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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 ‘지역작가와 백제의 문화를 담다’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 ‘지역작가와 백제의 문화를 담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개관한 백제문화전당의 ‘기념품숍 지역 입점작가 공모’를 추진해 5명의 작가를 추가 선정하고 지역작가들의 창작상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기념품숍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공주 지역에 연고를 가진 작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디자인·공예·문화상품 분야 전문가 심의를 거쳐 6명의 작가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기념품숍 운영을 시작했다.이후 기존 입점작가들의 상품 판매 성과와 이용객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추가 입점작가를 모집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김소정, 노영란, 안영민, 임지혜, 전금옥 등 5명을 추가 선정했다.이번 추가 입점으로 기존 6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지역작가가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을 통해 자신의 창작상품을 선보이게 됐다.특히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은 단순히 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작가들에게 상품 진열 공간과 기념품 포장, 홍보 등을 지원함으로써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집중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작가에게는 실질적인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방문객에게는 공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상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에 새롭게 입점한 작품 역시 공주와 백제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무령왕릉의 진묘수 디자인의 캔들, 무드등, 클리커, 도예작품과 더불어 백제문양의 방향제, 무드등, 공산성 안경집 등 공주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여러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김지광 대표이사는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은 단순히 기념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추가 입점을 통해 다양한 지역 문화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상품을 발굴하고 소개하며 기념품숍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의 판매현황과 이용객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백제문화전당 SNS 및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내년에도 지역작가와의 협업을 확대해 기념품숍 운영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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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공단지역업체협의회, 대산읍에 쌀 193포 기탁
대산공단지역업체협의회, 대산읍에 쌀 193포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대산공단지역업체협의회는 6일 대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짜리 193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쌀은 협의회가 지난 9월 30일 발대식을 개최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대산읍에 전달했다.대산공단지역업체협의회는 지역 업체 간 협력과 상생을 위해 관내 건설업·임대업·도소매 서비스업·물류·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42개 업체가 참여해 구성된 협의체다.김종대 회장은“협의회 발대식을 통해 받은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미화 대산읍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산공단지역업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대산읍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다양한 상생 활동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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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서산시복지재단과 함께 대산읍 초등학생 수목원 체험 지원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서산시복지재단과 함께 대산읍 초등학생 수목원 체험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서산시 출연기관인 (재)서산시복지재단과 함께 대산초등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한 천리포수목원 체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목원 체험은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10월 7일 대산초등학교 3, 4학년 재학생 69명이 참여했다.참여 학생들은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해 다양한 식물 탐색과 나만의 키링만들기 체험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체험에 필요한 입장료, 간식, 이동 차량, 체험비 등 모든 비용을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가 지원했다.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강상현 지사장은 “요즘 학교에서 소풍이 사라져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은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서산시복지재단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체험은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임직원 9명이 참여해 학생들을 인솔했으며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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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립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행사 성황리에 마쳐 책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
서산시 공립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행사 성황리에 마쳐 책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 시립 공립작은도서관에서 9월 한 달간 운영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책과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5개 프로그램에 50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먼저 성연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5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걱정은 돌에게, 웃음은 나에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책을 매개로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했다.동문작은도서관에서도 9월 12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한 권, 키캡 한 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책 읽기와 창의적인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부석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기증도서 나눔’행사를 개최해 서산시민 30여명이 참여했다.시민들이 기증한 도서 151권이 모두 시민들에게 전달되며 100% 나눔을 달성했다.참여 시민들은 필요한 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서로 나누며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9월 한 달간 공립작은도서관 6개소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북큐레이션’과 ‘원화전시’를 운영했다.북큐레이션에는 59명이 참여했으며 원화전시에는 400여명이 관람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참여하면서 책과 도서관을 한층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산시 공립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돕고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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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서산시또래상담동아리 공모전 ‘별별상상’ 시상식 운영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서산시또래상담동아리 공모전 ‘별별상상’ 시상식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7일 2026년 서산시 또래상담동아리 공모전 ‘별별상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친구의 고민에 귀 기울이며 건강한 또래 문화를 만들어온 또래상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서산중앙호수공원에서 펼쳐진 2차 현장심사까지 공정하고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행사는 참여 소감과 만족도를 나누는 화합의 시간으로 문을 열었으며 동아리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준 지도교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심사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지며 축하와 격려의 분위기를 더했다.심사 결과, 대망의 대상은 창의적이고 따뜻한 활동을 펼친 서산중학교가 차지했다.이어 최우수상은 서산석림중학교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서산여자중학교와 서산시또래상담연합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인화 센터장은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친구 곁에서 따뜻한 온기가 되어준 모든 참가 청소년 여러분이 오늘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일상 곳곳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 나갈 우리 또래상담자 친구들의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학부모를 위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은 센터 대표전화로도 가능하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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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친환경 페스티벌 개최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친환경 페스티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오는 24일 센터 내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환경보호 프로젝트 ‘청심환’친환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보호 프로젝트 ‘청심환’은 ‘청소년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환경보호 프로젝트’라는 뜻으로 2023년부터 서산문화복지센터가 주최·주관하고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1부, 2부로 나누어 구성되며 1부는 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폐우산 새활용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공연과 퓨전 국악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됐다.2부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밀랍초 만들기 △해양쓰레기 낚시 △ 한지조명등 만들기 △가티오슈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이창석 센터장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환경보호에 대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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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268회 임시회에 대비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듣고 질의·협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신규법인 참여 및 출연계획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 △‘장애인 상상누림터’ 개소 △송악궁평저수지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교환의 건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주차장 부지 매입의 건 등 주요 현안 15건이 보고됐다. 주요 현안 및 안건별 논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안전총괄과의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의원들은기존 배수시설의 처리용량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신설되는 배수펌프장 등이 현장 여건과 용도에 맞게 설계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를 당부했다.특히 펌프 고장에 대비한 예비 펌프 설치와 장기 공사 기간 중 집중호우에 대비한 임시 배수대책 마련을 강조했다.아울러 일부 구간의 조기 준공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 및 보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구 의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건의했다.또한 집중호우 시 곡교천의 배수 여건이 침수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삽교천과 연계한 수위·배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문화유산과의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건은 사업비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13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계획이다.이에 대해 의원들은 사업비 대비 주차면수 및 토지 매입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향후 추가 확정 가능성까지 고려한 주차 규모와 인근 부지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운 도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진입로 확장 등 접근성 향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아울러 주차난 현황과 배치계획 등 사업의 팰요성을 입증할 근거 자료가 보완되어야 한다며 향후 의원회의 보고 시 현장 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인 자료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체육진흥과의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건에 대해서는 주차대책과 지역 간 체육시설 형평성, 장기적인 재정부담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영장과 체육관, 문화·복지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만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공사 기간 중 기존 주차 수요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신도시 지역의 체육시설 확충과 달리 원도심 관련사업은 장기간 지연되고 있음을 짚으며 원도심과 신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촉구했다. 캠코 위탁개발에 따른 30년간의 재정 부담에 대해서도 미래세대의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주변 상권의 공실률과 실제 임대수요를 반영해 임대수익을 보수적으로 산정하는 등 현실적인 재원계획 수립을 당부했다.농정과의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판단 기준과 후속 조치가 미흡해 농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의원들은중대한 불법 행위와 경미한 사안을 구분하는 기준을 명확히 정립해 불법·투기는 엄정히 관리하되, 선의의 농업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조사를 단시일 내 단순 불법 적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농지 이용 실태와 불합리한 사례를 파악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하며 농민들의 목소리가 향후 특별조치법 등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미래도시관리과의 ‘온양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원도심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히 분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기존 사업의 공실 문제와 운영상 난점을 우려하는 한편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 추진 전략이 요구됐다. 이를 위해 빈 점포 활용 방안, 입주 수요, 운영 주체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종합적인 후속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한편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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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박수현 충남도지사·시·의장단, 지역 현안 논의
당진시의회, 박수현 충남도지사·시·의장단, 지역 현안 논의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10일 의회 의장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김선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당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환담회에는 박수현 도지사를 비롯해 김선호 의장 및 시의원, 당진시장, 시·도 · 의회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수청지구 대규모 개발로 늘어난 통행량과 보행 안전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수청동 동부대로 보행육교 신설’ 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이 밖에도 △당진시민축구단 지원 △제2서해대교 재추진 노력 △군부대 이전 촉구 등 충남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2027년 교황 방문 시 당진에 있는 성지 또한 방문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박수현 도지사는“당진을 찾아 의장님과 시의원님들을 직접 뵙게 되어 뜻깊고 반갑다”며 “현장 여건과 제안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국가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김선호 당진시의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박수현 도지사님과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건의된 수청동 동부대로 보행육교 상징 조형물 설치를 비롯한 당진시의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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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2026년 보령회원 결의대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2026년 보령회원 결의대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8일 대천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주관으로 기관·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의식 행사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축사 및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시민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택 회장 직무대행은“진실·질서·화합의 기본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국민통합과 사회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여름철 관광 안내 봉사,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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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국가산단’ ZERO 베이스 재도전 ‘행보’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물론 충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되던 충남혁신도시 완성의 심장 역할을 기대하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충남도민들의 실망감이 큰 가운데, 박정주 군수가 투자유치 전략을 새로 마련해 예타 재도전에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민선 8기 1호 공약으로 추진해 온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가 2023년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정책 기준 변화에 따른 정책적 평가 항목에서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이에 박정주 군수는 이번 과정을 단순한 절차의 연기가 아닌 ‘더 완벽하고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도약의 발판’ 으로 삼기 위해 미래자동차, AI, 2차전지 등 첨단 업종을 중심으로 입주 수요 170%를 달성한 뛰어난 산업 잠재력과 경제적 타당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의 정책적 타당성과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보완 작업에 즉각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최신 산업 현황과 기업 수요에 맞춰 조성 면적 등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고 재원 조달 구조와 투자유치 전략을 한층 다져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등 사업을 세밀하게 다듬을 것을 주문했다.특히 박정주 군수는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이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이 담긴 충남혁신도시 완성이라는 대업의 심장 역할을 담당하게 될 만큼 내실 있는 보완을 거쳐 예타 재신청을 차질 없이 완료하고 오는 2029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목표로 국가산단 최종 승인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충남도와 홍성군, LH, 충남개발공사가 한마음으로 행정역량을 모아온 만큼 이번 보완 과정을 거쳐 사업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홍성과 충남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동력인 국가산단이 차질 없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사업은 2023년 3월 홍성군 홍북읍 일원 약 235만㎡가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나, 지난 2025년에는 KDI 의 예타 중간평가 과정에서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1.0 이하로 분석되면서 빨간불이 켜진 후 홍성군과 LH 는 예타 통과를 위해 산단 규모를 기존 52만 평에서 약 30만 평 수준으로 대폭 축소하는 수정안으로 변경·추진했지만 최종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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