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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스테이지 초이스’ 로 다채로운 공연 선사
DIVA콘서트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향유 기획 확대에 나서고 있다.재단은‘논산 스테이지 초이스’ 기획공연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콘텐츠를 통래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지난 6월에는 독보적인 감성과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자이언티와 대한민국 힙합계를 대표하는 래퍼 비와이가 한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8월 21일에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3DIVA 콘서트’를 선보였다.‘뮤지컬 3DIVA 콘서트’는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여성 디바 신영숙, 차지연, 정선아가 출연한 갈라 콘서트로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함께 각 배우의 대표 뮤지컬 넘버와 대중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특히 세 배우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 독보적인 존재감과 화려한 퍼포먼스,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표현력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배우들의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와 수준 높은 공연 구성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재단은 앞으로도 클래식, 뮤지컬, 연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폭넓게 소개하겠다”며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논산만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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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알리기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알리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7일 연산면사무소에서 연산면새마을부녀회 회원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생활 속 활용 방법을 알리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부여체계 △도로명주소 표기 및 읽는 방법 △도로명주소 검색·활용 방법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역할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생활 편의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만큼, 길 찾기, 긴급상황 신고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도로명주소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소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전달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시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해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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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 수상
논산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 수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7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기관 등의 공로와 성과를 발굴·조명하고 지역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논산시는 국방·농업·관광 등 지역의 강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일자리와 정주여건, 교육과 청년, 지역경제와 복지 등 시민의 삶 전반에서 변화를 이끌어 사람이 모이고 지역이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심사평을 전했다.대표적인 성과는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논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구축한 것이다.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등 국방 관련 인프라와 정책 기반을 집적하고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졌다.농업과 관광 분야에서도 지역이 가진 자원의 가치를 높여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웠다.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농가소득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특산물과 지역 문화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교육·청년과 생활 분야에서는 사람에 대한 투자와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주력했다.미래인재양성교육, 청년 결혼축하금 등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 산후조리원과 도시가스 공급, 원도심 지중화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9기를 시작하면서 논산의 미래를 영화처럼 펼쳐내고 그 영화의 주인공을 시민 여러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이번 대상 수상은 논산이 가진 가능성을 믿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 온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모두의 결실”이라고 말했다.이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이 혁신이고 창조적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이 가진 풍부한 자원과 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논산,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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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은진~부적 국도 1호선 대체우회도로 예타 통과
논산시 은진~부적 국도 1호선 대체우회도로 예타 통과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 도심을 관통하는 국도 1호선의 교통 흐름을 바꾸고 지역 간 이동 여건을 개선할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논산의 광역 교통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논산시는 지난 26일 발표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국도 1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822억원을 투입해 은진사거리에서 마구평삼거리까지 총연장 6.5㎞의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국도 1호선은 논산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시가지 통과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와 교통사고 위험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시는 이에 따른 시민 불편과 교통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대체우회도로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도로 이용 시 약 8.8㎞에 이르던 은진사거리부터 마구평삼거리까지의 이동 거리가 약 6.1㎞로 단축된다.이에 따라 도심을 지나는 차량의 우회가 가능해져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논산과 인접 지역 간 연결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전·계룡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논산이 추진하는 국방산업과 주변 지역의 국방 관련 연구·기업·기관 간 연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는 국방산업 관련 인력과 기업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산업 협력을 확대해 논산의 국방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인프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 이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백성현 시장은 “시민들의 숙원인 국도 1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논산의 교통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도심 교통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방산업단지와 논산훈련소 등 주요 시설은 물론 탑정호, 선샤인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시민과 기업,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며 “국방산업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고 충청권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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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시민과의 약속 실천 ‘첫걸음’
논산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시민과의 약속 실천 ‘첫걸음’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7일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의 추진 과정 전반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피고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지역별 인구 비례와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만 18세 이상 논산 시민 22명을 평가단으로 구성했다.평가단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이다.평가단원들은 시민을 대표해 공약 이행 현황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연 2회 회의를 통해 민선 9기 주요 공약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공약 이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시는 이날 위촉식에서 평가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이어 첫 회의를 통해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하고 평가단 운영 방향과 향후 공약 이행 점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가단 여러분께서 공약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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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관 협력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성과
논산시, 민관 협력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성과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 결과, 현재까지 1532건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화의 가속화,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기관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서비스 지원 절차는 신청·발굴된 대상자에 대해 △사전 조사 실시 △통합 판정 조사 △통합 지원 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통합지원회는 시와 보건소, 읍면동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등 실무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논산시는 대상자별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서비스 연계 기관과 유기적 소통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필요한 돌봄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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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인중개사 대상 ‘상세주소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6일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세주소의 정확한 주소 사용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들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상세주소의 중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임대차인에게 상세주소 부여 및 활용에 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상세주소의 개념과 필요성을 비롯해 건물번호와 상세주소의 구성, 상세주소 부여 대상과 신청 방법, 실제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원룸·다가구주택 등에서 동·층·호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상세주소가 우편물·택배 수령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과 행정서비스 이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공인중개사들이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상세주소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임대차인들의 주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 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공인중개사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이 정확한 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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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국가유산 야행, 강경 특설만물상회 팝업스토어 개최
강경 국가유산 야행, 강경 특설만물상회 팝업스토어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근대역사문화축제에서 근대 강경의 상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팝업 공간 ‘강경 특설 만물상회’를 선보인다.2026 강경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강경 특설 만물상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내 강경관에서 운영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근대시대 강경의 ‘만물상회’를 현대적인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강경의 근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방문객들은 금강화원, 강경 의상실, 다기 상회, 강경 시계점 등 체험 공간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4개 공간 중 3곳 이상에서 완료하면 ‘귀빈 우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상품권으로는 양과자, 향수, 파르페 중 원하는 상품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개장식과 특별 초청 공연, 뷰티 시연회, 럭키백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강경 특설만물상회는 강경의 근대 상업 문화와 생활 문화를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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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간호대학생 임상실습 운영.우수 간호인력 양성 박차
논산시, 간호대학생 임상실습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간호학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세대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인력에 보건소의 핵심 기능과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보건행정과 임상 현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실습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특히 2026년에는 전년 대비 21명 증가한 76명 규모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보건소 내 각 부서를 순환하며 △통합건강증진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치매안심센터 운영 △감염병 예방관리 △정신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현장에서 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을 습득하게 된다.특히 논산시보건소는 지역 대학인 건양대학교, 정예 군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와 3년 연속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관군을 아우르는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공공보건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임상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간호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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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풍향중’ 이 다녀간 그곳, 논산 강경의 근대문화유산을 만나다
유재석의 ‘풍향중’ 이 다녀간 그곳, 논산 강경의 근대문화유산을 만나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타 지역 관광객을 논산으로 유치하고 강경의 근대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논산의 대표 관광지까지 함께 알리기 위해 관광상품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를 운영하고 있다.‘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는 강경 곳곳에 남아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따라 걸으며 강경이 어떤 도시였는지, 금강을 중심으로 어떤 사람들이 오갔고 어떤 이야기가 쌓였는 지를 알아보는 관광 프로그램이다.강경은 한때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포구도시로 번성했던 곳이다.금강을 통해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면서 형성된 상업도시의 흔적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거리와 오래된 건축물, 시장과 골목은 강경만의 독특한 풍경을 보여준다.최근 ‘풍향중’을 통해 강경의 근대거리가 대중에게 소개된 것도 이러한 강경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목적지를 향해 빠르게 이동하기보다 국도를 따라가며 우연히 만나는 장소와 사람을 여행의 중심에 놓은 프로그램의 특성과 맞물려, 강경의 근대거리가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인 여행지로 소개됐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강경에 대한 관심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는 “강경은 직접 걸어보고 이야기를 들을 때 그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최근 방송을 통해 강경이 자연스럽게 알려진 만큼,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를 통해 영상으로 접혔던 강경을 직접 경험하고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2주에 걸쳐 ‘2026 강경 국가유산 야행’ 이 개최되며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는 ‘2026 강경젓갈축제’ 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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