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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식연구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1백만원 기탁
우리음식연구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1백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리음식연구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원을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우리음식연구회는 2014년부터 꾸준히 기탁을 이어와 기탁 금액이 누적 1천만원에 이르며 매년 장학금 기탁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박혜영 회장은 “부여군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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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민선9기 청양通행, 청양군 방문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7일 민선9기 첫해를 맞아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청양군을 방문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박수현 지사는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청양군의회 방문 일정을 차례로 소화한 뒤, 이번 방문의 핵심인 ‘청양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문예회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는 박수현 도지사와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남도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김홍열 청양군수의 환영사 △박수현 도지사의 인사말 △군민 건의 사항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김홍열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힘찬 출발과 박수현 지사의 첫 청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청양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충남 전체의 든든한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도와 군의 협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청양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군민들은 △충남형 공공임대아파트 사업 정상 추진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신속한 이전 추진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박수현 도지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각 사안에 대한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함께 살폈다.박수현 도지사는 “도와 시·군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힘을 모을 때 지역의 변화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며 “청양의 변화가 충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홍열 군수는 “오늘 군민들께서 들려주신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와 정책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현안과 군민 건의사항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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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A등급’ 선정
청양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A등급’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서 ‘A등급’ 으로 선정돼 총 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여건과 시설별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39억원으로 국비와 지방비, 별도의 민간부담금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청양군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A등급’ 선정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추진 역량, 신재생에너지 보급 효과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가 있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A등급 선정과 39억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는 청양군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노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발굴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선도하는 청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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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성농업인 맞춤형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모집
청양군, 여성농업인 맞춤형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모집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380명을 모집한다.특수건강검진은 농약 노출이나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들이 겪기 쉬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2년 주기로 지원하는 맞춤형 의료 복지 사업이다.올해 검진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및 종사자여야 한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용 모바일 앱인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이번 검진은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된 5개 영역 10개 항목을 진단한다.급성 농약 중독 여부를 확인하는 농약 중독 감시를 비롯해 무릎·허리·손 등의 근골격계 질환, 골밀도 및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특히 군은 바쁜 농사일과 의료기관 접근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권역별 이동형 검진’을 실시한다.검진은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각 읍·면사무소 다목적회관 등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되며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이동형 검진 병원인 소망하나로병원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반복적인 농작업과 장시간의 작업으로 근골격계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여성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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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박차… 개별입지 기업 소통 행보 확대
청양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박차… 개별입지 기업 소통 행보 확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관내 농공단지에 이어 개별입지 기업으로 소통 행보를 넓히며 ‘기업하기 좋은 청양’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매일유업(주) 등 관내 개별입지 업체 5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 과정에서는 용수 확보 건의를 비롯해 진입 도로 제설, 표지판 위치 조정, 수목 제거, 관련 법 규제 안내 요청 등 다양한 고충이 접수됐다.이에 군은 저류댐 설치 추진과 관할 읍·면사무소를 연계한 신속한 제설 대책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대응 계획을 수립해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공장 증설 및 제품 디자인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마을 화단 조성 참여와 버스 정류장 정비 요청 등 기업과 지역 사회가 동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 사항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눴다.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관내 전반적인 산업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앞서 진행된 농공단지 입주업체 소통 결과와 연계해 종합적인 기업 지원 체계를 다져나갈 계획이다.특히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완화와 인프라 개선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경기 침체 속에서도 관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지난달 농공단지 방문에 이어 이번 개별입지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깊이 있게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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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문예회관 개관 20주년 기념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개최
청양군, 문예회관 개관 20주년 기념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22일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바리톤 이응광, 가야금 병창 이선이 협연해, 서울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더불어 클래식 전통이 어우러진 다채로움으로 가을밤 주민들에게 깊은 감흥을 선사할 것 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공연 당일인 10월 22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아울러 군은 이번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의 열기를 이어 오는 11월 5일에는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명품 연극 ‘염쟁이 유씨’를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격차를 줄이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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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탄소·유기농업특구에서 미래세대와 ‘가을추수’
홍성군, 저탄소·유기농업특구에서 미래세대와 ‘가을추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충남 홍성군이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6일 홍주초등학교에서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 가을추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모내기를 시작으로 추진한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교에서 직접 재배한 벼의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전통 농기구인 홀태를 활용한 타작을 체험하며 벼가 자라 수확되는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특히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방식의 벼 타작을 체험하면서 농작물의 생산과 수확에 필요한 과정을 이해하고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농업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사업은 학교와 지역 농업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논이나 텃밭에서 농작물이 자라고 수확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홍성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서울·세종 도시지역 초등학교와 홍성군 내 초등학교, 유치원, 공공기관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 먹거리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사업은 홍성군의 친환경농업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친환경농업과 자연환경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태친화적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민 농업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기른 벼의 추수 과정을 살펴보고 타작과 홀태 등을 체험하면서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친환경농업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미래세대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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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KAIST와 미래산업 혁신 생태계 한자리에 선보여
홍성군, KAIST와 미래산업 혁신 생태계 한자리에 선보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6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와 함께 ‘2026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이노베이션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에게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내포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KAIST 연구진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첨단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미래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열린 기술시연회에는 박정주 홍성군수,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정재민 KAIST 대외부총장,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 김인희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과학캠프,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 기술시연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래산업 인재 양성부터 기업 간 협력, 첨단기술의 실증·사업화까지 산·학·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과학캠프에서는 충남 지역 청소년들이 MR2 KAIST Rover Team과 함께 화성탐사 로버의 개발 과정과 구조를 배우고 아두이노 기반 로버 키트를 직접 조립·조종했다.또한 실제 URC 로버의 주행과 로봇팔 제어를 체험하며 로봇의 이동·제어 원리를 익히는 등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에서는 내포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기업지원·투자기관 관계자, KAIST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별 주요 사업과 기술, 협력 수요를 공유했다.특히 티인베스트먼트 최지수 대표가 효과적인 투자유치 방법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KAIST 연구진이 기술협력과 산학공동연구 추진 방향을 안내하는 등 기업의 성장과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이어 열린 기술시연회에서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의 Xiaopeng Li 교수의 ‘Physics-enhanced AI for transportation autonomy’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의 추진 현황 소개에 이어 입주기업과 연구팀이 개발한 첨단기술의 연구 성과를 현장에서 공유했다.메타어스랩, 레빙엠포, 더로보틱스, 코일즈, 한울드론, 피커프로젝트 등 6개 기업과 MR2 KAIST Rover Team도 참여해 AI·빅데이터, 로봇, 드론, 자율주행,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선보였다.현장에서는 기후·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기후위험 예측부터 험지주행 로버와 농업용 운반로봇, 대기오염 정화기술, 배송 드론과 무선충전 시스템, 자율주행 마이크로 모빌리티까지 실제 작동 모습을 선보이며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농업·물류·환경·교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기술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번 이노베이션데이는 청소년 과학체험을 시작으로 기업 간 교류, 산학공동연구, 첨단기술의 실증과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혁신 생태계의 모습을 제시했다.특히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와 내포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이 함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함으로써,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및 첨단산업 분야의 산·학·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홍성군은 앞으로도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및 지역 기업,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적극 지원해 내포신도시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이노베이션데이는 미래 과학인재를 키우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개발된 첨단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를 비롯한 연구기관과 기업이 홍성에서 안정적으로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학·관 협력을 바탕으로 내포신도시를 미래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는 2024년 4월 충남도·홍성군·KAIST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설립이 추진돼 같은 해 11월 내포지식산업센터에 문을 열었다.이후 충남도와 홍성군의 재정·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KAIST 연구진과 입주기업 간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ESS, AI,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역 기업과의 협력 및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5년 9월 제1회 기술시연회에 이어 올해 제2회 기술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연구 성과의 실증·사업화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내포신도시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연구·실증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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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여객, 제30회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무료승차 실시
홍주여객, 제30회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무료승차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대표 대중교통업체 홍주여객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무료승차 행사를 실시했다.홍주여객은 2026년 노인의 날인 10월 2일 하루 동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생 지역사회의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 공경과 효 문화를 실천·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홍주여객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무료승차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버스 이용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홍주여객은 지난 2011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단순한 교통서비스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노인의 날을 맞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장기간 자발적으로 시행해 온 사례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실 홍주여객 대표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노인의 날을 맞아 미력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무료승차 행사를 마련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버스를 이용하시고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홍주여객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중교통 기업으로서 어르신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 교통과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무료승차 편의를 제공하는 홍주여객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주여객과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주여객은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농어촌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통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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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새마을부녀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서 급식 봉사 ‘구슬땀’
결성면 새마을부녀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서 급식 봉사 ‘구슬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4일 결성면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위한 점심식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나와 식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정성껏 조리하는 등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회원들은 배식과 식사 공간 정리까지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훈훈한 정을 전했다.식사를 마친 한 학생은 “밥이 정말 맛있다”며 만족감을 표현하는 등 참가 학생들로부터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준 부녀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이어졌다.이민숙 회장은 “대회를 위해 결성면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지역 체육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결성면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유소년 야구대회는 총 6일간 진행되며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저학년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고학년부 경기가 펼쳐진다.저학년부 경기에서는 청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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