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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 취임 ‘다시 뛰는 금산’ 군정 방침 및 5대 전략목표, 비전 밝혀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 취임 ‘다시 뛰는 금산’ 군정 방침 및 5대 전략목표, 비전 밝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가 7월 1일 취임했다.이날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 앞서 문정우 군수는 칠백의총 종용사 및 충령사를 방문해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취임식은 사회·경제적 상황을 감안해 검소하고 간결하게 진행됐으며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취임사, 비전 및 슬로건 발표 등이 진행됐다.취임사를 통해 문 군수는 ‘다시 뛰는 금산’군정 방침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목표로 △경제도시 △정주도시 △관광도시 △행복도시 △청렴행정을 설명했다.또한, 금산을 떠났던 청년이 돌아오고 한 번 다녀간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며 기업과 투자가 다시 흘러들어오는 고장에 대한 미래를 그리면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비전을 언급했다.문정우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앞으로 4년간 군민 중심의 ‘행복 금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겠다”며 “군수실의 문턱을 한없이 낮추고 책상이 아닌 군민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여러분과 땀 흘리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이자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대대로 뿌리내릴이 금산이 여러분의 바람대로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동참해 달라”며 “위대한 군민의 손을 꼭 붙잡고 금산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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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나눔 사랑의 감자 캐기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나눔 사랑의 감자 캐기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30일 초현리 일원 텃밭에서 이웃 나눔 사랑의 감자 캐기에 나섰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남일면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 수확에 힘을 보탰다.수확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사업 등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전영주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껏 키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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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잎들깨 작물피해 예방 현장지도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온기 잎들깨 재배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생리장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8월 말까지 관내 잎들깨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노지 잎들깨 재배지에서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과 고온에 따라 한낮 강광기에 깻잎이 수평으로 펼쳐지지 않고 세로로 솟구치는 현상이 관찰됐다.광회피 반응은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과 고온 환경에서 나타나는 생리적 반응으로 잎이 세워지면서 강한 빛을 직접 받는 면적을 줄여 잎 온도 상승과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노지 재배지에 단일 차광망을 설치하면 강한 직사광선을 완화하면서도 통풍성을 확보할 수 있어 고온기 잎 온도 상승과 수분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단, 장시간 상시 차광은 광합성 저하와 웃자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강광 시간대를 중심으로 차광 시간이나 차광주기를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관리가 필요하다.잎이 심하게 세워지는 오후 2~4시 전후에는 차광 강도를 높이고 일사가 약해지는 시간대에는 차광을 줄여 생육 균형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시설 온실 재배지에서는 깻잎 가장자리와 잎 끝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잎 전체가 햇볕에 탄 것처럼 넓게 손상되는 경우와는 다르게 잎 가장자리와 끝부분에만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름철 고온과 습도 변화, 수분 관리 등에 의한 일액현상이다.이 증상은 새벽 시간대 일액이 발생한 뒤 아침 강광과 고온으로 물방울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잎 가장자리 일액이 맺히는 부위에 염류가 국부적으로 농축돼 부분적인 일액성 엽소현상이 나타나는 증상이다.시설 재배농가는 해 뜬 직후 온실이 고습 상태로 오래 유지되지 않도록 환기창을 개방하고 유동팬을 약하게 가동해 잎 표면 물방울 체류시간을 줄여야 한다.깻잎의 가장자리에 일액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강한 빛이 바로 들어오지 않도록 오전 9~11시 사이 광량이 급상승 하는 구간에는 부분 차광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관수 관리는 낮에는 부족하지 않게 하고 밤에는 과습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수경재배 방식의 경우 주간 중 마지막 양액공급 시간을 앞당겨 조절함으로서 일액현상 발생을 줄일 수 있다.일몰 전 과다 관수를 피하고 야간에는 원칙적으로 무관수로 관리하고 환기와 유동팬을 활용해 과습을 완화해야 한다.센터는 금산지역 주요 특화작목인 잎들깨의 안정 생산을 위해 여름철 생육장해 예방 현장기술지도를 지속 추진하고 농가별 재배환경에 맞는 관리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잎들깨의 잎 세움 증상과 엽 테두리 엽소 증상은 고온·강광과 수분·비료관리 불균형에 따른 생리장해인 경우가 많다”며 “최적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재배환경 관리를 중요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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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 ‘작은 수국 정원’ 정비 활동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제원면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29일 월영산 출렁다리 인근 ‘작은 수국 정원’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주민자치위원 14여명은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웃자란 풀을 정리하는 등 수국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곳은 지난 4월 주민자치 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조성한 조성했다.위원들은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용근 위원장은 “수국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제초작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계절마다 아름다운 수국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지효 제원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누구나 찾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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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취학아동 위생물품 지원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말까지 관내 미취학아동 4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위생적인 수분 섭취를 돕기 위해 위생물품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위생적으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텀블러를 제공한다.지원된 물품은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제품으로 선정했다.이 외에도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아동, 노인, 장애인, 참전유공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성일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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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자살취약계층 대상 자살예방 멘토링 반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자살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연중 추진 중인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금산협의회와 연계해 추진 중으로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자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고 있다.멘토 위촉된 적십자 봉사원이 대상자와 1대1 또는 소규모로 연결돼 월 4회 이상 가정방문과 월 8회 이상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멘토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정서적 어려움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멘토링 과정에서 우울감이나 자살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자살예방교육, 생명지킴이 양성,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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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연구역 전면금연 합동점검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7월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해 합동점검을 시행한다.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금산군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공청사, 카페, 음식점, 학교, 공동주택 등 총 1763개소로이 중 150개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반은 금산군보건소 직원 및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된 3개조로 편성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표시 설치 △흡연실 설치기준 및 방법 적법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이다.주야간 및 휴일 점검도 시행되며 위반 시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산군의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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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지원센터 상반기 현장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관내 청소년 지원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월 25일과 2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지원센터 현장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금산군청 담당 공무원 2명과 충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가 2명 등 총 4명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점검반은 센터의 전반적인 시설 현황을 비롯해 올해 편성된 청소년 안전망 예산의 집행 및 회계 처리 과정, 인력 운영 및 종사자 복무 관리,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특히 올해 총 4억9633만3000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과 고위기청소년 심리클리닉,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진로·급식 지원 등 11개 핵심 사업들이 현장에서 매뉴얼에 맞게 촘촘히 집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인 교차 검증이 이뤄졌다.점검 결과 양 센터 모두 안정적인 인력 관리와 투명한 회계 집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통합지원체계의 내실을 다질 수 있었다”며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충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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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감수성 함양 ‘버림에서 배움으로’ 주제로 진행
환경 감수성 함양 ‘버림에서 배움으로’ 주제로 진행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 소속 청소년동아리 ‘하나지’단원 및 지도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군 추부면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견학했다.이번 견학은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버림에서 배움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쓰레기가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어떻게 돈이 되는 자원으로 재탄생하는지 전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금산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연간 9000t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며 생활폐기물의 파쇄, 소각 및 폐열을 회수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과정을 가진다.특히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이 법적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관리되고 있어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 기초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장 견학 후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자원순환 오·엑스 대회와 함께 텀블러 사용하기, 페트병 라벨 제거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 행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금산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쓰레기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순환 가능한 자원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발적인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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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금산군가족센터,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7일 금산군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다함께하는세상만들기자조모임이 주최·주관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7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자신의 경험과 꿈, 한국 생활, 가족 이야기 등 자유주제를 바탕으로 3~5분간 한국어 말하기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자신감 있게 선보였으며 심사위원들은 한국어 표현력과 전달력, 발표 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자를 선정·시상했다.특히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어로 자기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 함으로써 발표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센터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용기 있게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한국어로 전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