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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름철 고수온 양식피해 대응체계 가동
고수온 대비 천수만 가두리양식장 현장 점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가두리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군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수온이 예상돼 천수만 등 양식 밀집해역의 피해 우려가 큰 상황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은 7월 초순 고수온 예비특보, 7월 중순 주의보, 7월 하순 경보 발령을 전망하고 있다.앞서 지난해에는 8월 말 고수온 경보 발령과 함께 천수만 해역 표층수온이 최고 30℃까지 상승했으며 안면·고남 가두리양식장에서 조피볼락을 양식하는 37어가가 93만 6천 마리, 25억 9900만원 규모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이에 군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관련 대책사업을 추진해 면역증강제, 차광막, 가두리 현대화 등을 지속 지원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5개 사업에 20억 7400만원을 투입해 어가의 대응 역량을 키워왔다.올해는 고수온 관심단계부터 특보 해제 시까지 수산과장을 반장으로 총괄반, 지원반, 조사반, 어업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단계별 임무에 따라 수온 감시와 현장 지도, 피해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단기 대응책으로는 대야도항과 통개항 등 2개소에 설치된 실시 간 수온정보 서비스를 점검하고 특보 단계별 해양기상 및 수온 정보를 공문, 문자, 앱 등을 통해 어업인에게 안내하는 한편 적정 사육밀도 준수, 조기 출하, 사료 공급 조절 등 단계별 조치사항을 지속 홍보해 어업인의 자율 방제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군은 피해 발생에 대비해 군·국립수산과학원·충남도 수산질병센터·수협·어촌계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피해조사반을 편성하고 고수온 주의보 이후 질병검사를 거친 양식어류 긴급방류 등 단계별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군 관계자는 “고수온 피해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기 대응과 근본 대책을 함께 추진해 양식어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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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 표창
태안군,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 표창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6일 군청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한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독려하고 우수 공직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 반기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새올행정시스템에 접수된 법정처리기간 2일 이상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건수와 단축률 등을 종합 산정해 진행됐으며 평가대상 224명 가운데 고득점자 6명이 최종 선발됐다.이 기간 민원 1만 4983건이 처리됐으며 평균 단축률은 60.6%로 집계됐다.최우수상은 도시교통과 김은실 주무관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민원봉사과 정연수 주무관과 태안읍 최은영 주무관에게 돌아갔다.장려상은 소원면 신민영·안면읍 이종원 주무관과 근흥면 김중희 주무관이 수상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도시교통과 김은실 주무관은 옥외광고물 관련 민원 등 총 1177건을 처리하며 72.9%의 단축률을 기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공직자 사기를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마일리지 인센티브 제도를 꾸준히 운영해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민원처리는 군민이 행정을 체감하는 첫 창구인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로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성실히 일한 공직자가 인정받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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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을 위한 ‘시원·든든 간식 나눔’ 실천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을 위한 ‘시원·든든 간식 나눔’ 실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금마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금마면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간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평소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부녀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마을별로 2가구씩 직접 선정한 총 50여 가구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냉면과 영양 보충을 위한 두유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나 간식을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시원한 냉면과 두유를 전해주고 말벗도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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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6일 광천문예회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관내 150여명의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충실히 받아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해 어린이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 안전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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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주민자치회,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개최
홍성읍 주민자치회,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홍성읍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2026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전통 장 담그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에 따라 고춧가루와 메줏가루 등 재료를 배합해 직접 고추장을 담그며 전통 장류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또한 전통 장 문화의 의미와 지역 농산물의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 식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완성된 고추장은 참가자들에게 제공돼 각 가정에서 숙성한 뒤 맛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체험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고추장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4회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들이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9월 추석을 앞두고는 주민 150여명이 참여하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도 개최하는 등 올해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성낙홍 홍성읍 주민자치회장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직접 배우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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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체감형 ‘일상 속 만성질환 지원체계’ 한층 강화
홍성군, 주민 체감형 ‘일상 속 만성질환 지원체계’ 한층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건소 중심의 건강관리를 생활권으로 확대하고 청장년층과 근로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체감형 건강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이처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가 중요한 것은 만성질환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질환이기 때문이다.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니다.평소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실제로 홍성군의 2025년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25.5%로 전국과 충남 평균보다 높으며 당뇨병 진단 경험률도 10.2%로 전국, 충남 평균을 웃돈다.반면 혈압수치 인지율은 충남 평균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혈당수치 인지율은 충남 평균보다 낮아 자신의 건강수치를 알고 생활 속에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측정에서 실천으로'이어지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혈압·혈당 확인부터 상담까지, 조기발견 관리체계 강화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건강수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이를 위해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와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의심군과 등록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검사 결과 안내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식습관, 운동, 복약관리, 정기검진 필요성 등을 함께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등록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경동맥초음파, 안과검진, 미세단백뇨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등 4종의 합병증 검진비를 지원해 중증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하고 있다.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일상 속 건강관리 확대 군은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은 보건소 앞 야외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특히 기존의 내소 중심 서비스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건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장에서 확인된 고혈압·당뇨병 의심자와 건강위험군은 보건소 상담, 만성질환 등록관리, 모바일헬스케어, 금연클리닉 등 관련 사업으로 연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지속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내포신도시에 조성된 ‘스마트 헬스케어존’에서는 주민 누구나 혈압과 체성분 등을 자유롭게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청장년층·근로자까지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확대 홍성군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청장년층과 근로자를 위해 ICT 기반 모바일헬스케어 사업과 사업장 웰니스데이를 운영하고 있다.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20~50대 청장년층에게 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24주 동안 전문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직장생활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또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장 웰니스데이는 지난해 5개소에서 올해 7개소로 확대됐다.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직업환경과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청장년층의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건강문화 확산과 디지털 혁신으로 건강도시의 위상을 높이다 홍성군보건소는 하반기에도 만성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기 캠페인을 집중 추진해 정기적인 건강수치 확인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10월 홍예공원 걷기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와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건강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함께 AI 기반 만성질환 관리모델 실증에도 나선다.AI 키오스크와 개인 맞춤형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해 주민의 건강수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건강코칭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질환을 발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지속관리가 핵심”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확대해 건강도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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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 지역화폐 환류 생태계 구축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 지역화폐 환류 생태계 구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 내 환류 생태계 구축인 만큼 전통시장 이용객의 80% 이상 차지하는 65세 고령 주민들이 지류 상품권을 사용하고 이것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게 한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이같이 밝히고 기존의 ‘홍성사랑상품권’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화폐가 오롯이 지역경제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발행 방법을 변경하고 확대 발행하는 등 지역경제 대전환 공약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총 47억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10% 할인 발행하고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전통시장 실질 구매층의 고령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홍성사랑상품권을 이용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을 전면 개편한다.7월 발행분부터는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이 개편되며 구매 연령과 개인별 구매 한도가 변경된다.가장 큰 변화는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이다.기존에는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류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었으나, 7월 1일부터는 모바일 기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전통시장의 주요 이용층인 고령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류 상품권 구매 가능 연령을만 65세 이상으로 조정한다.또한 지류 상품권의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최대 30만원으로 조정된다.다만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한 개인당 월 통합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50만원으로 유지된다.이에 따라만 65세 이상 주민이 지류 상품권을 30만원 한도까지 구매할 경우 나머지 20만원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만 65세 미만 군민은 전액 모바일 상품권으로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7월 상품권은 7월 1일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지류 상품권은만 65세 이상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 우체국 본점, 신협,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보령수협 남당항지점 등 지정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홍성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지류 상품권 제도 개편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치인 만큼 청·장년층은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제도 변경에 따른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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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AI 돌봄로봇 도입 맞춰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역량 강화
홍성군, AI 돌봄로봇 도입 맞춰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역량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6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2개소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의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6월 말부터 시작된 ‘통합돌봄 AI 돌봄로봇 지원사업’의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충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의 김귀단 팀장은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해 강의했고 주식회사 미스터마인드의 김동원 영업대표는 돌봄로봇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돌봄로봇 사용법’을 강의하며 어르신 돌봄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시키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AI 기술 접목, 생활지원사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 강화 및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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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신가5리 LPG 집단공급 구축 완료… 에너지 복지 ‘한걸음 더’
예산군, 삽교읍 신가5리 LPG 집단공급 구축 완료… 에너지 복지 ‘한걸음 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삽교읍 신가 5리 마을에 추진한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시공설명회를 개최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으며 올해 5월 포장공사를 끝으로 모든 사업을 마무리했다.군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4개 마을 236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해 왔으며 삽교읍 신가 5리에는 7억원을 투입해 LPG 소형저장탱크 2기, 공급관 1.29㎞를 설치하고 38세대가 LPG 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저장탱크 설치와 함께 각 세대를 연결하는 공급관 매설, 가구별 금속배관 및 가스보일러 교체 등을 통해 기존 LPG 용기 개별 배송 방식을 집단공급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사업이 완료 됨에 따라 주민들은 취사와 난방 연료비를 20 4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LPG 를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 사용 환경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해 에너지 소외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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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여름철 안전 대책 마련과 면정 홍보를 위한 ‘6월 이장회의’ 개최
은하면, 여름철 안전 대책 마련과 면정 홍보를 위한 ‘6월 이장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6일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7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조사 협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홍보 △장마철 호우·침수 대비 행동요령 홍보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홍보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을 전달했다.또한 광천농협 은하지점은 고령화에 따른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농작물 드론 방제사업’의 신청 일정과 약제 혼용 살포 계획을 설명하며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회의 종료 후 열린 이장협의회 자체회의에서는 성평등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지난 6월 5일 개최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된 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힘쓴 주민과 이장단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아울러 순조롭게 추진 중인 군도23호 위험도로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면민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34년간 공직에 몸담은 뒤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기영 민원팀장에게 이장협의회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새로 임명된 유송마을 신재익 이장의 인사도 진행돼 이장단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 취약 지역 예방 활동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당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영규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농가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드론 방제 사업과 주민숙원사업 신청 홍보에 이장단이 앞장서겠다”며 “항상 행정과 주민의 가교 구실을 성실히 수행해 살기 좋은 은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