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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신뢰하는 책임행정 구현’, 논산시 정책실명제 강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논산시가 정책의 전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한층 강화하며 책임행정 실현에 나선다.‘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담당자와 결정 과정, 추진 현황 등을 기록·관리·공개하는 제도로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산시는 최근 ‘2026년 정책실명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대상으로 실명 공개와 이력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30건 이상 선정해 시 누리집과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공개 대상은 다수 시민의 권리·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비롯해 1억원 이상 복지사업, 5억원 이상 건설사업, 연구·용역사업, 주요 조례·규칙 제·개정 사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다.특히 주요 시정 현안과 직접 연계된 사업을 중심으로 심사분석 대상사업을 포함한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또한, 사업 추진 현황을 반기별로 현행화해 시민들이 정책 추진 상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시민이 직접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도 확대한다.시는 언론보도 등 홍보 채널을 통해 신청 방법과 제도를 적극 안내해 시민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시는 정책실명제가 단순한 정보공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책임행정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책의 시작부터 결과까지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과 소통 중심의 시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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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기계 장기임대로 밭작물 기계화 속도
논산시, 농기계 장기임대로 밭작물 기계화 속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인 ‘2026 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연산면 소재 남촌작목반과 ‘장기임대 업무협약식 및 농업기계 전달식’을 진행했다.‘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은 논작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개소당 2억원을 지원해 농업법인, 작목반,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밭작물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를 장기간 임대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남촌작목반은 콩을 주요 작목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파종기와 수확기, 트랙터 등 총 3종 3대의 농업기계를 장기 임대받게 된다.향후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일관기계를 활용함으로써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장기임대사업은 선정 단체가 일정 금액의 임대료를 내고 8년간 농기계를 직접 보관·수리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수료를 받고 주변 농가의 농작업 대행도 가능해 회원뿐 아니라 관내 일반 농가의 농작업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촌의 노동력 부족과 경영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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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맞춤형 체납관리 강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발맞춘 것으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강화를 통한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와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체납관리단은 전화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 등을 파악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독촉과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상반기 중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공정한 납세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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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 맞춤형 홈페이지 서비스 개편
논산시 시민 맞춤형 홈페이지 서비스 개편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내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콘텐츠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개편은 생애 단계별로 필요한 제도와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다양한 사업 정보가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어 원하는 내용을 찾기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서 모든 정책자료를 취합한 후 이를 생애주기별 콘텐츠를 재구성했다.논산시는 이용자 중심의 메뉴 체계와 화면 구성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맞춤형 안내 기능 강화로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콘텐츠는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청년 △어르신 △귀농·귀촌 △외국인·다문화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각 분야별로 생활과 밀접한 사업 및 지원 내용을 연계해 주요 정책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제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이번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콘텐츠 구축은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많은 시민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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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품질 쌀 생산 위한 벼 적기 이앙 현장지도 강화
영농철 모내기관리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벼 적기 이앙과 안정적인 생육 관리를 위한 중점 현장 지도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지나치게 이른 시기의 이앙은 헛가지 발생을 늘려 논 내부의 통풍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특히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9월 등숙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벼 품질 저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온이 지속되면 벼 종실의 단백질 함량이 증가해 밥맛이 떨어질 수 있으며 등숙 과정에서 양분 소모가 늘어나 금간쌀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이에 시는 모가 충분히 자란 시기에 맞춰 기후 여건을 고려한 적기 이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논산지역의 적정 이앙 시기는 중만생종 벼 기준 5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로이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하면 고온 피해와 등숙 불량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앙 시 적정 포기 수는 60주 내외, 포기당 모 수는 3~4본 수준을 유지해 과도한 밀식을 피하고 식부 깊이는 2~3cm가 되도록 해 뜬모 발생과 제초제 약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적기 이앙은 벼 생육 안정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며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시기와 재배 기준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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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산 소금문학관, 문학·영화·공연 어우러진
강경산 소금문학관 제11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및 루프탑 시네마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이틀간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문학과 영화, 공연이 어우러지는 제11회 박범신 문학제 및 루프탑 시네마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6월 6일 ~ 6월 7일 문학주간 형태로 운영되어 박범신 작가의 문학세계를 중심으로 초대시인 나태주와 함께하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과 참여형 체험행사로 운영된다.문학·공연·영화가 어우러지는 문학주간 형태의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되며 행사 기간에는 박범신 작가의 방 전시 및 특별 사진전, 나의 문장쓰기,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6월 6일 진행되는 루프탑 시네마는 소금문학관 루프탑 공간에서 박범신 작가의 소설 ‘고산자’를 원작으로 한 영화 대동여지도를 감상하는 야간 문화행사로 초여름 금강의 노을과 야경 속에서 문학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경험과 감성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제11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및 루프탑 시네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여유와 감동을 느끼길 바라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세대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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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탄소중립 실천하고 지역화폐 받으세요”
탄소업슈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집중 홍보와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모바일 앱 ‘탄소업슈’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물론 논산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등 논산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실천 항목은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이다.활동별로 최소 50포인트부터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논산사랑상품권으로 환산돼 상·하반기에 지급될 예정이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앱을 내려받은 뒤 주소지 입력과 소속 기관 선택 등의 절차를 거쳐 간편하게 회원가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은 거창한 구호보다 텀블러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탄소중립을 실천해 지구도 지키고 지역화폐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환경과 기후변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담당부서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 보건위생과장 041-746-8100 비고 위생관리팀장 041-746-814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매 041-746-8143 맛에 안심을 입히다 논산시, ‘충남형The안심식당’지정 논산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충남형 The 안심식당’4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충남형 The 안심식당’지정 요건은 △반찬 덜어먹기용 집게 및 젓가락 별도 제공 △ 국, 탕 덜어먹기용 국자 및 접시 따로 제공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 문화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음식점이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충남형 The 안심식당’스티커와 함께 위생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음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사후관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사 문화의 인식변화를 유도해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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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상반기 장학사업 마무리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6년 상반기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 681명에게 10억 4029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상반기 지급 현황은 관외 대학 신입생 대상 학업장려 장학금이 580명, 8억 70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관내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37명에게 9250만원, 지역대학 특성화학과 장학금은 7명에게 1429만원이 지급됐다.사회적 배려 장학금은 중·고등학생 27명과 대학생 20명 등 총 47명에게 5350만원이 지급됐으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0명에게는 취업장려 장학금 1000만원이 지원됐다.논산시장학회는 상반기 장학사업을 마무리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등 후속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먼저,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학업장려 및 지역대학 장학금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특히 지역 전략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건양대학교 국방반도체공학과 신입생에게는 타 장학금 수혜분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재난안전소방학·방위산업공학·무인항공학과 등 3개 특성화학과 신입생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이 졸업 전 관내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할 경우 지원하는 취업장려 장학생 선발도 추진해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청년 고용 확대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인재 해외어학연수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선발된 학생들은 필리핀에서 4주간 진행되는 어학연수 및 해외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논산시장학회 관계자는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지급 규모에 근접한 수준으로 많은 학생들이 징학 혜택을 받았다”며 “하반기에는 건양대학교 특성화학과 지원과 취업장려 장학사업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추진하는 미래인재 해외어학연수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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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한옥마을에서 만나는 힐링 프로그램 ‘한옥에서의 휴식’
한옥에서의 휴식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한옥마을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한옥에서의 휴식’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광 트렌드가 체험과 휴식 중심의 웰니스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에 맞추어 기획됐으며 한옥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웰니스 체험 콘텐츠를 통해 논산한옥마을을 숙박 중심 공간과 더불어 체험형 관광 명소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논산한옥마을 1촌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라탄 바구니 만들기 △싱잉볼 명상요가 △나만의 비누 만들기 △MBTI 향수 만들기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웰니스 콘텐츠로 구성됐다.각 프로그램은 공예, 명상, 아로마 체험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5월 11일부터 각 프로그램 진행 이틀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단, 이번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블로그·페이스북 등 개인 SNS 팔로워 100명 이상을 보유한 분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후 체험 후기 1건을 본인 SNS 에 게시하는 조건이 있다.이는 참여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논산한옥마을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한옥마을이 지친 일상 속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한옥 공간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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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수급’ 사전 예방 시민과 함께 복지안전망 구현
‘부정수급’ 사전 예방.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카카오톡 기반 ‘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환수 규정이 기존 임의규정에서 강제 규정으로 강화됨에 따라, 복지급여에 대한 정확한 신고와 시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논산시는 부정수급 예방과 복지행정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기반 ‘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는 단순 적발과 처벌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나아가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와 참여를 바탕으로 올바른 복지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수급자의 성실한 신고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와 상담이 가능하며 △소득·재산 변동 미신고 △타인 명의 차량 사용 △실거주지 불일치 △근로소득 누락 △사적이전소득 미신고 등 각종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쉽게 제보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복지제도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반드시 보호가 이루어져야 하는 사회안전망인 만큼, 공정성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