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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서천군수, 김 양식철 맞아 도계 해역 현장 점검
유승광 서천군수, 김 양식철 맞아 도계 해역 현장 점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2027년산 김의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 8일 서천군과 군산시 도계 인근 해상 김 양식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김 양식 초기 현황을 살피고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확인해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서천군수협 관계자 등 10명이 함께했다.유 군수는 선박을 이용해 도계 해역의 김 양식장 상태와 조업 여건을 살펴본 뒤 어업인들과 만나 양식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유승광 군수는 “행정이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군민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어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천 김의 안정적인 생산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양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이날 수렴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김 양식 기간 중 필요한 지원 사항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조업과 생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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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 통합돌봄 식사 전달 중 어르신 응급상황 발견
화양면, 통합돌봄 식사 전달 중 어르신 응급상황 발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화양면에서 통합돌봄 식사를 전달하던 주민활동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발견해 신속하게 응급의료로 연계한 사례가 나왔다.지난 9월 ‘온마을 통합돌봄’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화양면 주민자치회 지역활동가는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다른 건강 상태를 발견했다.당뇨를 앓고 있던 어르신은 혈당 이상으로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지역활동가는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어르신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이달 퇴원했으며 현재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사례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수행하는 마을 주도형 통합돌봄이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변화를 살피는 역할까지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서천군은 지난 9월 15일 화양면 주민자치회와 통합돌봄 지역특화 식사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민자치회는 대상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생활상의 변화나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를 행정과 공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이정자 화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식사를 전하며 건넨 안부가 어르신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까지 살피며 주민이 함께 돌보는 화양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화양면 관계자는 “주민활동가의 꾸준한 관심이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진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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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초등학교사랑후원회, 고구마 판매 수익금 35만원 기탁
기산초등학교사랑후원회, 고구마 판매 수익금 35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기산초등학교사랑후원회는 지난 9월 20일 진행한 ‘기.고.만.장’고구마 수확 활동을 통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 35만원을 지난 8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기탁했다.‘기.고.만.장’은 ‘기산초 고구마가 만드는 장학금’의 줄임말로 학생 수 감소 등 농촌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산초등학교사랑후원회가 추진하는 교육공동체 활동이다.이번 후원금은 학생과 학부모 등이 함께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해 마련했으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전달됐다.특히 농작물을 직접 심고 수확하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활동의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선옥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장은 “작년에 이어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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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숨은 자원봉사 영웅을 추천해주세요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홍성군 자원봉사 유공자를 추천받는다.이번 유공자 표창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화,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이다.추천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센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추천된 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유공자에게는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 ‘2026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더 따뜻한 홍성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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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난안전통신망 현장교육으로 재난 대응역량 강화
예산군, 재난안전통신망 현장교육으로 재난 대응역량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8일 예산군보건소 건강홀에서 ‘2026년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에 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통신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안전관리과 직원과 읍면 재난안전통신망 담당자 등 총 46명이 참석했으며 행정안전부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재난안전통신망의 운영체계와 현장 활용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내용은 재난안전통신망의 개념과 운영체계 이해, 표준운영절차 숙지, 통신망 단말기 사용방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통신망 활용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상황전파와 관계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도모했다.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재난 대응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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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프랑스 디종서 ‘K-헤리티지 인 프랑스’ 개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프랑스 디종서 ‘K-헤리티지 인 프랑스’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통문화확산 국제교류사업을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디종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다.한국 전통문화의 깊은 가치와 이를 기반으로 형성된 현대 K-컬처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인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할 예정이다.행사의 공식 슬로건은 '누리에[Ce qui nous lie]'이다.프랑스어'lier'에 담긴 의미와 한글'누리에'의 의미를 연결해 한국과 프랑스가 전통문화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미래의 협력 관계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개최 장소는 디종의 대표적 문화·역사 공간인 △부르고뉴 공작궁전, △국제 미식·와인 센터, △부르고뉴 생활사 박물관 등이다.10월 15일 저녁 특별전 개막 식을 시작으로 부르고뉴 생활사 박물관에서는 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전 '더 커넥터: Le Connecteur - Au-delà du Regard'가 18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전는 유교의 핵심 가치인 인과 부르고뉴의 핵심 가치인 '테루아'를 접목해 '공존과 성찰'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디지털 협업을 통해 선보인다.국립중앙박물관의 호작도를 비롯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뉴미디어 영상 화양문답과 팝아트, 엘리 허경란 작가의 미디어아트 찬란한 탄식 등 총 20여 점의 작품들이 한·불 두 문화권의 세계관을 연결하는 감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행사 첫날인 10월 16일에는 부르고뉴 공작궁전에서 '한국의 날'선포식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나탈리 켄데흐스 디종시장 및 시 관계자를 비롯해 주프랑스한국대사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프랑스사무소, 충청남도 독일사무소 등 양국의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140년 우정을 조명한다.이날 선포식에서는 디종시장의 '한국의 날'공식 선포와 축사,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교류 세레머니'가 펼쳐진다.충남의 고품격 전통주와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을 블렌딩하는 '교류 세레머니'는 양국의 우정과 문화적 연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이어 디종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명예선비 수여식'과 한국의 얼을 담은 '판소리 축하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진수와 한불 수교의 상생 정신을 가장 깊고 진하게 드러낼 예정이다.10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국제 미식·와인 센터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인문콘서트'와 대규모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먼저 인문콘서트는 한국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화려하게 꽃 피운 한국현대문화를 살펴본다.박재연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진행 자로 나서 한국전통문화를 강연과 공연, 대담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낸다.프랑스 출신 소리꾼 마포 로르와 함께하는 '한국 전통음악 이야기', 이주영 무대희 예술감독이 전하는 '한국무용의 철학과 미학'강연이 펼쳐진다.또한 부르고뉴 대학교의 대표 K-POP 동아리인 '카리올리 크루'와 함께 “우리는 왜 K-POP 을 좋아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대담을 진행한다.이번 콘서트는 K-POP 의 기저에 흐르는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조명하고 화려한 커버댄스 무대를 더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소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현지인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은 '선비'를 모티브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복 착용, 한글 서예 및 '인의예지'쓰기를 통해 한국 정신문화를 접하고 투호·제기차기·딱지치기 등 역동적인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김밥과 김장, 한국 고유의 '주안상'문화를 통한 주도 예절 체험 등 한식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운영된다.한유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을 넘어 현대한국문화의 뿌리인 점을 보여주고 전 세계와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 핵심 문화외교 자산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프랑스 디종에서 전통과 현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K-헤리티지'의 진수를 선보여 양국 간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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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서울 CN갤러리서 한국화 기획전
논산문화관광재단, 서울 CN갤러리서 한국화 기획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논산 지역 한국화 기획전시인 농담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대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기획전으로 서울 수도권의 관람객들에게 논산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 역량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담’은 먹과 물이 만나 이루어내는 농도의 조화이자,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깊은 시선을 상징한다.작가들은 묵직한 먹빛과 은은한 채색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전통의 뿌리 위에 자신만의 현대적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는 △강수희, △강신영, △고미경, △김갑순, △김현숙, △신효남, △우현진, △전병운, △조선영, △최선명 등 논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역량 있는 한국화 작가 10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소개한다.이처럼 짙고 옅음 속에 스며든 다채로운 시선은 관람객들에게 한국화가 지닌 무한한 확장성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서울 문화예술의 중심지에서 논산의 숨결이 담긴 한국화 작품들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수도권 관람객들에게는 논산의 문화적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하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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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산부의 날 기념 ‘임산부·신생아 건강 관리법 알려’
서산시, 임산부의 날 기념 ‘임산부·신생아 건강 관리법 알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기념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됐으며 임산부 및 예비 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임산부·신생아 구강 관리 및 안전 의약품 복용 교육, 신생아 수면 관리 강연 등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이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전문가로부터 임신과 출산 이후 필요한 건강 정보를 공유받고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임산부 우울증 예방을 위한 상담으로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했다.또한, 참여자들의 임신과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될 기념품을 제공했다.이 밖에도 흑백 자개 모빌·마크라메 디퓨져·머그컵 등 정서적 안정과 태교에 도움이 되는 만들기 체험이 병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임신 중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다른 임산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면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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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홍익표 정무수석 면담…GTX-C 천안 연장 국비 반영 건의
장기수 천안시장, 홍익표 정무수석 면담…GTX-C 천안 연장 국비 반영 건의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이재관·이정문 의원과 전은수·허영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했다.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며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덜고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국가재정사업 반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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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로컬푸드 직매장 추석 선물세트 판매 성료
아산시먹거리재단, 로컬푸드 직매장 추석 선물세트 판매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전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판매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농가 4곳이 직접 참여해 사과, 그린시스 배, 샤이니배, 샤인머스켓 등 제철 농산물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판매했다.행사 기간동안 총 1489개의 선물세트가 판매돼 4093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판매전은 농가가 직접 참여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판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소비자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명절 선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참여 농가의 원할한 선물세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선물용 보자기를 제공하는 등 농가의 판매 활동을 지원해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전을 통해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 판매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절별 기획 판매전과 소비 촉진 행사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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