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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한글에 반하고 우리말에 물들다
신창중, 한글에 반하고 우리말에 물들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교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글날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한글날의 의미와 한글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우리말과 글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는 한편 아름다운 우리말을 탐색하며 학생들의 언어 감수성과 표현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순우리말 책갈피 만들기’, ‘우리말 퀴즈’, ‘그림책 속 단어 맞추기’, ‘나에게 한글이란’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우리말 퀴즈’에서는 순우리말과 속담에 관한 문제를 풀면서 평소 사용하던 우리말의 의미와 표현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나에게 한글이란’활동에서는 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며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순우리말을 알아보면서 우리말에 이렇게 예쁜 표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한글과 우리말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언어에 대한 감수성과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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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배방초과 함께 안전한 등하굣길 및 취약지역 민관합동 야간 순찰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배방초과 함께 안전한 등하굣길 및 취약지역 민관합동 야간 순찰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야간 순찰은 최근 가을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일몰 시간이 빨라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배방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는 물론, 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학원가 골목, 공원, 인적이 드문 우범 지대 등 방범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청소년 유해 환경을 점검하고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지 않고 거리를 배회하는 학생들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귀가를 지도했다.순찰에 참여한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내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회원들과 아산교육지원청, 배방초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배방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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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스크린에서 마음을 열고 캔버스에 우정을 그리다
신창중, 스크린에서 마음을 열고 캔버스에 우정을 그리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10월 7일 천안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교생활과 교우관계 회복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성을 향상하는 한편 단체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학교폭력 노출 위험 학생 및 멘토 학생 18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천안 CGV 천안터미널점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봉구아트에서 캔버스 페인팅 체험을 진행했다.영화 관람을 통해 학생들은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캔버스 페인팅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그림을 그리면서 평소보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함께 활동하는 것이 즐거웠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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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2026년 평생학습주간 행사 참여자 모집
아산도서관, 2026년 평생학습주간 행사 참여자 모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2026년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배움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평생학습’ 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를 쉬게 하는 향기, 천연 핸드크림 만들기 △책 속 한 줄 무드등 만들기 △마음을 담은 수제도장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트렌드 코리아 2027’의 저자인 권정윤 박사를 초청해 ‘미래 인문학-트렌드로 읽는 내일의 사회’강연을 진행하고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아산도서관 ‘어깨동무’ 동아리가 창작한 ‘아산 온천 설화: 따뜻한 샘’인형극도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오도독 특별챌린지’등 참여형 행사와 수강생 작품, ‘소복소복’ 동아리가 소개하는 도서 전시를 진행한다.프로그램 신청은 10월 15일 10시부터 2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누리집 및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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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성평등 UP 성차별 DOWN
신창중, 성평등 UP 성차별 DOWN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10월 7일 점심시간 교내 보건실 앞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 참여,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교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활성화하고 일상생활 속 성차이와 성차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성평등 UP 차별 DOWN’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차이와 차별을 구분하기’활동을 통해 성차이와 성차별에 관한 사례를 살펴보고 성차별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항목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또한 ‘풍선 터뜨리기’활동에서는 자신이 경험했거나 주변에서 본 성차별 경험 또는 ‘고정관념’등 관련 단어를 풍선에 기록한 뒤 풍선을 터뜨리며 일상 속 차별과 편견을 없애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성차이와 성차별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직접 사례를 살펴보면서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풍선을 터뜨리면서 성별에 따른 차별을 줄이고 서로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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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아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6 아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8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특수학교 현장실습 담당 교사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현장실습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고 졸업 이후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의체에서는 △2026년도 장애학생 진로·직업 및 취업지원 추진 성과 공유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실습 운영 사례 및 개선사항 논의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현장실습처 및 취업처 발굴 △기관별 주요사업 및 지원서비스 공유 △향후 기관 간 협력 및 정보공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최미경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진로와 취업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특성과 진로 희망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인 유관기관 및 특수학교와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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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통큰 한울림 마당’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2026 통큰 한울림 마당’ 성료... “한글·다문화·AI부터 진로상담까지 한자리에”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 연계 하나로 어울리는 '통큰 한울림 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와 미래 기술, 진로 탐색이 함께 어우러지는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아산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열정적인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제580돌 한글날 기념 시상식과 개회식, 마술 공연 및 행운권 추첨 등의 나눔마당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이어 진행된 체험마당에서는 △한글 △다문화 △독서 △인성 △AI·SW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특히 진로상담 부스에서는 전문 상담 교사가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대회마당 및 AI·SW 창의 마당을 통해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 체험과 미래 진로 설계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글 팔찌 만들기부터 AI 오목로봇과의 대결, 진로상담 부스에서의 맞춤 상담까지 하루 종일 알차게 즐겼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우리말의 소중함은 물론 진로에 대한 고민도 나누고 AI의 재미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미경 교육장은 “우리말과 글은 아이들의 생각과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서로의 다름을 이어주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아산 교육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며 다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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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배움자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배움자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관내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배움자리’를 진행했다.이번 배움자리는 학생의 학습·정서·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의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강사 전지영 대표과 함께 분임별 토의와 실습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액션 플랜을 도출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최미경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생의 어려움을 특정 교직원의 업무로만 바라보기보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살피는 관점이 필요하다”며 “아산교육지원청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가 학생 지원에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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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및 기관의 계약담당자, 계약업무 학습동아리 회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산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복잡한 법령과 잦은 제도 개정으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계약담당자들의 실무 응용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서는 온세종학교 양희진 행정실장이 강사로 나섰다.강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계약 관련 주요 법령 및 학교 현장 중심의 계약 사례 안내 △지정정보처리장치를 활용한 효율적인 계약 체결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최미경 교육장은 “계약 업무는 학교 현장의 원활한 운영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이끄는 행정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법령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청렴한 계약 문화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지역 상권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공공기관인 학교가 주체가 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때 교육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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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향교 인의예지 페스타 성공적 마무리
보령향교 인의예지 페스타 성공적 마무리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령향교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인의예지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교도 MZ다’를 주제로 한 향교 문화 축제로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크게 늘었다.보령향교 활용 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인의예지 페스타는 2025년부터 시작한 향교 문화 축제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해 처음 선보인 ‘교촌유행 퍼레이드’는 10월 9일 보령성곽에서 보령향교까지 시민들과 함께 걷는 거리 행진으로 인의예지 페스타의 시작을 알렸다.시민과 관광객 230여명이 흥겨운 율동을 선보이며 행진해 장관을 이뤘다.이번 퍼레이드는 주포경찰서 의용소방대, 대한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의 협력 속에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축제 기간에는 마당극, 보컬, 디제잉이 어우러진 향교 야간 공연과 향교 외관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야간경관 연출이 이어져 전통 공간 속에서 현대적 감각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이 밖에 머드비누 만들기, 단청 체험, 공자젯밥 몰래 먹기 대회, 공포체험, 한지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이번 축제의 참여 인원은 3일간 2000여명으로 전년보다 약 1.7배로 늘어, 보령향교 활용 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성과의 바탕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주민들이 내준 마당은 체험 부스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먹거리 부스에서는 어머니들이 참여객을 위해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또한 다음 달 열릴 김장 체험을 위해 배추를 심는 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보령시 관계자는 “닫혀 있던 보령향교를 개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림, 주관단체, 협력단체, 주민들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행사도 철저히 준비해 보령향교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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