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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민등록 사실조사 전개
금산군, 주민등록 사실조사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2월 1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전개한다.이 조사는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올해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및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비대면·디지털 조사는 9월 7일까지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방문 조사가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이후 기간에 주민등록표 정리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다.이들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거주 사실 확인을 위한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정정이나 말소, 거주불명등록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맞춤형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며 “정부24 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조사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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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호우 피해 제로화 총력 대응
금산군, 호우 피해 제로화 총력 대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호우 피해 제로화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지난 2024년 군은 약 400억원 이상 대규모 수해를 입었으며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시 2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 상황과 복구 과정을 집대성한 수해백서를 지난해 12월 발간하고 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했다.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갖추고 감시용 시시티비를 확충함으로써 시간대별 대응 흐름을 시각화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게 상시 대비 태세를 굳건히 다졌다.군은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하천 정비 및 급경사지 점검, 보호수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상습 침수 우려 지역과 취약 하천을 사전에 보수·보강해 물길을 확보했고 산사태 위험한 지역에는 밀착형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해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특히 가로수 전도나 낙석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취약 구간에 대한 집중 예찰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금산경찰서 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도 갖추고 있다.호우주의보나 홍수주의보 등 기상 특보 발령 시 군은 소방 당국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위험 도로 및 침수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전면 통제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초기 대응만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통해 안전한 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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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국가인증 안전교육 프로그램 진행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국가인증 안전교육 프로그램 진행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7월 30일 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수련활동 국가인증 ‘청소년 생활 속 안전교육 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심사를 통해 내용, 지도자의 전문성, 시설의 안전성 등을 인증받았다.활동 종료 후에는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를 통해 국가 명의의 활동 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참여 학생은 초교 3~6학년 15명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법 및 생활 속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생존배낭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생각해 보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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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름휴가철 학교 주변 청소년 보호 민관 합동 점검·단속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7월 30일 관내 학교 주변 및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점검과 단속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여름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막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금산군청, 금산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합동 점검반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주요 번화가를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 등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또한, 피시방 및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다중이용시설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규정 준수를 당부하고 청소년 보호 포켓북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파라코드 생존팔찌를 배부하며 위급 상황 대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여름휴가철에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 점검을 진행하면서 생존팔찌 배부를 통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방학, 개학기 등 시기별 점검·단속을 이어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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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제35회 이사회 개최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제35회 이사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7월 30일 금산인삼관 회의실에서 제35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결과 및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추진 상황 보고가 진행됐다.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 관광객 7만2000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63억8000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 음식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지역 외식업체가 참여한 삼계탕 판매코너는 다양한 종류의 삼계탕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스타셰프와 음식 전문 유튜버의 참여로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또한,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고 야간 별빛 플리마켓, 낭만 버스킹 등 야간 콘텐츠로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성과도 거뒀다.단,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장시간 식사 대기, 냉방쉼터 및 차양시설 부족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됐다.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여름철 이상기후를 고려한 축제 개최 시기 재검토, 삼계탕 판매코너 확대 등 의견이 제시됐으며 인삼약초시장과 연계한 지역 소비 활성화 프로모션 강화 필요성도 언급됐다.이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추진 상황 보고에서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주요 추진 전략이 공유됐다.이 자리에서 △신규 주제 체험 및 가족 콘텐츠 개발 △무대공연 운영 전문성 강화 △음식·상품 판매코너 공개모집 △야간 콘텐츠 다양화를 통한 체류형 축제 조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강화 △친환경 무낭비 축제 구현 △행사장과 예비주차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 등 7대 전략이 소개됐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 이사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금산 삼계탕축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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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립도서관,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원화 전시 및 작가 강연 개최
금산군립도서관,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원화 전시 및 작가 강연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립도서관은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원화 전시 및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전시 장소 및 작품은 △인삼고을도서관 ‘놀부와 ㄹㄹ펭귄’ △금산기적의도서관 ‘예쁜 아기 오리’ △진산도서관 ‘똥 탈출기’ △추부도서관 ‘임금님 귀는 토끼 귀’ △금산작은도서관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등이다.이곳에서 그림책의 원화 아트프린트와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다.작가 강연은 4곳에서 진행된다.강연별 일정은 △8월 13일 추부도서관 ‘이은혜 작가와의 만남’△9월 2일 진산도서관 ‘김미소진 작가와의 만남’△9월 2일 금산작은도서관 ‘별여울 작가와의 만남’△9월 5일 금산기적의도서관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순으로 진행된다.도서관 관계자는 “군립도서관에서 책의 감성을 느끼고 작가와 소통하는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책과 사람을 잇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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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민선9기 첫 읍면 방문 마무리
문정우 금산군수, 민선9기 첫 읍면 방문 마무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정우 금산군수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한 민선9기 출범 첫 읍면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방문 기간 문 군수는 10개 읍면의 주요 사업 현장과 경로당,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과 어르신,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읍면별 특성과 발전 여건을 세심하게 살핀 후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검토와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읍면을 찾아 취임 인사를 드리고 지역별 현안과 현장의 주민 의견을 들었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내실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일과 성과 중심의 조직개편을 통해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고 공약과 역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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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물경제체험 수익금 전액 기부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물경제체험 수익금 전액 기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9일 학교 밖 청소년 실물경제체험 ‘한땀한땀 꿈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7만원을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실물경제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가방, 수건, 지갑 등 소품을 직접 제작해 판매했다.이번 기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활동 체험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소년들은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자신의 재능과 노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경험했다.박선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제품으로 돈을 벌어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준호 추부면장은 “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나서준 청소년들과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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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8월 5일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회’ 개최
금산군, 8월 5일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칠백의총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칠백의사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에서 은은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하고자 마련된다.공연에서는 전통민요와 전래동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친숙한 선율인 ‘두껍아 두껍아’,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뱃노래 펑크’, ‘녹두꽃’, ‘파랑새’, ‘첼로 아리랑’, ‘감자싹’등 노래를 바탕으로 한 공연이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한 곡의 연주가 끝난 뒤 음악과 관련해 칠백의사의 연대와 희생정신이 담긴 삶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소개해 관람객의 이해와 몰입을 높일 계획이다.연주가는 전통음악에 첼로와 전자음악을 결합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다양한 공연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임이환 씨를 중심으로 황현조 전자음악 연주가와 가가멜 피아노 연주가가 참여한다.공연 참여는 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칠백의총의 역사적 의미를 알고 여름밤의 정취 속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리 민요를 함께 만날 수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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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족돌봄청년 통합돌봄 지원 나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내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청년 맞춤형 복지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오는 12월까지 가족돌봄청년 통합돌봄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 지원하는 예산 1억13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가족돌봄 청년에게 생계비, 의료비, 문화 여가비, 법률상담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가돌봄비를 연간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가족돌봄청년은 가정 내 질병·장애·노령 등의 사유로 가족을 돌봐야 해 학업이나 취업 등 사회활동에 제약을 받는 9세~39세 청년이다.군은 이들이 겪는 돌봄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가족돌봄청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관내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이해 및 관련 제도·정책 교육에도 나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돌봄 인력의 이해도를 높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돌봄청년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