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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거리의 라이브쇼’ 흥겨운 축제 분위기 견인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거리의 라이브쇼’ 흥겨운 축제 분위기 견인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거리의 라이브쇼’ 가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거리의 라이브쇼’는 대형 무대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관광객들이 오가는 거리 가까이에서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공연팀들이 무대에 올라 금산만의 색깔과 하모니를 전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금산동중와 제원중 밴드동아리를 비롯한 직장인 밴드 ‘소리울과 행운’, ‘농바우’, ‘파랑새’, ‘미리내 통기타’등이 함께하는 포크락페스티벌은 세대와 직업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학생, 직장인, 공무원, 지역 음악인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함으로써 전문 공연과는 다른 친근함과 생동감을 선사하고 있다.이와 함께 젊은 주부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단원들로 구성된 ‘새벽열정팀’의 줌바댄스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경쾌한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춤과 건강한 에너지가 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에게 활력을 전하고 있다.공연은 오는 11일까지 계속 이어진다.국악협회의 흥겨운 사물놀이를 비롯해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 경쾌한 선율의 만돌린 공연 등이 예정돼 있으며 전국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는 가수 노아와 이동원, 필연, 정미화의 공연도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즉석 이벤트, 금산인삼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게임 등도 마련돼 공연을 보는 즐거움에 직접 참여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행사가 진행되는 인삼약초시장거리는 주변에 인삼·약초 상가가 인접해 있기 때문에 공연을 즐긴 관광객들이 인삼·약초를 구경할 수 있어 현장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오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군 관계자는 “‘거리의 라이브쇼’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무대”며 “학생과 직장인, 공무원, 주부, 시니어,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면서 금산의 다양한 세대와 삶의 모습을 음악과 춤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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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정신건강 홍보주간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핵심 메시지는 ‘마주해요’로 자신과 주변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일상 속 정신건강 5가지 행동 수칙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며 마음 나누기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 갖기 △하루 5분, 내 몸의 움직임 느껴보기 △틈틈이 몸과 마음의 작은 휴식 갖기 △힘들 땐 정신건강 상담전화 걸기 등을 강조한다.주요 추진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정신건강증진 캠페인 △2026년 금산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등이다.보건소는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정신건강을 일상적인 건강관리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주민들이 마음건강을 편안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특별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이라며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조기에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 문의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정신건강 상담전화로 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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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홍삼 족욕·케이-인삼 뷰티관 인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홍삼 족욕·케이-인삼 뷰티관 인기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열리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홍삼 족욕과 케이-인삼 뷰티관 등 인삼을 활용한 미용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홍삼 족욕은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홍삼의 효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이다.1회 체험비는 2000원으로 체험객에게는 시음용 홍삼스틱과 족욕용 홍삼스틱 총 2개가 제공된다.한 번에 75명이 동시에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규모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홍삼 족욕과 함께 홍삼이혈과 한방쌍화첩 만들기 체험도 반응이 좋다.홍삼이혈은 2000원, 한방쌍화첩 만들기는 3000원의 체험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삼의 건강성과 전통 한방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케이-인삼 뷰티관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뷰티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삼이 식품을 넘어 화장품과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를 통해 군은 먹는 인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삼의 활용 범위를 미용 분야로 확장함으로써 인삼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군 관계자는 “홍삼 족욕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인삼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금산 인삼이 식품을 넘어 뷰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인삼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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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순항 중... 부여 시가지 관람객 발길 이어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축제 개막 이후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행사장을 찾으면서 부여 시가지 곳곳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올해 새롭게 선보인 ‘백제 사비 로블록스 대회 및 체험’ 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개막 첫날에는 인기 유튜버 ‘겜브링’ 이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로블록스 대회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계류식 열기구 체험도 부여 시가지와 축제장을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와 함께 ‘백제성 어드벤처’, ‘백제성곽·무예체험’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시가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주요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전시, 체험, 야간 콘텐츠가 이어지며 부여 시가지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특히 올해 백제문화제가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지면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인근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축제 관람과 함께 식사와 쇼핑 등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늘면서 시가지 곳곳에 활기가 더해지는 등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백제문화제 관계자는 “개막 이후 많은 관람객께서 부여를 찾아 축제를 즐기고 계시고 시가지 곳곳에도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정림사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이어진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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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100일 ‘부여대전환’의 힘찬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100일 ‘부여대전환’의 힘찬 첫걸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용우 부여군수, 현장에서 답을 찾다 부여군 민선 9기가 출범 100일을 맞이했다.이용우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부여대전환’을 기치로 내걸고 침체한 지역 경제와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지난 100일간 부여군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와 재정적 어려움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발 빠른 대응과 선제적 정책 추진으로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가고 있다.관광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통해 ‘부여대전환’의 청사진이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자연재해, 위기를 기회로 재난 대응과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 민선 9기 출범 직후, 부여군은 연이은 자연재해라는 혹독한 시험대에 올랐다.지난 7월 8일에는 집중호우가 부여 전역을 강타해 농경지 침수와 도로 유실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8월 29일에는 세도면 일대에 돌풍이 몰아쳐 비닐하우스와 농작물이 상당한 피해를 봤다.이용우 군수는 재해 발생 즉시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지시하며 이재민 구호와 농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부여군은 단순히 재해 복구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재해예방 체계 구축에 나섰다.그 결실로 2026년 충남 지방하천 정비 공모 사업에 ‘만수천’ 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만수천은 그동안 상습 침수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이번 선정은 민선 9기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과라 할 수 있다.또한 2027년 신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서 4개 지구가 선정되어 향후 체계적인 재해예방 인프라 구축의 토대도 마련했다.재정 위기 속 생존 전략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 부여군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이에 따른 세수 감소와 재정 여건 악화는 민선 9기가 풀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이용우 군수는 출범 100일 동안 국회와 중앙정부, 충청남도를 수시로 오가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윤용근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역설하고 충청남도지사와의 조찬 간담회에서는 도비 지원 확대와 균형 발전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직접 국회를 방문해 2027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건의 활동을 펼치는 등 발로 뛰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관광 부여의 새로운 도약 백제 문화와 하늘길의 만남 부여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로서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역사 도시다.민선 9기는 관광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백제문화제의 시가지 개최를 추진했다.축제가 부여 시가지 전역으로 확대된다.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나게 됐다.또한 항공사 에어로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항공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연계도시로 부여군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부여를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관광 네트워크 구축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서 답을 찾다 소통과 안전의 행정 이용우 군수는 폭염과 화재 복합재난에 대비한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직접 진행했다.경로당,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들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으며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현장 안전 점검도 진행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6급 이하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조직 내부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업무 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조직 운영을 실천하고 있다.지역 현안 해결의 최전선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민선 9기는 지천댐 건설에 대한 5대 선결조건을 제시하며 지역 주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 보상 없이는 사업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고 명확히 했다.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해서는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송전선로 건설 대응 민관 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또한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인접 지자체인 공주시, 청양군과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함께 힘을 합쳐 중앙정부를 설득해 나가기로 했다.부여대전환, 군민과 함께 이용우 군수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은 부여대전환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이 씨앗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부여대전환은 군수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여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선 9기 출범 100일 부여군은 변화하고 있다.현장을 누비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려운 현안 앞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리더십이 ‘부여대전환’을 이끌어가고 있다.부여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밝을 것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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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2026년 재난의료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부여군보건소, 2026년 재난의료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보건소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재난의료 분야 유공’평가에서 도지사 표창받으며 군 단위 재난·응급의료 행정의 우수성을 널리 입증했다.부여군보건소는 각종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난의료대응 매뉴얼을 체계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꾸준히 높여왔다.특히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실전형 훈련과 상시 비상태세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재난의료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난 6월 충청남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중형급 배치에 맞춰 신속한 환자 이송 절차를 숙지하기 위한 ‘충청남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합동 시뮬레이션 훈련’을 시행하는 등,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이송체계 확립에 주력했다.이와 함께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등 지역 내 대규모 행사 시 의료지원반을 주도적으로 편성·운영하며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했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께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필수 의료 등 취약 분야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의료 대응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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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생활서비스 이용현황 조사 참여자 모집
부여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생활서비스 이용현황 조사 참여자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인구감소 대응 통합·거점화 전략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이용 현황과 불편사항을 조사하는 주민 참여형 리빙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착한동네가 주최·주관하며 16개 읍면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 △문화 △복지 △소매 △일자리 등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주요 생활서비스의 이용 장소와 이동시간, 교통 및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조사한다.조사는 10월부터 12월까지 약 2주 간격으로 총 5회에 걸쳐 모바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본인을 포함한 마을 주민 5인의 생활서비스 이용 현황을 기록하며 별도의 모임이나 현장 참여 없이 휴대폰을 이용해서 참여할 수 있다.조사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용역 수행기관에서 분석해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이용 특성과 지역별 생활 방식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참여 희망자는 10월 16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부여군에 거주하면서 모바일을 활용한 조사 참여가 가능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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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서 부여쌀 인기 실감… 시루떡 나눔 행사 ‘성황’
백제문화제서 부여쌀 인기 실감… 시루떡 나눔 행사 ‘성황’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쌀전업농부여군연합회는 10월 5일 오후 3시 백제문화제 행사장 일원에서 ‘부여쌀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백제문화제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부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쌀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민호 회장을 비롯한 쌀전업농 회원들과 부여군수, 군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부여쌀로 만든 시루떡을 직접 나눠주며 쌀 소비촉진에 힘을 보탰다.특히 행사 시작과 함께 시루떡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준비한 부여쌀 시루떡 160kg은 관광객과 군민 800여명에게 전달됐으며 백제문화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부여쌀의 맛과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민호 회장은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부여쌀로 만든 시루떡을 맛보기 위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여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여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제를 찾은 많은 분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부여쌀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 부여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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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중학교, 어려운 이웃 위해 323만원 기탁
백제중학교, 어려운 이웃 위해 323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규암면에 소재한 백제중학교는 지난 6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 323만 3500원을 기탁했다.백제중학교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일일카페 등 학생 주도 활동의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배철식 백제중학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그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학생 대표로 참석한 이도경, 이하윤 학생은 “우리가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먼저 나눌 수 있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백제중학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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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미래 우리의 손으로… 공공기관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 개최
부여의 미래 우리의 손으로… 공공기관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부여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부여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용우 부여군수는 “과연 우리는 후손들에게 어떤 부여를 물려줄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그간 부여군은 백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우수한 교통 요충지로서의 강점을 살려, 지역 특화 산업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다수의 공공기관을 유치 대상 목표로 선정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관계부처와 국회를 직접 발로 뛰며 부여군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 군수는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확실한 해답”이라며 “우리 부여는 백제의 역사적 자원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그리고 미래 성장 잠재력을 모두 갖춘 준비된 지역인만큼, 군민의 뜨거운 염원을 모아 반드시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부여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부여군은 이번 범국민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군민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총결집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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