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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겨진 예술,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물들여
나무에 새겨진 예술,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물들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무에 새겨진 예술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을 물들였다.축제 기간 금산인삼약초건강관 1층 약선식당 및 로비에서는 ‘미래를 새기고 다듬는 서각전시회’ 가 진행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전시는 (사)한국서각협회 금산지부가 주관했으며 ‘근본을 바르게 세워 미래를 새기다’는 뜻의 도본탁마를 주제로 금산지부 회원 48명과 인천지부 작가 15명을 비롯해 초대작가 10명이 참여해 총 212점의 서각 작품을 선보였다.전시 작품은 다양한 글귀와 문양을 나무에 새기고 다듬어 완성한 작품들로 전통 서각의 기법과 조형미는 물론 작가들의 개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담아냈다.작가들이 직접 서각 작업 과정을 선보이는 서각 시연도 진행해 관람객들이 서각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신경철 (사)한국서각협회 금산지부장은 “결실의 계절에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 이번 전시를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작가들의 혼과 정성이 담긴 목향 가득한 작품들이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휴식을 선사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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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국산 감초 신품종 산업화 활성 민관협력 전문가 간담회 개최
금산군, 국산 감초 신품종 산업화 활성 민관협력 전문가 간담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유원 다목적교육장에서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감초 신품종 산업화 활성을 위한 민관협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산 감초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 기반과 기업 원료 수요를 연계한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는 △약용작물 산업 진단 및 활성화 방안 △감초 신품종 주요 특성 및 시장 동향 △약용작물 신품종 보급 확대 계획 등이 진행됐다.이어 지역별 감초 생산·산업화 현황과 추진 전략 및 관련 기업의 국산 감초 활용 제품 개발·판매 현황, 향후 원료 수요 등을 공유했다.종합 토론에서는 △감초 신품종 보급 확대 △기업·농가 간 계약재배 활성화 △가공제품 개발 △유통·판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업의 원료 수요를 생산에 반영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감초는 한약재와 식품 등의 원료로 널리 이용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국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원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국내 재배 환경에 적합한 감초 신품종 ‘원감’과 ‘다감’을 2016년 개발했으며 두 품종은 2023년 대한민국약전에 등재돼 국내 의약품 원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후 국산 감초 신품종의 현장 확산과 산업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윤영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은 “국산 감초 산업을 확대하려면 우수한 신품종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산 기반과 기업의 원료 수요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과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산 감초 신품종이 농가 소득과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급과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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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A등급’ 선정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실시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를 대상으로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서비스 성과와 제공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논산시는 도농지역에 해당하는 54개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A등급을 받은 17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A등급 선정은 논산시의 아이돌봄서비스 운영과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가정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사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아이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주신 아이돌봄사와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이용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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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피어낸 어르신표‘논산딸기국수’
논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피어낸 어르신표‘논산딸기국수’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특산물인 논산딸기를 친숙한 먹거리인 국수와 연결해 새로운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논산시는 오는 12일부터 고향사랑기금과 연계한 ‘논산딸기국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만든 지역 특화 먹거리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국수 한 그릇을 나누며 느꼈던 따뜻한 기억에 착안해 지역 농산물과 어르신들의 경험을 접목한 새로운 먹거리로 개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고향 사랑의 마음으로 모인 기금이 어르신들의 일자리로 이어지고 지역에서 생산한 딸기로 직접 먹거리를 만들어 시민들과 나누게 된다.어르신들에게는 소득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등 고향사랑기금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 딸기의 맛과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도 한다.논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위치해 시민뿐 아니라 논산을 찾는 방문객들도 자연스럽게 논산딸기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또한, 세계에 논산 딸기와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딸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하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국수 한 그릇에는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세월과 가족,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담겨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논산의 딸기가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국수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는 보람을 느끼는 일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논산딸기의 새로운 맛과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어르신들의 경험을 연결하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활기찬 노후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고향사랑기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위치하며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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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황금산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서산시의회, 황금산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지난 7일 황금산 등산로 일원에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서산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30여명은 황금산 입구에서 출발해 코끼리바위까지 이르는 등산로를 중심으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서산 대표 관광지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힘을 보탰다.장갑순 의장은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황금산의 아름다운 해안과 웅장한 코끼리바위를 마주하니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고 전했다.이어 “혼자 앞서가기보다 함께 걷고 작은 일이라도 함께 손을 보태며 시민의 삶과 서산의 미래를 가꾸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지난 5일 화재가 발생한 대산읍 자원순환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관계 부서로부터 조치사항을 청취하고 업체에 향후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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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 예방·실종자 발견 공로 잇따라 ‘표창’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 예방·실종자 발견 공로 잇따라 ‘표창’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일 CCTV통합관제센터가 면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치매노인 발견과 차량털이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및 예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관제센터는 지난 9월 군청 일원에서 실종된 치매노인을 방범 폐쇄회로TV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112에 신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같은 달 오가면 일대에서 차량털이를 시도하는 남성을 방범 폐쇄회로TV로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현장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및 예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폭력, 절도, 교통사고 등 340여 건의 사건·사고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방범 폐쇄회로TV 활용 우수사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폐쇄회로TV 활용 안전관리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관제와 신속한 신고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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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학당에서의 배움 추사기념관에서 꽃피우다
예산군, 추사학당에서의 배움 추사기념관에서 꽃피우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추사기념관 1층 미디어홀에서 동아리 회원과 주민, 예산문화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사학당 운영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예산문화원이 주관하고 군이 후원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추사학당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동아리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며 동아리 간 교류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1부 공연에서는 ‘한시읽기의 즐거움’ 동아리의 한시 낭독을 시작으로 ‘아리랑민요교실’의 민요 공연이 이어졌으며 공연 후에는 추사학당 동아리를 이끌어 온 강사들을 소개하고 그동안 회원들의 배움과 활동을 이끈 강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2부에서는 ‘다소리 해금’과 ‘대금아리’ 동아리의 해금과 대금 연주가 차례로 펼쳐졌으며 마지막에는 해금과 대금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공연과 함께 추사기념관 1층에서는 ‘화조산수화’, ‘추사민화’, ‘솜씨’, ‘퇴근길 민화 한 점’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추사학당 동아리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공연과 작품을 감상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전통문화와 예술을 배우고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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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과 미래농업 인재 육성 맞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산업과학대학 학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부학장, 기술지원과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시설과 전문인력을 상호 활용해 청년예비농과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쟁력 있는 농촌 구현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 귀농·귀촌 농업인 및 전문농업인 대상 농업기술 교육 △스마트농기계 교육장 및 전문인력 상호 교류 △스마트팜, 드론 등 농업기계 교육 및 기술지원 등 관학 협력 △치유농업 육성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농기계교육장 등 농업 현장을 결합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하고 전문적인 미래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산업과학대학장은 “대학의 스마트팜, 드론 등 체계적인 교육과 지역농업 현장을 연계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농업교육을 확대하고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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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1100년기념관, 금오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으로 대응능력 높여
예산1100년기념관, 금오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으로 대응능력 높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1100년기념관은 지난 7일 금오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훈련은 기념관 1층 ‘수영장 출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이 확산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훈련은 최초 화재 신고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상황 전파, 화재 경보 발령, 소화기 및 소화전 활용 초기 진화, 대피 유도와 인명 구조, 소방서 출동에 따른 최종 화재 진압까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조직별 임무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졌다.또한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다.특히 이번 훈련은 자체 소방대원들의 개인별 임무와 행동 요령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숙지함으로써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임병기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금오119안전센터와의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체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더 향상할 수 있었다”며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 상황에도 군민이 믿고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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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비즈공예로 지역주민과 소통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비즈공예로 지역주민과 소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3일 응봉면민 체육대회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즈공예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발달장애인이 직접 만든 비즈공예 작품을 판매했다.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과 부모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예술적 재능과 창작활동을 알리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비즈공예 체험에는 발달장애인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비즈 끼우기 방법을 알려주고 팔찌 만들기를 도왔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즈를 직접 골라 자신만의 팔찌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비즈공예 작품을 행사장에서 판매하며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특히 판매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은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좋았다”고 표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자신의 작품이 판매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함께 느꼈다.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관계자는 “발달장애인과 부모가 함께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오는 10월 17일 추사의 거리 및 본정통 일대에서 열리는 ‘추사로 도깨비마켓’에도 참여해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비즈공예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할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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