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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월영산 출렁다리 케이블 장력 ‘안정적’
금산군 월영산 출렁다리 케이블 장력 ‘안정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에 소재한 월영산 출렁다리 케이블의 장력이 안정적인 것으로 밝혀졌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월영산 출렁다리 케이블 장력 측정 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이번 용역은 월영산 출렁다리의 주요 케이블 장력을 측정하고 설계 당시 부여된 도입 장력과 현재 측정된 장력을 비교·분석해 케이블의 현재 상태와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에서는 케이블 장력 계측데이터 분석 결과와 설계 기준 대비 장력 상태 등에 대한 결과가 공유됐다.분석 결과 월영산 출렁다리 케이블 장력은 설계 시 도입된 장력 기준 및 허용응력 범위 내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기계적 이완이나 정착구의 슬립, 과도한 진동에 따른 피로 저하 등 케이블의 구조적 안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현재 최적의 구조적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케이블 장력이 설계상 한계 수치에 도달하지 않고 충분한 구조적 안전율을 확보한 상태에서 탄성거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월영산 출렁다리의 케이블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케이블 장력 측정을 통해 월영산 출렁다리의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고 있음을 객관적인 계측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안전점검과 시설물 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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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연합,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연합,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연합은 지난 11일 무더위 속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금산소방서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마음쿡’과 ‘실뭉치’ 청소년동아리 부원 20여명은 시원한 수제 과일화채 및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네잎클로버 키링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손편지를 준비해 전달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대상을 선정하고 기획부터 조리·포장·전달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이후 금산소방서 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전교육을 받으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으며 지역사회를 지키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 의식을 배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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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림축산식품부와 안전인삼 유통체계 구축 논의
금산군, 농림축산식품부와 안전인삼 유통체계 구축 논의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금산읍 소재 농협경제지주 한국인삼검사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안전인삼 유통체계 구축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전국 11개 인삼농협, 농협경제지주 인삼특작부, 농협식품연구소, 농협경제지주 한국인삼검사소, 한국인삼협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인삼 유통체계 구축과 현장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군이 추진해 온 안전인삼 유통체계를 지역 단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 단위 협력체계로 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인삼 소비 감소와 생산기반 약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재배 이력과 안전성 검사 정보를 담은 큐알코드 기반의 안전인삼 유통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의견을 모았다.군은 큐알 기반 안전인삼 유통체계 구축사업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경작지, 연근, 안전성 검사 결과 등 생산이력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설명했다.이어 농협경제지주 한국인삼검사소는 채굴 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추진체계를 안내했다.이 외에도 큐알스티커 발급 및 현장 부착, 채굴 전 안전성 검사 확대, 경작신고 연계 방안 등 안전인삼 유통체계의 전국 확산을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인삼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큐알 기반 안전인삼 유통체계는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안전인삼 유통체계의 확산과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하고 전국 인삼농협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인삼 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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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민 중심 규제 혁신으로 행정 문턱 낮춘다
금산군, 주민 중심 규제 혁신으로 행정 문턱 낮춘다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산군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주민 중심 규제 혁신으로 행정 문턱 낮추기에 나섰다.이날 조진배 금산부군수 주재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안을 심의·의결했다.군은 공무원이 규제 존치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하지 못할 경우 규제를 폐지하거나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 원칙에 따라 안건을 심의했다.주요 심의 사례는 △상위법령 위임사항 미이행 자치법규 △5년 이상 장기 미정비 규제 개선 △적극행정 규제개선 등이다.개선이 확정된 사안은 △상수도 급수공사비 선납 예외 기준 명확화 △전광류 및 디지털 광고물의 변경 신고 의무 폐지 △자원봉사 활동용품비 신청 서류 간소화 △체육시설 이용자 손해배상 책임 명확화 △읍면복지회관 권리양도 승인 기준 명확화 △공장 건폐율 완화 적용 기한 정비 △감염병관리시설 설치 용적율 완화 등 7건이다.이번 위원회에서 의결된 자치법규 개정안은 10월까지 정비를 진행한 후 개선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조진배 금산부군수는 “규제개혁의 핵심은 행정 중심의 관행을 주민 권익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이고 품질 높은 규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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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민세 8억2000만원 부과…8월 31일까지 납부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주민세 8억2000만원을 부과하고 8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지역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이 부과 대상이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지난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사업자만 해당한다.개인사업자 기본 세액은 5만5000원이며 법인의 경우 자본금에 따라 5만5000원부터 22만원까지 차등 부과한다.아울러 건축물 연면적이 330㎡ 초과 사업장은 ㎡당 250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는 경우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단, 납부서 상 건축물 연면적과 세액이 과세기준일 현재 현황과 다를 경우 위택스나 팩스, 방문을 통해 수정 신고하면 된다.고지서와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8월 31일까지 △위택스 △간편결제 앱 △은행 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등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혁 금산군 주민세 납부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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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금산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전시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안보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을지연습의 단계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세부 임무와 상호 협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한, 다변화되는 안보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간의 유기적인 공조와 실전 대응 역량이 필수적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군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시시각각 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완벽한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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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2026년 행복한 임산부 교실 참가자 모집
금산군보건소, 2026년 행복한 임산부 교실 참가자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안심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6년 행복한 임산부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 정보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돕고 예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신청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하거나 금산군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전화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내 임산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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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립도서관, 사랑의 일기 쓰기 공간 운영
금산군립도서관, 사랑의 일기 쓰기 공간 운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립도서관은 올해 12월 말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군민들이 일상을 기록하며 글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사랑의 일기 쓰기 공간을 운영한다.이곳은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기 쓰기 전용 테이블과 감성 조명등을 설치해 편안한 글쓰기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명언과 감정카드 등 글쓰기 소재를 비치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일기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글쓰기 습관을 형성하면 자기 표현능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며 스스로를 돌아봄으로써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도서관은 사랑의 일기 쓰기와 관련해 특강, 북큐레이션,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우체통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일기 쓰기는 하루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기록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기 쓰기가 일상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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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금산군,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부서별 을지연습 준비사항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무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실제 연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부서 간 협조체계와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전쟁 대비 연습으로 민관군이 함께 참여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군은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비상소집,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주요 현안과제, 실제훈련 등 연습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지역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맡은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과 같은 내실 있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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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 고온피해 예방을 위해 해 진 후 점적관수 당부
금산군, 인삼 고온피해 예방을 위해 해 진 후 점적관수 당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인삼 고온피해 예방을 위해 해 진 후 점적관수를 당부했다.온도가 높은 낮에 물을 주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관수 후에는 토양수분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습도가 과하게 올라가거나 배수 불량이 발생하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아울러 기존 해가림 시설의 차광 상태와 통풍 여부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차광망을 추가로 설치해 강한 직사광선을 줄이는 등 시설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인삼은 비교적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고온이 장기간 지속되면 잎 가장자리부터 마르거나 타들어 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하면 토양 내 수분 부족과 염류집적으로 인삼의 정상적인 수분 흡수가 어려워져 잎이 떨어지고 생육이 멈추는 등 수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군은 인삼 재배포장을 중심으로 고온피해 예찰과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점적관수 등 고온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고온과 건조한 날씨로 1~2년근 인삼 피해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고온이 계속될 경우 피해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토양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