에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공간이자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며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석을 앞둔 시장에는 제수용품과 각종 농산물, 명절 음식 등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모처럼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참석자들 역시 시장 곳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전통시장의 온기를 함께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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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클라우드 기반 미래 IT 역량 강화 교육
논산시, 클라우드 기반 미래 IT 역량 강화 교육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사업소 정보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 클라우드 전환에 대비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부의 공공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 대응해 담당자들의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와 시스템 운용 역량을 높이고 클라우드 기반의 AI 기술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등 변화하는 정보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클라우드는 서버·저장장치 등 정보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전산자원을 개별적으로 구축·운영하는 대신 필요한 자원을 네트워크를 통해 이용하는 방식이다.최근에는 AI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교육은 클라우드 및 가상화 분야의 컨설팅·설계·구축 경험을 갖춘 에이블클라우드 조석일 이사가 강사로 나서 ‘클라우드 시대, 지방정부 IT 인프라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IT 인프라의 변화와 클라우드의 이해 △가상화 시장의 변화 △공공·지자체의 클라우드 전환 전략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인프라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클라우드와 AI 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향후 기술 변화가 지방정부의 정보시스템과 행정서비스에 가져올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보시스템 담당자의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클라우드 전환과 AI 기술의 연계 활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클라우드는 앞으로 공공 정보시스템의 운영 환경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기반이자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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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추석 연휴 5개 분야 종합대책 추진..안전·민생 집중 관리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민생 안정에 나선다.시는 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 △재난·재해·안전 △교통 △물가안정 △주민생활 △공직기강 등 5개 분야 27개 세부대책을 추진한다.특히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시청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각종 상황과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먼저,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백제군사박물관 등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한다.또한 농가 일제소독 등 차단방역과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와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교통과 생활 분야에서는 도로와 교통시설물을 점검·정비해 귀성·귀경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무단투기 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시는 이와 함께 공직자 비상근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복무상황을 점검하는 등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명절 기간에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들이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부터 생활 불편, 물가와 의료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빈틈없이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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