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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금산군생활개선회와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 전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금산군생활개선회와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와 함께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을 전개하고 있다.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일정으로 추진 중으로 이웃의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고자 취약계층 24가구와 결연을 하고 매달 밑반찬·생필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금산군 지역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 외에도 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농촌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은숙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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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 총력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와 관련해 실속 있는 상품군을 답례품에 포함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두루마리 휴지는 판매 1위를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군은 지난 3월 9개 업체의 삼겹살·목살, 장류 선물세트, 통밀빵 꾸러미, 김치류, 애플망고 벌꿀 선물세트 등 22개 제품을 신규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또한, 민간 기부 플랫폼을 통한 모금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기부가 집중되는 연말에는 상반기에 확보한 가성비 있는 답례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벤트도 추진하는 등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금산군에 고향사랑기부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구상 중”이라며 “계속해서 기부자들께서 지역도 돕고 만족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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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교육지원청 충령사 참배 지원
금산군, 금산교육지원청 충령사 참배 지원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5일 금산읍 충령사에서 실시된 금산교육지원청의 충령사 견학 및 참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 안내와 현장 지원 등 행정적 협조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금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충령사를 견학하고 참배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령사는 금산군 출신 순국지사와 전몰군경, 파월장병 등 총 596위의 호국영령을 모신 현충시설로 지난 1963년 건립 이후 지역의 대표적인 호국·보훈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군은 참배행사가 안전하고 뜻깊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안보의식 향상에 일조했다.군 관계자는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정신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나라사랑 의식과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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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역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회 개최
금산군, 역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5일 칠백의총에서 역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캔들라이트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칠백의총은 은은한 조명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민요 선율이 어우러지며 평소와는 다른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했다.무대에서는 임이환 첼리스트와 황현조 전자음악가, 가가멜 피아니스트의 음악이 전통민요에 더해지며 익숙한 정서를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냈다.특히 한 곡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음악의 배경과 의미를 소개해 민요에 담긴 삶과 연대, 희망의 정서를 칠백의사가 보여준 희생과 공동체 정신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아리랑’연주는 공연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첼로의 서정적인 선율과 칠백의총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며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기억과 그리움의 정서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공연 후반부에는 과거의 기억과 공동체 정신이 오늘의 삶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칠백의총의 역사적 의미를 음악과 이야기로 새롭게 표현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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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왕초보 스마트팜 도전과정 운영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왕초보 스마트팜 도전과정 운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스마트팜 입문 농업인을 대상으로 왕초보 스마트팜 도전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스마트팜에 관심은 있으나 관련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선발된 교육생 15명은 스마트팜의 개념과 시설 운영 방법, 환경관리 기초, 생육 단계별 관리요령 등을 배우고 센터 내 교육 온실에서 방울토마토를 직접 재배하며 스마트팜 운영 과정을 체험한다.추진 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1회로 예정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을 처음 접하는 농업인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구성했다”며 “교육생들이 방울토마토 재배 전 과정을 경험하며 스마트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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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이면, 올해 찾아가는 복지로 18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금산군 남이면, 올해 찾아가는 복지로 18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남이면은 올해 찾아가는 복지로 18가구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했다.면은 소수의 복지 인력이 넓은 구역을 관리함에 따른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 20개 마을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매월 1개 권역의 집중 전수 조사 및 가구 방문에 나서는 중이며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 권역의 방문이 진행됐다.추진 방식은 각 마을 이장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면 남이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해당 가구 방문을 통해 종합 실태조사를 시행한다.이와 관련해 지난 4월 사전 제보를 바탕으로 가족·이웃과 왕래가 단절돼 정신적 우울감과 고립감을 호소하는 주민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촘촘한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지난달에는 97세 초고령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서를 받는 등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펼쳤다.물품 지원은 관내 주민들이 후원해 준 희망나눔곳간을 활용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 단체를 공급자로 지정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물품 및 서비스 연계도 제공한다.이 외에도 집수리, 단열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남이면바르게살기운동 봉사활동도 추진한다.박병규 남이면장은 “민관의 다자간 협업 구조 구축을 통해 인력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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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마음돌봄복지마을 조성 순항
금산군, 마음돌봄복지마을 조성 순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마음돌봄·치유·고독사 예방을 위해 금산읍 아인리 일원에 총 1만3479㎡, 건축 연면적 1990㎡ 2층 규모로 들어서는 마음돌봄복지마을 조성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183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내년까지 마음치유센터, 숲속책방, 소공원, 무장애산책길 등이 만들어질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40%다.마음치유센터는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상담실, 카페, 복합문화실, 어린이공작실, 건식사우나, 명상실 등이 들어선다.숲속책방은 총 16개소가 만들어지며 정서 및 관계 회복을 위한 문화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또한, 소공원, 무장애산책로 등을 통해 자연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금산군의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38%이고 1인 가구 비율이 26.5%로 지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심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가족 중심 정서·문화 치유공간이 필요한 데 마음돌봄복지마을이 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설 주변 환경의 자연친화적 숲과 각종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 복지 및 평생 학습, 정서적 안정 등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군은 함께 운영할 치유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심리상담, 정신건강, 문화 프로그램 등 수요가 높은 분야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가족 중심으로 여가·치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쉼이 필요한 누구나 자연과 함께 머물며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사람·돌봄 중심 복지 철학이 반영된다.군 관계자는 “마음돌봄복지마을이 주민들의 심리·정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계획한 일정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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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 선봬
금산다락원,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 선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주민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웰메이드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선보인다.이 연극은 정태호, 김대성, 송영길 등 큰 사랑을 받은 개그콘서트 레전드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연기까지 맡은 화제의 작품으로 진짜 웃길 줄 아는 전문가들이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작품은 부푼 꿈을 안고 서울에 상경한 대학생 두성이 비싼 집세를 감당하기 어려워 비교적 저렴한 여성 전용 공유주택에 들어가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기막힌 에피소드를 그려낸다.남자도 여자도 아닌 아슬아슬한 정체 속에서 여성들과 함께 살아가며 겪는 좌충우돌 상황들이 관객들에게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개그맨들이 펼치는 센스 만점의 애드리브와 코믹한 연기는 오직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관람 포인트다.또한, 관객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극장을 가득 채울 생생한 현장감은 폭발적인 시너지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자극적이거나 억지스러운 웃음 대신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소동극이자 유쾌한 웃음 뒤에 찡한 감동까지 챙겨가는 신나는 무대가 될 것이며 가족, 연인, 친구 등 전 세대가 함께 모여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안성맞춤이다.티켓 예매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을 우선으로 진행되며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는 타지역 주민도 예매할 수 있다.관람 대상은 12세 이상이며 가격은 1인당 1만원이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 작품은 개그콘서트 레전드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직접 만들고 연기하는 만큼 완성도 높은 웃음을 보장한다”며 “일상에 지친 군민들께서 명품 코미디와 살아있는 현장 애드리브를 통해 웃음꽃을 피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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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뿌리에서 피어난 서로 다른 한국화의 세계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언니 길정옥 작가가 소녀와 꽃, 적벽팔경의 시어를 통해 고향의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다면, 동생 길선숙 작가는 수묵의 결 위에 꿈속에서 다시 만난 적벽강과 자연의 위로를 펼쳐 보인다.두 작가는 모두 한국화를 기반으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고향을 바라보는 시선과 표현 방식은 서로 다르다.길정옥 작가는 한국화에 글과 캘리그라피를 접목해 기억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길선숙 작가는 먹의 농담과 여백을 통해 자연이 지닌 생명력과 치유의 정서를 보여준다.한 사람에게 적벽강은 오래된 이야기와 삶의 흔적이 머무는 공간이고 다른 한 사람에게는 꿈과 현실이 만나 희망과 치유로 되살아나는 풍경이다.같은 고향과 한국화라는 공통의 뿌리를 지녔지만 각기 다른 감성과 화풍으로 적벽강을 바라본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특별함을 더한다.이번 동시 개인전은 자매의 인연을 넘어 고향이 예술가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고 같은 한국화 안에서도 그 기억이 얼마나 다채로운 작품세계로 탄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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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인삼약초시장 상권 활성화 간담회 개최
금산군, 금산인삼약초시장 상권 활성화 간담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4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금산인삼약초시장 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활동 방안과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자 열렸으며 인삼약초시장활성화협의회, 금산군청,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관계자 및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시장 환경개선, 관광객 유입 확대, 시장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즉시 추진이 가능한 실행과제 발굴의 시급함을 공감했다.또한, 단기 실행과제의 추진을 위해 상권활성화 협의회를 중심으로 공동 홍보와 선진지 견학 등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임문재 인삼약초시장활성화협의회장은 “상권 활성화는 시장 상인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 강화 및 실행가능 사업 발굴, 시장 매력 강화 협력 등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