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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석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일 석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발전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봉사단체들이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석문면 발저연합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엄마순찰대, 참생활공동체 해오름 등 지역 단체 회원 30명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석문면 발전연합회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당진시가 자재비를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삼봉1리와 삼봉3리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지붕과 천장을 보수하고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민현기 석문면 발전연합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지역 봉사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기권 석문면장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발전연합회를 비롯한 모든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이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석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상반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용품 설치사업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집수리 봉사와 어르신 가정 정원등 설치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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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7일 제11회 독서문화축제 개최
당진시, 17일 제11회 독서문화축제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AI시대, 도서관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책과 도서관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시민들이 독서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히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책을 발견하고 AI를 경험하고 책을 통해 쉬고 즐긴 뒤 다시 책의 가치로 돌아오는’하나의 여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장은 책모험존, 책빵존, 리딩존, AI 게임존, 무대존 등 5개 공간으로 나눠 운영된다.‘책모험존’에서는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독서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독서 체험과 전시·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그림책 체험을 비롯해 독서 성향 MBTI, 북퍼퓸 만들기, 업사이클링 팝업북, 다문화 그림책 놀이터 등 책을 읽고 상상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책빵존’에서는 지역 인증서점과 신성대학교 제과제빵과가 함께하는 ‘책빵’마켓이 열려, 책과 함께 빵을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이 밖에도 자유롭게 책을 읽는 ‘리딩존’과 AI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AI 게임존’도 마련된다.무대에서는 오후 1시 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모범 다독자 및 독후감상화·사랑의 일기 쓰기 우수자 시상이 진행된다.이어 고명환 작가의 ‘절대 실패하지 않는 독서법’을 주제로 한 강연과, 그림책 인물 퀴즈, ‘은혜 갚은 호랑이’낭독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축제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독후감상화 그리기 대회와 아동·청소년 및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사랑의 일기 쓰기 대회가 열렸다.당진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일상 곳곳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시대에도 책은 사람의 생각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놀이와 문화, 휴식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책을 중심으로 도서관과 지역서점, 지역작가, 출판사, 독서 관련 기관 등이 함께하는 만큼 시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제11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는 당진도서관을 비롯한 교육·독서 관련 기관과 지역서점, 출판사, 독서동아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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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역사·문화 활용한 면천 특색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지역 역사·문화 활용한 면천 특색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면천두레맘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자연경관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면천면의 특색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면천두레맘은 당진시의 지원을 받아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직할 당시 가족에게 보낸 편지에 남아 있는 고추장 단지 일화를 모티브로 해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고추장 만들기 체험 마을 견학과 더불어 전통 방식의 고추장 제조 교육을 이수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해 왔다.특히 면천의 명소인 골정지의 연꽃에서 착안해 연근을 활용한 고추장을 개발하며 지역의 특색을 담았다.이렇게 개발한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당진 면천읍성 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됐다.또한 지역 농가들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면천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전달했다.임승진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인물과 자연환경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면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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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강사로 배움이 나눔으로” 아산시평생학습관, ‘함께성장학교’ 운영
“시민이 강사로 배움이 나눔으로” 아산시평생학습관, ‘함께성장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함께성장학교’를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한 강의를 선보이는 실전 무대다.시민이 쌓아온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배움이 또 다른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아산시평생학습관 본관과 서부분관에서 진행된다.강좌별로 주 1회,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실생활부터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16개 강좌가 마련된다.주요 강좌는 △스마트폰 생태 치유 포토에세이 △다문화 주부를 위한 한국 생활 △4080 헤어 메이크업 △힐링 아로마 테라피 △중장년 미래 설계 △어반스케치 △저당 요리 교실 △왕초보 일본어 등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의 지혜와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기회”며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강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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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갱년기 한방 교실 2기 건강강좌 성료
아산시보건소, 갱년기 한방 교실 2기 건강강좌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전문의 초청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아산시는 지난 10월 12일 ‘갱년기 생기 가득 한방 교실 2기’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어깨·목 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날 수 있는 어깨와 목 질환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운동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아산 연세바른정형외과 조항환 원장이 맡아 △오십견과 회전근개 질환의 이해 △거북목과 목 디스크의 연관성 및 주요 증상 △어깨·목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법 등을 설명했다.특히 수건과 문틀을 활용한 어깨 스트레칭, 목 신전 운동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실습해 호응을 얻었다.강의 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이 평소 겪는 어깨 통증과 목·등 저림 증상 등에 관해 질문하고 전문의의 설명과 조언을 들으며 건강관리 정보를 얻었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1기에 이어 2기에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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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학협력 지원사업 성과 점검…대학·지역 동반성장 모색
아산시, 산학협력 지원사업 성과 점검…대학·지역 동반성장 모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산학협력 지원사업의 성과와 지역 기여도를 점검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 효율성을 높인다.시는 12일 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산학협력 지원사업 평가’를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산학협력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와 지역 기여도, 향후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사업별 지원 타당성을 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 대상은 총 3개 사업으로 계속사업인 △순천향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과 신규사업인 △순천향대학교 중부권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 연구단 지원사업이다.평가에는 시 관계 부서와 충남지식재산센터, 충남테크노파크 소속 위원 4명이 참여했다.위원들은 대학별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기여도와 시정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계속사업은 시민과 기업의 수혜 정도, 목표 대비 성과, 지역 수요와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신규사업은 지역 산업구조와의 적합성, 관내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 기술 사업화와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성과와 지역 기여도,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별 지원 여부와 적정 지원 규모를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 산업 발전과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산학협력사업은 대학의 역량이 지역의 필요와 만나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정 방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의 성과와 지원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재정 지원의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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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자연이 머무는 가을, 아산시,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책과 자연이 머무는 가을, 아산시,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립도서관이 신정호의 가을 풍경 속에서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신정호 야외도서관’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정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운영한다.이번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독서문화 공간이다.취향에 따라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함께 ‘책 올림픽’등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아산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피크닉 매트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산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소풍 나온 서점’에서는 다양한 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한 ‘어서와U’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신정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책을 읽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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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4기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아산시, 제4기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시는 12일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에서 제4기 아산시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아산시 사회적경제위원회는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계획 수립과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육성,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등을 논의하는 협력기구다.제4기 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조직 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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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16일 개막… 전통과 가을 정취 한자리에
아산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16일 개막… 전통과 가을 정취 한자리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외암마을 짚풀문화제가 가을 정취와 전통의 흥을 더해 관람객을 맞는다.아산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아산 외암마을 일원에서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5회를 맞는 짚풀문화제는 짚과 풀을 주제로 조상들의 생활 지혜와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계승하는 축제다.국가민속문화유산인 외암민속마을의 전통가옥과 돌담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에서는 아산시 홍보대사 고아인의 트롯 공연과 줄타기 공연이 펼쳐지며 밤에는 하늘을 수놓는 드론 빛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축제 기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짚풀공예와 전통문화 체험도 운영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과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도 마련된다.마지막 날에는 신명 나는 가락과 역동적인 기예가 어우러진 농악 한마당이 열려 우리 전통 공연의 흥과 멋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외암민속마을의 전통 경관과 문화유산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아산시는 축제 기간 행사장 진입로에서 국도 확장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외암민속마을을 찾아 전통의 멋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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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과 함께한 공감콘서트 마무리… 소통의 결실 맺어
아산시, 시민과 함께한 공감콘서트 마무리… 소통의 결실 맺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0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참여 공감콘서트’세 번째 이야기를 끝으로 10월 시민 소통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번 공감콘서트는 정해진 소통 공간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생각과 바람을 듣고 이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감콘서트는 △10월 1일 ‘시민과 더 가까이, 함께 그리는 아산’△10월 9일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좋은 내일 아산, 우리 이야기’△10월 10일 ‘가을을 걷고 마음을 잇는 시민소통 이야기’로 이어졌다.세 차례 만남을 통해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마지막 행사는 ‘제8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 와 연계해 진행됐다.시민들이 함께 걷는 시간을 소통과 공감의 기회로 확장하기 위해 △‘한 표 공감’현장 투표 △‘시민소통 단풍나무 만들기’△‘1분 공감토크’현장 인터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아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의 의견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시정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홍보물과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높였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바람이 모여 소통나무를 완성했듯, 세 차례 만남에서 나온 목소리가 아산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감콘서트는 마무리됐지만 시민과의 소통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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