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반기 어르신 건강, 더 촘촘하게” 청양군, ‘노쇠예방 4 건강마을’ 본격 가동
“하반기 어르신 건강, 더 촘촘하게” 청양군, ‘노쇠예방 4 건강마을’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에 힘입어, 1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활기찬 노후를 돕는 하반기 ‘행복한 4건강마을’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사업은 상반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발판 삼아, 어르신들의 일상에 한층 더 밀착된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을 강화했다.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화성면 산정1리, 비봉면 신원1리, 청남면 인양리, 목면 본의2리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존 주 1회 방문에 그쳤던 운영 방식을 주 2회로 대폭 확대해, 건강 취약계층인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보다 세밀하고 빈틈없이 살필 예정이다.하반기 프로그램은 신체·영양·구강·정신건강을 아우르는 ‘청양형 노쇠예방 통합건강관리 모델’의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주요 내용으로는 △한의약 진료 및 구강건강 상담 △신체활동 및 맞춤형 운동 △음악·원예치료 △영양 가득 요리교실 △감염병 예방 및 자살예방 교육 등 실질적으로 건강지표를 개선할 수 있는 다채로운 양질의 콘텐츠가 주 2회 체계적으로 제공된다.또한, 군 보건의료원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노쇠 선별평가를 엄격히 실시해 개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소그룹 중심의 자조모임 운영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가운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실천해 나가는 자발적인 사회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나아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되는 지역 건강데이터를 분석하고 향후 군이 자랑하는 건강·장수센터와의 연계는 물론,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한층 더 촘촘하고 스마트한 지역 사회 건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갈 구상이다.김상경 의료원장은 “상반기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는 확대된 운영 횟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청양형 노쇠예방 모델’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올해 보건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에서 충청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보건소 농어촌형 시범기관으로 전격 발탁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농촌형 보건의료 모델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2026-07-01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호 결재 ‘공공시설 365일 운영’ 선택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기수 천안시장이 1일 ‘천안시 공공시설 365일 운영서비스 구축 계획’을 취임 1호 안건으로 결재했다.장 시장은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1호 안건 결재를 시작으로 시민이 언제나 행정 혜택을 누리는 민선 9기 ‘365 행복 천안’ 시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천안시 공공시설 365일 운영서비스 구축은 도서관,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이 공휴일과 정기 휴관일로 인해 연간 40~60일가량 문을 닫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공휴일 등에도 시설을 개방 운영해 시민의 문화·여가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다.시는 관련 부서 검토와 운영 체계 정비를 거쳐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다만 시설별 구체적인 개방 일정은 시설 상황을 고려해 개방범위와 시기를 정하고 적정한 인력 충원과 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결재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365 행복 천안’을 실현하기 위한 첫 행정 조치다.장기수 시장은 “취임 첫 결재를 공공시설 365일 운영서비스로 결정한 것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과 함께 천안의 대전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천안시 행복키움 재능나눔단, 취약계층 위기가구 대형가전 이전 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행복키움 재능나눔단은 지난달 30일 주거지 이전 과정에서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취약계층 위기가구를 위해 대형 가전 이전 설치했다.지원 대상 가구는 임시주거 기간이 만료돼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었다.민간단체의 후원으로 주택 보증금을 마련해 이사를 추진했으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연립주택 5층으로 대형 냉장고를 운반하는 데 물리적 한계에 부딪혔다.사정을 접한 재능나눔단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대형 냉장고를 5층 세대 내부까지 안전하게 운반하고 설치를 마쳤다.단원들은 소속 읍면동 경계를 넘어 연대와 협력으로 복지 공백을 신속하게 메웠다.지난해 3월 조직된 천안시 행복키움 재능나눔단은 현재 15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취약계층을 위해 소규모 집수리, 이미용 서비스, 정리수납 등 맞춤형 봉사를 펼치며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위기 가구를 위해 공공 복지의 틈새를 메워주는 재능나눔단원들의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주도의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을 적극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천안시, ‘2026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천안시, ‘2026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6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맑은물사업본부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상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올해 품질보고서에는 정수장 시설현황과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 원수·정수 수질정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수돗물 정보를 담았다.품질보고서는 시청·구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교육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배치돼 있으며 시와 맑은물사업본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품질보고서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1
-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아시아 댄스 익스체인지 2026’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14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인 ‘아시아 댄스 익스체인지 2026’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싱가포르 국제 무용 레지던시 축제와 협력해 국내외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행사다.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제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하이업 댄스동아리, 꿈의무용단이 특별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관람석은 총 400석 규모로 운영된다.이 중 200석은 네이버폼 사전 신청을 통해 우선 예약을 받으며 나머지 좌석은 공연 당일 현장 접수로 선착순 마감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수준 높은 국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
천안시,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신청 접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해 7월 한 달간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천안 지역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가운데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다.지원 금액은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 중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2분기 납부액의 20%다.신청은 천안시청 당직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최대 80%를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다.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누리집이나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6-07-01
-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 모집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29일 개최하는 ‘2026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천안시 방문의 해’를 맞아 천안을 찾는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청소년들과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7~19세 청소년 16명이며 참가 신청은 10일 오후 5시까지다.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한과 만들기, K-POP 댄스 배우기, 펀아처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국제교류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천안시, 하천·계곡 불법 상행위 집중 단속…행안부와 현장 점검
천안시, 하천·계곡 불법 상행위 집중 단속…행안부와 현장 점검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상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전수 실태조사를 마치고 집중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시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식당, 펜션, 캠핑장 등 불법 상행위 시설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단속에 적발된 잔여 시설에 대해서는 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본격적인 단속을 앞두고 지난달 23일에는 행정안전부 점검단이 천안시 정비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부터 하천관리원을 전면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평상과 천막 등 시설물 재발을 철저히 차단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민선9기 ‘3대 교체·천안대전환’ 출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기수 천안시장이 1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9기 천안시정을 공식 출범했다.이날 취임식은 시민,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장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핵심 과제로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통한 ‘천안 대전환’을 제시했다.아울러 ‘3 65 행복 천안’을 시정 비전으로 ‘천안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시정 구호로 각각 선포하고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한 77대 실천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민선9기 5대 시정 운영 방향으로 △365일 시민이 행복한 일상 △4대 거점 중심의 360도 균형발전 △100만 동행경제 체제 구축 △24시간 맞춤형 복지 △일하는 천안시, 1등 혁신행정 달성을 제시했다.특히 ‘365일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목표로 365일 공공서비스 체계 구축, 생활체육 환경 확대, 단계적 자율주행 교통 서비스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장기수 시장은 “365일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약속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방문해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천안보훈공원 천안인의 상을 참배했으며 시청 브리핑실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했다.
2026-07-01
-
천안시, 성정·문성동 원도심 혁신 가속… 국토부 공모 동시 선정
천안시, 성정·문성동 원도심 혁신 가속… 국토부 공모 동시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성정동과 문성동 등 원도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성정지구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문성동이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각각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도로와 주차장 등 필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프로젝트다.사업 대상지인 성정동 189-17번지 일원 10만 7575㎡은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과 안전시설 미비 등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한 곳이었다.시는 사업비 256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5년간 공용주차장 확충, 도로 개설, 커뮤니티센터 신축 등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도 지원할 계획이다.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천안역 배후의 노후 주거지역인 문성동 일원 2573㎡에는 총사업비 189억원을 투입해 생활복지거점을 조성한다.시유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 고령자 체육시설, 주민커뮤니티시설, 순환형 공공임대주택 등을 건립한다.순환형 공공임대주택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계층의 주거안정을 보장하고 정든 지역을 떠나야 하는 둥지 내몰림 현상을 방지하는 임시 거주공간으로 활용된다.시는 2027년까지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8년 완공, 2029년 입주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에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약자를 배려하는 복지거점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