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기여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기여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충청남도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응급의료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을 통해 시는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해당 워크숍은 지난 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개최됐다.시는 충남도 내 유일하게 2개소의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운영해 강화된 응급환자 수용 기반을 갖추고 있다.두 센터는 심뇌혈관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시는 응급의료기관의 전문인력 확충과 시설·장비 보강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서산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 의사회 등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닥터헬기 인계점 8개소를 지정·관리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학교·사업체·경로당 등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포하는 등 시민의 응급 상황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썼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역사회 참여로 후원금 6억원 돌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역사회 참여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면서 누적 후원금이 6억원을 넘어섰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시청 시장실에서 논산시모범운전자회, 논산시낭송인회,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논산시모범운전자회 150만원 △논산시낭송인회 120만원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 200만원이 전달됐으며 별도로 성원을 보탠 △가야곡면 기관단체장 410만원까지 더해져 하루 동안 총 880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이번 후원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후원에 동참한 기업과 단체, 개인은 총 89곳,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390만원을 기록했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오신 기업·단체·개인이 한마음으로 엑스포 성공을 응원해 주시는 데 큰 힘을 얻고 있다”며 “누적 후원금 6억원 돌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고 말했다.이어 “보내주신 귀한 정성과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세계에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릴 내실 있는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
계룡시보건소, 재가암환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보건소, 재가암환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보건소는 암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환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재가암환자와 가족 15명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향적산 치유의 숲, 농업기술센터,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자연과 체험활동을 접목해 운영된다.암환자는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재발에 대한 불안과 체력 저하, 우울감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환자를 돌보는 가족 역시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계룡시보건소는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향적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 △농업기술센터 연계 힐링팜파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영양교육 및 건강식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산림치유 프로그램에서는 노르딕워킹, 명상, 호흡 활동 등을 통해 자연을 느끼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힐링팜파티와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영양교육과 건강식이 체험을 통해 암 치료 전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올바른 식습관과 식단 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익힐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암 치료 과정에서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큰 부담과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웃들과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
계룡시, ‘금암·엄사 상상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계룡시, ‘금암·엄사 상상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2026년 상-상 페스티벌’ 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상-상 페스티벌’은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고 즐기는 축제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금암동상인회와 엄사상가번영회가 주관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행사로 진행됐다.먼저 ‘금암상상페스티벌’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금암광장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이어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엄사면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엄사상상페스티벌’ 이 열려 군문화축제와 함께 가을철 도심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번 행사는 군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계룡군문화축제와 연계한 군악대 공연을 비롯해 초청 가수 공연, 개그콘서트, 축구선수 팬 사인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으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맥주 파티, 주민 참여 노래자랑, 지역예술인 공연 등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이와 함께 먹거리장터, 에어바운스 체험, 플리마켓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판매 공간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계룡군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하면서 축제장을 찾은 외부 방문객의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생활권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권과 축제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상상페스티벌이 상인과 시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상권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축제 기간 동안 보내주신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
계룡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으로 임신·출산 부담 완화
계룡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으로 임신·출산 부담 완화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의학적으로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시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신·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원 대상은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은 부부로 지원 범위는 인공수정 및 체외수정 시술에 따른 일부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금이다.지원 횟수는 체외수정 최대 20회, 인공수정 최대 5회이며 지원 금액은 체외수정 시술의 경우 최대 110만원, 인공수정은 최대 30만원까지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부인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보건소 방문 신청의 경우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은 후 정부가 지정한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으면 된다.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난임진단서를 비롯해 대상에 따라 휴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원, 전월 급여명세서 등이 있으며 지원 대상과 신청 서류는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임신·출산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건강정책팀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 연휴 53만명 찾아 청춘 감성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 중심 프로그램 인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 연휴 53만 명 찾아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열린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개막 연휴 기간 금산군에 53만명이 다녀갔다.‘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끌어내고 인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방문객들은 ‘청춘 음악다방’, ‘청춘 학교’, ‘청춘 댄스’등 테마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나온 추억을 회상하고 어른 세대의 시대를 경험했다.또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인삼캐기체험 및 홍삼족욕에도 많은 사람이 찾았다.이들은 인삼캐기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가공 전 인삼을 캐보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홍삼족욕장에는 축제장을 돌아다니며 쌓인 피로를 홍삼물에 발을 담그며 풀고 다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케이-인삼 뷰티관은 인공지능 피부진단을 통한 피부 상태 측정과 맞춤형 상담과 홍삼 마스크팩 체험, 핸드 마사지 및 핸드 큐티클·오일 케어, 인삼미스트 및 핸드크림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바르는 인삼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이 외에도 삼계탕, 추어탕 등 유명한 음식을 비롯해 청춘포차에서 선보인 인삼하이볼, 소시지, 떡복이와 푸드트럭의 간편 음식들이 인기를 끌었다.군 관계자는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한 방문객들이 많이 오셨다”며 “세대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
필리핀 사블라얀시장단·베트남 다낭시대표단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공식 방문
필리핀 사블라얀시장단·베트남 다낭시대표단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공식 방문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필리핀 사블라얀시 시장단과 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석을 위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금산군을 공식 방문했다.사블라얀시 시장단은 월터 마르케즈 시장을 대표로 23명으로 구성됐으며 다낭시 대표단은 당꽝중 다낭시 과학교육문화사회과장을 대표로 7명이 참여했다.사블라얀시의 방문은 지난 2023년 금산군과의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3년 만으로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체결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은 금산군과의 인삼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베트남은 금산군 인삼류 수출의 37%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다.두 나라의 대표단은 지난 2일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 및 인삼캐기 등 체험 프로그램 참여했으며 금산인삼약령시장, 개삼터, 칠백의총, 보석사 등 금산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방문했다.이를 통해 금산의 매력을 확인했으며 금산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 특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국제 교류를 통해 금산인삼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속의 인삼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금산인삼의 수출을 확대하고 인삼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6-10-06
-
금산군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금산군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될 수 있으며 발열, 두통, 근육통, 오심·구토 등이 주요 증상이다.특히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예방 수칙은 △야외활동 시에는 긴팔·긴바지와 모자 등 착용해 피부 노출 줄이기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기 △활동 후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이 있다.보건소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관내 공원과 산책로 등산로 등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이용 시에는 기기의 작동 버튼을 누른 뒤 분사 손잡이를 잡고 팔과 다리, 겉옷, 신발 등에 약 10~20cm 거리를 두고 가볍게 분사하면 된다.단, 눈·입 등 얼굴 부위나 상처가 있는 곳에는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농작업과 등산 등으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사실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10-06
-
아산흰돌유치원,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아름두레가 만들어드려요
아산흰돌유치원,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아름두레가 만들어드려요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흰돌유치원은 10월 2일 아산교육행정 시설동아리 ‘아름두레’의 지원을 받아 유치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아름두레’는 아산교육지원청 소속 시설관리 공무원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시설관리에 대한 실무 협의와 신규 공무원 멘토링뿐만 아니라 어려움이 있는 기관에 방문해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아름두레’15명의 회원들은 유치원 곳곳을 살피며 예초작업을 비롯해 샘울타리 전지작업, 흙놀이동산 정리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고구마 수확을 앞둔 텃밭에서는 고구마 줄기 제거와 배추·무를 심어 놓은 텃밭의 정비로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확체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넓고 풍성한 자연환경 관리에 어려웠던 유치원 주변의 풀과 나무를 정리하고 텃밭과 놀이공간을 말끔하게 정비해 유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홍혜정 원장은 “유치원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유아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신 ‘아름두레’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고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06
-
논산시, 제30회 어르신의 날 행사 개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6일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제30회 어르신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제30회를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건강·복지·돌봄·일자리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마련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식전행사에서는 충남 시·군 경연대회 참가팀의 민요·실버체조·라인댄스 공연과 아랑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의 기념사를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또한, 보건복지부장관상, 논산시장상, 대한노인회회장상,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상 등 총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기념식 이후에는 읍·면·동 중식코너와 함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돌봄·일자리·장기요양, 정신건강·보청기·치매 조기검진 건강과 복지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이침·아로마손마사지·마음건강체크·포토존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축하공연에서는 금잔디, 현자, 하나영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썼다.논산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시민경찰, 자원봉사자 등에서는 교통안내와 질서유지를 맡았으며 논산소방서와 논산시보건소, 충남구급이송센터 등은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에 나섰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의 논산을 만들어 오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 존중받으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건강과 복지, 돌봄은 물론 일자리와 여가까지 삶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