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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에 온 것 같아요”…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새 집에 온 것 같아요”…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6일 관내 주거 취약가구를 찾아 청소와 방역, 세탁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발굴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자활센터와 협력해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와 방역·소독, 대형 세탁물 처리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몸이 불편하고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아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이불까지 깔끔하게 세탁해 주셔서 새 집에 온 것 같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정자 단장은 “혼자 힘으로 주거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웠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은경 면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신속하게 협력해 준 자활센터와 봉사에 힘써주신 추진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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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나눔 주역 한자리에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성료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30여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실무자, 거점캠프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성군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활동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휘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위기 대응 의병단 발대식 △해양플로깅 △홍성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등 하반기 주요 일정과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이어 △신규우수봉사자 할인가맹점 이용 △간병비 지원사업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유공자 추천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 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센터는 수렴된 내용을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어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수렴된 내용은 검토를 거쳐 향후 운영에 반여할 계획이다.방은희 센터장은 “봉사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꾸준한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구체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 관내 자원봉사단체는 89개로 각 단체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이미용, 재난복구, 환경보전, 사진촬영,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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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홍성군의회-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회는 6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인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권영식·신경진·임이재·최선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박사로부터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보고받았다.이번 연구용역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현행 조례 전체를 대상으로 상위법령과의 불일치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등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검토 사항은 상위법령의 제정·개정·폐지 사항 반영 여부, 법령상 위임 범위 준수 여부,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의 법적 근거와 적정성 등이다.실효성이 부족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과 조례 간 중복·충돌 여부도 함께 검토한다.참석 의원들은 중간보고 내용을 토대로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조례와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후속 연구와 최종 정비방안 마련에 반영될 예정이다.홍성군의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정비의 시급성이 높은 조례를 우선 선별하고 단기·중장기 정비방안을 마련해 향후 조례안 작성과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정희 대표의원은 “조례를 올바르게 정비하기 위해 서는 관련 법령과 행정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원들의 자치법규 검토 역량과 입법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 생활에 필요한 조례가 내실 있게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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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문학관산책과 문학평론가 특강
7일 문학관산책과 문학평론가 특강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올해는 김홍신 작가가 등단한 지 50년 되는 해다.이를 기념하고자 김홍신문학관에서는 11월 7일 김홍신문학제를 연다.그날 논산 김홍신문학관에 조영남과 세시봉이 특별출연해 축제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걸로 전망된다.한달 앞선 10월 7일부터 사흘간은, 학구적 분위기의 강좌들이 줄을 잇는다.첫날인 7일은 “김홍신 문학관 데이”오후 2시부터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주최로 “명사와 함께하는 문학산책”을 한다.김홍신 작가가 직접 문학관 해설을 하면서 충남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4:30에는 김홍신의 시가 노래가 되어서 흘러나온다.작곡은 정진채 시노래 가수가 했는데, “그냥 살면 되거늘”등 세 곡이 선보인다.5시부터 ‘김홍신작가 등단50주년 기념 강좌’ 가 본격 펼쳐진다.강사는 한국문학관협회장인 김종회 문학평론가, 특강 제목은 불세출 작가 김홍신과 그의 소설이다.“50년에 걸친 김홍신 작가의 140여 작품을 살펴봤다. 격동의 시대를 관통한 작은거인의 발자취 그 자체가 우리 현대사의 한 단면인데, 아픔이 느껴지는 대목이 많군요.”소회를 피력하는 강사는 90분 특강 후 김홍신 작가와의 대담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김홍신 작가의 열기는 다음날에도 이어진다.8일 저녁 서천문화원에서는 ‘서천인문학’강좌가 열리는데, 김홍신 작가가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이다.‘겪어보면 안다’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 다음, 9일은 대추축제장으로 향한다.연산문화창고에 마련된 ‘김홍신작가 북콘서트’ 자리다.주제는 “문학을 통해 삶을 읽고 사람을 이야기하다”시간은 3~5시.한편 10월 16일에는 전국탄리문학상 수상식이 열린다.전국규모의이 대회 수상자는 모두 세 명인데, 제9회 대상으로 김홍신의 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가 선정됐다.“10월은 축제의 계절이죠. 축제는 음악분야뿐 아니라 문학, 전시 등으로 확산되어 결실의 계절에 골고루 깊이가 가해지면 좋겠습니다. 11월 7일 김홍신문학제로 가는 징검다리 행사에 동참하셔서 ‘ 과정의 즐거움’도 누리면 참 좋겠습니다”김홍신문학관 전용덕 대표가 문학산책을 권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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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4-H, 대만 대계국농회와 국제교류 40주년 ‘농업으로 이어온 우정’확인
논산시4-H, 대만 대계국농회와 국제교류 40주년 ‘농업으로 이어온 우정’확인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논산시4-H본부와 중화민국 대만성 도원시 대계구농회 간 국제교류 40주년을 맞아 4박 5일간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대계구농회 방문단 23명이 참여해 논산을 비롯한 천안, 청주, 금산 등을 방문하며 농업과 문화 분야의 교류를 이어갔다.방문단은 논산시청과 농업기술센터 등 농업 관련 기관을 비롯해 영농현장을 찾아 논산의 농업정책과 농업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양 지역 농업인 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국제교류 40주년 기념행사와 환영만찬을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양 단체의 우정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과 농업정보를 교환하고 농업인 간 민간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0년동안 이어온 신뢰와 우정은 양 지역 농업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호교류를 지속하며 농업과 문화 전반에서 더욱 돈독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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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10대 첫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서천군의회, 제10대 첫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6일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 맞춰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하고 실무 중심의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당선 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치르는 의원들이 집행기관의 행정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그동안 각자 수집하고 작성해 온 감사 자료를 미리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본 감사에서 군정의 문제점을 명확히 짚어내고 효율적인 질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의원별 1대1 맞춤 검토를 병행하며 감사 역량을 강화했다.의회는 이번 연수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을 바탕으로 집행기관에 대한 면밀한 자료 요구와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박노찬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출범하고 처음으로 치르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전체 의원이 책임감을 갖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사전 분석과 맞춤형 검토를 바탕으로 잘못된 관행은 바르게 지적하고 서천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감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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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자연휴양림에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시스템 도입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자연휴양림에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시스템 도입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영인산자연휴양림 내 차량 출입 차단기에 경찰차·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의 자동 진출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공단은 긴급자동차 전용 등록번호판의 분류기호인 998·999를 차단기가 자동으로 인식하도록 무인차단기 시스템을 개선했다.이에 따라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별도의 출입 절차 없이 신속한 진입이 가능하다.특히 산림지역에 위치한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산불 등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긴급자동차의 현장 접근 시간을 단축하고 골든타임 확보와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효섭 이사장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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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백제의 시간을 깨우다 제72회 백제문화제 ‘2026 웅진판타지아-청동거울’ 첫공연
1,500년 백제의 시간을 깨우다 제72회 백제문화제 ‘2026 웅진판타지아-청동거울’ 첫공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주관하고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제작한 ‘2026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이 지난 4일 첫 공연을 시작하며 1500년전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선보였다.특히 올해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키워드인 ‘청동거울’을 모티브로 ‘청동거울에 비친 찬란한 백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낸다.오랜 시간 땅속에 잠들어 있던 유물을 발굴하며 과거를 깨우고 백제의 사람들이 뜨거운 불 속에서 청동거울을 주조해 미래에 흔적을 남기는 과정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이번 공연은 지역 공주대학교 무용학과와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예술인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이번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의 무용수 가운데 공주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 과반수 이상으로 지역의 예술 인재들이 다양한 공연 콘텐츠에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 하는 계기가 됐다.공연은 춤과 음악, 나레이션, 영상, 소품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결합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단순히 백제의 역사를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백제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은 박물관이나 책 속에 머물러 있던 백제를 오늘의 예술로 다시 만나는 공연”이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오늘의 관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달하고 미래 백제문화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작품”이라고 말했다.이어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웅진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공연을 통해 특별하게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 ‘2026 웅진판타지아_청동거울’은 10월 4일을 첫공연을 시작으로 10월5일 10월 7일~10일까지 총6회에 걸쳐 오후 9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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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1,500년 백제 제72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 성황리에 마무리
시민이 만드는 1,500년 백제 제72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 성황리에 마무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72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웅진성 퍼레이드’ 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백제문화제의 ‘웅진성 퍼레이드’는 지난 10월 4일 총 15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센터에서 공산성 연문광장까지 약 1.3km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는 최원철 공주시장, 공주시의회, 충청남도의회,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시민과 함께 직접 행렬에 참여해 퍼레이드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퍼레이드는 공주시가족센터, 웃다리농악보존회, 공주시 향우회, 두레풍장 보존회,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무령왕 네트워크, 공주향토문화연구회 등 7개 지역단체와 무령왕의 행렬 및 공주시의 8개 읍면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특히 올해 웅진성 퍼레이드는 각 읍면동별 특색을 담은 상징 조형물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난해와 차별화된 볼거리를 마련했다.이번 읍면동 조형물은 제작에는 농협 공주시지부의 후원이 더해져 각 읍면동의 역사와 문화, 특산물 등 지역적 특징을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유구읍의 ‘색동’, 계룡면의 ‘계룡산’, 반포면의 ‘철화분청사기’, 의당면의 ‘금동신발’, 정안면의 ‘알밤’, 금학동의 ‘학’, 옥룡동의 ‘양파’, 신관동의 ‘학사모’등 대표소재를 선정해 개성있는 조형물과 함께 행렬에 참여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매력을 직접 알렸다.행렬을 따라 이동하는 다양한 조형물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주시 각 지역의 특징을 한눈에 보여주는 동시에 ‘웅진성 퍼레이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이어 퍼레이드의 핵심 프로그램인 ‘무령왕 행차’ 가 웅장한 모습으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공주대 음악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백제 고취대’를 선두로 말과 장군, 시녀, 왕의 어가, 백제 병사 등이 차례로 행렬에 나서며 백제 왕실의 장엄한 행차를 재현했다.여기에 (재)공주문화관광재단 백제문화전당의 브랜드 상설공연인 ‘더킹: 무령’의 사신단도 함께 행렬하며 퍼레이드를 선보였다.올해의 주제인 ‘청동거울’을 시작으로 진묘수와 동탁은잔 등 백제 상징 조형물이 함께 이동하며 백제 왕실의 위엄과 웅진의 역사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퍼레이드의 열기는 도착지인 공산성 연문광장에서 절정에 달했다.행렬에 참여한 시민들이 광장에 집결한 가운데 8개 읍면동 주민들이 각 지역의 특산물과 상징물을 무령왕에게 올리는 진상 퍼포먼스가 펼쳐졌다.특히 마지막에는 읍면동 주민들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포 퍼포먼스가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시민들이 함께 춤추고 호흡하는 모습은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오늘의 공주에서 다시 꽃피우고 시민의 화합으로 이어간다는 ‘웅진성 퍼레이드’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김지광 대표이사는 “올해 웅진성 퍼레이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특색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한층 더 발전했다”며 “특히 읍면동별 특색을 담은 조형물을 통해 각 지역의 이야기와 자부심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보여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웅진성 퍼레이드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10월 3일 개막으로 10월 11일까지 총 9일간 공주시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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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속도’
서산시, 팔봉·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속도’... 생활체육 기반 넓힌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운동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팔봉면 어송리에는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87.18㎡ 규모의 팔봉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배드민턴·배구 등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과 스크린골프장 등을 갖추며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성연면 왕정리에는 189억원 규모의 반다비 체육센터가 들어선다.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558.85㎡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과 체력단련실, 다양한 종목으로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실 등을 조성한다.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해 생활체육 기능을 높일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체육시설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바꾸는 생활 인프라”며 “팔봉과 성연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이용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팔봉과 성연에 조성되는 체육시설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이 넓어지고 가족 단위 여가와 주민 교류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산시는 공사 과정에서도 안전과 품질을 꼼꼼히 챙겨 시민들이 오래도록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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