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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통장 대상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실시
공주시 금학동, 통장 대상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성평등 행복마을 만들기’의 일환인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과 차별적 인식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올바른 양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통장들은 양성평등의 본질적 의미와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가정과 마을 공동체 등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성별 고정관념 사례를 공유하며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조화로운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활발한 의견 교류를 나눴다.금학동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통장들을 매개로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주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깊이 있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금학동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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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화월1리, 다문화 상호이해 교육 실시
공주시 사곡면 화월1리, 다문화 상호이해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7일 화월1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 24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상호이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관내 다문화가정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주민 간 문화적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베트남 출신 강사가 직접 베트남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생활 방식과 문화, 언어 등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베트남의 문화를 알아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이번 교육이 다문화 이웃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 소통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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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고구마 수확 구슬땀
공주시 반포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고구마 수확 구슬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 새마을협의회와 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반포면 봉곡리 일원 휴경지에서 고구마 수확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반포면 새마을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를 캐고 선별하는 등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새마을회원들이 수확한 고구마는 10kg 단위, 총 40박스로 일부는 마을회관에 나누어 전달하고 일부는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반포면 새마을회 이웃돕기 사업 등 다양한 새마을 활동에 보태어 활용할 예정이다.이옥구 반포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수확 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반포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반포면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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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환경교육센터, 제민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우수환경 교육프로그램’ 지정
공주시환경교육센터, 제민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우수환경 교육프로그램’ 지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시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공주하천맞춤형 제민천 에코-헤마톨로지스트’ 프로그램이 환경부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의 우수성, 친환경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공주하천맞춤형 제민천 에코-헤마톨로지스트’는 초등학생들이 ‘지구 주치의’ 가 되어 공주 원도심을 흐르는 제민천의 건강 상태를 직접 진단하며 하천과 지구, 우리 몸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특히 ‘하천은 지구의 혈관, 강물은 지구의 혈액’ 이라는 비유를 바탕으로 봄에는 실내 이론교육, 여름에는 현장 탐사, 가을에는 종합 진단으로 이어지는 3회 연속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혈액과 강물, 혈관과 물길, 콜레스테롤과 오염물질을 연결해 이해하는 ‘인체-하천 매칭 학습’△용존산소·수소이온농도·수온을 직접 측정하는 ‘하천 건강검진’△안전·측정·채수·관찰·플로깅 등 5개 역할로 나눠 진행하는 모둠별 현장 조사 △빗물받이를 따라 하천으로 흘러드는 비점오염원을 추적하고 쓰레기를 줍는 ‘혈관 청소’△계절별 측정 결과를 비교해 만드는 ‘제민천 건강지도’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생들은 ‘여름철 수온이 높아지면 용존산소가 부족할 것’ 이라는 가설을 직접 세우고 물살이 빠른 여울과 물이 고인 구간 등 지점별로 측정한 값을 기록·비교하며 과학적 탐구 과정을 경험한다.교육 과정이 끝난 뒤에는 참여 학생들에게 ‘지구 주치의’임명장을 수여하고 제민천을 지키기 위한 세 가지 실천 약속을 스스로 선포하도록 해 환경에 대한 배움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을 통해 제민천이라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공주시만의 환경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미래세대가 지역의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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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 실시
공주시, 가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지난 7일 반포면 동학사 일원에서 공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인근 민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국립공원 및 사찰인 동학사 방향으로 확산하는 긴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산불 발생 시 선제적이고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각 기관이 보유한 가용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유기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소방서 부여군, 중부지방산림청, 동학사 등 5개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차와 다목적 진화차, 소방차량 등 총 11대의 고성능 진화 장비가 투입되어 총력 대응을 펼쳤다.훈련은 △상황 발생 및 신속한 전파 △동학사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소방 및 유관기관 긴급 출동 △산불 진화 및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방어선 구축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실전 진화 및 국가유산 보호 활동 △종합 강평 및 토론 순으로 실전처럼 진행됐다.특히 산불이 동학사 주변으로 빠르게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소중한 국가유산과 사찰 시설을 사수하기 위한 방어선을 빈틈없이 구축하고 소방·산림 분야 진화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확산을 원점으로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동학사는 자체 소방대를 중심으로 인명 대피 유도와 화재 신고 초기 진화 활동을 완벽히 수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최원철 시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해 우리의 소중한 산림 자원과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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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X연세유업, ‘공주의 밤’ 신제품 2종 출시
공주알밤X연세유업, ‘공주의 밤’ 신제품 2종 출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알밤을 활용한 신제품인 ‘공주의 밤 생크림빵’과 ‘공주의 밤 롤케익’ 이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8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공주알밤 특유의 깊은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소비자들이 공주알밤을 일상에서 보다 친숙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특히 제품 패키지에는 공주알밤 공동브랜드 BI를 적용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공주알밤을 활용한 정품임을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정보무늬를 삽입해 공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제품을 맛보는 동시에 공주시의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더했다.두 제품은 연세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판매되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소비 접점을 대폭 넓히고 공주알밤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공주시는 지난달 연세유업과 공주알밤 소비 확대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시는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공주알밤 가공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알밤의 부가가치를 높여 든든한 소비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연세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공주알밤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매력적인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공주알밤을 활용한 제품 범위를 넓히고 실질적인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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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 위해 산·학·연·관 협력
공주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 위해 산·학·연·관 협력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친환경 포장재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에 나섰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포장협회, 공주대 산학협력단, 서울대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동원시스템즈, 이그니스 등 8개 유관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고 선정 시 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주시는 친환경 포장 분야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목표로 오는 11월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친환경 포장재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및 실증, 공동장비 구축·운영,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시험·인증 및 규제 대응 등에 협력한다.특히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2030년부터 강화되는 유럽의 포장재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케이푸드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의 중소 식품기업뿐 아니라 전국의 친환경 포장 관련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테스트베드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공주시를 기업이 모이고 기술이 꽃피고 청년이 돌아오는 푸드테크 기술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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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새마을회, 농촌 쓰레기 걷어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회, 농촌 쓰레기 걷어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은 지난 7일 방아리, 효림리, 신가리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클린농촌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농로와 하천변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여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농로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폐플라스틱, 영농폐비닐 등 농촌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재활용 가능한 품목은 공동집하장에 적치한 후 숨은자원모으기 행사에 배출할 예정이다.삽교읍 새마을회 클린농촌반은 매월 한 차례 이상 농로와 하천변, 마을 주변 공공장소 등을 순회하며 방치된 농촌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쾌적한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클린농촌반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폐기물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올해 마지막 클린농촌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촌지역을 쾌적하게 만들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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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민오케스트라, 백제문화제서 ‘사비를 품은 열린 음악회’ 성료
부여군민오케스트라가 지난 10월 6일 오후 6시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사비를 품은 열린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민오케스트라가 지난 10월 6일 오후 6시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사비를 품은 열린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여지회와한국음악협회 부여군지부가 주최하고 부여군민오케스트라가 주관했으며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이 후원했다.또한 아츄앙상블과 서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 음악회로 마련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김미영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이지수 작곡의 ‘아리랑 판타지’를 백제의 역사와 정서에 맞게 구성한 ‘백제의 아리랑’ 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이어 소프라노 안하영이 ‘꽃밭에서’, 테너 안철준이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노래했으며 두 성악가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를 함께 선보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보컬 김서안은 ‘Hey Jude’ 와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앙코르 무대에서는 ‘꽃’, ‘페스티벌’, ‘사랑아’로 이어지는 신나는 메들리를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문 연주자와 클래식을 사랑하는 부여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부여군민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 자리였다.백제의 역사와 부여의 문화적 가치를 클래식과 대중음악으로 풀어내며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부여군민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전문예술과 생활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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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600여명 대규모 백제역사문화행렬로 백제 전통을 잇는다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백제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순항하고 있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백제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순항하고 있다.올해 백제문화제는 공연과 야간 콘텐츠뿐만 아니라 축제의 근원이 되는 제례·불전과 역사문화행렬 등 백제문화제만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삼충제, 오천결사대 충혼제, 수륙대재 등 총 11종의 제례·불전이 축제 기간 이어진다.특히 올해는 제례·불전의 의미와 유래를 담은 별도의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고 주요 제례와 연계한 ‘제례 헤리티지 투어’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백제문화제의 역사적 뿌리와 전통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백제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바탕으로 한 대규모 행렬 역시 백제문화제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다.지난 3일 개막식에서는 250여명이 참여한 ‘사비천도행렬’을 통해 백제 성왕의 사비천도라는 역사적 장면을 재현했다.오는 9일에는 약 600명이 참여하는 ‘백제역사문화행렬’ 이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대규모로 펼쳐진다.백제역사문화행렬은 1965년 ‘가장행렬’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60여 년간 이어져 온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백제의 역사와 인물, 복식과 문화를 거리 위에서 재현하며 세대를 이어 계승돼 온 백제문화제만의 독보적인 역사문화 콘텐츠다.이어 10일에는 백제의 역사문화에 현대적인 연출을 접목한 ‘백제 문화 나이트 퍼레이드’ 가 진행돼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정림사지, 석탑로 관북리 유적 등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이어진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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