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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19기 농업인대학 졸업식 성료… 미래 농업 이끌 혁신 인재 39명 배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의 산실인 ‘제19기 청양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9기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명품고추반’과 ‘칠갑마루품목반’ 2개 과정을 개설해 운영됐다.지난 4월 3일 개강을 시작으로 명품고추반은 이론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해 총 22회, 칠갑마루품목반은 심화 이론 교육 총 21회의 맞춤형 과정을 진행했다.이날 졸업식에서는 바쁜 영농 활동 중에도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전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39명의 교육생이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특히 교육 기간 중 모범적인 태도와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졸업생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명품고추반 한상우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정규식 씨가 충남도지사상을, 박상윤 씨가 청양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농업인대학 학장인 김홍열 군수는 “청양군농업인대학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양 농업의 발전과 혁신을 선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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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부과천청사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 총력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충청남도 및 도내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펼쳤다.이번 행사는 정부과천청사에 근무하는 공직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청양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동참 방법과 다채로운 주요 답례품을 안내했다.특히 모인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청양 발전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기부자들이 청양군 기금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현장에서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했다.이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며 실제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양군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직접 소개하고 기부자들이 기금이 어디에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청양군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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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 고난도 사례관리 위기 가구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은 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인 화성면 구OO 가구를 찾아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 1인 가구로 생활하고 있었으며 화성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발굴해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로 의뢰가 들어왔다.대상자는 건강상의 어려움과 일상생활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주거공간의 위생상태가 악화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날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를 연계해 집안에 쌓인 생활폐기물과 오염물 등을 정리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청소와 방역을 실시해 대상자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일회성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상태와 복지욕구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양정아 통합돌봄과장은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경우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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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백제대제’의 귀환… 제72회 백제문화제, 제례의 현대적 재해석 빛났다
1955년 ‘백제대제’의 귀환… 제72회 백제문화제, 제례의 현대적 재해석 빛났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3일 개막해 11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기존 백제문화단지 중심에서 벗어나 사비도성의 원형 공간인 정림사지, 관북리 유적, 석탑로 일원으로 무대를 옮긴 이번 축제는 주민과 상권이 함께 호흡하는 ‘원도심 밀착형 공동체 축제’로 새롭게 진화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화려한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축제의 근원이자 1955년 ‘백제대제’에서 출발한 제례 의식의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하며 축제 본연의 참뜻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제례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백제 왕도 부여의 장소성을 회복하는 의식으로 “백제는 사라진 역사가 아닌, 우리 안의 미래”라는 메시지와 함께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축제, 그리고 다시 미래로 연결하는 깊은 의미를 지닌다.이를 반영해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도입한 ‘제례 헤리티지 투어’는 전용 해설 스크립트를 도입해 관람객이 역사적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화됐다.참가자들은 왕과 충신, 무명 백성의 넋을 기리는 제례 현장에서 역사적 배경을 듣고 지역 체험과 축제를 연계해 생생한 역사문화 관광을 경험하고 있다.부여 주민은 물론 서울, 대전, 경기, 부산, 세종 등 전국 각지에서 신청이 이어졌다.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다수 참여해, 백제문화제를 단순한 볼거리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백제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역사문화 체험의 장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부여군은 2026년 헤리티지 투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관내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 시설과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코스’ 와 ‘사전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이번 공간 재편과 프로그램 다변화를 통해 주민과 상인, 관람객이 모두 상생하는 축제가 실현되고 있다”며 “남은 축제 기간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제72회 백제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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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율방재단, ‘2026년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자율방재단이 8일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단원 간의 결속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2026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해진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단원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평소 재난 예방과 응급 복구 활동에 묵묵히 헌신해 온 방재단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역량 강화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1, 2부로 진행됐다.오후 4시 청양군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단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방재 실무와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전문 교육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이어 오후 6시부터 라온웨딩홀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재난 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격려사, 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지며 결속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김홍열 군수는 “각종 재해·재난 현장마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주는 자율방재단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 자율방재단은 관내 재난 취약지역 사전 예찰, 재해 위험 요소 점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응급 복구 지원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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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5차 문화여행”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5차 문화여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충남도립대학교 노인 마음치유 힐링 캠프와 연계해 복지관 이용회원 80명과 함께 국립세종수목원 및 베어트리파크 일대에서 문화여행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여행은 회원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일상 속 활력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오전에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다양한 식물과 정원을 관람했으며 점심 후에는 베어트리파크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고 공원 내 원예체험에 참여하며 즐겁게 보냈다.문화여행에 참여한 한 회원은 “수목원과 베어트리파크를 관람하고 원예체험까지 할 수 있어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종찬 관장은 “회원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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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 지역 공예가 프랑스 판로 잇는다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 지역 공예가 프랑스 판로 잇는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에서 활동하는 청년공예가와 지역 공방의 공예상품이 프랑스 현지 갤러리 부티크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입점은 123사비공예마을이 지역 공예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해외 유통 연계의 하나로 123사비창작센터 입주 청년공예가와 공예마을 공방의 공예상품이 프랑스 푸아티에의 갤러리 부티크에서 현지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현지 판매처인 ‘SARAGHINA’는 프랑스 푸아티에에 새롭게 문을 연 갤러리 부티크로 지역 작가와 함께 한국을 비롯한 해외 작가·디자이너·공예가의 작업을 소개하는 공간이다.연중 다양한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과 해외의 창작활동을 연결한다.123사비공예마을은 이번 입점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예가와 공방의 작품 및 상품을 현지에 소개하고 해외 판매처와의 연결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지역 공예가들이 해외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판매 기회를 마련하고 부여 공예의 유통 범위를 해외로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이번 프랑스 현지 입점은 창작공간 제공과 창작활동 지원에서 나아가 상품 개발, 전시·판매, 국내외 유통으로 이어지는 123사비공예마을의 공예가 성장 지원이 실제 판로 확대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123사비공예마을은 그동안 창작센터와 레지던스 운영을 비롯해 공예상품 개발, 전시·판매,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지역 공예가의 창작과 유통 기반을 넓혀왔다.앞으로도 지역 공예가의 작품과 상품이 다양한 시장과 만날 수 있도록 국내외 유통처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공예가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창작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작품과 상품이 실제 시장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공예가들이 국내외 다양한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판로와 유통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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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농촌과 맛, 역사문화까지… 여행업계가 직접 경험
부여의 농촌과 맛, 역사문화까지… 여행업계가 직접 경험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국내여행 및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부여 농촌체험여행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의 일환으로 부여의 다양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여행업계에 소개하고 향후 여행상품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부여 농산물로 만든 수제 연잎밥과 음료를 맛보고 홍산보부상기념관에서 보부상 복식체험을 하며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이어 가을 정취가 가득한 백마강변을 걸으며 부여의 자연을 만끽하고 양송이 농가에서는 농촌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개별 체험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프로그램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구성해 부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심태현 심플러스 투어 대표는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과 달리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신선했다”며 “여행상품으로 구성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부여군 굿뜨래경영과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부여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고 여행업계와의 연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농촌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팸투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부여군농촌관광협동조합은 2024년 12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전문가 컨설팅과 자문을 통해 지역의 농촌관광 콘텐츠를 발굴·연계해 관광상품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 팸투어에서 수렴한 여행업계의 의견을 상품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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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환경정화와 나눔으로 지역사랑 실천
세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환경정화와 나눔으로 지역사랑 실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세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환경정화와 나눔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세도면 백암초등학교에서 청포삼거리까지 구간의 농촌쓰레기와 금강 황산대교 일원에서 가회리 방면까지 구간의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이어 오후에는 세도면 꿈꾸는 마을학교를 찾아 냉장고 구매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지난봄에 열린 ‘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식당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에서 얻은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를 더했다.신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과 이웃을 위한 나눔은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위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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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백제문화제 바가지요금 근절’
부여군‘백제문화제 바가지요금 근절’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백제문화제 기간에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물가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백제문화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특히 축제장 내 음식점과 판매 부스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품목별 판매가격 적정성 △계량 위반행위 △사전제출 가격표 대비 부당한 가격 인상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불공정 영업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군은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안내를 진행하고 가격표 게시와 적정가격 판매, 위생적인 음식 제공, 친절한 고객 응대 등 축제 참여업체가 지켜야 할 사항을 적극 안내해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축제 기간에는 관계부서와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점검에 나서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광객 불편사항이나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이 접수될 경우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축제장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에도 물가관리 활동을 확대해 백제문화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부여 곳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의 먹거리와 특산품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부여군은 바가지요금 근절이 지역 상인들의 영업활동을 위축시키는 방향이 아니라 관광객과 지역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가격 안정 동참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적극 당부할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백제문화제는 부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이자 많은 관광객이 부여를 처음 만나는 중요한 기회”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으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고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상인 여러분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객에게는 즐거운 축제를, 지역 상인에게는 활력을 주는 상생의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군민과 상인,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축제 기간 중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해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백제문화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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